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한국사람들 호모포비아가 심한 이유가 뭔가요?

ㅇㅇ 조회수 : 5,170
작성일 : 2022-05-07 03:07:31
네이버 댓글이나 82같은곳 글 보면 게이 퍼레이드 같은거 굉장히 거북하게 생각하고 혐오스럽게 생각하는 분들이 많은거 같아서요
성적소수자들이 목소리 내는것도 굉장히 싫어하고 욕하는 사람들이 많던데 그냥 본능적으로 혐오감이 들어서인가요?
저는 그냥 평범한 사람이구요 게이 레즈비언 트랜스젠더 이런사람들 봐도 아무 감정도 없거든요 걍 그렇게 태어났나보다 하고 나랑 관련 없는 사람들이라 별 생각 없는데 격하게 싫어하는 분들 이유가 궁금해서요
가끔씩 여기서 외국 사시는 분들 글 봐도 애들 학교 친구가 lgbt면 같이 못놀게 한다던지 lgbt를 포용하는 문화에 노출되는걸 극도로 싫어한다던지 하는분들이 많더라구요
어자피 성적지향은 맘대로 못바꾸는데 lgbt 문화에 노출된다고 남자좋아하던 사람이 갑자기 여자 좋아지는것도 아닌데 왜 꺼려하는건지 궁금해요
저는 삼십대인데 제가 어릴때도 학교에 레즈비언도 많고 게이문화에 익숙했는데 저보다 어린 사람들은 더 열려있는 느낌이거든요 윗세대분들은 극렬히 싫어하는거 같아서.. 세대별 문화차이일까요
IP : 118.235.xxx.78
4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게
    '22.5.7 3:11 AM (223.38.xxx.1) - 삭제된댓글

    게이들이 얼마나 문란한지 알기 때문에요.
    그리고 그런 강한 자극 때문에 후천적으로 게이가 된 이들도
    적지 않거든요.

  • 2. 개신교
    '22.5.7 3:13 AM (223.39.xxx.226)

    개신교가 그리 반대하더라구요
    우리나라 유독 개신교가 밚죠.

  • 3. ..
    '22.5.7 3:15 AM (124.5.xxx.184)

    개신교 목사와 신도들이 그렇게 난리를 치더라구요

  • 4. ...
    '22.5.7 3:19 A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후천적 게이라는 말 너무 이상해요.

    저한테 여자끼리 성관계 하는 게 그렇게 좋대라고해봤자 내 알바 아니거든요. 남자도 똑같지 않나요?

    남자끼리 성관계하면 더 좋다고 해도 애초에 게이 아닌 남자가 남자랑 성관계 할 리가 없잖아요. 저런 논리에 남자랑 하는 남자는 애초에 게이거나 양성애자인 거 아닌가요?

    게이 레즈때문에 그 성향 아닌 사람들이 동성애 성향으로 바뀐다라는 말은 이해가 안가요.

  • 5. ㅇㅇㅇ
    '22.5.7 3:36 AM (172.56.xxx.176)

    세대별 문화 차이겠죠.
    저 (50대) 어릴 땐 게이가 아주 희귀종 취급을 받았으니까요.
    미국에서도 90년대까지만 해도 커밍아웃은 아주 특별하고 어려운 일이었어요.
    코미디 소재로도 많이 사용되었고요.
    시대가 많이 달라졌는데 지금도 한국은 유교 사상과 기독교라는 양대 산맥이 있어 나이 많은 사람들 가치관은 크게 달라지지 못해요.
    그리고 저도 후천적 게이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본인이 처음에 몰랐던 것 뿐이죠.
    문란한 자극을 원하는 사람이라면 더욱 더 성정체성이 강할 것 같은데요.

  • 6. ㅡㅡ
    '22.5.7 4:16 AM (1.232.xxx.65)

    유교사상과 기독교 때문이죠.
    같은 유교문화권이라도
    중국 대만 홍콩 일본보다
    호모포비아가 최고로 심함.
    동아시아 국가중 유교가 아직 살아있는 나라.
    오히려 중국보다 유교문화가 더 심함.
    아시아에서 교회가 제일 많은 나라.
    이게 이유임.
    그래도 젊은 사람들은 기독교빼고는 적대적이지않죠.

    장국영 애인도 홍콩에선 배우자로 인정하는 분위기인데
    한국에선 재산노리고 죽였다고 의심함.ㅜㅜ
    다 호모포비아 때문.

