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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연수 왜저래요?

조회수 : 9,591
작성일 : 2022-05-07 03:18:09
첨에 불쌍하다 했더니 회를 거듭할수록 비호감이네요
민수 핑계로 일라이 잡으려고 하네요
무슨 드라마 비련의 여주인공 대사처럼 읊어대고.
양악때문인지 발음도 새고 나이먹고 그저 이쁘게만 보이려고 하고..
비호감 비호감
둘이 재결합을 하건 말건 그만 나오면 좋겠네요.
IP : 118.32.xxx.104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5.7 3:27 AM (223.62.xxx.36)

    안티
    인증하시네요

  • 2.
    '22.5.7 3:30 AM (223.38.xxx.181) - 삭제된댓글

    지연수 시댁에 말한것 말도 안 맞는게 한두개가 아니에요
    불쌍하게 보았는데 사실을 왜곡해서 상대방 나쁘게 만드는 성격 갇아요
    그래서 일라이도 지쳤는 듯
    자식 생각해서 다시 살려는것 같은데
    전 반대에요 저런 성격이 변할리도 없고
    일라이 나쁜놈인줄 알았는데 지연수 일방적 험담이었네요
    일라이 재발견이네요

  • 3. ᆢ ᆢ
    '22.5.7 3:33 AM (223.38.xxx.109)

    지연수 시댁에 말한것 말도 안 맞는게 한두개가 아니에요
    불쌍하게 보았는데 사실을 왜곡해서 상대방 나쁘게 만드는 성격 같아요
    그래서 일라이도 지쳤는 듯
    자식 생각해서 다시 살려는것 같은데
    전 반대에요 저런 성격이 변할리도 없고
    일라이 나쁜놈인줄 알았는데 지연수 일방적 험담이었네요
    일라이 재발견이네요

  • 4.
    '22.5.7 3:48 AM (73.228.xxx.179) - 삭제된댓글

    지금 재결합으로 가고 있지 않나요?
    일라이 아이 때문에 같이 살기로 한 덧 같은데, 별로 현명한 선택은 아니듯… 지연수 말은 아니라도 해도 미련이 뚝뚝 떨어지는데 저렇게 여지를 주면 안될 듯요. 더 큼 상처가 될텐데…

    지연수가 아이 이용해서 붙잡는 듯 한데,

    서로 어리석은 듯 해요.

    안타깝네요

  • 5.
    '22.5.7 3:52 AM (73.228.xxx.179)

    지금 재결합으로 가고 있지 않나요?
    일라이는 아이 때문에 같이 살기로 한 것 같은데, 별로 현명한 선택은 아니듯… 지연수는 말은 아니라도 해도 미련이 뚝뚝 떨어지는데 저렇게 여지를 주면 안될 듯요. 더 큰 상처가 될텐데…

    지연수가 아이 이용해서 붙잡는 듯 한데,

    서로 어리석은 듯 해요.

    자기 일이라 안 보이는 걸까요? 안타깝네요

    또 일라이
    배우로 성공하려면 가정사 까발려서 인지도 얻는 방송은 그만하고
    자기자신을 보여주는 그 무언가를 해야하는데 그것도 생각 못하는 것 같아요. 남자 나이 32면 금방 40 되고 50 되는데 지금은 어디서든 자리 잡아야할때에요. 방공 욕심에 자연수와 합치는 것처럼도 보여요.

  • 6.
    '22.5.7 5:15 AM (211.59.xxx.92)

    전 일라이가 비겁해 보여요.
    한국 다시오고 싶다면서 지연수 선택이라고 말하는게 이해가 안되더라구요. 본인이 민수때문에 한국오고 싶음 오는거고 마는건게 왠 지연수 선택? 의아했거든요. 지연수야 면접교섭이 본인 선택이라고 말한거고.
    근데 지연수 말을 들어보니 본인은 한국오면 살 곳도 없으니 일단 지연수 집. 지연수 도움을 염두에 두고 말한거란걸 알았어요.
    그럼 당연히 지연수와의 관계도 생각을 해야하는거 아닌지..
    만약 정말 지연수와 관계는 선을 긋고 싶고 민수만 생각하고 싶다면 솔직히 너의 도움은 받고 싶지만 너와의 관계는 생각치 않는다고 말하던가..
    지연수가 미현 버리면 좋겠어요

