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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건희, 개가 불안해 해서 공관에 데리고 갔다.

조회수 : 6,650
작성일 : 2022-05-06 13:31:06

김건희측, 개가 불안해 해서 공관에 데리고 갔다.

https://m.dcinside.com/board/hjp/405925?headid=&recommend=&s_type=subject_m&se...
IP : 125.181.xxx.213
10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5.6 1:31 PM (125.181.xxx.213)

    https://m.dcinside.com/board/hjp/405925?headid=&recommend=&s_type=subject_m&se...

  • 2. ㅇㅇ
    '22.5.6 1:32 PM (110.12.xxx.167)

    결국 개안고 외교 공관 간건 맞나보넹

    뭐가 허위사실 이라고 법적대응 한다는거지

  • 3. 개가 불안해한다고
    '22.5.6 1:32 PM (223.38.xxx.64) - 삭제된댓글

    공적 일에 데리고 다니는 사람도 있나요?

    개가 분리불안 있다고 출장이나 회의, 회사에 데리고 출근하는 사람은 못 봤어요

  • 4. 안갔다며안갔다며
    '22.5.6 1:33 PM (125.132.xxx.178)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68915

    취임 후 머물 외교부 장관 공관을 방문해 “둘러보게 나가달라”고 요청했다는 더불어민주당 측 주장에 김 여사 측이 하루 뒤 “법적 대응”(청와대이전TF)을 거론하며 이례적으로 강하게 대응한 일도 있었다. 김 여사는 이와 관련해 주변에 “분리불안이 있는 유기견 ‘나래’를 어쩔 수 없이 데리고 갔다. 폐가 될까 봐 일부러 직원이 공관 밖에서 데리고 있도록 했다”

  • 5. ...
    '22.5.6 1:33 PM (118.37.xxx.38)

    해외 국빈 방문에도 데려갈래?
    그땐 불안해하지 않겠다고 하더냐? 토리가?

  • 6. ㅇㅇ
    '22.5.6 1:33 PM (106.102.xxx.56)

    이쯤되면 김명신은 개그에 소질있네요

  • 7. 해외순방 나가면
    '22.5.6 1:33 PM (223.38.xxx.64) - 삭제된댓글

    그때는 어떡해요?
    며칠 주인 못보면 더 불안해 할텐데..

    취임식때도 보게 될까요?

  • 8. ...
    '22.5.6 1:34 PM (106.102.xxx.144) - 삭제된댓글

    전화소녀에게는 그냥 내가 살 집 보러 가는 것일 뿐 공적 행사가 아니었겠죠

  • 9. 취임식도
    '22.5.6 1:34 PM (39.7.xxx.245)

    개데리고 오겠네요. 분리 불안이 그사이 치료된거 아닐거고

  • 10. ㅇㅇㅇ
    '22.5.6 1:34 PM (120.142.xxx.17)

    걍 말이나 말고 입다물고 있지. 입만 열면 매를 버네.

  • 11. 그니까요.
    '22.5.6 1:34 PM (14.52.xxx.80) - 삭제된댓글

    그런 행동들이 다 가정교육 못받은 티가 나는 거라니까요.

    하긴, 멀쩡한 집안에서는 딸이 술집 나가면 죽어라 패서라도 못나가게는 하죠.

  • 12. ...
    '22.5.6 1:34 PM (1.232.xxx.61) - 삭제된댓글

    ㅈㄹㅇㅂ이 절로 나오네요.

  • 13. ...
    '22.5.6 1:35 PM (58.226.xxx.17)

    공관에 개 데려가면 안되나요??

  • 14. cctv
    '22.5.6 1:35 PM (183.101.xxx.133) - 삭제된댓글

    cctv 공개해야죠

  • 15. ㆍㆍ
    '22.5.6 1:35 PM (223.38.xxx.1) - 삭제된댓글

    코바나인지 뭔지는 어찌출근하냐
    집바뀌면 토리 힘들텐데 어찌 이사갈 생각을 ..
    그냥 살어 아크로인지
    개를 액받이로 쓰는것같은 느낌적인 이느낌
    눈썹 털도 그렇고.

  • 16. 00
    '22.5.6 1:35 PM (123.100.xxx.135)

    ㅋㅋㅋ 사실인데 장재원이 고소한다고 한건다요 ?? 검찰이 자기 편이라 생각하니 무서운게 없나봄 ..

