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쳐야 하는데 하면서 잘 안되는 일이 있어 여러분의 도움을 받고 싶어서 글을 씁니다
전 넝수 제옷을 삽니다 2~3년 전부터 부쩍 더하는데요
인터넷쇼핑이나 홈쇼핑 등 손쉽게 살 수 있는 세상이기도 하고 또 그닥 비싸지 않은 것들도 많긴 하지만
지난 겨울엔 한300만원정도 글고 매달2,30만원 정도 구입 합니다싸서 사고 필요해서도 사고 예뻐서도 사고 또 옷을사면 그에 ㅇ샂는 신발이 눈에 들어와서 사고 그러다보면 가방이 필요하고...내가 이럴때가 아닌데하면서 병인가 혼자 이렇고 있습니다
어텋게 하면 고쳐 질까요
제 옷을 너무 삽니다
rosejeong 조회수 : 3,799
작성일 : 2022-05-06 12:50:07
IP : 125.132.xxx.1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22.5.6 1:02 PM (223.62.xxx.127)옷장을 정리를 하고 버리고, 퀄리티 좋아서 몇년 입을 수 있는걸로 장만해두면 그렇게 많이 안사게 될것 같네요.
2. ........
'22.5.6 1:17 PM (183.97.xxx.26)아마 즐거움이 옷밖에 없으니 그러실거에요. 저도 많이 사봐서. 예전보다는 많이 줄어들었는데 지금도 많이 사는 편이죠. 옷이 많이 없었으면 한동안 많이 사게 될거구요. 저는 많이 사다보니 왠만큼 있으니 잘 안사게 되네요.
3. 매달
'22.5.6 1:23 PM (49.143.xxx.67) - 삭제된댓글20~30은 양호한거 아닙니까!!!
매달 200~300도 아닌데.4. 일종의 중독증세
'22.5.6 1:28 PM (175.119.xxx.110)그렇게 사들인 옷은 생각만큼 잘 입지도 않게되더라구요. 한때긴 한데
지나고보면 그야말로 돈x랄.
짐정리 할때도 골칫거리.
게다가 폐섬유 환경문제 심각하고 제3국 동물들이 수입된 헌옷들 먹고 잘못되기도 한다고.
일단 날잡아 대대적으로 정리를 좀 해보세요.5. 각자
'22.5.6 1:30 PM (1.244.xxx.38) - 삭제된댓글사람마다 많이 다르겠지만, 매달2,30이면 아주 괜찮은 거 아닌가요?
6. ..
'22.5.6 2:02 PM (223.62.xxx.70) - 삭제된댓글매달 20ㅡ30은 괜찮은거 아닌가요 22 사실 계절바뀌면서 사게 된다 보면 작년꺼 입을 꺼 없다보면 그정도는 사게 되는거 같아요
다들 안사고 입은듯 해도 사입어요 아니면 그몰골도 안나와요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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