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한테 욕하는 초딩
1. ...
'22.5.7 1:13 AM (211.246.xxx.75) - 삭제된댓글비슷한 얘기 여러 번 들었어요.
초딩이 수업시간에 떠들어서 담임이 주의 주니까 가운데 손가락 들어보였다는 얘기 들은 게 십년도 더 전이네요2. 그니까
'22.5.7 1:15 AM (49.1.xxx.76)멀쩡한 부모한테서 저런 애가 나오는 게 아님.
3. ㄷㅁㅈ
'22.5.7 1:23 AM (210.223.xxx.88)가난한 동네 아이라고 흉보려는 사람들 있었을텐데 변호사 아들이라서 멈칫했겠네요
4. ..
'22.5.7 1:32 AM (123.213.xxx.157)울 애가 초등2학년인데 같은반 남자애가 저런답니다. 선생님한테 대들도 욕도 하고 그런대요. 그 아이도 똑똑하긴 하다던데 인성이 그런데 무슨 소용?진짜 교사..극한직업입니다 ㅜㅜ
5. 콩콩팥팥
'22.5.7 2:36 AM (122.38.xxx.122)그 변호사 아빠가 평소에도 시발시발 거리고 다녀서 애도 똑같이 배운 거죠. 거짓말 잘하는 것도 애비 닮았나봐요.
6. 10년전에도
'22.5.7 4:47 AM (121.133.xxx.125) - 삭제된댓글많았어요.
서울이었는데
교사가 원시가 와서 안경을 하나는 쓰고 걸고 번갈아 썼나봐요.
초딩3학년이었는데
미** ,지* 하고 자빠졌네
그 교사 충격으로 휴직했다 들었는데
요즘 가끔 있나봐요.ㅠ7. 그냥
'22.5.7 6:08 AM (124.5.xxx.197) - 삭제된댓글저런 경우 병가 써야죠.
8. 그냥
'22.5.7 6:11 AM (124.5.xxx.197)저런 경우 병가 써야죠. 싸패가족 똥밟음.
9. ...
'22.5.7 8:21 AM (117.111.xxx.99)저 위 정신나간 댓글 하나있네...
제 친구가 20년도 전에 강남 학원에서 영어수업듣는데
아이들이 씨발년 하면 얘기하더래요
그런데 듣고보니 그게 지네 엄마 지칭하는거였다고 그러더군요10. ...
'22.5.7 8:22 AM (117.111.xxx.99)그 애는 엄마한테도 이미 수십번 욕했을겁니다
11. ㅇㅇ
'22.5.7 8:50 AM (183.107.xxx.163)아이들이 한 때 유행처럼 그러는 듯해요
우리 조카들도 초등 고학년, 중학교때
자기네 엄마한테 저년 저년하더라구요 물론 안듣는데서
얘네들 지네 엄마 무척 사랑하는 야들이예요
그 시기 지나니 욕하는 가 쑥 들어갔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