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딸이 운영하는 NGO가 서울시, 인천시, 푸르덴셜에서 상을 받았다고 하네요.
"Composed of high school and university student volunteers from all over the world including South Korea, China, many states in the United States, Singapore, and Germany, her organization delivered over 20,000 hours of free tutoring so far. These efforts were recognized with several awards from the Incheon City Mayor, Seoul City Mayor, and Prudential Spirit of Community Award."
알렉스 한이 설립한 Piece of Talent는 2019년 설립인데. 그러면 중학생일때부터 NGO활동을 시작했다.
한동훈 검사는 기자들과 친하기로 유명한데, 따님이 이런 좋은 활동을 하는데 국내 언론에는 크게 소개도 안하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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