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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자식 오냐오냐 키워도 부모 대접 못 받아요

,,, 조회수 : 8,446
작성일 : 2022-05-06 19:22:57
부모가 무조건 희생하고 다 해주고 오냐오냐 이러면
그걸 알아주면 다행이지
당연하게 생각하고 돈 안해주면 삐져서 지마누라랑 시댁에 발길 끊는 자식 같지도 않은 아들
좀 봤네요 남사스러워서 말을 안해서 그렇지 명절이나 생신 아버이날 찾아오지 않는 자식들 둔 부모들 생각보다 많습니다
진짜 자식들한테 헌신 하지 마세요 특히 아들들
IP : 203.175.xxx.169
4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5.6 7:24 PM (218.144.xxx.185)

    그런줄 알면서도 본능적으로 그러는거죠

  • 2. ..
    '22.5.6 7:26 PM (203.175.xxx.169)

    옛날 자식들은 부모가 희생하면 고마워 할줄이나 알지 요즘 40대 30대 20대 사람들은 달라요 원래 타고난 성향이 그지 같은 것들이 가정교육까지 잘못 받음 저래 되는거죠

  • 3. 냅둬요
    '22.5.6 7:27 PM (1.227.xxx.55)

    오냐오냐 하는 것도 부모 성향이예요.

  • 4. ...
    '22.5.6 7:29 PM (203.175.xxx.169)

    부모 기본적인 대접 못 받는것도 이유 있는 경우 많습니다 요즘은 더욱더요

  • 5. 부모
    '22.5.6 7:29 PM (223.39.xxx.19)

    자식을 본인 노후로 여기는 노인들이 효를 강요하죠
    특히 결혼 전에는 생일날 안 찾아와도 찍소리 안하던 노인들이 아들 결혼하자마자 목소리를 높이기 시작!!!

    노인들도 바뀌어야죠. 젊은이들이 더 살기 힘든 세상이예요
    집값도 직업도.

  • 6. ..
    '22.5.6 7:33 PM (203.175.xxx.169)

    아니 부모 생신에 안오는게 더 이상한거 아닌가여? 일년에 명절이나 생신때나 보지 부모들은 집 사주고 다 해주고 그런 기본적인 것도 안 챙기는게 더 양심 없는거 아닌가요

  • 7. ..
    '22.5.6 7:34 PM (203.175.xxx.169)

    집을 사주던 보태 준게 없던지 떠나서 부모가 학대 하지 않고 자란 이상 인간이면 기본적인 도리는 하지 않나요?

  • 8. ...
    '22.5.6 7:35 PM (223.62.xxx.247) - 삭제된댓글

    모든 부모가 집사주나요
    집 안사준 부모들도 많겠죠

  • 9. ...
    '22.5.6 7:35 PM (106.102.xxx.166)

    원글님 의견에 동감.

    진짜 아들에게 헌신하지 마세요.

    아내랑 싸우기 싫어서
    이혼이 귀찮아서
    아내말 듣고 시가랑 연 끊어요.

  • 10. ...
    '22.5.6 7:35 PM (203.175.xxx.169)

    저는 젊은 사람이고 노인 관련 일을 하는 사람으로서 요즘 진짜 저런 분들 많이 보는데 참 답답하기도 하고 불쌍하기도 하고 회의감이 듭니다

  • 11. .,
    '22.5.6 7:37 PM (223.62.xxx.247)

    아들이 잘못하는것도
    며느리 탓이라네 ㅋ
    어이가 없네요

  • 12. ..
    '22.5.6 7:38 PM (203.175.xxx.169)

    유유상종 끼리끼리입니다 그런 아들은 똑같은 며느리랑 삽니다.그게 중요한건 아니고 진짜 늙어서는 자식한테 돈 주느니 그 돈으로 노후자금 하는게 지혜로와요

  • 13. 저도
    '22.5.6 7:40 PM (115.136.xxx.119)

    대학생애들 둔 부모인데요 저희 경우엔 아들만 위하는 친정부모님들 찾아뵙기 싫어요
    남편도 말은 안하지만 음식바리바리에 용돈까지 들고 가지만 억지로 갑니다
    도리만 있고 의무만있는 권리는 없는 딸 노릇 지치네요
    안찾아가는 자식만 욕할수도 없겠더라구요
    자업자득이라는 생각도 들고

