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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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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임산부석을 비워두라고 말이 안되네요

조회수 : 5,422
작성일 : 2022-05-04 13:19:15
임산부석을 비워달라고 하는데요, 사람 다 차있고 임산부석만 비워있을때 앉아도 되는거 아닌가요?

만삭인 임산부나 임산부 뱃지 달고오면 양보하면 되잖아요.

왜 비워달라고 하는거죠? 정말 발다리나 허리가 아파서 임산부 올때까지 앉을수 있는거잖아요.

만일 티안나는 임산부뱃지 없는 임산부오면 임산부 입니다 라고 하면 양보할수있는데 우리사회가 그렇게 빡빡하지 않은데 굳이 비워달라는게 납득이 안가네요

IP : 112.156.xxx.249
5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5.4 1:20 PM (39.7.xxx.10)

    실제로 우리사회가 빡빡하니까요

  • 2. 동감
    '22.5.4 1:21 PM (223.62.xxx.78) - 삭제된댓글

    양보를 강요하는거 정말 싫어요
    버스도 노란색으로 떡하니 노약자석이라 되있는거 웃기죠

  • 3. 노약자
    '22.5.4 1:23 PM (1.234.xxx.22)

    아플 땐 노약자석으로...
    꽉 차 있겠죠?

  • 4. .......
    '22.5.4 1:24 PM (211.221.xxx.167)

    얼마나 배려를 안해주면 그러겠어요.
    예전엔 양보와 배려가 미덕이었는데
    우리 사회가 왜 이렇게 된건지 모르겠네요.

  • 5. ...
    '22.5.4 1:24 PM (193.176.xxx.166) - 삭제된댓글

    이런게 국민 의식 수준인것 같아요.
    양보를 강요하는게 아니라
    양보가 안되고 있으니 강제하는거예요

  • 6. ...
    '22.5.4 1:25 PM (220.116.xxx.18)

    그자리에 앉자마자 눈감고 잠청하고 누가와도 눈뜨려하지 않는 승객이 훨씬 많으니까요
    임산부가 오건 노약자가 오건 나는 잠들었다...

    오죽하면 비워놓자는 말이 나오겠어요?

  • 7. 진짜
    '22.5.4 1:26 PM (106.101.xxx.170) - 삭제된댓글

    자리가 필요한 임산부는 극초기 티가 안나는 때 앉아야 하는데 비워두면 좋죠
    저는 성격이 당찬편이라 예전에 임신중 바로바로 말씀드렸는데 유산경험도 있고 극성부렸죠
    근데 첫임신이고 초기 본인 몸상태 인지도 못하는 임신부는 그냥 에이 말하느니 잠깐 서가자 구차하게..
    저분도 어디가 불편하신가보다 착한 마음 여린분들은 말도 못 꺼낼거 같아요

  • 8. 그럼
    '22.5.4 1:26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실제로 우리사회가 빡빡하니까요....222222

    임산부가 와서 일어나달라고 해야하나요?
    그럼 누구라도 네! 하고 일어날까요?

  • 9. 진짜
    '22.5.4 1:26 PM (106.101.xxx.170) - 삭제된댓글

    이런게 국민 의식 수준인것 같아요22222

    원글같은 님 때문에 딱 정해놓음
    다들 생각이 다름

  • 10. 생각난다
    '22.5.4 1:27 PM (27.172.xxx.91)

    예전에는 버스에 앉아가는 사람들이 서있는사람 짐 들어준거 기억나시나요? 그런때가 있었네요

  • 11. T
    '22.5.4 1:29 PM (121.130.xxx.192) - 삭제된댓글

    실제로 우리사회가 빡빡하니까요3333
    자리 차지하고 눈감고 있는 사람 천지일겁니다.

  • 12. 구구절절 그만
    '22.5.4 1:31 PM (61.82.xxx.84)

    임산부뱃지 없는 임산부오면 ???
    님같은 사람때문에 어떤 상황에도 임산부 고리 달고 다녀요.

    진짜 나쁜 사람

  • 13. 그런곳
    '22.5.4 1:34 PM (124.5.xxx.197) - 삭제된댓글

    노인네들이 다 차지하고 있어요.

