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카페에 앉아 있는데 옆에 커플
1. ㅇㅇ
'22.5.5 5:29 PM (211.234.xxx.88)원글님 빡침이 느껴져요 돼지커플이 잘못했네요 ㅜ
2. 그래도
'22.5.5 5:33 PM (221.138.xxx.122)외모비하는 하지 마시죠...
3. 하는 짓이
'22.5.5 5:35 PM (218.152.xxx.161)미우니 다 미워 보입니다.
노래나 제대로 보르던가.
소름 끼치는 여자 목소리로 깜짝 깜짝 놀라게 만드는 노래, 아니 폭력.4. ......
'22.5.5 5:35 PM (211.221.xxx.167)시끄럽고 신경지루나는건 이해하는데
거기에 외모 얘기가 왜 나와요.
님은 얼마나 멀쩡하길래5. 하는짓이
'22.5.5 5:39 PM (220.75.xxx.191)저모냥이니 살찐것도 꼴보기 싫은거죠
하는짓이 예뻐야 다 좋아보이는거예요
그죠 원글님?^^6. 글을
'22.5.5 5:44 PM (14.52.xxx.27) - 삭제된댓글당연히 빡치는 상황에 짜증날만한데
글에는 공감이 안가는게
뭐랄까 글속 사람을 역겹게 묘사해서
머리속은 가축 부속물 같은 사람이 쓴글 같잖아요
태도는 욕해도 맘에 안든다 비하는
본인도 그 커플 못지 않은 아니 더 더러운 인성글이라
공감 안되요7. ㄴㄴ
'22.5.5 5:44 PM (14.39.xxx.44)느껴지는 깊은 빡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마나 짜증나면 여기에 글을 남길지 이해가 됩니다
외모비하는 나쁘지만 그건 논외로 할게요 ㅋ8. 암만꼴보기싫어도
'22.5.5 5:44 PM (175.119.xxx.110)외모비하는 잘못됐죠.
속으로나 생각하든지요.9. 글을
'22.5.5 5:46 PM (14.52.xxx.27) - 삭제된댓글당연히 빡치는 상황에 짜증날만한데
글에는 공감이 안가는게
뭐랄까 글속 사람을 역겹게 묘사해서
머리속은 가축 부속물 같은 사람이 쓴글 같잖아요
태도는 욕해도 맘에 안든다고 동물 외모 비하는
본인도 그 커플 못지 않은
아니 더 더러운 인성글이라 원글이 진짜 ㄷㅈ녀ㅊ
처럼 느껴지는건 어쩔10. 글을
'22.5.5 5:47 PM (14.52.xxx.27)당연히 빡치는 상황에 짜증날만한데
글이 공감이 안가는게
글 속 사람을 역겹게 묘사해서
머리속은 가축 부속물 같은 사람이 쓴 글 같잖아요
태도는 욕해도 맘에 안든다고 동물 외모 비하는
본인도 그 커플 못지 않은 아니 더 더러운 인성글이라
원글이 진짜 ㄷㅈ녀 처럼 느껴지는건 어쩔11. 역지사지
'22.5.5 5:51 PM (223.38.xxx.205)님인품을..
12. 아무리
'22.5.5 6:03 PM (211.216.xxx.221)익명이라지만 글이..
13. ...
'22.5.5 6:07 PM (106.101.xxx.147)오늘 날 잡았나
찌질한 혐오글이 왜 이리 많은고...14. ....
'22.5.5 6:17 PM (211.234.xxx.103) - 삭제된댓글이런게 전형적인 감정 쓰레기 글이죠
소음공해나 이런 글 쓰는 이런 안구테러 글 공해
그 커플과 무엇이 다릅니까?15. ...
'22.5.5 6:18 PM (211.234.xxx.103)이런게 전형적인 감정 쓰레기 글이죠
소음공해나 이런 안구테러 글 공해
그 커플과 원글이 무엇이 다릅니까?16. 저는
'22.5.5 6:20 PM (182.219.xxx.35)남편이랑 오늘 카페에 갔는데 뒷쪽에 남학생 둘이 나란히 앉아서
서로 부둥켜안고 스킨쉽하고 난리도 아니더라고요.
넓게 오픈된 장소에세 남 눈은 전혀 생각지 않고 중학생 많아야 고등학생
남자 둘이 저러니 당황스럽더라고요.17. 선비질그만
'22.5.5 6:39 PM (175.119.xxx.29)혐오스러운 행동을 하니까 그러죠.
원글님이 괜히 그러나요?18. ..
'22.5.5 6:58 PM (223.62.xxx.216)김건희 머리통이 크네 늙은 처키같네 온갖 개소리 하던 자들이 갑자기 착한척 오지네요.
19. ㅇㅇㅇ
'22.5.5 7:09 PM (116.39.xxx.49)김건희 머리통이 크네 늙은 처키같네 온갖 개소리 하던 자들이 갑자기 착한척 오지네요.22222
20. ㅡㅡ
'22.5.5 7:09 PM (114.203.xxx.133)김거늬 외모 품평하던 사람들이
여기 위에 댓글 다신 분들과 동일 인물이라고 어떻게 확신하세요?21. ....
'22.5.5 7:20 PM (59.10.xxx.58)이 글에 공감하는 분들은 일상이 남외모 비하로 사시나보군요. 그러니 둔감한거죠.
이 딴 쓰레기 비하에도 이해간다 쉴드치는게
선비질 하는거구요
감정 이해된다고 양아치 짓도 이해하는 수준이면
말해 뭐해요 모지리 인증하는거지22. ....
'22.5.5 8:29 PM (122.32.xxx.87)엊그제 지하철에서 만났던 거지같은 커플이 거기갔나요?
둘이 거의 안다시피 앉아서는 오지게 떠들고 생쑈를 하더라구요ㅋㅋ 30대후반은 되보이는 커플이었는데 둘다 연애 처음하는것처럼 보였어요23. 선비질 같은
'23.6.9 10:07 AM (121.162.xxx.174)소리하네
빡치면 아무짓이나 해도 되는 줄 아니
아들들= 남편들이 그 따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