  • 14. ...
    '22.5.6 7:42 PM (203.175.xxx.169)

    맞습니다 자업자득인 경우도 많져 타고난것도 이기적인데 애지중지 키움 저렇게 되는 경우 많아요 그래서 더 답답하네요 이런 노인들 상대 하는 저는 스트레스 받아요

  • 15. 착각하는데
    '22.5.6 7:42 PM (118.235.xxx.38)

    명절이나 생일에 안오는 자식은
    이기적이라 그런게 아니라
    부모한테 상처를 많이 받아서 그런거에요.
    본인들 잘못을 뒤돌아 보세요.

  • 16. ...
    '22.5.6 7:44 PM (203.175.xxx.169)

    저도 딸이지만 딸들은 부당한 대우 받고 자랐어도 마음이 약해서 늙은 부모님 외면 못하고 형식상이나 아님 불쌍해서 찾아가는데 안 찾아오는 아들 며느리 손주 기다리는 노인들 보면 참 할말이 없어요

  • 17. ..
    '22.5.6 7:45 PM (203.175.xxx.169)

    상처 받은 경우 말고 자랄때 뭐든 다 해주고 결혼해서도 경제적으로 요구 하다가 거절 당함 바로 팽하는 아들들 진짜 많아요 제가 말하는 경우는 그런 경우를 말하는거져

  • 18. ..
    '22.5.6 7:46 PM (203.175.xxx.169)

    아님 부모가 집 팔아 다 해주다가 가진게 없고 쓸모 없음 팽하거나 둘중 하나입니다 이건 진짜 부끄러워서 말을 안해서 그렇지 요즘은 이게 사회 문제로까지 번지고 있어요

  • 19. 생각보다
    '22.5.6 7:49 PM (125.184.xxx.101)

    자식 결혼할 때 돈 한푼 보태주지 않았으면서 자식한태 빨대 꼽고 사는 집 많아요
    자식도 20년 키우고는 징그럽다하는데 자식은 저런 부모 오래 살면 20년이 뭐예요... 부모도 부모 나름...

  • 20. ...
    '22.5.6 7:50 PM (203.175.xxx.169)

    여기 난독증이 많은거 같다는 진짜 제가 하는말 뜻을 이해 못하는건지

  • 21. ...
    '22.5.6 7:50 PM (223.62.xxx.247)

    오냐오냐 키워서 그런건지
    키울때 정서학대를 해서 키웠는지
    님이 어떻게 아나요

  • 22. ....
    '22.5.6 7:51 PM (106.102.xxx.166)

    아들 신혼집 장만할 때 도와주더라도
    며느리에게 부모 대접 못받죠.
    아들 집 사줄돈으로
    내 노후준비 하는데 맞다고 생각합니다.

  • 23. ...
    '22.5.6 7:51 PM (218.234.xxx.6)

    솔직히 뿌린대로 거둔거 아닌가요? 우리 부모님 학대하거나 교육을 안 시켜준거 아니지만 자식 생일 챙겨준적 없고 어린이날 챙겨준 적 없어요. 그건 남편도 마찬가지구요. 어버이날, 생신 챙겨드리지만 마음에서 우러나와서 그런적은 없는거 같아요. 솔직히 친정부모든 시부모든 애틋한건 없어요. 학대하거나 못 키워준건 아니지만 정서적인 교류는 없었어요. 어쩔때는 이런 나 자신에 대해 죄책감도 들긴해요...

  • 24. ..
    '22.5.6 7:58 PM (223.62.xxx.247)

    난독증이 많은게 아니라 님이 애매하게 썼잖아요
    자기경험이 백프로 진리인양 떠들어대는
    댁같은 사람들이 제일 우스워요 ㅋ

  • 25. ??
    '22.5.6 7:58 PM (180.69.xxx.35)

    난독증 타령하지 말고 앞뒤 전후 사정
    양육환경이 어떤지 말해봐요

    세상에 천편일률적인건 없어요

  • 26. ㅡㅡ
    '22.5.6 8:00 PM (203.175.xxx.169)

    아니 여기 시댁과 인연 끊고 사는 사람 많아서 발끈하는거 아닌가요? 글 제대로 읽어봐요

  • 27. ...
    '22.5.6 8:01 PM (106.102.xxx.166)

    저희 자식들 기준으로 봐도
    아들은 부모 희생이 당연한걸로 알구요.
    딸은 부모 희생을 알아요.