  • 7. ㅇㅇㅇ
    '22.5.7 4:23 AM (222.234.xxx.40)

    문란함을 알기 때문이죠

  • 8.
    '22.5.7 4:28 AM (1.232.xxx.65)

    여기 노인들 많아서 호모포비아도 많고
    그들의 생각이 줄줄이 댓글로 달리겠네요.

  • 9.
    '22.5.7 4:34 AM (173.206.xxx.237)

    제가 알기로는 동성애자들 사이에서도 결혼게이/문란게이 로 나뉘는걸로 알고 있어요. 이성애자도 마찬가지 아닐까요? 저는 외국에 일찍와서 그런지 게이를 보는데 아무 상관 없다는 느낌이긴 한데.. 그건 어디까지나 나랑 관계 없을때 인 것 같아요..

  • 10. ..
    '22.5.7 4:48 AM (61.105.xxx.19)

    처음 코로나 돌때
    이런곳에서 퍼져서 공부하게됨
    충격이였음 그들의 문화

  • 11. ㅇㅇ
    '22.5.7 5:03 AM (221.149.xxx.124)

    다른나라에선 모르겠는데.. 적어도 우리나라에선..
    생물학적으로 또는 정신적으로 성 정체성 혼란을 겪어서 게이나 레즈가 된 케이스보다도 걍 남자도 여자도 좋고 다 좋아 에헤라디야~ 이런 식으로 문란해서 게이, 레즈, 바이섹슈얼로 가는 케이스가 훨씬.. 훨씬, 압도적으로 더 많기 때문. 무엇보다도 바이섹슈얼은 진짜.. 노답이죠.

  • 12. 그냥 변태
    '22.5.7 5:18 AM (119.204.xxx.215)

    저도 정신적으로 그렇게 태어나는줄 알다가
    더 알고보니 그냥 성적자극쪽으로 특화된것 같음.
    진짜 게이들은 말하잖아요.
    영화 브로크백마운틴..그런게 게이가 아니라고.
    그건 게이를 모르고 만든 영화라고요.
    퍼레이드도 난잡에 가까워보이고 눈쌀찌푸려지지 공감 되서 울아이들에게 노출시켜도 되겠다. 이거 절대아님.

  • 13. …….
    '22.5.7 6:26 AM (210.223.xxx.229)

    게이나 아니나 성적으로 문란한건 문제 맞아요
    퍼레이드가 자신의 목소리만 내는게 아니라 성적인 문란함을 강조하고 쾌락과 자극만 추구하는데 그걸 옹호하나요?
    정신적으로 성숙하지 않은 아이들에게 그런 강한 자극이
    먼저 유입되어
    사회가 문란의 길로 가는단초가 되는거죠
    우리가 이상한게 아니라 그들이 문란한 사회를 방조하고 그걸 합법화하고 그런 문화를 조장하는게 그들 단체예요.

  • 14. 그들의
    '22.5.7 6:27 AM (124.5.xxx.197)

    군대는 더 문제죠.
    종교집단으로 결혼 피하려 간거인 경우도 있고

  • 15. 게이
    '22.5.7 6:40 AM (211.36.xxx.39)

    게이에게 찍히면
    후천적으로 게이 애인 만든다는~
    만들어지는 게이 많다고 들엇어요

  • 16. 호모포비아
    '22.5.7 6:59 AM (211.36.xxx.39)

    호모포비아 라는 단어 자체가
    외국어인데?
    왜 원글은 유독 한국사람이 많다고
    단정하는 이유와
    이런글을 쓰는 의도가 무엇인가요?
    퍼레이드 하면서 성적인거 강조하고
    조장하는 행사 : 위선적 같아요
    진심 내적으로 갈등하면서
    사랑하는 그건 인정합니다

  • 17. ....
    '22.5.7 7:17 AM (116.36.xxx.74)

    기독교에서 입에 거품 물더라고요.