  • 17. ㅈㄹ
    '22.5.6 1:35 PM (222.103.xxx.204) - 삭제된댓글

    천박한 천성이 어디 가겠냐고

  • 18. 불안장애
    '22.5.6 1:35 PM (223.39.xxx.194) - 삭제된댓글

    5년내 끼고 다니길~

  • 19. ...
    '22.5.6 1:35 PM (116.125.xxx.12)

    개가 사람위냐?

  • 20. ditto
    '22.5.6 1:36 PM (39.7.xxx.117) - 삭제된댓글

    고소한다고 으름장 놓던 분 어디 가셨나여..?
    cctv 공개해서 아주 그냥 막..

  • 21. ...
    '22.5.6 1:36 PM (118.37.xxx.38)

    58...똑같은 사람이 또 있네요.
    아니, 명신인가?

  • 22.
    '22.5.6 1:36 PM (118.235.xxx.221)

    아니 놀러다녀요? 개를 왜데리고 다녀..해외순방도 개데리고 가고 개가 불안하니까 응? 해외정상부부만나도 개데리고 만나고 응응?

  • 23. 뭐라니
    '22.5.6 1:36 PM (116.42.xxx.47)

    그럼 24시간 붙어있는거니
    Cctv 공개하라니까 내놓는 변명 어이없네
    거니 픽 맞구나

  • 24. 그냥
    '22.5.6 1:36 PM (221.142.xxx.166)

    개랑 집에 있어

  • 25. ㅇㅅ
    '22.5.6 1:36 PM (61.105.xxx.11)

    우상호 말이 다 맞았나보네요

  • 26. 거짓말명시니
    '22.5.6 1:36 PM (184.152.xxx.69)

    끝도없는 거짓말 투성이....콜명시니가 앞으로 내내 국민들 혈압오르게 만드는 주범

  • 27.
    '22.5.6 1:37 PM (223.39.xxx.180) - 삭제된댓글

    됐고 니 남편놈이랑 같이 자택근무해라

  • 28.
    '22.5.6 1:37 PM (39.7.xxx.131)

    CCTV공개하라니까 개데리고 간거 밝히네요.

  • 29. ㅁㅊㄴ
    '22.5.6 1:37 PM (119.205.xxx.157) - 삭제된댓글

    욕도 아까운 년

  • 30. 가짜뉴스라고
    '22.5.6 1:37 PM (106.101.xxx.178)

    우상호 고발하지 않았나요?
    cctv 공개하라니 이제서 변명?
    줄리나 굥이나 일상이 거짓과 조작

  • 31. 휴....
    '22.5.6 1:37 PM (118.235.xxx.86) - 삭제된댓글

    개에는 지극정성

    사람에 대한 매너는 없다

    이건 대체 무슨 성격임?

  • 32. ㅇㅇ
    '22.5.6 1:37 PM (110.12.xxx.167)

    절대 아무 공식활동 하지 말고 집에서 개나 키우면 되겠어요
    분리불안 개랑 24시간 붙어서 살아야지
    어딜 자꾸 밖으로 다니려고

  • 33.
    '22.5.6 1:37 PM (223.39.xxx.180) - 삭제된댓글

     됐고 니 남편놈이랑 같이 재택근무해라

  • 34.
    '22.5.6 1:37 PM (203.211.xxx.44)

    이래서 거짓말은 꼬리가 잡히는군요

  • 35. ㅇㅇ
    '22.5.6 1:38 PM (106.102.xxx.56)

    그동안 나와 싸돌아다닐땐 개가 안불안했음?

  • 36. 58.226.
    '22.5.6 1:38 PM (223.38.xxx.64) - 삭제된댓글

    당시 다른 나라 대사들과 중요 미팅이 그 날 있었대요.

    외교부 공관은 회의실과 연회실이 있어 주로 외교 회의나 행사 장소로 사용된대요

  • 37. 큰언니야
    '22.5.6 1:38 PM (202.125.xxx.109)

    조니 뎁과 전 부인이 호주에 신고없이 개 데리고 와서 법정 갔던 사건이 생각나네...

