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늘 청와대 쪽에서 헬기 소리 난 이유
https://news.v.daum.net/v/20220505172356927
교통편이 여의치 않은 녹도분교 아이들을 헬기로 데려왔다네요.
아이들에게는 잊지 못할 추억이겠어요.
헬기 통신원님 글 아침에 봤던 지라 올려봅니다.
1. ....
'22.5.5 7:13 PM (218.51.xxx.95)2. ...
'22.5.5 7:13 PM (106.101.xxx.147)역쉬.... 문 대통령....
3. 우리
'22.5.5 7:13 PM (223.39.xxx.64) - 삭제된댓글대통령님
마음씨도 따뜻해요4. 너무
'22.5.5 7:17 PM (125.184.xxx.70)감사하더라고요.
5. ......
'22.5.5 7:17 PM (124.56.xxx.96)역시 문통은 사람이 먼저다.마지막행사 겠지요?
어린이날 청와대행사 뉴스로 보면 좋았는데..ㅜ6. 쓸개코
'22.5.5 7:18 PM (121.163.xxx.93)역쉬.... 문 대통령....222
7. 정말
'22.5.5 7:19 PM (114.203.xxx.133)이런 분이
언제 또 대통령으로 나타나실지…8. …
'22.5.5 7:21 PM (203.211.xxx.44)역쉬.... 문 대통령...33333
9. 역시
'22.5.5 7:21 PM (180.65.xxx.125)우리 문재인 대통령님
10. 와우~
'22.5.5 7:22 PM (125.131.xxx.215)역쉬.... 문 대통령...44444
11. ...
'22.5.5 7:25 PM (218.234.xxx.6)역쉬 문프...우리 대통령입니다. 이런 분이 또 나올지...
12. ㅠ
'22.5.5 7:33 PM (119.70.xxx.97)제가 사는동안 울 대통령님 같으신분 또 만날수 있을까요ㅠㅠ
영광이었고 정말정말 감사했습니다 대통령님ㅠ
항상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ㅠ13. 아이고
'22.5.5 7:34 PM (112.212.xxx.219)문프...퇴임 후 건강히 푹 휴식하시길....
5년동안 너무 고생하셨고 수고하셨습니다.
문프 당신으로인해 지난 5년이 안전하고 편안했습니다.
내가 뽑은 나의 존경하는 내 대통령
감사합니다.14. 심바
'22.5.5 7:34 PM (115.139.xxx.17)엄지척입니다. 건강하세요
15. 훌륭한 대통령님
'22.5.5 7:35 PM (115.140.xxx.172) - 삭제된댓글너무 감사했습니다.
16. ditto
'22.5.5 7:39 PM (119.199.xxx.25)역쉬.... 문 대통령..555555
17. ...
'22.5.5 7:43 PM (125.177.xxx.182)역시 문대통령님...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덕분에 안전하게 잘 보냈습니다.
군대간 아들도 덕을 봤고 심장질환(부정맥)있으신 아부지 수술 혜택도 봤고요... 코로나 위기때 콘트롤 타워 역할 잘 해주셔서 걸리긴 했어도 약 먹고 잘 나았습니다
북한 도발 없어서 평안했습니다. 든든한 친정아부지 같았는데 다가올 또 몇년은 불안할 꺼 같습니다.
올림픽 대로. 강변북로 재수없이 걸리면 1시간 반 길거리에서 정지한 상태로 일터에 도착 못 해서 발동동 구를까봐 걱정이고요. 둘째 군대 9월에 가는데 군에 대해 똥멍청 때문에 애 잡을까 걱정입니다.
의료민영화. 전기민영화 될 까봐 불안하고요.
나는 컨트롤타워가 아니다 외칠까봐 불안합니다.
그럴수도.. 덕분에 안녕했습니다. 감사합니다18. ..
'22.5.5 7:44 PM (211.216.xxx.221)문대통령님,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19. ...님22
'22.5.5 7:47 PM (121.177.xxx.147)떠나 보내드리기 아쉬워 맘이 아프고 ,
또 떠나보내드려서 여사님과 행복한 여생 보내시길 간절히 바라고요.
문 재인 대통령님 우린 다시 수렁에 빠진 나라의 국민이 디ㅚ겠짐나 당신의 노고와 업적은 영원히 빛날것입니다.
감사합니다.20. ...님22
'22.5.5 7:48 PM (121.177.xxx.147)되겠지만..맘이 힘들어 오타입니다.
