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자주 병원에 가셔서 알아서 맞으시지만
아버지가 영 가시려고 하지 않으세요.
그래서
간호사인 조카에게 부탁하려고 하는데
지금 휴직중이라 도구를 자겨올 수 없다는데요..
혹시
종로 대형약국등에서 수액관련 도구와 영양제를 살 수 있을까요?
처방전이 있어야 할 것 같긴 한데요..
최근은 아닌데요. 동네병원에 사정 얘기하니, 간호사분이 출장? 와서 링거 놔주셨어요. 빼는건 제가 하구요.
그리고 링거만큼은 아니어도 비슷하게 효과를 낼수있는 고농축 앰플 있어요. 약국에 문의하시고 드세요.
출장비가 생각보다 비싸진 않았던거 같아요. 문의해보세요.
야매로 하는 사람이 어딘가 있을수는 있지만 범죄입니다
단골 병원에 부탁하면 해줄 수 잇나봐요.. 알아볼게요..
손녀가 해주는것도 야매인가요?
병원에서만 수액을 구할 수 있어요
병원에서 구할 것 같으면 가서 맞지 주사를 가져오겠나 싶어요
병원에 문의해보세요. 가족이 간호사라 집에서 맞고 싶은데 구입할 수 있느냐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