  • 38. 살아있는 소는
    '22.5.6 1:38 PM (106.101.xxx.178)

    산채로 껍질벗기고....

  • 39. 모녀사기단
    '22.5.6 1:38 PM (1.234.xxx.55)

    그런 행동들이 다 가정교육 못받은 티가 나는 거라니까요.

    하긴, 멀쩡한 집안에서는 딸이 술집 나가면 죽어라 패서라도 못나가게는 하죠. 22222

    보통 집안에서 사기꾼이 둘이나 나오지는 않죠
    가족 사기단 모녀 사기단 아무나 하는거 아녀요

  • 40. ..
    '22.5.6 1:39 PM (210.204.xxx.77)

    핵심은 거짓말입니다
    또 논점을 옮기네요
    시답지 않은 논란으로 거짓말 덮으려는 수작

  • 41. 00
    '22.5.6 1:39 PM (123.100.xxx.135)

    이런 어처구니 없는 짓에는 뮨파들도 커버 못치나보네요 . 앵무새처럼 아직도 이재명탓만하고 있음 ...

  • 42. 장제원
    '22.5.6 1:39 PM (223.38.xxx.31) - 삭제된댓글

    장제원 "김건희 얘기 날조·선동한 우상호 고발…체통 지켜라"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6073606?sid=100
    장 실장은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통의동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사무실 앞에서 기자들과 만나 '우 의원이 자신을 고발하라고 말했다'는 질문에 "상식적이지 않은 일"이라며 이렇게 답했다.

    장 실장은 "우 의원은 체통을 지켜야 한다. 민주당 원내대표까지 한 분이 허무맹랑한 얘기를 날조해서 국민을 선동하고 호도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비상식적이고 몰상식한 얘기라고 생각한다"고 비판했다.

    앞서 우 의원은 지난 2일 TBS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 "정의용 외교부 장관과 밀접한 분으로부터 들었다"며 "김 여사가 강아지를 안고..

  • 43. 휴...
    '22.5.6 1:39 PM (118.235.xxx.86) - 삭제된댓글

    사전에 일정 조율할때
    국가 행사 있으면 그 날 피해서 방문해야지
    바득바득 그 날짜에 꼭 간 이유는
    택일 받아서 그런건가....

    중요한 국가 행사날에
    웬 민폐...

  • 44. 58
    '22.5.6 1:39 PM (223.38.xxx.1) - 삭제된댓글

    남의 집도 허락받고 개 데려가죠
    대부분 데려갈 생각도 안하겠지만
    하물며 공관이고 절차없이 ..것도 기막힌
    명시니 해맑네요..뇌가..

  • 45. ㅋㅋ
    '22.5.6 1:40 PM (221.147.xxx.195) - 삭제된댓글

    개 안고가는 cctv 나왔나보네 ㅋ
    나가있으라 한건 녹음안되었으니 안했다고 하고

  • 46. 집에서 개나
    '22.5.6 1:40 PM (175.120.xxx.134)

    집에서 개나 끌어안고 살아. 죽으나 사나 개나 끌어안고 개뒤치닥거리나 하고 살아. 니수준이 개수준.

    절대 아무 공식활동 하지 말고 집에서 개나 키우면 되겠어요
    분리불안 개랑 24시간 붙어서 살아야지
    어딜 자꾸 밖으로 다니려고. 22222

  • 47. 금방
    '22.5.6 1:40 PM (124.111.xxx.108)

    들통나게 생겨서 고백하나봐요.
    당당하면 누가 뭐라고 하겠어요?

  • 48. 핵심은
    '22.5.6 1:41 PM (125.184.xxx.70)

    거짓말....22222222

  • 49. 2번 찍은자들
    '22.5.6 1:41 PM (58.92.xxx.119)

    저런꼴 볼려고 찍어준거예요?
    해방후 대한민국 최악의....뒷말 더이상 안하겠어요.

    앞으로는 집에서 개나 키우고 있으라 하세요.

  • 50. **
    '22.5.6 1:42 PM (182.228.xxx.147)

    일상이 거짓말에 사기네.
    cctv 얘기 나오니 한다는 변명이 가관이다.
    구인사랑 봉은사 갈때는 어떡했다니?