  • 7.
    '22.5.7 5:21 AM (73.228.xxx.179) - 삭제된댓글

    전 일라이가 너무 어린 나이에 결혼했고, 이혼루 너무 매도 되는 덧 같나서 안됐었는데, 오늘 방송 보는 뭐랄까, 좀 그러네요.
    지금 관심에 놀랐고, 방송 재기 하고 싶은 건 알겠는데, 그것이 당연히 잘 못 아니고요. 하지만 그 발판에 지연수 씨를 넣으면 안되요.

    스스로 헤쳐나가야되요. 그럴 마음도 각오도 안되어 있어 보여요.

    남자가 순하고 부드러운데, 강단이 없네요. 그래서 지연수한테 휘였나봄.

  • 8. …….
    '22.5.7 5:23 AM (73.228.xxx.179) - 삭제된댓글

    전 일라이가 너무 어린 나이에 결혼했고, 이혼 후 너무 매도 되는 것 같아 안됐었는데, 오늘 방송 보는 뭐랄까, 좀 그러네요.
    지금 관심에 놀랐고, 방송 재기 하고 싶은 건 알겠고 이해하는데, 길데 봤을 때, 그 발판에 지연수 씨를 넣으면 안되요.

    스스로 헤쳐나가야되요. 그럴 마음도 각오도 안되어 있어 보여요.

    남자가 순하고 부드러운데, 강단이 없네요.

  • 9. ….
    '22.5.7 5:25 AM (73.228.xxx.179)

    전 일라이가 너무 어린 나이에 결혼했고, 이혼 후 너무 매도 되는 것 같아 안됐었는데, 오늘 방송 보는 뭐랄까, 좀 그러네요.
    지금 관심에 놀랐고, 방송 재기 하고 싶은 건 알겠고 이해하는데, 길게 봤을 때, 그 발판에 지연수 씨를 넣으면 안되요.

    스스로 헤쳐나가야되요. 그럴 마음도 각오도 안되어 있어 보여요.

    남자가 순하고 부드러운데, 강단이 없네요.

  • 10. 서로각자갈길
    '22.5.7 6:05 AM (121.125.xxx.92)

    가는게 답인것같네요 지연수의앙금이 시부모때문인데 정작사과는 일라이한테 어부지리로받으니
    답이 해결된게아니어서 아이한테는 안타깝지만
    변하지않는시댁사람들을 일라이가끊어내지않는한
    서로불행의노선만 팽팽하게달려요
    이쁘게키운아들과 좋은외가의성품으로
    경제력만 좀키운다면 괜찮을것같은데...
    일라이는 성격자체가 아직어른이안된것같고
    그들부모가원하는 여자와결혼해야
    순둥순둥살 사람이라서
    나같으면 이런스타일남자 모질게끊어내겠구만
    사랑이 참 뭔지 서로가서로를 갉아먹는
    환경이 안타깝기만합니다

  • 11. .....
    '22.5.7 6:27 AM (58.226.xxx.35) - 삭제된댓글

    근데 지연수 말을 들어보니 본인은 한국오면 살 곳도 없으니 일단 지연수 집. 지연수 도움을 염두에 두고 말한거란걸 알았어요.
    ///
    음? 일라이는 서울에 따로 살면서 민수가 언제든 아빠를 볼수있다는 안정감을 주는 방안을 젤 처음 얘기했어요
    근데 지연수가 재결합아니면 아예 안만나는것으로..일라이가 생각하고있는 선택지를 확 없애버리니까
    (서울에 따로 살면서 민수보는건 안된다고 했죠)
    그럼 3가지옵션중 지연수 너는 뭘 원하는데?라고 물어보죠
    지연수는
    나도 재혼생각하는데 한집에서 민수때매 같이살면 내미래는?니가 와서 같이살다 떠나면 난 다신 못일어나
    이런식으로 원하는 걸 우회적으로 말했죠. 떠나지않는다는 약속과 재결합하는거..
    그걸 원한다고 말한거나 다름없어요.

