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편해고당한 원글 입니다
세상은 돌아갑니다
오늘은 제 생일 이지만
생일을 축하 할 수도 분위기도 아닙니다
제 생애 제일 슬픈 생일 이였습니다
의견을 같이하지 않더라도 모두 고맙습니다
1. 늦게나마
'22.5.5 10:16 PM (125.184.xxx.70)생일 축하합니다. 힘 내세요.
2. 토닥 토닥
'22.5.5 10:17 PM (59.18.xxx.92)윈글님 가슴아픔에 저도 가슴이 아프네요. 힘내세요.
3. 쓸개코
'22.5.5 10:17 PM (121.163.xxx.93)원글님 카페가셔서 바람쐬고 오시지 그러셨어요.
늦었지만 생일 축하합니다.
내일은 기분이 오늘보다 더 나아지길 바라요.4. .....
'22.5.5 10:18 PM (222.234.xxx.41)힘내세요 ㅜㅜ
5. 못봤지만
'22.5.5 10:18 PM (223.38.xxx.41)남편분 일은 안됐지만
그래도 생일 축하드려요.
힘내세요!6. 토닥토닥
'22.5.5 10:19 PM (106.101.xxx.1)감히 아무말도 나눌 수가 없네요
다만 모든 일들이 순탄히 잘 이루어지길 비랍니다
오늘은 슬픈 생일이지만 다음 생일은 더 없는 날들이 되길 바랍니다7. 축하드려요,
'22.5.5 10:27 PM (182.222.xxx.138)원글도 봤지만 누가 그리 속속들이 잘 알겠어요...
상황 안좋을때일수록 두 분이 더 힘내서 활기차지셨음 좋겠어요..
원래 글 올리면 이런 글 저런 글 답 달리는거니 넘 맘 상해는 마시고요..
얼마 안 남은 생일 축하드립니다...happy birthday to 원글님^^8. ...
'22.5.5 10:27 PM (124.5.xxx.184)안타깝지만 방법이 잘못된거 같아요
청원올려서 해결될거 같지않은데요9. 대인
'22.5.5 10:28 PM (182.225.xxx.69)힘 내셔요.힘 내셔요.힘 내셔요.
10. ㅇㅇ
'22.5.5 10:33 PM (180.230.xxx.96)더 좋은일 있기를 바랄게요
생일 축하드리구요11. 에고
'22.5.5 10:45 PM (124.49.xxx.205)힘내세요 생일 축하드립니다.
12. 아이고
'22.5.5 10:53 PM (1.234.xxx.55)힘내세요..
어려운 때라도 또 그때 지나면 어떻게든 살아지더라구요..
저도 참 어려운 시간 겪어봐서.. 과정이 결코 쉽지는 않지만.. 시간이 지나면 나아지더라구요13. ..
'22.5.5 10:54 PM (61.105.xxx.19)생일축하해요
원래글은 못봤지만
건강하시면 새로운 날이오고 일어날거에요
힘내세요14. ...
'22.5.5 10:59 PM (218.51.xxx.95)다른 택배회사나 배송 일이라도 하실 수 있으면 좋겠네요.
생일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는 좋은 일만 있으시길.15. 내마음
'22.5.5 11:00 PM (119.69.xxx.27)힘내세요
세상살이가 녹녹치 않아요
에휴
마음고생 너무 심하게 하시고 계신데
해드릴게 없네요
토닥~토닥~16. 끌어올림
'22.5.5 11:05 PM (222.120.xxx.44) - 삭제된댓글https://www.82cook.com/entiz/read.php?num=3444772&reple=30037725
17. 힘내세요
'22.5.5 11:06 PM (122.36.xxx.14)누구나 힘든 시기는 있습니다
18. ㅇㅇ
'22.5.5 11:12 PM (211.36.xxx.244)생일 축하드려요
내일부터 기적적으로 좋은 일이 생기시갈 바랍니다19. 대인
'22.5.5 11:19 PM (182.225.xxx.69)경험상 죽으란 법은 없는거 같아요.
이 또한 지나가리라.되새기니 힘든 시간이 진짜 지나가데요.
제가 빌어드려요. 이 또한 지나가리라.20. 원글
'22.5.5 11:22 PM (122.32.xxx.172)사랑하고 존경하는 82님들
님들이 있어 세상은 더 빛이나고 밝아집니다
너무 고맙고 고맙습니다
떠날 수없는 82
모두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21. ᆢ
'22.5.6 12:00 AM (1.238.xxx.15)힘내세요ㆍ
22. 좋은
'22.5.6 12:42 AM (221.146.xxx.117)일만 함께하시길 저도 같이
기도드릴께요
기운내셔요23. ㅇㅇ
'22.5.6 1:10 AM (112.161.xxx.183)다른 회사 택배 일 하실수 있었음 좋겠네요 생일 축하드려요
24. 네
'22.5.6 6:20 AM (218.48.xxx.144)힘든와중에도 세상은 돌아간다는 말이
참 슬프게도 가슴에 와 닿아요.
토닥토닥.
늦었지만 생일 축하드려요.
나중에 이 일이 기회가되어 더 좋은 결과되었다고
글 쓰는 날이 꼭 올거예요.
힘내세요.25. 생일
'22.5.6 7:36 AM (27.163.xxx.124)축하드려요...
26. peaceful
'22.5.6 9:32 AM (221.138.xxx.122)좋은 날 오기를 응원하겠습니다...
27. ..
'22.5.6 9:10 PM (114.203.xxx.111)생일 축하합니다
어렵고 힘들어도 원글님은 잘극복해내실 겁니다
가까운 둿날 이때 이야기하면서 웃으시길 기도드리겠습니다
어떤 위로가 힘이 될지 몰라 마음으로 큰 축복드립니다
행복하세요28. 힘내요
'22.5.6 9:14 PM (106.101.xxx.204)힘냅시다. 살아지멘 살아진다. 우여곡절 없는 인생 어디있을까요? 남편분 많이 위로 해주시고 건강만하시면 다시 일어나실 수 있어요. 이미 다치셨겠지만 얼른 툭툭 털고 밥도 꼬박꼬박 잘 챙겨 드세요. 속이 든든하면 덜 힘들고 이겨내기도 수월하니까요.^^ 힘내자구요
29. 원글
'22.5.6 9:35 PM (122.32.xxx.172)계속 힘주시는 님들 고맙습니다
따뜻한 82님들 !! 힘내겠습니다
이 또한 지나가리라
82명언을 마음 속으로 되뇌이며 힘든 지난 날들도
이겨냈습니다
이 난관도 힘내서 헤쳐나 갈 게요~~30. 생일축하합니다
'22.5.6 9:41 PM (211.254.xxx.116)생일축하드려요 늦었지만!!
좋은날 되셨길31. ...
'22.5.7 12:37 AM (86.149.xxx.43)생일축하합니다. 이번 일이 전화위복이 되길 기원합니다.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