  • 51. 히어리
    '22.5.6 1:42 PM (116.37.xxx.160) - 삭제된댓글

    굥 부부는 입만 벌리면 거짓말이니
    이것들은 삶 자체가 사기

  • 52. ㅇㅇ
    '22.5.6 1:42 PM (110.12.xxx.167)

    취임식날 개안고 나타나면 인정
    단상에 개랑 같이 앉아서 내외국빈 맞이해야겠네

  • 53. 줄리는
    '22.5.6 1:42 PM (115.164.xxx.232)

    지입으로 실토는 잘하네

  • 54. ...
    '22.5.6 1:43 PM (118.235.xxx.86) - 삭제된댓글

    한동훈도 거짓말이 핵심 2222

    컨설팅 받았다고 하고
    낱낱이 조사받으면 될 일

  • 55. 언뉘
    '22.5.6 1:43 PM (223.38.xxx.3)

    거뉘언뉘, 나도 불안해 진단빋고 약도 먹어.
    언뉘때메 더 불안해져서 미춰

  • 56. 선택적 분리불안
    '22.5.6 1:44 PM (58.92.xxx.119) - 삭제된댓글

    구인사랑 봉은사 갈때는 어떡했다니?
    ----
    그러게요. 이집안 개는 국가 중요기관 방문때만 분리 불안인가요?
    개도 방봐가며 똥싼다더니 선택적 분리불안?

  • 57. 쓰레빠신고개끌고
    '22.5.6 1:47 PM (106.101.xxx.178)

    대한민국 땅 찜하고 다니는 김명신
    국방부도 외교부도 줄리가 찍으면 다 모녀사기단 집 되는건가
    외교부도 국방부도 다 김명신 명의로 한다에 500원

  • 58. 선택적 분리불안
    '22.5.6 1:47 PM (58.92.xxx.119)

    구인사랑 봉은사 갈때는 어떡했다니?
    ----
    그러게요. 이집구석 개는 국가 중요기관 방문때만 분리 불안인가요?
    개도 방봐가며 똥싼다더니 선택적 분리불안?

  • 59. 다 되는 인생
    '22.5.6 1:48 PM (221.141.xxx.67)

    검사남편 진심 부럽다.
    애가 출근길을 막아도
    가지마라며 눈물바람을 해도
    떼놓고 나가지
    데리고 출근할 생각 못하는데 ...

  • 60.
    '22.5.6 1:49 PM (122.46.xxx.30) - 삭제된댓글

    콜소녀들이 원래 많이 불안해 하죠.

  • 61. ㅎㅎㅎㅎ
    '22.5.6 1:50 PM (163.152.xxx.57)

    취임식날 개 앉을 자리도 마련하세요.
    살다살다 별 개같은 꼴을 다 보네요.

    사실 그노무 개보다 국민들이 더 불안해요. 지금

  • 62. 개가 짖네
    '22.5.6 1:53 PM (182.216.xxx.172)

    개가 짖네
    멧돼지의 개가 왈왈 짖네
    꼬리사린 멧돼지 앞에서
    멧돼지 힘에기댄
    하룻강아지가
    왈왈 우렁차게 짖어대네
    하룻강아지야
    그 멧돼지 병들어
    널 보호 못한단다
    개야 개야
    그냥 주인만 섬겨라
    주인은 버려두고
    멧돼지만 쫓아다니며
    주인보고 짖어봐야
    명보존 하기 힘들단다
    개야 개야
    멧돼지의 개야
    짖는소리 우렁차구나

  • 63. ..
    '22.5.6 1:54 PM (210.204.xxx.77)

    장제원 그러겠죠
    내가 언제 개 데리고 가지 않았다고 했냐
    나가 있으라는 말 안했다는거지..

  • 64. 사실
    '22.5.6 1:54 PM (106.101.xxx.178)

    그 개보다 국민들이 더 불안해요 지금 2222222222222

  • 65. 자백의 이유
    '22.5.6 1:55 PM (125.132.xxx.178)

    씨씨티비까서 개보다 더한 게 나올까봐서?

