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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딸, 외신 인터뷰 자작해 돈 내고 실었나

역시 조회수 : 3,523
작성일 : 2022-05-05 14:02:54
정식 언론사 아니고
돈 내면 인터뷰실어주고
기사 실어주는 곳이라네요
IP : 116.121.xxx.18
3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역시
    '22.5.5 2:03 PM (116.121.xxx.18)

    https://news.v.daum.net/v/20220505133604805?x_trkm=t

  • 2.
    '22.5.5 2:04 PM (116.42.xxx.47) - 삭제된댓글

    기자 용감하네
    그러다 허위사실 유포로 고발 들어갈라

  • 3. 안농운이
    '22.5.5 2:05 PM (221.140.xxx.203) - 삭제된댓글

    한겨레 기자 고소한게
    한겨레한테 선전포고한 셈이 되었네요.

    한겨레, 왠일인가요.
    놀랍긴 한데, 건투를 빕니다.

  • 4. 입시비리전초전
    '22.5.5 2:06 PM (112.166.xxx.27)

    이 관계자는 와 통화에서 ‘외국 매체와 인터뷰한 사실이 없다’고 부인했다. 복지관 관계자는 “해당 매체와 인터뷰한 적 없다. 제 인터뷰를 싣겠다는 사실도 전달받은 적이 없다”며 “한 후보자 딸이 자기들(단체)이 어떤 도움이 됐는지 물어봐서 몇 마디 말을 해 준 적은 있다”고 말했다. 한 후보자 딸 쪽이나 입시컨설팅 업체 등이 직접 기사를 자작해 매체에 실은 것으로 의심되는 대목이다.

  • 5. 역시
    '22.5.5 2:06 PM (116.121.xxx.18)

    게다가 한동훈 딸 인터뷰 기사에 나온
    관계자는 그런 인터뷰 한적이 없다네요

    셀프 찬양하느라 다른 사람까지 끌어들이다니
    사기 아닌가요?
    ------
    이 기사에서 복지관 관계자는 “(한 후보자의 딸 단체의 봉사활동으로) 이 어려운 시기에 우리가 혼자가 아니라는 걸 깨닫게 해주고, 헌신적인 교사들의 도움으로 우리 아이들은 실제로 많은 발전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ㅡㅡㅡ
    그 관계자는 인터뷰 한 사실이없다네요

  • 6. 저도응원
    '22.5.5 2:07 PM (223.38.xxx.218)

    한겨레, 건투를 빕니다2 2

  • 7. ..
    '22.5.5 2:07 PM (122.151.xxx.128)

    스펙 만들려고 돈 싸들고 가지가지 하는구나.
    한동훈 자신과 비교하니 조국은 너무 깨끗해서 놀랐겠네.

  • 8. 조작의 달인
    '22.5.5 2:08 PM (112.154.xxx.145) - 삭제된댓글

    어이쿠 조작 공작의 딸다워요 ㅋㅋ

  • 9. ..
    '22.5.5 2:08 PM (121.136.xxx.186)

    한걸레 고소당하더니 이판사판 폭주하는구나 ㅋㅋ
    한걸레가 윤석열 체급 키워주더니 이젠 한동훈 픽한건가.
    오세훈 정신 똑바로 차려야겠네 ㅋㅋ

  • 10.
    '22.5.5 2:08 PM (125.181.xxx.213)

    와~~~

    굥정하네 한동훈이

  • 11.
    '22.5.5 2:08 PM (116.121.xxx.18)

    당신의 기사나 인터뷰를 실어드린다’는 내용의 기고 광고를 해왔다.
    ㄴ매체 가격은 온라인에 기사만 출고되는 베이식은 40달러,
    관련 이미지가 사이드바에 뜨는 기사는 스탠더드로 분류돼 50달러였다.
    프리미엄은 105달러로 뉴욕 뉴스사이트에 게시될 수 있다고 적혀있다.

    ㅡㅡㅡ
    한동훈 딸 인터뷰는 105달러 짜리?

