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제가 상대가말하면 파악을못하고 딱 들리는것만 알고 있어요.

ㅇㅇ 조회수 : 1,655
작성일 : 2022-05-04 14:01:38

제가 마흔 중반인데요.어릴적부터 상대가말하면 파악을못하고 딱 들리는것만 알아요.

이게 나는 왜 이러지? 고민도 많이 하고 했는데 지금도 안되요.

상대방이 말하면 무슨 말인지 의도 파악 못하고 들리는것만 그냥 들어요.

아마 지금 와서 보면 전형적인 ADHD인거 같아요.

상대가말하면 파악을못하고 딱 들리는것만 듣는데요.

이거 고쳐야 하겠죠? 고치는 방법은 뭘까요?

IP : 121.190.xxx.58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5.4 2:05 PM (118.33.xxx.85)

    저는 반대인데
    그래서 맥락 파악 못 하거나 눈치가 없거나
    단편적으로 이해하는 사람들을 보면 답답해요.

    고객이 그러면 놓친 부분 이해 못 한 내용을 다시 설명하는데
    직원이 이러면 정말...

  • 2. 조언
    '22.5.4 2:07 PM (112.154.xxx.91)

    이야기를 듣고 요약하기를 해보세요.
    오디오북같은거 많죠. 한단원을 쭉 듣고
    줄거리를 요약한다음에

    주인공이 거기서는 왜 그랬을까 궁리해보고 답을 해보세요. 혼자서. 그렇게 혼자서 묻고 대답하고 하는거죠

  • 3. 여성
    '22.5.4 2:07 PM (110.70.xxx.231)

    Adhd는 주로 그런쪽이죠.

  • 4. ㅎㅎㅎ
    '22.5.4 2:20 PM (121.162.xxx.158)

    저도 '조언' 님의 댓글 참고하면 좋을듯요
    아마 주의를 잘 못 기울이니 그 내용을 전부 듣지도 못하고 단어 몇 개만 들었을 가능성이 있어요
    주의를 기울이는 연습을 하시고
    아니면 병원에 가서 검사하시고 약을 드세요
    업무에 지장이 많을 것 같아요

  • 5. 제룸메가
    '22.5.4 2:27 PM (1.145.xxx.45)

    딱 원글님같아요
    듣고싶은대로 들어요
    그러니 엉뚱한대답이 나오죠
    지금 사는곳이 영어쓰는 나라인데
    심지어 영어조차 그리듣는걸보고...
    늘 부탁하죠 처음부터 천천히 듣고
    생각하고 대답하라고
    원글님도 귀찮아도 천천히 주의깊게 경청하는습관
    들이시길

  • 6. 감각기관중
    '22.5.4 2:36 PM (115.164.xxx.233)

    말하는거 듣는것 보는것 중에 태아시절부터 발달하는게 듣는거죠.
    아기를 교육할때 듣는것에 먼저 집중하도록 해야하는 이유죠.

  • 7. 11
    '22.5.4 2:39 PM (125.176.xxx.213)

    뽐에도 올리신 글봤는데
    그냥 천천히 잘 들어보려고 하는 부단한 노력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인지하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고쳐질 가능성이 크니까 여러방면으로 노력해보심이..

  • 8. ...
    '22.5.4 5:56 PM (220.116.xxx.18)

    책 일고 드라마보고
    되짚어 생각해보세요
    저 인물은 왜 저런 행동을 하나 말을 했나
    상대는 또 왜 그런 반응인가
    계속 생각해서 나름의 방법을 찾아보세요
    그게 책의 지은이나 드라마 작가가 의도한 것과 어떻게 다른지 같은지...
    내가 등장인물 입장에서 한번씩 생각해보고요
    나라면 이렇게 반응하고 행동했을까?
    도저히 이해가 안되면 그 작품의 리뷰를 쭉 찾아보세요
    그들의 의견이 나랑 어떤 차이가 있는지 나는 왜 몰랐는지...

    제가 20대 초중반까지 딱 그랬는데요
    상대가 하는 말의 진의가 안보이고 모를때가 있었어요
    주로 은유, 비꼼, 냉소 등등의 표현을 현실에서 잘 이해 못했지 않나 싶었어요

    함부로 adhd니 이런 말 하지 마시고 훈련을 해보세요
    그리고 사회생활 경험이 적으면 그럴 수 있어요
    많은 사람을 만나서 이런저런일을 겪어야 이면의 의미를 알게되요

  • 9.
    '22.5.4 7:36 PM (121.167.xxx.120)

    우선은 독서를 많이 해보세요
    드라마도 열심히 보고 요약해 보세요
    드라마가 싫으면 뉴스나 다큐로 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7280 제가 다이어트 결심하고 제일 많이 한 것 1 ㅇㅇ 21:18:57 208
1797279 사법개혁안 현재 근황~ 2 .. 21:18:43 93
1797278 (K뱅크)공모주 청약 처음 해보는데요 2 초보 21:13:32 194
1797277 밑에 밥만 먹었다는 글 읽고 4 ㅇㅇ 21:08:28 444
1797276 민주당의원 공소취소모임은 정청래가 미적거리면서 일을 안했기때문 17 ㅇㅇ 21:06:54 280
1797275 대박 꿈 꾸고 로또 샀어요 4 ... 21:05:42 422
1797274 시스터.......영화 영화 21:02:30 199
1797273 부동산 무식자인데요. "“다주택자 대출 연장 없다… 1.. 11 ㅇㅇ 20:57:40 726
1797272 대학의 가치는 결국 4 ㅓㅗㅎㅎ 20:54:54 633
1797271 어제 희한한(?) 꿈을 꿨는데요 4 20:54:03 412
1797270 서울역에서 4호선 지하철 타야하는데 퇴근시간이네요 ㅜㅜ 2 ... 20:50:36 395
1797269 통제적인 남편 5 20:45:13 828
1797268 부자 딸의 이상한 소비습관 13 ㅡㅡ 20:41:56 2,483
1797267 울강지 입원 해놓고 왔는데 3 슬퍼요 20:40:14 552
1797266 카톡 일대일 대화에서요 2 ㆍㆍ 20:38:44 479
1797265 노인 불면증에 멜라토닌 효과있을까요? 16 멜라토닌 20:37:57 750
1797264 넷플 파반느 좋네요 4 넷플 20:37:04 1,230
1797263 기숙사 싱글 침대에 패드는 슈퍼싱글 괜찮겠죠? ... 20:36:02 134
1797262 강아지 맡기고 여행갔다왔더니 7 동이맘 20:28:10 1,718
1797261 강아지 산책 때문에 분란 6 맘맘 20:25:34 954
1797260 새로 이사온 집에서 인사차 소금을 주기도 하나요? 2 이사 20:24:26 763
1797259 강아지들 뻥튀기종류 싫어하나요? 1 땅지맘 20:22:10 209
1797258 강아지도ㅠ울죠???? 6 20:18:33 734
1797257 오늘 정확히 계산해봤는데.. 주식 1억 넘게 벌었다고 했던 29 ㅇㅇㅇ 20:13:28 3,336
1797256 밥만 먹고 결국 10kg 감량했어요 31 다이어트 20:12:22 3,0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