  • 66. 기왕
    '22.5.6 1:55 PM (182.216.xxx.172)

    그냥 까봐요
    누구랑 가서 어떻게 했는지
    알아나 봅시다

  • 67. 우상호
    '22.5.6 1:56 PM (183.101.xxx.133) - 삭제된댓글

    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3585


    尹측 ‘법적조치’ 예고에 우상호 “CCTV 틀면 다 나올 것…고발하라”
    “대통령 관저를 일반 살림집 보듯?…인수위 시스템 지적한 것”

    [출처: 고발뉴스닷컴] 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3585
    윤석열 대통령 당선자 측이 김건희 씨 외교공관 방문 논란 관련해 법적대응을 예고하자,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인수위의 법적조치를 기다리고 있다”고 전했다.

    우 의원은 4일 오후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된 를 통해 “CCTV를 틀면 입구부터 김건희 여사가 개 안고 들어가는 모습과 외교부 장관 사모님이 정원 일대를 배회하는 모습이 다 나올 것”이라며 “나를 고발하면 그 CCTV를 증거물로 압수해야 할테니 고발하기 바란다”고 밝혔다.
    ------------------------------
    우상호 의원 안 쫄고 세게 나왔네요

  • 68. 근데
    '22.5.6 1:56 PM (221.164.xxx.72) - 삭제된댓글

    개키우는 사람들은 개가 자식이라며요
    지가 낳은 자식이없으니 자식같은 개와 동행한게 이상해요?
    적어도 명시니에게는 국민들보다는 자기 개가 더 소중하고 귀하겠죠

  • 69. 미친
    '22.5.6 1:56 PM (210.90.xxx.55)

    아.. 윗님 맞네요. 씨씨티비 깔까봐 미리 입막음하는거네요. 개가 분리불안이래 ㅋㅋㅋㅋㅋㅋ

  • 70. 우상호
    '22.5.6 1:57 PM (183.101.xxx.133) - 삭제된댓글

    우상호 의원은 인수위 측에서 “김건희 여사가 강아지를 데리고 공관에 간 건 부인하지 못하고 있다”며 “이 분들이 허위 사실이라 하는 것은 딱 하나, 김 여사가 외교부 장관(부인)한테 직접 비켜달라고 했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우 의원은 “내가 언제 마주쳤다고 했나. 비켜달라고 했으니 마주치진 못했을 것”이라며 “김건희 여사가 혼자 갔겠나. 같이 간 그 쪽 관계자가 피해달라고 해서 (외교부장관 부인이) 피해줬고 마주치지 않은 것은 사실”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비켜달라고 한 것은 중요하다 생각하지 않았다”며, 다만 “대통령 당선인의 배우자가 개 끌고 가서 둘러보고 ‘여기 쓸게’ 그러면 바꾸는 게 대통령 관저라면 인수위 시스템이 크게 잘못됐다고 지적한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관저가 김건희 여사가 둘러보고 난 다음 결정됐을 가능성이 높다”면서 “육군참모총장 공관을 쓴다고 했다가 비가 새서 바꿨다고 했다. 비새면 고치면 된다. 부인이 일반 살림집을 보듯이 정하는 게 아니다. 국가시스템으로 정하는 거다. 난 이걸 지적한 것”이라고 부연했다.

    아울러 “김건희 여사가 찾아간 것과 윤석열 당선인이 외교 공관을 찾아간 게 다른 날짜다. 정의용 장관이 거기서 외교 미팅을 하고 있는데 당선인이 방문을 했다”며 “그런 것 정도는 알아보고 외교부 장관이 없을 때나 국가 행사가 없을 때 가야지 당선인이 그 정도 프로토콜도 안 지키나”라고 비판했다.

    우상호 의원은 “대통령 관저 결정부터 관여했다면 청와대 들어가지 말자고 한 것도 김건희 여사라고 추론한다”면서 “이런 식으로 국가 사무에 당선인 배우자가 관련되는 게 맞나. 저는 이 문제가 더 심각하다고 보는 것”이라고 꼬집었다.

    [출처: 고발뉴스닷컴] 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3585

  • 71. ㅎㄹ
    '22.5.6 1:57 PM (175.119.xxx.151)

    살다살다 개 핑계를 듣게되다니..

  • 72. 그러면서
    '22.5.6 1:58 PM (223.38.xxx.73)

    민주당의원을 왜 고발했죠?

