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집여자 애들이 이쁘긴 하죠
막 친해 지고 싶고 사진도 찍고 싶고 그러세요?
어머 언니...너무 이쁘세요...클럽나가는 우리 동네 윗층언니 얘기예요
1. 늙은 술집언니는
'22.5.4 11:19 AM (14.52.xxx.80) - 삭제된댓글잦은 성형으로 햇빛 가득한 야외에서 얼굴이 흘러내리더라구요. ㅎㅎㅎㅎ
젊은 술집 언니는 아직 괜찮은가 보군요. ㅎㅎㅎ
세상에 돈이 좋아요.
돈만 주면 전직 콜걸도 막 우쭈쭈쭈 해주구요. ㅎㅎㅎ2. ..
'22.5.4 11:20 AM (222.104.xxx.175)얼굴이 밑천이니 그렇겠죠
성괴수준도 많아요
누구처럼3. 개검부인아웃
'22.5.4 11:23 AM (124.49.xxx.78)그러게요.
나가요는 외모가 자산이니 얼굴 몸매 왜아니겠습니까만
호박에 줄긋는다고 수박안되듯
나가요가 옷값 코스프레한다고 출신행동 처신 못변해요.
살다살다 정상인들의 업소녀 용비어천가를 다보네요.
이러다 제1 꿈의 직장이 라마다룸 될듯.4. ...
'22.5.4 11:23 AM (125.177.xxx.182)그 언니 몸매도 괜찮고 날씬...
얼굴은 성형잘되서 사진빨도 좋아요.
동네 아줌마들이 흘끔흘끔 보면서 한마디씩 하죠. 술집 나간대..그럼서 위 아래로 훑어요..나보다 나은가???
이쁘긴 하네...뒷담화 쩔어요. 그 술집ㄴ ㅕ ㄴ 봤어??? 가방말야... 그 술집언니가 길을 지나가면 수군수군...진찌로 부러워서 일까요?
옷 봤어? 근데 그5. .........
'22.5.4 11:23 AM (210.223.xxx.65)세상에나 술집여자를 질투를 다하나요?
저 밑에 댓글에 부러워서 그런다고 그런 뇌에 우동사리 댓글이 달렸더군요.
하긴 같은출신은 부러울 듯6. 동네가
'22.5.4 11:25 AM (220.75.xxx.191)좀 그런가봐요
7. ...
'22.5.4 11:26 AM (125.177.xxx.182)뚱뚱한 아줌마들이 날씬한 술집언니 보며 미친년 날씬하네...그년 가방봤어??? 그거 얼마래?
와아...날씬하니 부럽다.. 옆집 세정이 엄마보다 이쁘지 않아??? 이러면서 놉디다..8. ...
'22.5.4 11:29 AM (125.177.xxx.182)네. 동네가 좀 그렇고요. 물이 안좋아요.
동네 수준이 천박하다고나 할까...9. 사기
'22.5.4 11:38 AM (58.236.xxx.102) - 삭제된댓글설마 그런 천한년이 진짜 이뻐보이나요?
늙은년이 써클렌즈 가발 어린척이 징그럽던데
그냥 알바라고 생각해야죠10. ㅇㅇ
'22.5.4 11:38 AM (218.235.xxx.95)웩...싫다
11. ㅋㅋ
'22.5.4 11:40 AM (118.235.xxx.100)성형안해도 나이먹으면 흘러내리더라구요
얼굴이12. 업소녀
'22.5.4 12:03 PM (39.7.xxx.248) - 삭제된댓글사복은 엄청 수수하게입어요.대학생처럼..
13. 심지어
'22.5.4 12:03 PM (183.96.xxx.177)그녀는 남상이었다
14. ..
'22.5.4 12:11 PM (223.38.xxx.115)김건희가 나가요 출신인거 의심스러운 이유 딱 한가지
얼굴이 안 예뻐서15. 얼굴보다
'22.5.4 12:33 PM (106.101.xxx.207)몸기술 이겠죠
16. ㆍㆍㆍㆍ
'22.5.4 1:50 PM (211.208.xxx.37)원래 내가 사는 동네가 내수준인거에요.
17. ...
'22.5.4 11:40 PM (125.177.xxx.182)윗님 맞아요 우리 사는 대한민국이 우리 수준인 거예요.
수준 참 저질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