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그만큼, 혹은 그 이상.
아니면 대한민쿡 엄마들 못참지.
남의 자식 눈에 눈물 흘리게 하면 자기 자식 눈에는 피눈물이 흘리게 되는 건 만고의 진리.
안동운네를 어떻게 처리하나 두고 봅시다.
민심은 천심입니다.
하늘이 사람을 움직이게 해서 심판할수도 있겠네요.
한동훈은 정말 놀랍네요.
조국은 아무것도 아니었네요.
조국이 무슨 자녀입시비리가 있었던가?
똥운이를 조국처럼 수사하면 풍지박살이 아니라 아주 가루가 될듯
아직 고등학생이라 입시에 쓴 것은 아니니까 수사할 필요조차 없이 무죄라고 할 것 같네요.
허위 스펙도 공문서 위조는 범죄에요
뭐든 처음에나 부르르하지 두번 세번 되면 무뎌지나봐요.
조민때는 난리더니 정가네나 한가네나..
그냥 저 위쪽에서는 저게 일상이구나 싶고...
있는 집에서 유학이나 의전,스카이 갔다면 이제는 야너두..로 보이긴할듯요..
무뎌지는 것이 아니고
국힘당쪽 비리는 기레기들도 조용하죠.
조국전장관 때는 온나라가 떠들썩
자정이나 새벽에 속보랍시고 날리고.
국짐이랄 건팔 기레기 한통솟이라 조용한거죠.
조국이 무슨 비리가 있었나요?
조국보다 깨끗한 사람을 찾기가 얼마나 어려운 건지 다들 알게 되겠네요.
온가족 털어 조국 정도면
문통 빼곤 가장 깨끗한 수준일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