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도 꼴도 보기가싫네요
진짜 신기한감정.. 시어머니도 꼴보비싫고 시누이도꼴보기싫고..그저 이런집구석과 안엮었으면 어땠을까하는생각
남편이 병걸려서 아프든말든 이젠 그런생각뿐..
시어머니가싫으니...
..... 조회수 : 3,911
작성일 : 2022-05-06 11:32:52
IP : 180.230.xxx.69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이혼
'22.5.6 11:33 AM (106.101.xxx.237)하세요
남편도 똑같은 맘일지도..2. ...
'22.5.6 11:38 AM (180.230.xxx.69)106.101 너나 이혼해! 병신아
3. ㅇ
'22.5.6 11:39 AM (122.46.xxx.30)왜 지옥을 품고 살아요.
참 희한한 사람들... ㅎ4. 남편은
'22.5.6 11:39 AM (1.227.xxx.55)뭐 장모가 이쁘겠어요?
그 정도 마음이면 이혼하셔야죠.5. ....
'22.5.6 11:41 AM (125.240.xxx.160)남편이 잘해야 시부모도 견딜수있어요.
6. 칫
'22.5.6 11:42 AM (223.62.xxx.79)무능력한게 또 이혼은 겁나보네? ㅋㅋ
7. ..
'22.5.6 11:50 AM (118.235.xxx.58)시모들 또 발작하고 있네요.
Atm기로 쓰다가 아프면 남편 내다버리세요8. 여기
'22.5.6 11:53 AM (223.62.xxx.154)또 무식하고 이기적인 며느리들 다 부ㄸ어서 옳소 하고 있겠네. 그냥 주제에 맞춰 결혼해놓고 무슨 손해라도 본척.
9. ...
'22.5.6 12:00 PM (39.7.xxx.183)구체적으로 어떤문제로 싫어지셨나요
쓰면서 풀어보세요
하소연하다보면 그래도 풀린답니다10. 꿀
'22.5.6 12:48 PM (220.72.xxx.229)남편이 늙어갈수록 시아버지 얼굴이 나와서
진짜 얼굴을 못 보겠어요
ㅠㅠ11. ㅇㅇ
'22.5.6 12:53 PM (121.161.xxx.152)욕하는 꼴보니 그쪽 시가가 안됐네요.
어쩌다 이런여자랑 엮여서..ㅉ12. ㅋ
'22.5.6 1:28 PM (58.148.xxx.110) - 삭제된댓글미친
능력도 없는ㄴ이 남편한테 기대 살려니 힘들지??? ㅉ13. ㅋ
'22.5.6 1:30 PM (58.148.xxx.110)미친
능력도 없는ㄴㅕㄴ이 남편한테 기대 살려니 힘들지??? ㅉ14. 댓글보니
'22.5.6 1:53 PM (121.162.xxx.174)남편도 다른 마음은 아니겠는데
그럼 이혼 말고 길이 사세요.
병신이라니
님 장애인 비하시네요15. ㅋㅋ
'22.5.6 2:17 PM (218.48.xxx.98)심지어 시모랑 남편이랑 붕어빵
똑같아도 어찌 이리 닮은건지16. ㅇㅇ
'22.5.6 4:55 PM (39.116.xxx.196)시모랑 남편이랑 똑같ㅇㅏ보여요
싸울때마다 얼굴을 긁어버리고 싶은 심정 ㅡㅡ
상상으로는 백번도 더 죽임17. ㅇㅇ
'22.5.7 3:27 AM (223.39.xxx.212) - 삭제된댓글윗님 공감
이혼하라는 사람은 참.... 누구 좋으라고 이혼해줘요?
괴롭힌 만큼 되갚아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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