    일라이는 따로살며 민수보는것 원하고 지연수는 재결합을 원하고.지연수가 그렇게 선택지를 좁히면서 일라이를 설득하는 모양새였고 일라이는 지연수에 대한 마음이 남은건지 민수와 방송생활을 원하는건지 또 지연수가 이끄는대로 끌려가는 모양새고. 나중에 니가 원해서 같이살았다고 해봐야 둘다 동의한거죠 이건
    차후 현재의 전개에 대해서도 의견차이가 나올 부분

    예고보니 한집에 각방으로 합쳐보나본데 그게 제작진의 제안으로 이루어진 절충적 과정인지 그러다 방송끝나면 헤어지는건지 또 지연수가 뒷통수맞았다고 슬퍼하는건 아닌지 ..여러가지 생각이 드네요
    하지만 이번엔 지연수가 유도하고 일라이가 동의한거죠
    일라이가 주관이 뚜렷하지못하고 좋은게 좋은거다 오늘 같이있는사람과 웃을수있으면 행복한거다 그런식으로 생각하고 상대한테 좀 끌려다니는 타입같고 지연수는 정반대의 타입같네요

  • 12. ...
    '22.5.7 6:30 AM (58.226.xxx.35) - 삭제된댓글

    근데 지연수 말을 들어보니 본인은 한국오면 살 곳도 없으니 일단 지연수 집. 지연수 도움을 염두에 두고 말한거란걸 알았어요.
    ///
    음? 일라이는 서울에 따로 살면서 민수가 언제든 아빠를 볼수있다는 안정감을 주는 방안을 젤 처음 얘기했어요
    근데 지연수가 재결합아니면 아예 안만나는것으로..일라이가 생각하고있는 선택지를 확 없애버리니까
    (서울에 따로 살면서 민수보는건 안된다고 했죠)
    그럼 3가지옵션중 지연수 너는 뭘 원하는데?라고 물어보죠
    지연수는
    나도 훗날 누군가와 재혼하고싶다고 생각하는데 너랑 한 집에서 민수때매 같이살면 내 미래는?하고 얘기했죠.
    또, 니가 와서 같이살다 떠나면 난 다신 못일어나
    이런식으로 원하는 걸 우회적으로 말했죠. 떠나지않는다는 약속과 재결합하는거..
    그걸 원한다고 말한거나 다름없어요.

    일라이는 따로살며 민수보는것 원하고 지연수는 재결합을 원하고.지연수가 그렇게 선택지를 좁히면서 일라이를 설득하는 모양새였고 일라이는 지연수에 대한 마음이 남은건지 민수와 방송생활을 원하는건지 또 지연수가 이끄는대로 끌려가는 모양새고. 나중에 니가 원해서 같이살았다고 해봐야 둘다 동의한거죠 이건
    차후 현재의 전개에 대해서도 의견차이가 나올 부분

    예고보니 한집에 각방으로 합쳐보나본데 그게 제작진의 제안으로 이루어진 절충적 과정인지 그러다 방송끝나면 헤어지는건지 또 지연수가 뒷통수맞았다고 슬퍼하는건 아닌지 ..여러가지 생각이 드네요
    하지만 이번엔 지연수가 유도하고 일라이가 동의한거죠
    일라이가 주관이 뚜렷하지못하고 좋은게 좋은거다 오늘 같이있는사람과 웃을수있으면 행복한거다 그런식으로 생각하고 상대한테 좀 끌려다니는 타입같고 지연수는 정반대의 타입같네요

  • 13.
    '22.5.7 6:47 AM (73.228.xxx.179)

    내내 일라이는 자연수한테 끌려다녔을 것 같아요. 혼인 신고도 불안한 연애 못하겠다고 해서, 혼인신고 몰래하고, 아이도 계획해서 가졌고(이것도 지연수 계획) 결혼 발표도 혼자 병원 다니기 힘들다고 해서 일라이가 했고,

    처음부터 일라이는 민수 보여왔다고 했고, 지연수와는 민수 엄마 아빠로써 사이 좋게 지내고 싶다고 했는데, 민수 이용해서 자기 집에 오게하고 자고 가게 했죠.