  • 18.
    '22.5.7 7:21 AM (223.38.xxx.194)

    게이에게 찍히면
    후천적으로 게이 애인 만든다는~
    만들어지는 게이 많다고 들엇어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런 말도 안되는 카더라~가 난무하는건
    유교사상 + 개신교들 때문이죠

    lgbt들은 취향없고 맘에들면 다 들이댈거라고 생각하나요?
    제친구들중 게이있지만 문란한사람 아닌사람 다 제각각이고 후천적게이란 말은 못들어봤네요
    이런 사회에서 lgbt로 사는건
    거의 공산주의 사회에서 난 공산당이 싫어요를 외치다 핍박받고 탄압받으며 살아가야 하는데 그걸 감수하고 후천적 게이가 된다?
    친구도 어릴때부터 본인이 남다르단걸 알고 무척 괴로워하고 상담도 받아보고 변할수 있을까싶어 교회도 가보고 별걸 다 해봤지만 결국 자신을 받아들였다고 해요
    주변이나 가족들에게 자신의 정체성을 밝히는데 또 방황하고 힘들어했구요
    lgbt친구들중 그 과정에서 많이들 힘들어하다 스스로 목숨을 버리는 경우도 많다고 합니다
    자기들이 모른다고 자기주변은 없을거라고 아무 꺼리낌없이 잘 알지도 못하면서 비난하고
    @@할거라고 생각하는거 진짜 구린겁니다

  • 19. 음..
    '22.5.7 7:27 AM (121.141.xxx.68)

    미국도 개신교들이 호모포비아잖아요.
    우리나라도 마찬가지죠.

  • 20. ...
    '22.5.7 7:54 AM (39.7.xxx.244)

    개신교가 동성애혐오 조장했죠
    에이즈, 문란 등등 프레임 씌워서

  • 21. ㄷㄷ
    '22.5.7 8:02 AM (14.39.xxx.225)

    개신교 사람들이 맨날 동성애 반대 청원 같은 거 서명하라고 톡 보냄
    사랑이 개나 주고 아주 증오로 드글거림

    교회 성폭력 목사에 대해서는 함구

  • 22. 문란은팩트
    '22.5.7 8:04 AM (122.36.xxx.22) - 삭제된댓글

    레즈는 몰라도 게이들은 둘만 좋아서 평생 부부 드물죠
    평생 지들끼리만 그러고 산다면 누가 뭐래나요
    똥꼬 너덜거리니 어린애들 찾습니다
    남자애들 잘데 없다고 문자 날리면 순식간에
    숙식제공 게이들 들러붙어요
    그애는 숙식제공 받는 조건으로 몸 대주고 후천적?게이 되는 거죠
    동성애 허용하면 군대네에서 당해도 합의라 그러면 끝이고
    내 자식 내 형제가 당할수도 있는 문제예요
    쿨할수 있나요?

  • 23. 문란팩트
    '22.5.7 8:06 AM (122.36.xxx.22)

    레즈는 몰라도 게이들은 둘만 좋아서 평생 부부 드물죠
    평생 지들끼리만 그러고 산다면 누가 뭐래나요
    똥꼬 너덜거리니 어린애들 찾습니다
    남자애들 잘데 없다고 문자 날리면 순식간에
    숙식제공 게이들 들러붙어요
    그애는 숙식제공 받는 조건으로 몸 대주고 후천적?게이 되는 거죠
    동성애 허용하면 군대내에서 당해도 합의라 그러면 끝이고
    내 자식 내 형제가 당할수도 있는 문제예요
    쿨할수 있나요?

  • 24. ...
    '22.5.7 8:18 AM (39.7.xxx.244)

    이성애자 남자들 문란한 건 안 보이나봐요. 맨날 바람이다 유흥업소갔다 고민 올라오는데.
    여자애들은 그런 톡방에 들어가기만 해도 조건만남 제의 순식간에 우수수임

  • 25. 개신교
    '22.5.7 8:22 AM (211.206.xxx.180)

    캠페인에 음모론 보면 거의 노인들 세뇌수준.

  • 26. 항문 성교
    '22.5.7 8:27 AM (117.111.xxx.152)

    이성 간에도 하는 남자들은 함.
    게이들 남자들끼리 모아놓으니 성적 강도가 세긴 세겠죠.
    그 논리면 레즈는 권장할 건지.
    아예 게이가 에이즈를 만들었다고 근원으로 보는 무식자들도 많아 놀랐음.

  • 27. ooo
    '22.5.7 8:36 AM (180.228.xxx.133)

    위에 언급한 유교, 기독교 영향도 크지만
    우리 사회 식견이 굉장히 편협한 부분이 있어요.
    남성 여성의 성역할도 굉장히 구분되어 강조하고
    남과 조금이라도 다르고 튀는걸 이해하려 들지 않아요.