    개데리고간건 사실이면서

  • 73. 어디감히
    '22.5.6 1:58 PM (1.237.xxx.15) - 삭제된댓글

    개 눈에는 사람 눈에 안보이는 무언가가 보인다고 무당들은 말하던데......
    김여사가 데리고 간 개가 그런 능력이 있다고 말하는건 아닙니다.
    아무튼 무당들은 흔히 그런 말 하고 개를 그런 매개로 쓰기도 하더라고요

  • 74. 221.164
    '22.5.6 2:00 PM (182.216.xxx.172) - 삭제된댓글

    그렇게 중한 개를 두고
    왜 그 막중한 자리를 맡으려고 기 썼대요?
    선거때 그 절간에는 어떻게 가고
    사죄방송할때는 어떻게 나왔대요?
    자식같은 개가 분리불안으로 그리 불안하면
    집에서 조용히
    개 케어나 하시지요
    님이 생각한 만큼 개가 그리 중하진 않았나보죠

  • 75. 우상호
    '22.5.6 2:03 PM (211.36.xxx.63) - 삭제된댓글

    의원님 화이팅!
    따박따박 따져야 흡니다.

  • 76. ..
    '22.5.6 2:04 PM (118.217.xxx.38)

    지 말마따나 돈 많고 멀쩡한 집에서 애미가 유부남이랑 붙여주고...정상적인 모녀관계라 보기 어려움.
    유부남 양씨와 식사중에 같이 나타나 계산 해 주고 간게 한두번이 아니라고 당시 레스토랑 근무한 직원이 증언했는데도..뻔뻔하게..진심 역겨운 인간군상들

  • 77. 미친
    '22.5.6 2:05 PM (223.62.xxx.178)

    ㄴ 증말 혐오스럽고 천박하다

  • 78. 우상호
    '22.5.6 2:05 PM (211.36.xxx.39)

    의원님 화이팅!
    따박따박 하나하나 짚어가며 따져야 합니다.

  • 79. 다음
    '22.5.6 2:07 PM (211.201.xxx.144)

    여기도 멍청한 2찍들 댓글 보이네요. 지금 개데리고 간게 촛점이예요? 거짓말하고 고발하겠다고 방방뛰다가 우상호의원이 강하게 나오니까 꼬랑지 내렸다는거죠. 우리가 추측한게 맞았네요. 간것도 맞고 개데리고 간것도 맞고 나가있었떤 것도 맞다. 다만 직접 김건희가 나가있으라고 하지는 않았고 측근이 했다.

  • 80. 다음님
    '22.5.6 2:09 PM (182.216.xxx.172)

    그럼 김건희가 나가있으라 하지 않았으면
    대한민국 외교부장관 부인께
    나가있으라 명령한게
    개새퀴였나요? 아님 동반한 인간이어나요?
    이거 따져봐야 하는거 아닌가요?
    나가있었던게 맞으면요
    스스로 알아서 나가진 않았을테구요
    김건희 아니면 더 심각한거 아닌가요?

  • 81. ........
    '22.5.6 2:10 PM (58.79.xxx.235)

    공권력이 자기들 편이라 그런가 명백한 증거가 있는데도 너무 당당하네요.
    앞으로 어떤 불공정과 비상식이 우리나라에 만연할지 진짜 걱정이네요.

  • 82. ...
    '22.5.6 2:10 PM (115.139.xxx.169) - 삭제된댓글

    저쪽은 뭐 까야 될게 한두가지가 아니네.
    나대지 않으면 거짓말 할 이유도 업을거고, 서로 안피곤할텐데 말이지.
    당신 남편 돌아다닌다고 서울 길막하는 것만도 이미 충분히 피곤하거든???????????

  • 83. ..
    '22.5.6 2:11 PM (115.139.xxx.169)

    저쪽은 뭐 까야 될게 한두가지가 아니네.
    나대지 않으면 거짓말 할 이유도 없을거고, 서로 안피곤할텐데 말이지.
    당신 남편 돌아다닌다고 서울 길막하는 것만도 이미 충분히 피곤하거든???????????