    지금도 민구 옆에서 민수 상처받지않게 보살펴 주고 싶어하는 일라이 마음 이용해서 재결합 하려는 걸로 보여요.
    예고편보니 일단 한 집에 사는 걸로 보이는데,
    일라이가 너무 끌려다니네요.

    아빠도 면접교섭권이 있는데, 친권양육권 아무리 지연수가 가지고 있더라도 원하는 날 만날 권리가 있고 지연수는 그걸 막을 권리가 없어요.

    지연수 징하네요

  • 14.
    '22.5.7 6:48 AM (73.228.xxx.179)

    욕하면서 보는 나도 참….

  • 15. ..
    '22.5.7 6:51 AM (118.235.xxx.214)

    일라이는 착한데 우유부단한 스타일 같고 지연수는 강단은 없는데 뒤에서 집요하게 사람 피말리는 성격 같음.

    일라이는 팔랑귀처럼 주변의 말에 휘둘리는 면이 있어 지연수가 리드해 가야 하는데, 지연수는 자신의 감정을 이해받고 무조건 자기 편을 들어주길 바라고 남탓만 하고 징징거리니 이 부부가 이 지경이 된 듯함.

    둘이 재결합하고 살려면 지연수가 예전 일 언급하지 말고 연상으로 성숙하게 일라이를 리드해가며 살아야 하는데, 만약 또 반복하며 살아간다면 악순환일 것으로 보임.

    지금은 돈이 모든걸 해결할 것 같지만 남편을 감정의 쓰레기통으로 만들면 돈을 벌어도 지치게 되기 마련. 이 부부는 지연수가 현명해져야 함. 일라이는 이끄는대로 따라가는 유형이라 어쩔 수 없음.

  • 16. ..
    '22.5.7 7:01 AM (107.77.xxx.39)

    그런데
    지연수는 일라이를 눈물과 죄책감, 민수를 이용해서 컨트롤 하려고 하는게 너무 눈에 보여서 보기 불편하지 않았어요.
    ? 저만 그렇게 느꼈나요?

  • 17.
    '22.5.7 7:35 AM (1.237.xxx.62) - 삭제된댓글

    민수가 아빠엄마 너무 원하고 둘이도 아직 서로 좋아하는게 보여요
    꼭 재결합 했음 좋겠어요.민수네 가족 계속 tv에 나와서 보고 싶어요

  • 18. 여튼
    '22.5.7 8:08 AM (121.125.xxx.92)

    이슈화시키는데는 성공

  • 19. 미적미적
    '22.5.7 8:41 AM (211.174.xxx.122)

    일라이는 이런거라도 해서 얼굴내밀고 그러면서 한국 연예계에 복귀하고 싶을것 같고 (다른 능력이 없잖아요)
    지연수는 현명하지는 못한 스타일(동감은 할수있는데 너무 징징대서 그 동감을 깍아먹고) 이렇게라도 남편을 붙잡고 싶은 마음이 있겠죠 아이도 아빠를 원하니까...시집의 간섭이 없는 유일한 시간일듯요
    tv에서 계속 보고싶지는 않은데 tv에 안나오면 일라이는 무능력자로 엄마와 부인사이에서 눈치보고 살것같아요

  • 20.
    '22.5.7 8:42 AM (107.77.xxx.39)

    그죠 이슈화 하는 데는 성공해서 민수 광고 제의도 들어왔다고 하고
    일라이도 뭔가 있는 거 같고, 지연수씨는 유튜브 열심히 하고 빚은 갚았을 거 같아요. 출연료가 회당 천만원이라고 하던데.

  • 21. 여자
    '22.5.7 9:14 AM (106.102.xxx.1)

    일라이같은 남편하고는 살아도
    지연수같은 여자랑은 못살겠어요.