    다르면 알려고도 하지 않고 무조건 배척.
    사회가 쳐놓은 바운더리 안으로 들어올 것을 강요해요
    아주 폭력적으로요.

    우리나라 남자들만큼 성윤리의식 후지고 문란한 사회도
    별로 없는데 게이들에게만 문란하다 프레임 씌우는것도 웃기고
    유툽이나 ~카더라 소리 듣고 부들부들하는 사람들은
    참 무식해보여요.

  • 28. ...
    '22.5.7 9:01 AM (39.117.xxx.195)

    와 댓글 놀랍네요
    에이즈 환자 연령층이 얼마나 낮아졌는지 아세요?
    10대 청소년들도 많아요. 점점 늘어나고 있어요.

    에이즈 환자 치료비 검사비 입원비 간병비
    전액 우리 세금으로 지원하고 얼마나 혜택받고 사는줄 아세요?
    에이즈 치료로 쓰이는 세금이 지금 몇조원이에요.
    10대들이 동성애 앱에 내 항문 얼마에 판다고요
    뭣모르고 동네 중학생 형 따라가서 성교로 에이즈 걸린 초딩아이도 있어요.
    아이들 성교육에 꼭 포함시켜야 할게 에이즈에요.
    근데 뭣땜에 예방, 홍보도 못할까요...

    참 쿨하시고 게이 사랑 넘쳐나네요.인류애인가....

  • 29. hap
    '22.5.7 9:03 AM (175.223.xxx.176)

    보편적이지 않은 걸 보편화 시키려는
    일종의 역차별이 거북해요.
    해외사례들 보면 가늠돼죠.

    그리고 그들이 평생 한 파트너만 찾는 게
    목적이 아니라 그냥 여러 파트너와
    성을 탐닉하는 게 목적이니
    그들의 문란함을 인정하고 묵인하는 거
    같아 더 거북하고요.

    에이즈가 극복됐다지만 어차피 그들이
    일반인은 안겪는 고통과 병치레
    하는 건 쉬쉬해도 암암리에 알고들 있죠.
    게이 대표하는 듯한 ㅎㅅㅊ씨도 화장실
    시도 때도 없이 수시로 간다며요.
    급할 땐 기저귀 찬다고도 말한것 같은데...
    그 이유야 뭐...

  • 30. ...
    '22.5.7 9:15 AM (222.239.xxx.66) - 삭제된댓글

    문란팩트는 이성애자도 똑같아요
    동성애자의팩트는 거기서 가장 문란하고 음흉하고 불법적으로하는 행위들을 적발해내서 말하면서
    이성애자는 전혀 문란하지않고 연애도몇번안해본 본인같은사람이 기준으로 평범하게 '이성적으로' 사랑한다고 하죠.
    어떤게 진짜 소수이고 다수인가 말할수있어요? 이성애자도 진짜 드럽고 문란하게 노는사람들만 찾아내보면 결코 소수가 아닌데요? 어디가 너덜너덜해질때까지 하니어쩌니...굳이 자극적인 표현 써가면서..아니 이성애자도 똑같잖아요ㅎㅎ 자기가 안그러면 다른 이성애자들도 안그런건지?

    그리고 후천적으로 바뀔 가능성도 그럼 당신주변서도 그런유혹이 많으면 자신도 넘어갈수있냐고보냐 하면 자신은 절대 그럴일이 없대요. 자신은 가치관이 바로선 현명한 사람이라서ㅎㅎ 단지 남들이 걱정되서 하는소리라고ㅎ
    당신이 그럴일이 없으면 남도 그럴일 없습니다.

  • 31. ...
    '22.5.7 9:19 AM (222.239.xxx.66) - 삭제된댓글

    문란팩트는 이성애자도 똑같아요
    동성애자의팩트는 거기서 가장 문란하고 음흉하고 불법적으로하는 행위들을 적발해내서 말하면서
    이성애자는 전혀 문란하지않고 연애도몇번안해본 본인같은사람이 기준으로 평범하게 '이성적으로' 사랑한다고 하죠.
    어떤게 진짜 소수이고 다수인가 말할수있어요? 이성애자도 진짜 드럽고 문란하게 노는사람들만 찾아내보면 결코 소수가 아닌데요? 어디가 너덜너덜해질때까지 하니어쩌니...굳이 자극적인 표현 써가면서..아니 이성애자도 똑같잖아요ㅎㅎ 자기가 안그러면 다른 이성애자들도 안그런건지?