  • 84. ㅇㅇ
    '22.5.6 2:12 PM (110.12.xxx.167)

    그러니까 순서가

    김건희가 청와대 들어가지 말자고 함
    청와대 관저에서 살기 싫다고
    윤석열이 오케이

    인수위가 광화문 집무실 이전이 불가하다고 발표
    왜냐 광화문으로 집무실 정하면 청와대 관저에서 살아야하니까

    엉뚱하게 공약에도 없던 용산으로 집무실 간다고 함
    따라서 슬그머니 새관저가 필요하게됨
    그게 마치 청와대 개방이 공약이었던거 처럼 언론전 펼침
    국민에게 돌려드린다고 약속 한것처럼 거짓말함
    진짜 공약은 광화문 집무실이었는데

    건희가 새관저 쇼핑에 나섬
    인수위가 육참 공관으로 결정해서 인테리어비까지 책정함
    현정부와 국회에서 예산 편성까지 해줌

    건희가 외교공관이 더 넓고 좋다는 소리를 들음
    개끌고 한번 가보자 하고 놀러감
    여기가 더낫네하고 찜함
    인수위가 느닷없이 육참공관은 비샌다고 못쓰는집이라고
    발표함
    외교공관이 돈이 덜드니 국민 위해서 거기로 정했다고
    사기침

  • 85. ㅎㅎ
    '22.5.6 2:13 PM (221.147.xxx.195) - 삭제된댓글

    하물며 친구네집을 가도 개 데려가도 되나 물어보고 가는게
    니네가 좋아하는 상식이고 예의예요
    어디 공관가면서 지맘대로 개를 데리고가요 못배워먹은 티나게 ㅉ
    알러지 있는 사람들도 있고 그런데 어떻게 저렇게 지맘대로 하나요
    그러고서 비난나오니 거짓말 치고 말바꾸고
    학력위조며 경력위조도 딱 저렇게 대응했죠 아니라하다 거짓말
    들통나니 말바꾸고 ㅎㅎ
    하는짓이 딱 사기꾼들 하는 수준이예요

  • 86. ㅇㅇ
    '22.5.6 2:16 PM (139.28.xxx.39)

    그럼 집에 입닥치고 가만히 있어 개나봐 나대지말고

  • 87. 110님
    '22.5.6 2:17 PM (182.216.xxx.172)

    써놓은 그간의 경과 보니
    참 국가일 선명하게 하면서
    거짓말로 일관하네요
    그 와중에
    국민은 알뜰하게도 끌어대면서
    지들일을 하네요
    에혀

  • 88. ㅇㅇ
    '22.5.6 2:24 PM (110.12.xxx.167)

    건희가 관저 쇼핑다닌게 욕먹을짓이라는건 아나봐요

    솔직하게 사전에 집보러 다녔다 인정 못하고
    허위사실 이니 뭐니 하면서
    남을 거짓말 쟁이로 만들려고 한거보면요
    팩트를 덮으려니 오버하다가
    CCtv 까라고 하니까 그놈의 개핑계로 핵심을 흐리려는거죠

    핵심은 아무권리도 없는 당선자 와이프가 관저쇼핑 다니다
    딱 걸려서 논란되니까
    거짓 해명하려 한거죠
    당선자 와이프의 월권행위와 무례함만 더 드러난거죠
    하 수준들 하고는 못봐주겠네

  • 89.
    '22.5.6 2:25 PM (121.162.xxx.174)

    언냐는 현재 민간인.
    언냐가 배 나오고, 아무데서나 방귀 낀다 말한 남편님이
    영부인 없앤다 했으니 앞으로도 민간인이겠지만.
    암튼
    민간인께서 공관에 개 안고 불청객으로 들어간겨
    초대받은 거 아닌자= 불청객인 건
    바쁘게 박사 나간 경력이니 알쥐?

    거기다 언냐의 지극한 개사랑을
    안갔다 는 건 누규?
    어느 쪽이 귀싱 꿈 꿔또?
    언냐가?
    인수위가?
    기레기들이?
    아,, 개가?

    아아아아아아 이런 나라에서 산다
    이래도 이재명 아닌게 어뒤야 하는 자들과 함께.

  • 90. ...
    '22.5.6 2:33 PM (118.235.xxx.86) - 삭제된댓글

    진심 궁금한게

    도로통제하고 국가 행사하고
    국민들 통제할때

    저 집 개새끼는
    경호처 경호원들 호위받으면서
    여기저기 활보하고
    킁킁거리고 영역표시하고 다닐까요?