  • 14. ....
    '22.5.4 1:34 PM (122.32.xxx.87)

    우리나라사람 특징 모르세요? 모진소리 잘 못해요
    일어나서 양보해주세요 라고 말할수 있는 임산부가 얼마나 될까요
    그자리 하나 양보하는게 뭐 그리 큰일인양 난리인지...
    마음의 여유를 갖고 사세요

  • 15. ...
    '22.5.4 1:34 PM (39.7.xxx.38)

    초기엔 임산부인지 몰라요
    비워두는게 맞죠

  • 16. 그런곳
    '22.5.4 1:34 PM (124.5.xxx.197)

    노인들이 다 차지하고 있어요.
    공짜로 타
    자리 다 차지해
    눈치도 참

  • 17. ...
    '22.5.4 1:35 PM (39.7.xxx.38)

    초기와 만삭때 특히 앉아야하는데
    초기엔 잘 몰라요

  • 18. 실제로
    '22.5.4 1:37 PM (1.234.xxx.22)

    예전에 8개월 때 자리 양보는 커녕 내 앞에 자리가 나서 앉으려는 동작하던 절 밀치고 앉으려던 개저씨도 있었고 임산부 옆에 있어도 본인이 우선인 사람을 많이 봐서 양보를 기대하기에는 아직도 어렵다 싶네요
    그러니 비워두는게...

  • 19. 내것이아니다
    '22.5.4 1:37 PM (218.39.xxx.153)

    안내방송 안들었어요?
    임신초기는 알수가 없죠
    그 자리는 애초부터 내자리가 아니고 많은 사람들이 양보한 자리이다 양보한 사람들은 나에게 양보한게 아니다
    이렇게 생각하면 앉을 생각이 안 들어요
    얌체처람 굴지말고 마음을 비우세요

  • 20. 매일 지하철
    '22.5.4 1:37 PM (39.7.xxx.70) - 삭제된댓글

    타는데 사실상 여자전용석이더라고요
    드물게 남자도 앉긴 하지만요

  • 21. 심지어
    '22.5.4 1:38 PM (118.235.xxx.201) - 삭제된댓글

    앉아 있는 임산부도 임신한거 맞냐고 시비걸기도 해요.

  • 22. ㆍㆍㆍㆍ
    '22.5.4 1:38 PM (211.208.xxx.37)

    제가 기억하는게 맞다면..
    임산부석이 생기게 된 계기중 하나가 노약자석에서의 봉변 때문인걸로 알아요. 거기가 노인석이 아니라 노약자석인데 노인석으로 생각하는 노인들이 많죠. 노약자석에 앉은 임산부나 몸아픈 젊은 사람들이 봉변당하는일이 자꾸 나오면서 임산부석도 생긴걸로. 물론 그 이유 하나 때문에 생긴건 아니고요. 임산부가 앉을 새가 없어서 비워두기 캠패인을 한건 아닐까요. 그 캠패인 안했으면 그냥 색깔만 분홍색 좌석이었을것 같은. 유명무실. 저는 그거 한칸씩 비워두는건 불만 없어요. 잠깐 타고 내리는건데 그거 한칸 없다치면 되죠.

  • 23.
    '22.5.4 1:38 PM (210.94.xxx.156)

    노인들 지하철 공짜 좀 없앴으면 좋겠어요.
    국철타고 통학하는 아이들은
    너무 괴롭대요.
    차라리 형편어려운 사람들에게
    교통비 지원을 해주던가.

  • 24. 심지어
    '22.5.4 1:38 PM (118.235.xxx.201) - 삭제된댓글

    앉아 있는 임산부도 임신한거 맞냐고 시비걸기도 해요.
    아예 못 앉게 하면 시비 안걸겠죠.

  • 25. 심지어
    '22.5.4 1:39 PM (118.235.xxx.201) - 삭제된댓글

    앉아 있는 임산부도 임신한거 맞냐고 시비걸기도 해요.
    아예 못 앉게 하면 시비 안걸겠죠.
    임산부, 암환자보다 울긋불긋 옷 입고
    무거운 배낭자고 등산 가는
    노인이 더 약자

  • 26.
    '22.5.4 1:42 PM (118.235.xxx.201)

    앉아 있는 임산부도 임신한거 맞냐고 시비걸기도 해요.
    아예 못 앉게 하면 시비 안걸겠죠.
    임산부, 암환자, 아기 안은 사람보다 울긋불긋 등산옷 입고
    무거운 배낭지고 등산 가는
    노인이 더 약자

  • 27. ㄴㄴ
    '22.5.4 1:43 PM (211.178.xxx.151)

    언제부터 사회가 이렇게 됐냐구요?
    양보와 배려를 했더니 권리와 의무로 돌아와서 그럽니다.
    왜 비워둬요? 비켜주면 되죠.

  • 28.
    '22.5.4 1:46 PM (118.235.xxx.201) - 삭제된댓글

    안 비켜줘요. 양보와 배려가 안 지켜지니 의무가 되는거죠.

  • 29.
    '22.5.4 1:48 PM (118.235.xxx.201)

    안 비켜줘요. 양보와 배려가 아니라 보호죠. 위험하잖아요.
    그것도 안 지켜지니 의무가 되는거죠.
    옛날에 저 임신했을 때 지하철타면 가뭄에 콩나듯 자리양보 받았어요.