    아 정신이 ...
    본인이 원하는 것을 원할 때 까지
    집요하게 계속 이야기하네요.
    입이 아플 것 같은데

  • 22. ㅇㅇㅇㅇ
    '22.5.7 9:19 AM (119.204.xxx.8)

    일라이가 미국에서 아빠사업 돕는다는게
    결국 써빙 정도겠지 사실 뭘하겠어요.
    한국에서 그래도 연예인하던 사람인데
    미국에서의 그런일들이 성에 안찼을거에요
    때마침 프로그램 제의오니 방송복귀도 시도해볼겸,아들도 만나볼겸
    겸사겸사 왔겠죠.
    아마도 부모님은 한국가는거 말렸을지도 모르겠어요
    혼자 결정으로 왔다면, 당장 머물곳부터 문제인데
    자기사정을 은근히 흘리며
    지 입으론 절대 먼저 말 안하고
    지연수가 결국 말하게하는 ~그런 스타일으로 보여요.
    남편,아빠,남자,가장답지 못하고 아직 멀었네요.
    지연수가 다시 엮이지 않길 바라지만
    아직 미련이 남아보이고
    결국 이 집은 지연수가 현명하게 리드해나가는수밖에 없어보여요
    아들 둘 키우는 심정으로.

  • 23. 안티야~~~
    '22.5.7 10:53 AM (223.38.xxx.121) - 삭제된댓글

    자라. 들어가라.
    미쳤다 너

  • 24. 여기서
    '22.5.7 1:05 PM (125.134.xxx.134)

    보니 그 프로 출연료로 회당 천만원 이라면서요? 아들도 아동복 모델로 광고 캐스팅 되고 그 좋은걸 왜 안합니까. 속내는 알수없지만 일라이랑 같이 나와야 더 이슈가 되고 일라이도 출연료를 받을텐데요
    미국에서 가만히 있음 누가 연예인으로 써주나요
    행여나 연예계 들어오고 싶음 이런 길이라도 들어와야 한다는걸 본인이 더 잘 알테니
    연예계나 돈에 전혀 미련없다면 남자도
    아이가 있거나 여자한테 미련이 있든 말든
    절대 안나왔겟죠. 사람들 입 찍는거 살벌하고 자기엄마가 엄청 욕먹고 연예인으로 한국에 안착한다 한들
    그 바닥에 인재가 얼마나 많은데 얼마나 간다고요

  • 25. 남자나이가
    '22.5.7 1:19 PM (125.134.xxx.134)

    열살넘게 어린데 잘 살려면 경제력도 문제지만
    적어도 휴잭맨 와이프 야구선수 이치로 마누라 정도는 되어야. 남자들 그만큼 성공하면 어리고 애교많은 여자 줄 서는데 한참 연상 누나들한테 꽉 잡혀서 사는 이유가 있죠. 이치로나 휴잭맨이나 남자들이 징징거리고 못하겠다 하는거 아내들이 잡아주고 가르쳐주는 스타일임. 성격도 왠만한 남자보다 화끈하고요
    물론 그 남자들이 돈을 기업수준으로 벌긴 하죠

  • 26. 에휴
    '22.5.7 5:31 PM (108.172.xxx.149) - 삭제된댓글

    그나저나 외모가 참 중요하네요
    일라이 쳐다볼 때 눈빛이 아후 너무 잘생겼다….

    지연수는 하…… 피곤하다……이상하다…..
    너무 갸륵하고….

  • 27. 민수할머니
    '22.5.7 11:52 PM (1.241.xxx.40)

    또 오셨네 ㅋ 미국 ip 73.228.xxx.179

  • 28.
    '22.5.9 1:45 PM (73.228.xxx.179)

    참 뇌가 청순하시네요. 미국에 사시는 분은 다 민수 할머니…

    삶은 편안 하시죠 ?

  • 29. 73은 민수할매
    '22.5.9 8:39 PM (121.190.xxx.95) - 삭제된댓글

    하네요 민수도 지연수가 계획해서 가졌다고 ㅋ 아직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안되네 새벽에 지연수 악플 잔뜩 쓰고 글 폭파하고 잘난 아들 뜨신밥이나 먹여요 유명 ip73

  • 30. ㅁㅅ 할매
    '22.5.9 8:41 PM (121.190.xxx.95) - 삭제된댓글

    하다 :며늘 전세금슈킹해서 신불자만드는거, 예비며늘 불러 제사체험 ,예비며늘 보험료대납시키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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