    국민보다 개가 자유로운 나라
    개보다 못한 국민

    참담한 일이네요

  • 91. 개는소중하고
    '22.5.6 2:34 PM (223.33.xxx.106)

    산채로살아있는소는 그고통에울부짖으며
    마취에서깨어나 지옥의울음을우는데도
    손비비며 합장했던 소름돋는모습은 뭐였던고???
    내 살다살다살아있는소껍질을벗겨
    재지내는거 생전처음기사로보고 속이울렁거려서
    며칠동안 너무힘들었는데 그건뭐였지???

  • 92. 상식적으로
    '22.5.6 2:38 PM (118.235.xxx.86) - 삭제된댓글

    명신이쪽에서
    언제 방문할테니
    그 시간에 비켜달라고 했겠죠.

    이런 사전 연락없이
    무대뽀로 처들어갔다면
    그건 더 대환장..

    그나마
    사전에 명신이가 비켜달라고 요청했다는게
    덜 대환장인거지.

    살다살다
    국가가 강도도 아니고
    공무원 신분으로 살던 관사를
    뜨내기 세입자 취급하고
    하루아침에 쫒아내는 몰상식은
    처음 봄.

    이건 그냥 나라가 깡패수준

  • 93. 나라가개판될까.
    '22.5.6 2:44 PM (110.13.xxx.119) - 삭제된댓글

    그 개보다 국민들이 더 불안해요 지금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

  • 94. 나라가개판될까봐
    '22.5.6 2:45 PM (110.13.xxx.119)

    그 개보다 국민들이 더 불안해요 지금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

  • 95. ..
    '22.5.6 2:47 PM (223.62.xxx.104)

    집보러 누구랑 갔는지도 다 밝혀야지요

  • 96. 개만도못한것들
    '22.5.6 2:48 PM (61.106.xxx.28)

    저보다 백만배는 잘난 우상호 의원에겐 방구석에서 상호야 증거내놓으라며 어디 그알에서나 범죄자들이 하던 증거 있어요 시전을 하더니 고작 전직 콜걸 대기녀가 개 끌고 나라를 휘젓고 개판 만드는 걸 싸고 돌고
    입만 열면 거짓말
    이거 머리 조아리고 백배사죄를 해도 모자랄 일
    너는 아무 자격없어 김명신
    나라가 룸이냐?

  • 97. 여유11
    '22.5.6 2:50 PM (118.235.xxx.60)

    그럼 스님 만났을땐 왜 개가 없냐?

  • 98. 여유11
    '22.5.6 2:54 PM (14.49.xxx.90)

    오죽하면 홍준표 지지까페도 굥을 싫어 하냐

  • 99. 개같이살기를
    '22.5.6 3:26 PM (211.39.xxx.147)

    집에서 개나 끌어안고 살아. 죽으나 사나 개나 끌어안고 개뒤치닥거리나 하고 살아. 니수준이 개수준.

    절대 아무 공식활동 하지 말고 집에서 개나 키우면 되겠어요
    분리불안 개랑 24시간 붙어서 살아야지
    어딜 자꾸 밖으로 다니려고. 333333333333333333

  • 100. ..
    '22.5.6 3:32 PM (45.64.xxx.88)

    토리가 니가 왕이다!!! 너가 원하면 어디든 영역
    표시해서 다 가져가라!!

  • 101. 개야
    '22.5.6 4:05 PM (175.223.xxx.157)

    네 과거를 모르고 불법탈법도 모르니 좋기도 하겠지
    인두겁을 쓰고 어떻게 막된 네 잘못을 개에게 핑계대고 뒤집어씌우냐 개 그러라고 기르니?개 기를 자격도 없는 게

  • 102. 닉네임안됨
    '22.5.6 4:27 PM (119.69.xxx.42)

    알아보니 육참공관보다 넓고 좋다니 선점할려고 영역표시 시킬려고 개 데리고 갔나보네요.
    동물의왕국 에서 살던 버릇인가봐요.

  • 103. ...
    '22.5.6 4:35 PM (39.123.xxx.70) - 삭제된댓글

    이여자가 외신에서 콜걸이라하고
    주가조작 수사도 안받는 여자인가요?

  • 104. 이건 뭐지?
    '22.5.6 5:45 PM (86.13.xxx.146)

    어제 장제원이 안 갔다고 하며 고소한다 난리 피우지 않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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