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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돈이 생겼습니다.

츤츤 조회수 : 6,969
작성일 : 2022-05-06 10:00:15
결혼 9년전부터 투자를 한 곳(?)에서 부터 높은 수익율이 생겨 돈을 찾을 예정입니다.(내돈 내투)
찾으면
결혼 후 저희가 잠깐 힘들었을 때 친동생, 시댁(큰형님)이 도와주셔서 고마움으로 조금 드리려고 합니다.
문제는
힘들때 나몰라했던 (남편)누나네가 이 얘기를 듣고 콩고물 안떨어지나 하고 연락을 자주 해서 불편해요.
정말정말 싫거든요
어제 어버이날은 본인 시댁에 가야한다고 어린이날에 우리집에 왔는데(시부모님을 모시고 살아요)
와서 징징대는데....
꼴보고 싫어서 잠깐 나갔다 온 사이에 배우자를 꾀었더라고요
배우자는 제 돈이라서 뭐라고 할 수 없으니 누나가 직접 얘기해 하고....일단락을 했는데..

어케하죠?
조금이라도 줘야 하는지...
IP : 14.39.xxx.90
5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럴때
    '22.5.6 10:02 AM (211.110.xxx.60) - 삭제된댓글

    안줘야 위엄이 생기는거 아닐까요?

    돈이 생긴지는 어찌알았대요?ㅠ 암튼 저라면 보란듯이 안줍니다.

  • 2. .....
    '22.5.6 10:03 AM (211.221.xxx.167)

    원글님 돈이면 주지 마세요.
    줘봐야 고마운줄도 모르고
    조금 주면 조금 준대로 많이 줘도 더 받지 못해
    욕하더라구요.
    줘도 욕먹을꺼 절대 주지 마세요.

  • 3. ㅡㅡ
    '22.5.6 10:04 AM (223.38.xxx.245)

    한푼도 주지 마세요
    동생이랑 형님만 챙기면 되겠네요

  • 4. ...
    '22.5.6 10:05 AM (116.125.xxx.12)

    그걸 왜줘요?
    차라도 한대 바꿔줄돈 아니면
    그냥 모른척 하세요

  • 5. ...
    '22.5.6 10:06 AM (112.220.xxx.98)

    뭘 얼마나 큰돈을 버셨길래;;;

  • 6. 쓸개코
    '22.5.6 10:06 AM (121.163.xxx.93)

    남편분은 왜 그렇게 얘기하셨을까요;
    안주면 본인만 왕따시킨다고 거의 인연끊게될것 같은데.. 자기돈도 아닌데 요구하는것도 염치없고
    고민되시겠어요.
    조금주려면 안주는게 나을거에요.

  • 7. 공돈
    '22.5.6 10:06 AM (222.109.xxx.93)

    생긴줄알고 주기 바라는 사람 주면주는대로 원망만 쏟아내요 안주고 욕 먹는게 더좋은듯~~
    님이 생각하고 고마운분 한테만 하세요

  • 8. ...
    '22.5.6 10:07 AM (183.96.xxx.238)

    정말정말 싫은 사람에게 왜 돈을 주나요?
    모른척 시치미 뚝 하세요~~

  • 9. ..
    '22.5.6 10:09 AM (58.79.xxx.33)

    그냥 고마운 사람들한테도 돈 주지마세요. 나는 큰돈이라 생각하고 주지만 받는 사람들은 돈이 남아도니 주는 줄 알아요. 그리고 떡고물 떨어진길 바라는 인간도 또 인간이니 그런맘 먹는거죠. 님은 돈 생기면 막 주는 사람으로 생각하니깐요. 차라리 돈 주고푼들은 그분들 경조사에 부주를 엄청많이 하세요. 그게 기록에도 남고 남들도 뭐라 안합니다.

  • 10. ..
    '22.5.6 10:09 AM (14.35.xxx.21)

    요즘 시대에 시부모 모시고 살고 서로 돕고, 누군 안 도왔고 복잡하게 사시네요.
    시부모 함께 살면 시누네 계속 봐야 할텐데 버텨낼 수 있으시겠어요? 돈을 줬다는 것도 아니고, 줄 거라는 말이 퍼졌다는 건 서로 미주알고주알 오고가는 말들이 많다는 뜻인데 저라면 소액은 주겠습니다. 이런 관계에서 너만은 절대 못준다는 건 앞으로 원수되자는 얘기잖아요.