    그리고 후천적으로 바뀔 가능성도 그럼 당신주변서도 그런유혹이 많으면 자신도 넘어갈수있냐고보냐 하면 자신은 절대 그럴일이 없대요. 자신은 가치관이 바로선 현명한 사람이라서ㅎㅎ 단지 남들이 걱정되서 하는소리라고ㅎ
    당신이 그럴일이 없으면 남도 그럴일 없습니다.

    근데 또 여기는 5,60대연령이 가장 많은커뮤기도해서..
    그나이대치고 열려있는사람 별로 못봤어요.
    홍석천부모도 더 나이는많지만 아직까지 진짜 선생각없냐고 물어보신대요.. 대부분 2,30대 했던 가치관이 평생 가는거지 그후에 바뀌긴쉽지않잖아요. 8,90년대에 사회분위기나 보수적인 교육방식 등을 생각해보면..뭐 어쩔수없는 부분이라 생각함..

  • 32. ....
    '22.5.7 9:20 AM (222.239.xxx.66) - 삭제된댓글

    문란팩트는 이성애자도 똑같아요
    동성애자의팩트는 거기서 가장 문란하고 음흉하고 불법적으로하는 행위들을 적발해내서 말하면서
    이성애자는 전혀 문란하지않고 연애도몇번안해본 본인같은사람이 기준으로 평범하게 '이성적으로' 사랑한다고 하죠.
    어떤게 진짜 소수이고 다수인가 말할수있어요? 이성애자도 진짜 드럽고 문란하게 노는사람들만 찾아내보면 결코 소수가 아닌데요? 어디가 너덜너덜해질때까지 하니어쩌니...굳이 자극적인 표현 써가면서..아니 이성애자도 똑같잖아요ㅎㅎ 자기가 안그러면 다른 이성애자들도 안그런건지?

    그리고 후천적으로 바뀔 가능성도 그럼 당신주변서도 그런유혹이 많으면 자신도 넘어갈수있냐고보냐 하면 자신은 절대 그럴일이 없대요. 자신은 가치관이 바로선 현명한 사람이라서ㅎㅎ 단지 남들이 걱정되서 하는소리라고ㅎ
    당신이 그럴일이 없으면 남도 그럴일 없습니다.

    특히 82는 5,60대연령이 가장 많은커뮤기도해서..
    그나이대치고 열려있는사람 별로 못봤어요.
    홍석천부모도 더 나이는많지만 아직까지 진짜 선생각없냐고 물어보신대요.. 대부분 2,30대 했던 가치관이 평생 가는거지 그후에 바뀌긴쉽지않잖아요. 8,90년대에 사회분위기나 보수적인 교육방식 등을 생각해보면..뭐 어쩔수없는 부분이라 생각함..

  • 33. ....
    '22.5.7 9:29 AM (222.239.xxx.66) - 삭제된댓글

    문란팩트는 이성애자도 똑같아요
    동성애자의팩트는 거기서 가장 문란하고 음흉하고 불법적으로하는 행위들을 적발해내서 말하면서
    이성애자는 전혀 문란하지않고 연애도몇번안해본 본인같은사람이 기준으로 평범하게 '이성적으로' 사랑한다고 하죠.
    어떤게 진짜 소수이고 다수인가 말할수있어요? 이성애자도 진짜 드럽고 문란하게 노는사람들만 찾아내보면 결코 소수가 아닌데요? 어디가 너덜너덜해질때까지 하니어쩌니...굳이 자극적인 표현 써가면서..아니 이성애자도 똑같잖아요ㅎㅎ 자기가 안그러면 다른 이성애자들도 안그런건지?

    그리고 후천적으로 바뀔 가능성도 그럼 당신주변서도 그런유혹이 많으면 자신도 넘어갈수있냐고보냐 하면 자신은 절대 그럴일이 없대요. 자신은 가치관이 바로선 현명한 사람이라서ㅎㅎ 단지 남들이 걱정되서 하는소리라고ㅎ
    당신이 그럴일이 없으면 남도 그럴일 없습니다.