21. ..
'22.5.5 7:55 PM (218.236.xxx.239)우리의 영원한 문재인 대통령~ 고생하셨습니다. 5년간 행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22. 역시
'22.5.5 7:55 PM (119.207.xxx.251) - 삭제된댓글역시.... 감사했습니다
잊혀지길 원하셨지만 제 마음속에 늘 기억하는 최고입니다23. ....
'22.5.5 7:58 PM (120.154.xxx.171)역쉬.... 문 대통령..666666
24. 역사
'22.5.5 7:58 PM (211.246.xxx.218)최고의 대통령님.
사랑하고 존경합니다.25. 지난
'22.5.5 8:02 PM (221.138.xxx.122)5년이 꿈만 같군요...
선진국 체험...
이제 끝26. 오
'22.5.5 8:05 PM (124.54.xxx.37)역시....아이들에게 좋은 기억으로 남기를 바래요~
사진에 모자 거꾸로 쓰시니 정말 어려보이시네요 ㅎㅎ27. …
'22.5.5 8:08 PM (58.226.xxx.56)그렇군요. 문대통령님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늘 응원하겠습니다.
28. 앞으로제발
'22.5.5 8:09 PM (223.38.xxx.225) - 삭제된댓글소외계층이나 특히 어린이 장애있는분들 노인분들 정책
훙내라도 낼 수 있을런지
잘하는 정치인 행정가 좀 올려라
사기꾼 말고29. 문대통령님내외분
'22.5.5 8:10 PM (223.38.xxx.225)참 잘 해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30. 앞으로제발
'22.5.5 8:16 PM (223.38.xxx.225) - 삭제된댓글소외계층이나 특히 어린이 장애있는분들 노인분들 정책
흉내라도 낼 수 있을런지
잘하는 정치인 행정가 좀 올려라
사기꾼 말고31. ㅇㅇ
'22.5.5 8:16 PM (218.232.xxx.187)우리 대통령
32. ....
'22.5.5 8:29 PM (82.132.xxx.44)진정으로 국민을 위하는 방법
이런게 방송에서 안나와요 ㅜ ㅜ33. gggggg
'22.5.5 8:34 PM (180.231.xxx.195)진짜....
굥은 흉내나 낼런지34. ..
'22.5.5 8:36 PM (118.235.xxx.138) - 삭제된댓글5년 내내 마음 졸이며 응원했습니다!
앞으로도 쭉 대통령님 위해 기도하겠습니다.35. 기레기아웃
'22.5.5 8:40 PM (220.71.xxx.186)마지막까지 따뜻하고 최선을 다하는 모습 감동이네요 고맙고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늘 건강하시길 기도할게요
36. 수니
'22.5.5 9:09 PM (223.63.xxx.244)끝까지 약속지키며 아이들에게 희망를 주셨네요. 덕분에 5년동안 행복했습니다.
37. 그동안
'22.5.5 9:18 PM (108.236.xxx.43)마음 편안했습니다. 이제는 문대통령님 편안히 쉬실 차례입니다. 감사했습니다.
38. 문대통령님
'22.5.5 9:31 PM (118.235.xxx.120) - 삭제된댓글늘 사람이 먼저인 문대통령님.
늘 내가 먼저인 누구......(대통령이라 부르고 싶지 않네요.....)39. 둥그리
'22.5.5 9:47 PM (210.219.xxx.244)그랬군요. 국민을 위하고 약자 편이셨던 문대통령님..
떠나보내기 싫어요 ㅠㅠ40. ...
'22.5.5 10:25 PM (86.149.xxx.43)진정한 대통령님 ㅠㅠ 행보에 저절로 고개가 숙여져요.
41. 아..
'22.5.5 10:46 PM (182.210.xxx.178)임기중반이면 그냥 흐뭇했을텐데
다음주에 퇴임하신다고 생각하니
이 기사에 가슴이 먹먹합니다..
나라를 도둑놈한테 뺏기는 심정이에요 ㅠㅠ42. 나의 어른
'22.5.6 12:34 AM (221.163.xxx.194)진짜 그 날이 오네요..
마음이 쓸쓸해요.
늘 대통령님의 건강을 위해 기도할게요!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43. 감사
'22.5.6 1:15 AM (115.138.xxx.58)문재인 대통령님으로 인해 인간의 품격을 깨달았습니다.
성직자 같은 대통령님이셨어요
그간 고생 많으셨습니다.
행복하고 평화로운 노후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