  • 30.
    '22.5.4 1:54 PM (220.94.xxx.134)

    우리도 임산부 노인 됩니다. 지금은 보기싫겠지만 내가 늙어도 보기싫을까요,

  • 31. 수많은
    '22.5.4 1:57 PM (211.245.xxx.178)

    자리중 몇개 아닌가요?
    예전에 노약자석이랑 같이 있었던거같은데...
    그냥 비워놓는게 맞는거같아요.
    그래야 앉지요. 누가 앉아있으면 일어나라고 얘기하기 쉽겠어요..
    우리 조만간 나이들어서 노약자석 눈치 안보고 앉을수있으니 조금만 참자구요.
    그런데 노약자석에는 몇살부터 앉아도 되는건가요?

  • 32. ...
    '22.5.4 1:57 PM (220.74.xxx.109)

    요즘 장애인들이 왜 시위하게요
    약자에 대한 배려는 차라리 법제화되어서 강제화하는게 낫다고 봅니다
    그러니 임산부석도 차라리 처음부터 대상자만 앉게하는거 전 찬성이요

  • 33. 나옹
    '22.5.4 2:04 PM (106.102.xxx.153)

    우리사회가 빡빡해요. 안 비켜주는 사람이 훨씬 많습니다.

  • 34. 솔직히
    '22.5.4 2:05 PM (58.143.xxx.27)

    노인도 할인으로 하면 좋겠어요.
    무료니까 안 타면 바보돼요.
    매일 아니 하루 여러번 타야 돈버는 느낌

  • 35. 그래놓고
    '22.5.4 2:15 PM (116.122.xxx.58) - 삭제된댓글

    그래놓고 임산부 좌석에 가서 팔짱끼고 눈감고 자버리니깐요.
    뱃지 들고 암만 서있어도 안 일어나니깐요.
    노약좌석

  • 36. 비워놓으라고
    '22.5.4 2:16 PM (39.7.xxx.163)

    아침 출근할때 보면 비워 놓으라고 해도 임산부 아닌게 앉아 있는 경우 많아요 앉을 수는 있다쳐도 임산부 앞에 서 있어도 안비켜주는 경우 많이 봤어요 저렇게라도 해야합니다

  • 37.
    '22.5.4 2:18 PM (74.75.xxx.126)

    제일 미안해요.
    술상무가 직업이라 어쩌다보니 배만 뽈록 나온 체형이 되었는데요.
    지하철만 타면 모두다 저를 임산부석에 앉으라고 너무 눈치를 줘서요.
    어쩔때는 모르겠다 하고 옆구리에 손 얹고 앉는 적도 있고요. 아니라고 아무리 설명을 해도 지금이 제일 중요하다고 끌어다 앉히는 어르신들이 계세요. 심지어 제 가방 날라다 주는 젊은이들도 있어요. 전 우리나라 아직 상당히 훈훈한 것 같아요.

  • 38. sketch
    '22.5.4 2:23 PM (222.99.xxx.243)

    3년전 임신했을때 입덧이 너무 심해서 자동차를 탈수가 없었어요. 결국 회사도 그만두고 ㅠ 그래도 병원은 가야하니, 지하철을 타고 다녔는데 (5호선 + 9호선) 정말 1번 ? 2번 양보받은것같아요. 초기엔 임산부 뱃지 보여도 양보안해주고, 막달엔 배가 남산만한데도 앉아서 폰 하더라구요. 절대 양보 안해줘요 ㅜ 남자 여자 나이 다 상관없어요. 정말 하나같이 양보 절대 안해주더라구요

  • 39. sketch
    '22.5.4 2:24 PM (222.99.xxx.243)

    정작 임산부 자리말고, 다른 자리에 앉아계신분들이 많이 양보해주셨어요

  • 40. 그리고
    '22.5.4 2:26 PM (106.101.xxx.170) - 삭제된댓글

    딱 봐도 임신아닌데 앉아있는 개저씨 개줌마
    정말 한심해요
    국민의식 소리 듣는 수준이니까 비워두세요!!

  • 41. ㄷㅁㅈ
    '22.5.4 2:31 PM (121.162.xxx.158)

    임산부들이 젊은 여자들이라 막상 임산부 자리에 어른들 앉아있으면 말 못해요ㅓ어른들이 빨리 눈치채고 일어나지도 않구요
    젊은 사람들은 안앉고 자리비워두던데 어른들이 힘드니까 앉게 되는듯요

  • 42. ..
    '22.5.4 2:37 PM (116.126.xxx.23)

    양보 강요받는거 싫다구요?
    입장바꿔 너님이 만삭이나 병있는 약자라고
    생각해보세요
    이기적인것도 정도가 있지

  • 43. cls
    '22.5.4 2:41 PM (125.176.xxx.131)

    이런게 국민 의식 수준인것 같아요.
    양보를 강요하는게 아니라
    양보가 안되고 있으니 강제하는거예요 222222

  • 44. 지하철이 무슨
    '22.5.4 2:41 PM (106.102.xxx.8)

    여성들이 다 앉아있다고?
    남자들 엄청 열심히 자리 나는 것만 보고 있다가
    잽싸게 앉더만요.
    비율 반반입니다.

