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십년전에 사적으로 계약했던 계약서까지 다 까발려지더라구요
도대체 그런것들까지 어디서 어떻게 입수하고 누가 제보하는걸까요?
아무튼 살아오면서 본인,배우자,자식포함 구린게 조금이라도 있는사람들은 청문회거쳐야하는 장관,국무총리직은 피하는게 좋을듯
괜히 좋았던이미지만 나락으로가고 망신만 당한채 끝날수도
근데 인사청문회 가끔씩은 무서운게
ㅇㅇ 조회수 : 1,210
작성일 : 2022-05-06 11:34:39
IP : 223.39.xxx.17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이력이 바로
'22.5.6 11:36 AM (203.247.xxx.210)그 사람이죠
2. ᆢ
'22.5.6 11:38 AM (58.231.xxx.119)민주당 인사청문에 비공개로 하자더니
정권 뺏기니 속 들어갔죠
아마 정권 잡았으면 비공개로 했을거에요3. 그래서
'22.5.6 11:39 AM (203.243.xxx.56)진짜 인재들은 장관 등 요직 진출을 꺼리고 있어서
문제라고 합니다.4. ..
'22.5.6 11:41 AM (117.111.xxx.67) - 삭제된댓글그래서 문프께서 인재를 쓸 수가 없다고 했죠. 까발리기 식 청문회땜에
5. 그러니까
'22.5.6 11:46 AM (183.101.xxx.133) - 삭제된댓글조국처럼 하지 말았어야 했어요.
지금 다 돌려받잖아요6. 다음
'22.5.6 11:47 AM (211.201.xxx.144)자식은 건드리면 안됐었는데 조국가족을 완전 도륙했으니 인과응보죠.
7. ..
'22.5.6 11:56 AM (203.211.xxx.44)조국전장관님 청문회하고 수사할땐 안무서우셨을까요?
8. ㅇㅇㅇ
'22.5.6 11:59 AM (120.142.xxx.17)제보가 많겠죠. 그니까 그 우물 먹을 일 없을 것처럼 침뱉고 떠나는게 아니라잖아요. 언젠가 돌아와 먹는다고.
살면서 척지지 말고, 적을 만들지 말고 살아야해요.9. 동의
'22.5.6 12:00 PM (61.74.xxx.169) - 삭제된댓글이제 누구나 조국장관을 떠올리지요
딸의 고등학교 나이스 생기부를 국회의원이 들고 영어 성적을 떠벌렸잖아요
명백한 개인정보위반이어도 그냥 끝났어요
조국 전장관과 그 가족이 살아있는 것이 다행일 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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