    근데 홍석천부모도 아직까지 진짜 선생각없냐고 물어보신대요..
    특히 82는 5,60대연령이 가장 많은커뮤기도해서..
    그나이대치고 열려있는사람 별로 못봤어요. 대부분 2,30대때의 가치관이 평생 가는거지 그후에 바뀌긴쉽지않잖아요.
    8,90년대에 사회분위기나 보수적인 교육방식 등을 생각해보면..뭐 어쩔수없는 부분이라 생각함..

  • 34. ...
    '22.5.7 9:30 AM (222.239.xxx.66)

    문란팩트는 이성애자도 똑같아요
    동성애자의팩트는 거기서 가장 문란하고 음흉하고 불법적으로하는 행위들을 적발해내서 말하면서
    이성애자는 전혀 문란하지않고 연애도몇번안해본 본인같은사람이 기준으로 평범하게 '이성적으로' 사랑한다고 하죠.
    어떤게 진짜 소수이고 다수인가 말할수있어요? 이성애자도 진짜 드럽고 문란하게 노는사람들만 찾아내보면 결코 소수가 아닌데요? 어디가 너덜너덜해질때까지 하니어쩌니...굳이 자극적인 표현 써가면서..아니 이성애자도 똑같잖아요ㅎㅎ 자기가 안그러면 다른 이성애자들도 안그런건지?

    그리고 후천적으로 바뀔 가능성도 그럼 당신주변서도 그런유혹이 많으면 자신도 넘어갈수있냐고보냐 하면 자신은 절대 그럴일이 없대요. 자신은 가치관이 바로선 현명한 사람이라서ㅎㅎ 단지 남들이 걱정되서 하는소리라고ㅎ
    당신이 그럴일이 없으면 남도 그럴일 없습니다.

    근데 홍석천부모도 아직까지 진짜 선생각없냐고 물어보신대요..
    특히 82는 5,60대연령이 가장 많은커뮤기도해서..
    그나이대치고 열려있는사람 별로 못봤어요. 대부분 2,30대때의 가치관이 평생 가는거지 그후에 바뀌긴쉽지않잖아요.
    8,90년대에 사회분위기나 보수적인 교육방식 등을 생각해보면..뭐 어쩔수없는 부분이라 생각함..

  • 35.
    '22.5.7 9:32 AM (125.176.xxx.8)

    에이즈가 왜 게이들에게 많겠어요.
    10대들도 게이에 노출되면 게이화 되는거죠.
    그들이 문란하니 문제인거죠.
    영상매체에서 그럴듯하게 조장하니 아름답게 보이나요?
    그리고 대부분사람 게이든 뭐든 관심없어요.
    뭘 인정해달라고 아우성 칠것도 없고 그들대로 살면 뎝니다.
    제발 자기들끼리.
    멀쩡한 어린것들한테 찝쩍거리지 말고.

  • 36. ooo
    '22.5.7 9:47 AM (180.228.xxx.133)

    에이즈 환자 치료비 검사비 입원비 간병비
    전액 우리 세금으로 지원하고 얼마나 혜택받고 사는줄 아세요?
    에이즈 치료로 쓰이는 세금이 지금 몇조원이에요.
    10대들이 동성애 앱에 내 항문 얼마에 판다고요
    뭣모르고 동네 중학생 형 따라가서 성교로 에이즈 걸린 초딩아이도 있어요.
    아이들 성교육에 꼭 포함시켜야 할게 에이즈에요.
    근데 뭣땜에 예방, 홍보도 못할까요...

    참 쿨하시고 게이 사랑 넘쳐나네요.인류애인가....

    --------------------------------------->
    이래서 무식하다는거예요.
    예산이 수조원 드는 일이라면 중대한 국책사업이고
    언론에서 연일 에이즈 관련 뉴스 쏟아낼만한 사안예요.

    너무 얼척 없어 찾아보니 2016년 921억원이 쓰였어요
    검색하다보니 블로그와 처음 들어본 단체들이
    수 조원씩 써대고 있다고 입에 거품 물고 있구요.

    http://www.cts.tv/news/view?ncate=THMNWS01&dpid=278833

  • 37.
    '22.5.7 10:02 AM (125.176.xxx.8)

    921억원은 적은 금액입니까?
    그들에게 평생 써야해요.
    그리고 이렇게 관대해진 세상에서는 더 늘어나겠죠
    우리세금이에요.

