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맘 먹고 갔대요
가장 걱정이 되는게
유럽인들은 괜찮은데
본인만 반응이 오면 창파해서 어쩌나? 였대요
처음엔 다른 사람들처럼 괜찮다가
곧 반응이 와서 너무 창피해서
급한대로 모래에..(ㅋㅋ상상에 맡길게요)
그런데 모래가 그렇게 뜨거울줄이야..
일어서지도 못하고 힘들었다고...
여행책에서 읽었던 얘기입니다~~
누드비치가 궁금했던 한국 남자가
유럽 조회수 : 4,120
작성일 : 2022-05-06 12:31:26
IP : 106.102.xxx.184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헐
'22.5.6 12:34 PM (175.223.xxx.221)아슬아슬도 아니고 다벗고 누워있는거 보고 반응해서 그렇다고요? 사춘기 학생인가? 여행기 믿을게 못되는게
허구가 너무 많아서 유명한 그분 태러리스트랑 사랑에 빠졌니 어쩌니 ㅎ2. 가 본 녀자
'22.5.6 12:39 PM (223.38.xxx.151)혼자 오바했네요, 에구구
우리나라 남자들 반응 와도 그 동네서는 표시도 안 나는데 ㅋㅋ
그쪽 누드 비치들, 남다르거든요.3. ....
'22.5.6 12:42 PM (211.221.xxx.167)변태네요.
누드비치에 관음하려고 갔나봐요.4. 관음 변태들은
'22.5.6 12:45 PM (223.38.xxx.226)쫓겨 나는데…
누드비치 사용자들 굉장히 엄격하거든요.
그런 에피소드는 없던가요?
누굴까?5. ㅇㅇ
'22.5.6 12:45 PM (121.161.xxx.152)근데 태생적으로 한국사람 몸매 볼게 없긴 하죠..
여자는 추파춥스 같고 남자는 작고...
못나니 서로 욕하고...6. 막상가보면
'22.5.6 1:01 PM (220.75.xxx.191)백돼지같은 늘어진 살덩어리들이 대부분이라
자극 받을 일도 없던데
특이하네요7. ᆢ
'22.5.6 1:37 PM (121.159.xxx.222)물에들어가지 왜 모래에...
8. ᆢ
'22.5.6 2:19 PM (221.165.xxx.179)ㅋㅋㅋ 너무 웃기네요
9. 댓글들이
'22.5.6 3:05 PM (106.249.xxx.98)더 재미나네요 ㅎㅎ
근데 보다가 반응오는 것과 변태관음자와 뭔 차이가 있을까요?
저기 윗댓글분... 가보신듯해서 궁금하네요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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