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자현처럼 사는 의사사모 본 적 있어요?
추자현 연기 정말 잘하네요.
1. ㆍㆍ
'22.5.5 11:40 PM (183.105.xxx.163)의사 만든 부모는 뭐가 달라도 달라..
추자현 어머니가 그러던데...
다를거 없어요.
동네 엄마들하고 수다 떨고
날마다 시장 바구니들고 시장보고
며느리 눈치 안 줄려고 집에 오라는 말 꺼내기도 쉽지않아요.2. ..
'22.5.5 11:47 PM (218.236.xxx.239)빚좋은 개살구같은 의사 많을듯해요.
3. ㅡㅡ
'22.5.5 11:53 PM (122.36.xxx.85)추자현. 왜 바로 이혼을 안해서는.
인생 참 어렵게 가네요.4. 근데
'22.5.5 11:57 PM (116.34.xxx.184)본인이 힘들게 만드는 것도 있죠. 애들 교육도 과하게 시키려다 보니 돈이 없어서 그런거잖아요. 친정 생활비도 다 대고 있는것 같구요. 물론 남편이 나쁘긴 하죠.
5. ......
'22.5.5 11:59 PM (124.56.xxx.96)똑같은 사람들이 만난거죠..둘다 인성쓰레기
6. 그리
'22.5.6 12:00 AM (61.105.xxx.11)드라마 넘 잘만들었고
추자현 비롯 다들 연기 좋네요7. 음
'22.5.6 12:01 AM (124.5.xxx.197)비슷한 경우 본적있어요.
마취약 비지니스까지는 아니지만
빛 좋은 개살구8. ㄱㄴㄷ
'22.5.6 12:58 AM (125.189.xxx.41)추자현이 제일 돋보이네요..연기가..
9. 돈 못 버는 의사
'22.5.6 2:03 AM (221.139.xxx.89)몇몇 본 적 있어요.
간호사하고 연애한 것도 비슷하구요
개업했다가 빚더미에 올라 파산하고 페이닥터 들어간
산부인과 의사도 봤어요.10. illiilllil
'22.5.6 8:14 AM (112.155.xxx.109)의사사모는 모르겠고 변춘희같은 캐릭터는 알아요
고등학교때부터 20대때까지 친구
거짓말잘하고 욕심많고 신기하게도 그애도 간호사네요
무리중에 다른친구가 관심가지는 남자있으면 관심없다가도 눈여겨보고 꼬셔서 자기한테 고백하게 만들고…
변춘희보면 연락끊은 그애가 자꾸 떠올라요11. 저는요.
'22.5.6 10:32 PM (110.35.xxx.155)치과의사가 치과의사회 사무장이랑 바람나서
집에는 월300만원만 줘서 애 둘 교육비랑 생활비 등 해서
좀 힘들게 사는거 봤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