    부모가 아들에게 희생해도 모르고 당연하고
    남들과 비교해서 못받은것만 기억해요.
    (강남 8학군이라 주변이 잘사는 분위기)

  • 28. ..
    '22.5.6 8:10 PM (223.62.xxx.30)

    젊은분이 쓴글같지는 않네요.분위기가..
    글쎄요.오냐오냐 해서 부모대접 못받는다기 보다는 교육이 잘못되었거나 부모는 희생했다고 생각하더라도 자식입장에서는 학대당했다고 생각할수 있죠
    정말 희생하고 아껴가며 사랑하며 키웠으면 소시오패스아니고서는 부모사랑 깨닫게됩니다

  • 29. 자업자득
    '22.5.6 8:11 PM (121.131.xxx.231)

    다 자기 업대로 사는것

    울엄마가 평생 호강에 겨워 살았는데도
    여지껏 아빠 욕하고, 신혼때 아빠랑 사이 안좋은거 가지고 평생 고생했다고 눈물바람이예요
    그 말 들어주는 자식은 효자고 듣기 싫어하는 자식은 불효자고..

    자식한테 희생만 하다 팽 당했다는 부모
    알고보면 극 이기주의자일수도 있어요
    남들 다 하는 일도 자신은 희생했다 생각하거든요
    진짜 희생 하는 부모는 희생했다고 입밖에 내지도 않아요
    못해줘 미안하다 생각하지

  • 30. 나 할미야
    '22.5.6 8:11 PM (125.181.xxx.149)

    할머니들 제발 우덜 안찾아 온다고 불효의기준으로 삼지맙시다
    지들 잘살면그게효지. 아들 메늘이 잘 살게 내버려둡세데이 ㅎㅎ
    물론 다희생 하며아들타령하며 키울필요없다는데는 동의하오만

  • 31. 글쎄
    '22.5.6 8:16 PM (180.70.xxx.42)

    효자효녀도 타고나는것..
    부모가 잘해준다고 효자효녀되는거 아니고 오냐오냐 안키운다고 효자효녀되는거 아니고 그저 타고난 천성이죠.

  • 32. 된장국
    '22.5.6 8:22 PM (110.70.xxx.202)

    겉으론 부모가 오냐오냐 다 해줬는데
    아들이 불효한다고 보일수 있지만 속사정은 다를 수 있어요
    저 지인도 부모가 고액과외시키고 대학때 외제차 사주고 결혼해서도 집사줘 차사라고 돈줘 했는데 아들이 부모 내몰라라에요 사정을 들어보니 어렸을때 엄마가 넘 집요한 스타일이라 애 말 듣지 않고 내가 하란데로 해 스타일이었데요 그게 스트레스로 틱까지 오고 했는데 그런건 엄마가 별 안중에 없음
    겉만 보곤 몰라요

  • 33. 원글님
    '22.5.6 8:24 PM (223.39.xxx.152)

    글을 잘 못 쓰셨어요
    부모랑 연 끊은 사람이 모두 부모한테 돈달라고 했는데 못 받아서가 아니거든요
    제목자체를 '부모가 돈 안준다고 안 찾아오는 자식은 오냐오냐 키워서 그래요'로 바꾸는 게 맞죠.

  • 34. 그냥
    '22.5.6 8:37 PM (115.21.xxx.164)

    이기적인 나르시스트 같은 부모가 있어요 주목받고 싶어 하고 사랑받고 싶은 욕구가 강한데 안쳐다봐주면 난리날리 공격하고 소리지르고 하는 피곤한 부류요 이런 부모들은 있는말 없는말 다 해서 자식 공격해요 그냥 너무 피곤해서 안보고 살아요

  • 35. ....
    '22.5.6 8:54 PM (110.13.xxx.200)

    애보면 성향이라는게 잇어요. 자라면서 싹이 보이죠.
    그거보고 맞게 해주면 되요.
    그래서 일단 처음부터 잘해주고 돈대주고 너무 퍼주면 안되는건 있죠.
    배우자 만나서 모르던 성향이 나올수도 있고 근데 대부분 비슷하게 가죠.