  • 11. 주지마세요
    '22.5.6 10:09 AM (121.137.xxx.231)

    원글님 돈이고, 주지 말아야 할 명분이 있잖아요.
    나중에 그거 가지고 뭐라 하면
    큰소리 쳐도 되시잖아요

    주지마세요

  • 12. ..
    '22.5.6 10:11 AM (58.79.xxx.33)

    시부모 모신다구요? 그냥 님 생긴돈으로 님이름으로 보증금 만들어서 분가해서 따로사세요. ㅜ 시부모랑 사는 분이 시댁형님네도 있는데 누구한테 돈을 준다는 건지. ㅜㅜ

  • 13. 돈생겼다고
    '22.5.6 10:12 AM (118.235.xxx.171)

    왜 동네방네 소문다내셨는지..저는 이해가 안가네요

  • 14. ...
    '22.5.6 10:15 AM (112.220.xxx.98)

    윗님 그러니까요
    전 로또되도 아무도 모르게 할수 있음 ㅋ

  • 15. ㅇㅇ
    '22.5.6 10:17 AM (182.211.xxx.221)

    왜 수익난걸 밝혀서 복잡하게 사는지 꽁꽁숨겨야지요

  • 16. ....
    '22.5.6 10:19 AM (210.105.xxx.54) - 삭제된댓글

    원글님 착한 분인것 같아요. 시부모도 모시고 어려울 때 도와줬던 동생과 형님 챙기려고 하고...
    돈 단위가 어떻게 되는지 모르겠지만 58.79님 말씀처럼 티 기회에 분가하는 것도 좋은 방법일듯. 어쨌든 저라면 날 외면했던 누나늨 그냥 모른척 하겠어요. 시누가 대놓고 징징거리면 동생과 형님에겐 빚갚는거라고 분명히 얘기하구요.

  • 17. 인사만사
    '22.5.6 10:20 AM (175.122.xxx.231)

    인생사진리가 뭔지 아세요?
    콩고물바라는 인간들은요.
    줘도 모자르다고 징징대요.
    절대 주면 안돼요!
    주고 욕먹는게 저런 인간류에요.
    바라지않은 친동생과 형님은 되갚?어 주는것임에도 감사해합니다.
    이말 들으세요.
    징징댄다고 떡하나 더 주면 버릇 더해요

  • 18. 쓸개코
    '22.5.6 10:21 AM (121.163.xxx.93)

    네 동생과 형님에게 빚갚는거라고 하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 19. ㅇㅇ
    '22.5.6 10:21 AM (49.171.xxx.203) - 삭제된댓글

    남동생이랑 시댁형님 지분투자해줬다 생각해서
    챙겨준다고 하시고 시누는 모른척하세요
    근데 원글님 얼마투자해서 얼마수익났는지
    뭘 투자했는지 좀 갈쳐주세용~
    왜 이게 전 궁금한지 모르겠너요

  • 20. ...
    '22.5.6 10:21 AM (175.113.xxx.176) - 삭제된댓글

    뭐하러 주세요 .??? 그리고 얼마나 동네방네 소문을 내셨으면... 누나네 까지 알아요 .???? 그리고 진짜 윗님말씀대로 그돈으로 분가나 하세요 ... 시댁 형님네도 있는데 도대체 시부모님이랑 왜 사는지는 몰라도 ... 솔직히 전 원글님이 너무 이해가 안가네요

  • 21. ...
    '22.5.6 10:22 AM (175.113.xxx.176)

    뭐하러 주세요 .??? 그리고 얼마나 동네방네 소문을 내셨으면... 누나네 까지 알아요 .???? 그리고 진짜 윗님말씀대로 그돈으로 분가나 하세요 ... 시댁 형님네도 있는데 도대체 시부모님이랑 왜 사는지는 몰라도 ... 솔직히 전 원글님이 너무 이해가 안가네요 그리고 형님네한테주는건 빚갚는거라고 해야죠 ...

  • 22.
    '22.5.6 10:23 AM (49.164.xxx.30)

    진짜 뻔뻔스럽네요.그돈을 왜줘요?앞으로
    계속 주고싶음 주세요

  • 23. ..
    '22.5.6 10:24 AM (118.235.xxx.86) - 삭제된댓글

    5만원 주세요

  • 24. 내돈 내맘
    '22.5.6 10:25 AM (58.182.xxx.106)

    왜 줘야하는지 도통 이해스가 안됩니다.

