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겨울 결사 반대
비추해요.
해가 4에 떨어지고
유럽여행은 날씨가 주인공이라
같은비용에 소득반도 안돼요
독일 4월말에 갔었는데 너무 추웠어요...
12월 영상보니 그렇게 춥진 않은듯해요.
그런데 4월영상에선 비많이 오고 춥다네요.
비추예요
낮도 짧고 춥고 눈도 자주 와요
여름에 가세요
뮌헨과 베를린은 비추
이태리와 뮌헨은 괜찮아욤
겨울의 유럽
나름 낭만 있어요
뭐 쨍하고 해뜰날만 여행가나요
추적추적하고 스산하고 것도 좋아요
크리스마스 마켓 다니면서 뜨끈한 뱅쇼 마시고
유리창 너머로 따뜻한 집안을 바라보며 성냥불에 의지하고 오돌오돌 떨던 성냥팔이 소녀의 심정을 느낄 수 있을 거예요
겨울 독일은...
눈보라치고 눈 쌓인 길을 밥벌어 먹느라 출장이니 다녔지, 여행이면 꼼짝않고 호텔밖 나가기 싫던데요
날씨에도 불구하고 씩씩하게 다닐 수 있는 분은 아주 젊은 분이예요
전 30대 극초반일 때도 별로였어요
굳이 겨울이면 이탈리아 정도
스페인 그리스 이런데는 겨울에 문 안여는데도 많다던데요
2월의 이태리는 괜찮아요 다만 해는 빨리 지지만
겨울이라 덜 복잡하고 계절적 운치도 있고요
겨울 유럽여행은 스페인 남부 추천합니다. 세비야.그라나다... 겨울에도 오렌지 열려있어요.
12월이면 독일 크리스마스 마켓 구경하세요
저는 겨울을 좋아해서 오나전 가고 싶네요...
독일 크리스마스 마켓... 아...
독일은 추천 안하고 싶네요
해늦게 뜨고 4시면 어둑어둑합니다.
크리스마스직전 크리스마스마켓정도는 구경할만한데
그 외는 그닥.
습하게 추워요 뼈에 스며드는 추워라고.
이탈리아 겨울은 우기이지만 기온이 따뜻해서
중남부 지방. 날씨가 맑은날은 초봄같아요.
운좋게 맑은 날로 일정이 잡힌다면
사람 북적이지 않고 한적하게 즐길 수있어요.
비오거나 흐려도 한국만큼 춥지는 않아요
이탈리아는 겨울에 괜찮습니다.
크리스마스 트리도 이쁘고
사람도 적지 않아요.
저는 11월에 이탈리아 전국 1개월 자유여행 했는데
아주 좋았습니다 .
2월에 프랑스도 엄청 재미나게 다녔던 적이 ~~
저는 주로 겨울방학 이전 겨울에 유럽 가요.
1월 이탈리아 추천이요. 우리나라 중부지방 겨울 추위에 비하면 돌아다니기 괜찮은 날씨고, 비수기라 관광객 적어서 박물관 미술관 줄 안서고 들어가서 저는 오히려 더 좋았어요
유럽은 겨울이 음산하게 추워요.
기분나쁘게 춥다는 말을 절감할겁니다.
11월 스페인, 프랑스 비추해요. 뼈저리게 추워서 돌아다니기 힘들었어요.
겨울에 두 번이나 갔는데요, 두번다 빡세게 돌아서 힘들고 가능하면 좋은 날씨 권하고 싶지만 시간이 안난다면 그 때도 좋은 거 같아요.
일단 유럽은겨울이 우기입니다
그리고 해가 빨리져요
우리나라는5시쯤 지잖아요
거기는 4시쯤 슬슬지더라고요
4시반되니 해넘어가려고 하고요
그리고 일단 관광지가 겨울에 가게들이 문을
다안열어요
이태리 남부쪽요
그래도 꼭가고싶다면이태리 나스페인추천합니다
특히 프라도미술관은 더더욱요
독일 크리스마스 마켓마저 없었으면 겨울에 사람이 도저히 살 수 없었을 거라고 생각해요..
크리스마스 마켓.설경 정도라
자주 가는분 아니면 말려요
저 크리스마스와 새해 모두 독일 스페인 영국 프랑스에서
보내봤는데요, 으슬으슬 춥고 맨날 비가 왔다 그쳤다...
근데도 멋있고 예쁘긴 하더라고요. 근데 날씨에 저는 영향
덜 받는 스타일이라 이래도 저래도 긍정적으로 느꼈는데
아닌 사람은 엄청 투덜대요.
코로나 직전 겨울에 갔어요.
비 거의 안오고 내내 영상 10도였어요.
이상 기후라서요.
아이랑 다녀서
저녁 대여섯시면 피곤해서 집에 와서
다니만 했어요
저도 크리스마스. 새해에 런던, 파리, 로마, 나폴리, 피렌체, 아씨시, 세비야, 론다, 바르셀로나, 마드리드 등에서 보내봤는데 저는 런던, 아씨시, 피렌체, 바르셀로나 좋았어요^^
스페인, 포루투갈 겨울에 좋았어요.한국 봄날씨느낌이었어요
1월에 독일 이태리갔었는데 일단 춥고 해가 일찍져서 비추예요. 관광하고 돌아다닐 시간이 너무 짧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