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가 가자는 땡땡월드 !
들어가자 마자 느긋하게 밥먹고 신랑 시원하게 목 축이라고 맥주 작은컵 한잔 사줬는데 글쎄 그거 먹고 헤롱헤롱( 주량이 소주 반병) 사람 드문 벤치 가서 뻗더군요 참나 ㅋ 그렇게 신랑은 30분을 자고
암튼 애기들 데리고 10종 놀이기구 다 타고 왔어요
술은 제가 사줘서 화를 내기도 그렇고 참느라 ㅋㅋ
어린이날인데 어린이 보다 중딩고딩 그리고 커플들이 많더라고요
이제 다시는 남의편 낮술 안먹이려고요
어린이날 후기
.... 조회수 : 1,438
작성일 : 2022-05-06 20:12:07
IP : 211.234.xxx.23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비싼데서
'22.5.6 8:46 PM (123.199.xxx.114)주무셨넹
@@월드에서 잠을
어제 피곤했나봐요2. 쓸개코
'22.5.6 9:43 PM (121.163.xxx.93)애비도 몰라본다는 낮술 드셨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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