  • 12.
    '22.5.5 2:10 PM (125.137.xxx.77)

    국짐당 의원들 다 파보면 대단하겠다

  • 13. ..
    '22.5.5 2:10 PM (124.54.xxx.139) - 삭제된댓글

    저 트리뷴 입시비리와 관련있는곳 같아요. 미씨 유에스에이회원이라 거기서 읽었고 글이랑 댓글 복사 해 놨는데 무서워서 못 올리겠어요.

  • 14. **
    '22.5.5 2:10 PM (61.98.xxx.18)

    한겨레 응원합니다.. 기레기들하고 다르네~ 제대로 일하고 있음. 그나저나.. 한씨 딸 돈까지 써가며 인터뷰했던거는 스펙쌓기용인가요? 쪽팔린다.. 돈까지 줘가며 인터뷰를 하냐..

  • 15. ....
    '22.5.5 2:12 PM (223.62.xxx.204)

    와..언론 진짜 안 믿는데
    한겨레 응원합니다...333333
    그리고 절망적인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정의는 살아 꿈틀거리는구나 싶은 맘에 뭉클하네요
    조민양 털었던 것의 1% 라도 털어보면 좋겠어요

  • 16. ㅇㅇ
    '22.5.5 2:14 PM (116.121.xxx.18)

    인터뷰 기사도 누군가 써줬겠죠

    자작 인터뷰 기사 써서 돈 내고 싣고
    참!,,,, 잘한다

    자서전도 출판해라
    2달만에 논문 몇 편 전자책 몇 권 낸
    위대한 천재잖아요

  • 17. ...
    '22.5.5 2:15 PM (123.109.xxx.224)

    저런 어용 언론사 많을거 같아요
    입시가 이런식이니 어휴

  • 18. ㅇㅇ
    '22.5.5 2:15 PM (106.102.xxx.87)

    한동훈은 이 답변은 피했네요.다른건으로 고소했다고 이 사안은 답변 안한다?야반도주 꿀잼.이미 삭제한것에서 답이 반은 나왔고 그 언론 아닌 언론사도 구린내가 ㅋㅋㅋ추적중잉 미국 교포들 홧팅.

  • 19. 에효
    '22.5.5 2:20 PM (121.190.xxx.152) - 삭제된댓글

    참으로 굥정한 세상입니다. ㅠ

    https://vop.co.kr/A00001612442.html

  • 20. ㅋㅋㅋㅋ
    '22.5.5 2:26 PM (116.42.xxx.47) - 삭제된댓글

    앞으로 임기5년은 굥정한 세상
    신박한 단어 탄생이네

  • 21.
    '22.5.5 2:27 PM (49.224.xxx.28)

    한겨레 응원합니다…444444

  • 22. ...
    '22.5.5 2:37 PM (58.226.xxx.17)

    한동훈이 딸 바보네요
    딸을 위해서 별짓 다 했네요

  • 23. ...
    '22.5.5 2:46 PM (118.235.xxx.86) - 삭제된댓글

    기사보다 화나는데

    한동훈씨는 왜 자기 딸 다니는 학교이름을

    제대로 말 안 하고

    국제고(공립)라고 오해살 수 있는 표현을 쓰나요?

    엄연히 해외 교육기관인 국제학교와

    국가에서 운영하는 공립 국제고는

    다른 학교인데요.

    무슨 국제고 재학 중이라는 언플을...!

  • 24. ...
    '22.5.5 2:51 PM (118.235.xxx.86) - 삭제된댓글

    채드윅 국제학교는 금수저 사짜들이
    일년에 억 단위 쓰면서 자녀보내는곳
    3년이면 최소 3억.

    공립 국제고는
    문과 아이들이 국내대학 진학을 목표로
    공교육 시스텀으로 공부하는 곳.

  • 25. 나가있어
    '22.5.5 2:52 PM (211.201.xxx.144)

    국제고라고 했어요? 허위사실유포네요. 채드윅이 무슨 국제고예요. 하여간 국민을 바보로 알아요. 국민들이 전부 2찍들같이 개돼지인줄 아나.