  • 36. 인간은
    '22.5.6 8:56 PM (223.39.xxx.246)

    효용가치가 없으면 핑계거리를 만들어서
    팽시키는 악한 본성이 있나봅니다
    부모에게도 해당됩니다
    돈 떨어지면 자식과 사이 벌어지고 안보고 사는 경우 흔해요
    돈 많은 부모에게는 자식들이 잘 섬기구요ㅠ

  • 37. ...
    '22.5.6 9:05 PM (114.202.xxx.10)

    주변을 봐도..맘카페를 봐도..며느리들이 돈안해줘서 삐졌다기보다 시댁의 부당한 대우와 상처받는 말들로 쌓이고 쌓여서 연끊는 경우 봤습니다 시댁이 아주 부자가 아닌이상 뭘 바라기보다 안받고 안해주고 싶어하는 경우 더 많이 봤어요 즉..뭘 안해줘서 돌아선다기보다..매일 드라마서 말도안되게 막막인 시엄니 보며 본인은 정상인줄 아닌 시어머니들이 외면 많이 당하죠

  • 38. 거기서 거기
    '22.5.6 9:08 PM (180.69.xxx.70)

    부모가 엄하고 이기적이면 성인이 되어도 그렇게 자라 온 환경 때문인지 나이 60이 되어도 부모 어려워하고 거절 못하는데요
    부모든 아들이든 마음 약한 사람이 끌려가요

  • 39. ...
    '22.5.6 9:16 PM (180.230.xxx.69)

    원글 우리시댁같은집에서 태어났어야.. 아.. 이런엄마도있구나 그래서 의절할수도있구나 생각할텐데..
    자식들이 너무불쌍하던데.. 자식이어서 호구되는.. 너무불쌍..

  • 40. ...
    '22.5.6 9:40 PM (110.13.xxx.200)

    거기서 거기님 말씀맞아요.
    성인되서도 부모에게 자립못하고 틀린말에도 대응못하는 사람들이 있죠.
    그런 배우자 둔 사람들은 배우자덕에 같이 당하는거구요.
    객관적으로 아무리 못된 부모라도 자식이 약하면 끌려다니더라구요. 대응도 못하고 ㅉㅉ
    죽어야 끝나는 거죠. 본인성격이니 못바꾸죠.

  • 41. 그럴거같아요
    '22.5.6 10:03 PM (99.228.xxx.15)

    특히 아들은 기대안해요.
    우리때 하도 부모들한테 도리강요당한게 지긋지긋해서 내자식은 그런의무 다 열외시켜주고 엄마생일 아빠생일 어버이날 다 그냥통과...
    반대로 또 자식한테 해주는건 나 어릴때 보상심리로 부족함없게 다 해주니...이게 과연 독일까 실일까..
    알면서도 자식이 하나라 잘 안되네요. 애 커가면서 조절중입니다. 더 퍼주는건 부모니까 당연한데 애가 고마운걸 알긴 알아야할텐데 너무 당연시하는거같아요.

  • 42. dnjsfo
    '22.5.6 10:51 PM (182.219.xxx.102)

    기대없이 키운 자식이 효도하잖아요 ㅎ

  • 43. 그런데
    '22.5.6 10:54 PM (223.38.xxx.132) - 삭제된댓글

    원글님..노인들 집해줬다는 말 다 믿지 마세요.
    돈 보탠거 없이 자식이 알아서 월급 모으고 대출내서 집 얻거나
    혹은 처가집에서 집해줬는데
    자기가 집해줬다고 말하고 다니는 친척 어른들 좀 봐서요(부모말과 자식 말이 다른 경우인데..가까이에서 본 바로는 자식 말이 맞을거에요),
    60대 이상분들 중 체면 치례에 지기 싫어하는(무시당하기 싫어하는) 성품 가지신 분들 진실 10~20프로에 거짓 80프로 이상 섞어 없는 말 하는 분들 많으세요. 특히 이기적인 성향들일 수록 자식에게 쥐꼬리만큼 베풀고 대외적으로는 엄청 자기 희생하며 키운것처럼 말하고 다니는 사람들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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