  • 38.
    '22.5.7 10:04 AM (125.176.xxx.8)

    그리고 2016년도는 그래도 얌전한 세상 지금2022년도는
    더 늘어났겠지요.
    저 금액도 정확한지는 모르겠지만

  • 39. 창조과학이라는
    '22.5.7 10:07 AM (116.41.xxx.141)

    새 장르 만들어 사이비과학자들과 진화론 부정하듯이
    에이즈랑 청소년 후천게이등 새 장르만들어 기독교 전투력집중시키는거죠
    윗분처럼 정확한 통계정도는 일부러 다 숨겨요
    유교는 무슨 우리나라 뭔 유교전통따위는 다 없어겨서 제사도 다 줄이는 판에 ㅜ
    기독교의 엄청난 음모론과 공세가 어마하죠
    홍씨 기저귀 어쩌고 뭔 근거가 있다고 저리 혐오를 재생산해대는지
    문란한건 박사 논문도 방석집에서 심사할정도의 희한한 엘리트 집단들 아닌지 ㅜㅜ

  • 40. 근데
    '22.5.7 11:33 AM (112.155.xxx.85)

    호모 싫어하면 안 되나요?
    왜 모두들 다같이 생각을 해야 하죠?
    호모 좋다는 사람이 있으면 싫다는 사람도 있겠죠

  • 41. 원글
    '22.5.7 1:15 PM (115.86.xxx.36) - 삭제된댓글

    절대 일반인 아님

  • 42. 이성교제
    '22.5.7 2:35 PM (14.32.xxx.215)

    하는 사람들이 날잡이 퍼레이드하고 짝짓기 하나요??
    전 딱히 이상하게 안보는데도 저런 행사는 거부감 있어요
    알아서 늬들끼리 해라 그정도에요
    그리고 게이들 문란한건 말로 다 못해요 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92297 친정부모든, 시댁이든 가까이 사는 사람이 젤 고생 1 그냥 08:37:27 132
1592296 10년간 14억 뜯어 가정파탄·기초수급자 전락시킨 40대 징역 .. 4 dd 08:22:12 1,053
1592295 김나영 유튭보니 니플패치 붙인다고 하던데 9 니플 08:20:51 1,117
1592294 살빠지면 가슴살도 빠지나요? 7 궁금 08:15:45 409
1592293 트와이스 정연이 살이 잘 안빠지는 이유 1 . . 08:15:40 967
1592292 머리랑 손이랑 따로 노는건 뭐가 문제인가요?수학. 1 ㅡㅡ 08:15:31 143
1592291 오늘 날씨 옷차림 궁금해요.서울쪽 4 춥다 08:12:44 593
1592290 물가가 천정부지로 오르니 저소득층 5 ㄱㄴ 08:11:34 697
1592289 하나은행 체크카드 만들었는데 제 동의 없이 광고동의 ㅜ 2 .. 08:11:05 356
1592288 우병우, 왜 세금으로 돈까지 줘야합니까 2 08:02:28 1,000
1592287 양파를 두유제조기에 끓여? 먹었더니 4 ᆢᆢ 07:58:58 905
1592286 다스크 아닌 허리통증 … 병원 어디 가야 하나요 5 허리아프대요.. 07:56:00 312
1592285 미국 의대가기와 한국의대 어디가 어렵나요(냉무) 19 의대 07:44:29 1,340
1592284 한살림 매장에서 일해보신 분 계세요? 10 ㅇㅇ 07:43:52 750
1592283 백내장 수술 혼자 가도 될까요? 6 ㅇㅇ 07:34:10 768
1592282 성기 절제 없이 남자가 여자되나? 8 유리지 07:24:23 1,329
1592281 이전 세입자 거주불명등록하려고해요 3 .. 07:22:46 796
1592280 金값 된 김, 1만원 넘었다 4 ..... 07:22:08 1,158
1592279 미코 출신들은 나이 들면서 진가 발휘하는 듯 싶어요 5 ... 07:20:13 2,024
1592278 조리원 결원 40% 강남·서초에 집중 15 .. 07:15:13 2,722
1592277 무쇠 주방용품? 2 바바 07:06:47 585
1592276 지인들 프사. 어버이날 받은 것으로 10 배리아 07:00:12 2,721
1592275 사망후 보험 해지 관하여 1 궁금해요 06:59:06 558
1592274 무료배달의 이면 8 배달앱 06:45:15 1,528
1592273 조국 "다음은 없다" 검찰개혁 언급 후 단호히.. 4 가져옵니다 .. 06:33:33 1,3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