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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딸생일이라고 고기를 쐈는데..

456 조회수 : 6,013
작성일 : 2022-05-06 21:01:29
술취해서 모르고 법인카드로 결재를 했데요..집에와서 그러니까 고3아들이..

자기 나중에 공직에 나갈지도 모르는데
그일로 발목 잡히면 어떡하냐고...아빠한테 막  파르르ㅋㅋㅋㅋㅋㅋㅋ
IP : 124.49.xxx.188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5.6 9:02 PM (223.38.xxx.51)

    ㅎㅎ 그러게요.
    아드님 발목을 잡으셨네요.

  • 2. ㅋㅋㅋㅋ
    '22.5.6 9:03 PM (180.68.xxx.248)

    웃긴당ㅋㅋㅋ 아들래미 큰 인물돠겠네요

  • 3. ...
    '22.5.6 9:05 PM (116.125.xxx.12)

    아드님한테 국짐당으로 나가면 아무일 없을거라구 하세요

  • 4. ㅎㅎㅎ
    '22.5.6 9:05 PM (112.186.xxx.86) - 삭제된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크게 될 아들이네요

  • 5. 언제는
    '22.5.6 9:06 PM (124.49.xxx.188) - 삭제된댓글

    자긴 언더 도그마라서 정히를 하면 안된다더니 ㅋㅋㅋㅋ 늘 저런식으로 반박 대장이에요.집에선 독재잡니다.ㅋ

  • 6. 언제는
    '22.5.6 9:06 PM (124.49.xxx.188)

    자긴 언더 도그마라서 정치를 하면 안된다더니 ㅋㅋㅋㅋ 늘 저런식으로 반박 대장이에요.집에선 독재잡니다.ㅋ

  • 7. ..
    '22.5.6 9:08 PM (112.145.xxx.43)

    훌륭한 공직자 기대합니다 ㅋㅋㅋㅋ

  • 8. ㅋㅋ
    '22.5.6 9:09 PM (220.70.xxx.218) - 삭제된댓글

    바람직한 아들입니다

  • 9. 쓸개코
    '22.5.6 9:10 PM (121.163.xxx.93)

    미치겠다ㅎㅎㅎㅎㅎㅎ 정직하고 바른 아들 ㅎㅎㅎㅎㅎ

  • 10. oo
    '22.5.6 9:26 PM (223.39.xxx.77)

    ㅎㅎㅎㅎㅎ

  • 11. 우리는
    '22.5.6 9:29 PM (14.32.xxx.215)

    정말 털어도 뭐하나 없는 집인데
    엄마가 맨날 아빠한테 내각 발표하는날 전날엔 아무데도 가지말고 내일 전화 꼭 받으라고 ㅎㅎ(옛날엔 청문회없이 바로 발표)
    그럼 다음날 아빠 심각하게 화장살도 가고 식당도 가느라 전화 놓친것 같다고 ㅋㅋ(당시는 핸폰 없음)

  • 12. ㅎㅎㅎㅎㅎ
    '22.5.6 11:13 PM (211.220.xxx.8)

    청렴한 독재자ㅎㅎㅎ

  • 13. 귀여운 ㅋㅋ
    '22.5.7 7:38 AM (211.245.xxx.178)

    아빠가 사과하셔야겠어요..
    아드님 발목을 잡을지도 모르는데...
    근데 이거 나중에 소명 자료로 쓰이지않을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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