  • 26. 고발?
    '22.5.5 2:54 PM (112.154.xxx.145) - 삭제된댓글

    진실을 밝히려는 목소리를 겁박하는 기레기알밥들 많네
    어제 한씨가 한겨레 고소한거 잊었나?
    한 나라의 법무부장관이 될거라면서 국민을 상대로하는 청문회에 의원들이 요구하는 자료를 하나도 안내는 뻔뻔한 인간이 기자를 고소해? 넌 뭔데 니가 저지른 일에 대해 기사쓰면 안되는거니? 너도 윤씨처럼 같은 왕노릇하고싶니? 멀쩡한 한 가족을 도륙한건 잊고 너는 추악하게 온갖 편법 범죄 저질러도 기사도 쓰면 안되고 수사도 안받겠다?

  • 27. 중앙 기사
    '22.5.5 2:57 PM (118.235.xxx.86) - 삭제된댓글

    한동훈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딸과 관련된 의혹에 대해서 해명하며 딸에 대한 악성 이메일 전송과 사진 유포 행위에 강력한 법적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9일 청문회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과 언론, 친여 성향 지지자들이 유명 국제고 2학년에 재학 중인 딸을 겨냥해 표적 공세를 펼치자 대응에 나선 것이다.

    정유진 기자 jung.yoojin@joongang.co.kr

    Copyrightⓒ중앙일보 All Rights Reserved.

  • 28. 동훈아
    '22.5.5 2:57 PM (77.166.xxx.180)

    니가 한 짓 그대로 니 딸이 받길 바래. 너희 집도 딱 조국일가가 당한 것처럼 난장판 나길 바래. 그 몇배로 받으라고 하고 싶은데 진짜 참고 말한거야.

  • 29. 중앙 기사
    '22.5.5 2:58 PM (118.235.xxx.86) - 삭제된댓글

    유명 국제고 2학년에 재학 중이라고
    중앙 기사 나오있네요

  • 30. 중앙 기사
    '22.5.5 3:00 PM (118.235.xxx.86)

    유명 국제고 2학년에 재학 중이라고
    중앙 기사 나와있네요

    채드윅이 무슨 공립 국제고도 아니고
    국제고라는 정식명칭도 안 쓰는데

    이런 기사를 봐야되는 한국 수준..

  • 31.
    '22.5.5 3:01 PM (220.94.xxx.134)

    똥묻은개가 대체 누굴수사한거야

  • 32. ㅇㅇ
    '22.5.5 3:05 PM (175.125.xxx.116)

    한씨가 깜도 안되는 딸내미 스펙 끌어 올리느라 영끌햇네
    역시나 후진 인간
    딱 하나 자존심은 있어 보이드만 그것도 아니네

  • 33. ㅡㅡ
    '22.5.5 3:56 PM (223.38.xxx.201)

    채드윅 국제학교(Chadwick International)는 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신도시에 위치한 외국교육기관이다. 2010년에 개교했으며, 유아원,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과정이 편성되어있다.
    ㅡㅡㅡㅡㅡ
    국제고등학교는 초·중등교육법 시행령 제90조에 따라 설립된 국제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국제계열의 고등학교다. 약칭은 '국제고' 이다.특수목적고등학교의 일종으로 1998년에 국제중학교와 동시에 등장했다. 청심국제고등학교를 제외하고는 모두 공립.

  • 34. 주주
    '22.5.5 4:29 PM (124.111.xxx.108)

    한겨레 주주예요.
    간만에 언론다운 일 했네요.
    갑자기 이러니 또 헷갈려요.

  • 35. 제대로
    '22.5.5 4:36 PM (211.36.xxx.172)

    채드윅 국제학교는 금수저 사짜들이
    일년에 억 단위 쓰면서 자녀보내는곳
    3년이면 최소 3억.

    공립 국제고는
    문과 아이들이 국내대학 진학을 목표로
    공교육 시스텀으로 공부하는 곳.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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