  • 25. ㅁㅁ
    '22.5.6 10:25 AM (59.8.xxx.216)

    이래서 돈 벌었다고 소문내면 초파리들이 꼬임.

  • 26. 그래서
    '22.5.6 10:26 AM (211.245.xxx.178)

    수익금이 얼마인데요?
    나 힘들때 도와준 동생과 형님이 있는데 나 힘들때 모른척한 시누가 뭐가 무섭다구요..단호하게 노..하세요.

  • 27. 잘 생각해보세요
    '22.5.6 10:29 AM (118.221.xxx.115)

    그 돈이 그닥 님껜 부담이 아닌데..
    시누주고나서 그 시누한테
    님이 앞으로 갑 입장이 될수있다면
    편한인생을 위한 투자쯤으로 생각해도됩니다
    근데 그런 상황아니라면 안주는게 맞아요

  • 28. 그래서
    '22.5.6 10:31 AM (211.245.xxx.178)

    윗님..저런 사람은 절대 안 숙여요.
    왜 더 안주냐고 난리나지요.
    주면 안된다고 봅니다

  • 29. 왜 고민을....
    '22.5.6 10:34 AM (203.81.xxx.8)

    답례할 집만 하세요
    그시누이 돈 주나 안주나 달라지는거 없어요

  • 30. ..
    '22.5.6 10:36 AM (211.179.xxx.191)

    주지 마세요.

    줘도 조금 줬다고 욕합니다 백퍼.

    그 돈 투자처에 더 묶어둬야 해서 안찾기로 했다고 하세요.

  • 31. ..
    '22.5.6 10:36 AM (121.136.xxx.186)

    한번 주면 계속 원할껄요?
    절대 주지 마세요.
    돈 번 것도 말씀하면 안되는거였는데.

  • 32. 그런 사람들
    '22.5.6 10:39 AM (175.120.xxx.134)

    주지 마세요.

    줘도 조금 줬다고 욕합니다 백퍼. 22

  • 33.
    '22.5.6 10:39 AM (116.42.xxx.47)

    배우자를 꾀이다니 빌려달라는건지 그냥 달라는건지
    얼마를 달라는건가요
    누나네 굶고 살아요?
    왜 소문을 내셨는지ㅜ

  • 34. ...
    '22.5.6 10:41 AM (106.101.xxx.173)

    왜 줘야할까요?
    그들이 투자에 보탠거 있나요

    저런이들 주면 줄수록 더 원해요

  • 35. 경험자
    '22.5.6 10:45 AM (1.231.xxx.49)

    절대 고마워하지않습니다.
    한번 주면 적다고 난리에
    주기적으로 더 내놓으라 협박합니다.

    설마싶죠?
    상식적인 사람이면 첨부터 달라고 안합니다.

  • 36.
    '22.5.6 10:45 AM (114.205.xxx.84)

    어려워보니 부모나 형제가 제일이더라구요.
    도움준 형제한테 보은 한다는데 십원한장 안도와준 사람이 콩고물 바라는건 도의도 아니고 추저분해요. 게다가 시부모님 모시고 살면 시누입장서 절이라도 해야죠. 저위에 원수지니 소액 주라는 분이 정말 저로선 이해안가는 생각.

  • 37. ..
    '22.5.6 10:49 AM (114.200.xxx.117)

    사람 우습고 가볍게 보이고 싶으면
    그것도 한 방법이긴 합니다.

  • 38. ..
    '22.5.6 10:55 AM (123.109.xxx.224)

    도움준 분들한텐 받은만큼 돌려주시고 후에 경조사때 넉넉히 챙겨드리고요


    시누이는 주지 마세요
    빌린?!돈 갚고 친정에 일이 있어 돈 묶여 여유없다 하세요
    (근데 시누이가 돈달란 소리를 할까요? )
    암 소리 없으면 모른척 하세요

  • 39. ,,
    '22.5.6 11:05 AM (117.111.xxx.109) - 삭제된댓글

    나라면 안줍니다
    돈주고도 욕 듣습니다

  • 40. ..
    '22.5.6 11:06 AM (49.163.xxx.152)

    원글님이 시누이한테 뭐 책잡힌거 있으세요?
    공짜로 돈을 왜 주시나요????????
    이해불가.

