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헬기 소리 나요. 문프 어디 가시나 봅니다.
1. ㅎ
'22.5.5 11:18 AM (220.94.xxx.134)감사합니다. 왠지 맘이 자꾸 허전해집니다. 앞으로 5년을 어찌 버틸지 두렵고
2. ...
'22.5.5 11:18 AM (106.101.xxx.147)오늘 녹지원에서 어린이들 만나신다는데 다른 헬기 아닐까요?
3. 문프 문프!
'22.5.5 11:20 AM (116.125.xxx.62)우리 문프님 퇴근하시는 5월 9일 6시.
너무 아쉬워요.
헬세권님 부러웠는데....
그동안 소식 알려줘 고마웠어요.4. 쓸개코
'22.5.5 11:21 AM (121.163.xxx.93)효자동 통신원님이신가요?
통신원님도 그간 소식 알려주느라 수고하셨어요.5. 나무
'22.5.5 11:22 AM (118.235.xxx.140)수서에 근무하는데 5.9일 일찍 퇴근하고 광화문 가려구요..
청와대 나오시는 문프님 배웅이라도 해드려야죠..
고생 많으셨습니다 문프님...6. ditto
'22.5.5 11:24 AM (39.7.xxx.5)헬세권 82회원님으로부터 이런 소식 듣는 것도 어쩜 이번이 마지막일 수 있겠군요 그 동안 반갑고 감사했어요
7. 하늘높이날자
'22.5.5 11:25 AM (220.120.xxx.229)5월 10일 이후로 너무 암울하네요.. 그동안 너무 고생많으셨으니 퇴임하시고 마음 편하게 행복하고 건강하게 지내시기를 진심으로 바래요.
8. ..
'22.5.5 11:25 AM (118.235.xxx.138) - 삭제된댓글아무리 다잡아도 먹먹해집니다.
고맙습니다.9. ㅜ
'22.5.5 11:26 AM (116.42.xxx.47)그렇군요
종종 원글님 글 반가웠는데
벌써부터 슬프지네요10. ...
'22.5.5 11:27 AM (113.199.xxx.17)간간히 소식 알려주셔서 감사했어요.
다음에는 양산 소식통이 한번씩 산에서 만난 얘기, 시골장날에서 뵌 얘기 전해주시면 좋을것 같아요!!11. 그동안
'22.5.5 11:29 AM (114.203.xxx.133)반가운 소식을 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12. ...
'22.5.5 11:30 AM (1.232.xxx.61)벌써부터 마음 한 구석이 뻥 뚫려 텅 빈 것 같습니다.
섭섭함이 밀려와 눈물도 나네요.
헤어짐에 마음이 아파 너무 힘듭니다.
앞이 막막하고 그냥 슬퍼요.ㅠㅠ13. 로즈
'22.5.5 11:31 AM (1.243.xxx.171) - 삭제된댓글쩍벌에다 기차의자에 신발 신은채 다리 올리고
사타구니 긁고 품위라곤 1도 없는 사람
앞으로 5년을 참고 볼 생각하니
어이쿠 벌써부터 답답
그동안 문프 때문에 행복했는데
충전된 행복으로 5년 버텨야지14. 서운하네요
'22.5.5 11:33 AM (14.53.xxx.191) - 삭제된댓글헬세권 통신원도
오늘로 마지막인가요?
그동안 감사했어요. 행복하시길15. 통신원님
'22.5.5 11:33 AM (59.6.xxx.156)수고 많으셨습니다. 제게도 문프는 그런 분이십니다. 지난 5년간 태평성대 누리게 해주심 문프 너무 감사했습니다. 고단함 내려놓고 쉬시길요.
16. ...
'22.5.5 11:33 AM (218.48.xxx.32)저도 5/9 7시 배웅 갈거에요~
생각해 보니 제 수십년 인생에 달랑 5년 태평성대라니 너무 아쉬워요17. 아~
'22.5.5 11:35 AM (180.68.xxx.158)요즘 주변에 사랑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이 떠나서
멘탈이 무너져서…
문대통령 퇴임도 잊고 있었네요.ㅠㅠ
슬픕니다.많이….18. 5년 후
'22.5.5 11:36 AM (147.161.xxx.206)통신원님, 그동안 고마왔습니다. 좀 쉬시다가 5년 후 복귀하십시오.
19. ㅜㅜ
'22.5.5 11:36 AM (115.86.xxx.7)그동안 소식 올려 주셔서 감사했어요.
이제 거의 끝나가네요.
지난 5년 그래도 든든했는데
다시 아비앖는 자식 된 기분이네요. ㅜㅜ20. 반가워요
'22.5.5 11:38 AM (119.149.xxx.64)헬기 통신원님 반가워요.
5년동안 원글님때문에 행복했습니다
이제 원글님 헬기 소식 못들어서 아쉽네요 ㅜㅜ
그래도 82에서 자주 뵈어요.21. 그동안
'22.5.5 11:38 AM (211.218.xxx.208)정말 감사했어요….소소한 소식들……
이런거 하나도 안 궁금하게 살게 되겠네요22. 눈물나요
'22.5.5 11:40 AM (119.149.xxx.64)갑자기 눈물나네요
너무 아쉽습니다.
원글님이나 문재인 대통령님도 항상 행복하길 빕니다23. …
'22.5.5 11:40 AM (58.121.xxx.63)위의 반가워요님 댓글이 세상에 100%제맘입니다
헬기 통신원님 반가워요.