  • 45. ..
    '22.5.4 2:47 PM (118.35.xxx.17)

    앉아서 폰보고 있는데 앞에 누가서는지 알고 양보해요

  • 46. ㅇㅇ
    '22.5.4 3:24 PM (223.39.xxx.55)

    외국도 노약자석이건 임산부석이건 앉아있다 양보하는개념이지 우리나라처럼 처음부터 앉지도 못하게하는 나라는 없음

  • 47. 지옥철
    '22.5.4 3:29 PM (218.39.xxx.30)

    출퇴근 시간에 서로 부대껴가는 와중에도
    임산부 자리 비워뒀는데 저혈압처럼 핑...돌길래 주저앉았거든요.
    그땐 한번 앉아본적 있어요.
    앉아가면서도 주변에 젊은 여성들 타는지 눈치보느라
    편하게 앉아서 숨가빠도 눈도 간신히 뜨고 있었네요.
    솔직히 그땐 좀 서럽고...나 아픈데 좀 앉으면 안되나? 막 짜증났어요

  • 48. ....
    '22.5.4 4:06 PM (110.13.xxx.200)

    임산부, 노약자석인데도
    유아아이랑 떡하니 앉아있던 40대 아줌마도 봤어요.
    몸은 멀쩡할지 몰라도 정신이 장애인더라구요.

  • 49. gg
    '22.5.4 4:41 PM (175.192.xxx.73)

    전 비워놓는 게 강제되는 건 반대해요. 저 지하철만 한시간 넘게 타야되는 출퇴근자에요. 출퇴근 시간에 그 자리를 탈지도 안탈지도 모르는 체 비워놓는 건 무리라고 봐요. 양보와 배려의 차원이지 권리는 아니에요. 그리고 임산부 때 양보 못 받아봤다, 임산부 와도 안 비키더라~ 하는데, 전 양보하는 거 본 적 여러번이에요. 그리고 양보해달라면 거의 다 해주지 안 해 주겠어요? 일부 몰지각한 사람들이 안 해주겠지 대부분의 사람들은 양보 요청하면 거의 해 줄 것이라 봐요. 대부분이 보통의 사람들입니다. 앞에서 임산부가, 노인이 양보 부탁하는데, 싫다고 할 사람이 몇이나 돠겠어요. 그리고 양보해달라는 말 못한다고요? 해야죠. 왜 못해요. 해 버릇 해야죠.

  • 50.
    '22.5.4 4:48 PM (218.155.xxx.188) - 삭제된댓글

    막달 사진이니 베이비 파티니
    온갖 sns에 드러내는 자기표현 못해 안달인 시대에
    요청 못하는 거 감안해서 알아서 비위두기까지는 오버라고 생각함

  • 51.
    '22.5.4 4:50 PM (218.155.xxx.188)

    막달 사진이니 베이비 파티니
    온갖 sns에 드러내는 자기표현 못해 안달인 시대인데요.
    그 민망하단 레깅스입고도 지하철 타고 다니는데
    왜 말을 못함??
    요청 못하는 거 감안해서 알아서 비위두기까지는 오버라고 생각함

  • 52. 참나
    '22.5.4 4:50 PM (58.143.xxx.27)

    칠순 팔순 잔치니
    온갖 잔치 다하고 건강과시하는 시대에
    굳이 앉아가는 건 오버 아니라고 생각하는데요?

  • 53. 아니
    '22.5.4 5:28 PM (211.254.xxx.62)

    칠순 팔순 온갖 잔치를 건강 과시하려고 하는 건 아니죠.
    다복한 걸 보여주고 싶은 게 더 크겠죠.

  • 54.
    '22.5.4 5:46 PM (124.5.xxx.197)

    https://www.google.com/amp/s/www.joongang.co.kr/amparticle/25043148

    임산부석 안 비켜줘. 꺼져.

  • 55. 아이고
    '22.5.4 11:23 PM (99.228.xxx.15)

    임산부면 이삼십대 젊은여성일텐데 가서 양보해달라고 하라구요? 나이 60돼도 저런소리 잘 안나와요.
    저 오래전 임신했을때 그땐 임산부좌석도 없을땐데 지하철타면 좌석앞에 서는것만해도 앉은사람 눈치주는것같아 그냥 배부른채로 문앞에 서있었어요. 단한번도 양보받아본적 없네요.
    현실적으로 비어있지않은데 가서 서있기 쉽지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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