    이런경우는 줘도 욕먹고 안줘도 욕먹으니 전 안주고 욕먹을래요.

  • 41. 머하러
    '22.5.6 11:07 AM (222.235.xxx.172)

    얘기했을까..
    그러니 머라도줄까싶어
    들이대죠.

  • 42. ㅇㅇ
    '22.5.6 11:12 AM (58.234.xxx.21)

    와 어느 분야인지 궁금하네요 축하해요~
    수익내는데 상관도 없는 사람까지 공으로 받고 싶을 정도면
    수십억 로또쯤 되는 수익인가...
    그나저나 부부만 조용히 알고 계시지
    하긴 큰형님네 뭐 좀 드리려면 시댁이 알수 밖에 없긴 하겠네요

  • 43. ㅇ__ㅇ
    '22.5.6 11:35 AM (175.223.xxx.53)

    주고 병 납니다. 주지 마세요.
    왜 남의 돈을 받아야 되는 돈인 듯 턱 받치고 바라보는 건지 원

  • 44. ....
    '22.5.6 11:42 AM (180.224.xxx.208)

    호구짓 하지 마세요

  • 45.
    '22.5.6 11:58 AM (118.32.xxx.104)

    왜줘요??
    왜 고민해요?
    줄 생각 1도 없음을 알려요

  • 46. ...
    '22.5.6 12:07 PM (39.124.xxx.23) - 삭제된댓글

    그런 캐릭터면 줘도 욕먹어요.
    천만원 주면 2천 아니라고 욕하고
    1억 주면 2억 아니라고 욕할 성정입니다.
    호구가 원수를 만들어요.

  • 47. 어려울때
    '22.5.6 12:08 PM (121.131.xxx.231)

    도와줬던 사람은 나중에 고맙다고 은혜 갚으려하면 도와줬던거 조차 까먹고 있을때가 많아요
    그래서 잊지 않은것만으로도 고마워하지요

    그러나 모른척 했던 사람은
    주면 주는대로 크다적다 시끄럽게 합니다
    자기가 한걸 모르고 남과 비교만 하니까요

    그냥 처음 마음먹은대로 하세요
    그 돈 어디 안가는거니까 나중에 시누가 진짜 안타까운 마음들때 그때 해주시던가요

    코인이나 로또로 대박 나셨나요?
    큰 돈 아니면 시누가 저렇게까지 설치진 않을텐데

    암튼 축하드려요

  • 48. 줘도욕먹음
    '22.5.6 12:13 PM (211.185.xxx.26) - 삭제된댓글

    저런 기회주의자에겐
    날 도운 사람에겐 확실한 보상이 있다를 보여주셔야해요.
    개훌륭 보세요. 사람도 똑같아요
    단호함과 보상

  • 49. ...
    '22.5.6 12:16 PM (220.116.xxx.18)

    지금 돈 준다고 고마와 하지도 않습니다
    돈 드리는 형제분에게 빚 갚는 거다 하세요
    마음의 빚도 마음의 빚이니까요

    빚진 일도 없는데 빚 갚을 것도 없죠
    돈의 명분을 정확하게 하면 됩니다

    참 염치없네요

  • 50. rosa7090
    '22.5.6 12:33 PM (222.236.xxx.144)

    시누 염치 없네요.

  • 51. 얼마?
    '22.5.6 1:04 PM (118.220.xxx.115)

    도대체 얼마나 큰액수인지 궁금하네요 억단위이상인가본데요 뭐하러 그런얘길 동네방네 다 얘기해서 파리가 꼬이게 하는지 이해불가ㅎㅎ

  • 52. ....
    '22.5.6 7:24 PM (110.13.xxx.200)

    한푼도 주지마세요.
    뭘햇다고 줘요.
    징징댔는데 주면 습관들어서 또 들러붙어요.
    저라면 얄짧없이 안줄거에요.
    그돈이 얼마나 되든 절대 주지마세요. 콩고물도,
    살아보면 내이미지가 어떤건 중요하지 않아요. 내마음이 중요하죠.
    안준다고 욕하는 인간이 이상한 인간.

  • 53. ..
    '22.5.6 10:03 PM (112.167.xxx.66)

    절대 주지 마세요.
    주고서 원수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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