5년동안 원글님때문에 행복했습니다
이제 원글님 헬기 소식 못들어서 아쉽네요 ㅜㅜ
그래도 82에서 자주 뵈어요22222224. 이제
'22.5.5 11:43 AM (67.172.xxx.218)이것도 역사에서 사라져가네요.
통신원님 그동안 따뜻했어요.25. 감사했습니다
'22.5.5 11:51 AM (175.223.xxx.21)저도 이제 나이가 들어가서인지
이런글만 읽어도 울컥하네요.
원글님 그동안 너무 감사했습니다
'헬기 통신원님'의 그 따뜻한마음 잊지 않겠습니다26. 쓸개코
'22.5.5 11:54 AM (121.163.xxx.93)9일날 아침에 가야한다고 생각했는데 저녁이군요.
저도 그날 가급적 뵈러 가려고 합니다.
마지막이니까요..27. 고맙습니다
'22.5.5 11:56 AM (112.156.xxx.94)그동안
문프의 소식을 한 발 빠르게
실감나게 전해주셔서 고마웠습니다.28. ㅠ
'22.5.5 12:21 PM (121.139.xxx.104)통신원님도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29. 5월 9일
'22.5.5 12:23 PM (116.122.xxx.232)여섯시 아닌가요?
저도 먼거린데 가보려고 합니다.30. ㅇㅇ
'22.5.5 12:32 PM (110.9.xxx.132)원글님 덕분에 그동안 소식 들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헬세권 통신원님 감사했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31. 슬프다
'22.5.5 12:50 PM (36.38.xxx.51)우리 대통령님 ㅜㅜ
32. ㅇㅇㅇ
'22.5.5 1:19 PM (125.178.xxx.113) - 삭제된댓글정말 아쉽네요.
그동안 소식 전해주신 헬세권 통신원님
감사합니다~~33. 이글
'22.5.5 1:26 PM (112.185.xxx.187)읽는데 눈물이 마구 쏟아 집니다 ㅠ
이제 이런 소식도 들을일 없겠구나 싶은 생각에....
그동안 수시로 소식 전해 주신 통신원님 감사했습니다.34. 감사요~
'22.5.5 1:31 PM (116.123.xxx.207)헬세권 통신 그 동안 감사했습니다.
35. Pianiste
'22.5.5 1:39 PM (1.236.xxx.170)그동안 감사했어요. 마음이 허하네요.
36. 감사합니다
'22.5.5 1:42 PM (61.76.xxx.113)감사했습니다
소식올려주실때마다
반갑게 읽곤했어요
먹먹하네요
그래도 우리 지치지들 말아요37. 아휴~~
'22.5.5 2:22 PM (124.53.xxx.169)갑자기 또 가슴이 답답해지네요.
38. ᆢ
'22.5.5 2:37 PM (116.121.xxx.144)통신원님 그 동안 감사했습니다.
9일날 청와대 앞 분수대 가려고요 ㅠ39. 아이고
'22.5.5 3:28 PM (47.136.xxx.173)우리 헬세권 님. 오랫만이어요.
님의 애정어린 통신 생생히 기억나요.
외국 다녀오시면 어디 출타하고 온 아빠 오시는 것 같다고도 하셨죠?
마지막이라니
눈물 나려고해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40. 5월8일
'22.5.5 4:20 PM (39.125.xxx.170)어버이날에 친정인 부산에 가려고 하는데
9일에 서울역 도착해서 청와대 앞으로 갈까
아니면 10일까지 기다렸다가 양산으로 갈까 고민되네요41. ᆢ
'22.5.5 4:53 PM (180.65.xxx.125)댓글 읽어 내려오는데 눈물이 핑 도네요
원글님 그동안 감사했습니다.42. 태평성대 22
'22.5.5 4:54 PM (121.177.xxx.147)문프 재임하시는 동안 걱정이 없었어요.
이제 어찌할꼬 싶어요.
퇴임하시는 날 가고 싶은 맘은 굴뚝 같은데 여의치가 않아 슬프네요.
서울 사시는 님들,문프 존경하시는 분들 많이 많이 가 주실거죠?
우리의 문 재인대통령님과 김정숙 여사님을 사랑하고 존경합니다.43. 뉴스
'22.5.5 6:31 PM (39.7.xxx.199)분교 아동들 이동하느라 헬기 소리가 났다고 하네요
https://news.v.daum.net/v/2022050518010373844. 마지막 행사
'22.5.5 7:41 PM (121.177.xxx.147)오지 분교 하이들 실어 나르느라 그랬네요.
앞으로 이런 진정어린 행사는 구경도 못하겠죠.
명박이 와이프랑 어린이들 초청하고 고래밥 주던거 또 볼라나요?
개를 안고 다니는 것이니 돋보이고 잘 보여줄라고 잘 하겠죠?45. 마지막 행사
'22.5.5 7:42 PM (121.177.xxx.147)아이들.오타
문프께서 동심을 위해 모자도 돌려 쓰시고 아이들 표정도 너무나 편안합니다.46. 그동안
'22.5.6 7:53 AM (223.62.xxx.25)소식 전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5년동안 뿌듯하고 행복했습니다.
어이없는 일이 생기지않아 퇴임후
평안한 하루를 지내셨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