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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왜 작년 여름부터 아파트 매물이 계속해서 늘어나나요?

???? 조회수 : 4,822
작성일 : 2022-05-04 10:18:34
작년 8월 이후부터 증감 그래프를 보니까

서울 경기 인천 대전 대구 등등....다 늘어나네요


서울은 20~30프로 정도 늘었고


인천 경기는 거의 100프로 늘었고


대구는 100프로 이상 늘었고..


매매 전세 월세 모두 다 늘었어요.


작년 8월 이후 무슨 일이 일어난건가요?


정말 이제는 살 사람 다 산건가요?


작년 8월에 미국이 금리 올린다고도 안 했던것 같은데...

특히 임대차 2년째 되는 올 여름부터 전세폭등할거라는데
매물은 계속 늘어나요. 월세도 늘어나고
IP : 223.38.xxx.124
5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5.4 10:20 AM (58.79.xxx.33)

    다주택자들이 물량터는거죠. 세금때문에나 기타 이유로.

  • 2. 대출
    '22.5.4 10:21 AM (182.209.xxx.176)

    대출이 규제가 되니
    사고 싶은 지역에 집을 구매하기는 힘든거아닐까요?
    집값이 많이 올라서 예전엔 1.2억 대출 받아서 집샀다면
    지금은 몇억. 영끌해도 규제로 될까 말까한 금액에
    금리 마저 올라서 이대로라면 내림차순이 되겠죠.
    강남.서초 법인 빼고는 감당할 사람 거의 없다고 봅니다.

  • 3.
    '22.5.4 10:24 AM (119.71.xxx.186) - 삭제된댓글

    지금 사겠다는 사람이 있을까요?
    다 털려고 하거나 갈아타기 하고싶어하지만
    때가 아니라 생각하고 숨죽이고 있죠
    그치만 여건상 내놔야 하는 사람은 꼭 어느정도 있으니
    물건이 쌓이죠

  • 4. ...
    '22.5.4 10:24 AM (49.167.xxx.50) - 삭제된댓글

    근데 팔려고 내놔도 지금 사려는 사람이 별로 없을텐데요
    매매거래 자체가 거의 없어요

  • 5. 그런데
    '22.5.4 10:25 AM (223.38.xxx.124) - 삭제된댓글

    작년 여름에는 미국이 금리 올린다고 안 했어요.
    그럼에도 갑자가 작년 여름이후
    매물 세종류(매매 전세 월세) 가 다 늘어나는게 설명이 안되거든요.

  • 6. ㅇㅇ
    '22.5.4 10:25 AM (180.228.xxx.136)

    내놔도 사는 사람이 없으니 매물이 쌓이는 거죠.

  • 7. 골드
    '22.5.4 10:26 AM (119.71.xxx.186) - 삭제된댓글

    작년 여름이 피크 아닌가요
    매매가 전월세가격이요
    그거 못받쳐주는거죠
    받쳐줄 이유도 없고요

  • 8. 지금
    '22.5.4 10:27 AM (223.38.xxx.124)

    상황말고 작년 여름부터 갑자기 사람들이 안 산거네요. 그건 왜 그런가요?
    작년 여름에는 미국이 금리 올린다고 안 했어요.
    그럼에도 갑자가 작년 여름이후
    매물 세종류(매매 전세 월세) 가 다 늘어나는게 설명이 안되거든요.

  • 9. ...
    '22.5.4 10:28 AM (106.101.xxx.13)

    진짜 몰라서 묻는거에요??

    문재앙이가

    거래 못하게

    각종 규제와

    대출을 못하게 막아버렸쟎아요

    그러고는

    부동산 안정되었다

    자화자찬 하고있고

  • 10. ...
    '22.5.4 10:29 AM (106.101.xxx.13)

    물량이 쌓여가는거에오

    사는 사람이 없는게 아니라

    못사도록

    정부에서 규제로 틀어막았고

  • 11. 작년
    '22.5.4 10:30 AM (223.38.xxx.124)

    여름에는 누가 대통령이 될지도 확정되지 않았고 어떤 부동산 대책이 나올지도 확신할수 없었고
    미국 금리인상 말도 없었고요.
    부동산 전문가들도 계속 오를거니까 빚내서 집 사라고 했었잖아요?
    그런데 시장은 왜 갑자기 식기 시작했을까요?
    그것도 전월세 매매 전부 다 매물이 쌓이기 시작

  • 12. 파동
    '22.5.4 10:30 AM (119.203.xxx.70)

    주식이나 부동산이나 어느정도 파동이 있어요. 대충 사람들이 이정도면 가장 고점이다 라는 것을

    감을 잡아서 파는 거죠. 수익율 몇 %면 판다라는게 감이 잡히는 거죠.

    작년 10월 한번 피크찍고 서서히 내려오고 있는 거 같아요.

  • 13. 작년여름이전에도
    '22.5.4 10:31 AM (223.38.xxx.124)

    온통 규제 투성이었잖아요.
    그리고 매매도 아닌
    전세 월세는 또 왜 매물이 느는걸까요?

  • 14. ...
    '22.5.4 10:32 AM (106.101.xxx.13)

    금년 상반기의 거래절벽인 인위적인겁니다.

    가격이 잔뜩 끌어올려졌는데

    대출 안받고는 살 수 없는 가격이 되어버렸는데

    대출 막히면 상급지 이동 사다리가 가능할까요
    지금 집이 팔려야 자금을 마련하는데

    거래 흐름을 문죄인이네가 막아놓고
    안정화 이 소리 하고 있는데

    어휴 갑갑해

  • 15. 꼭지
    '22.5.4 10:33 AM (106.102.xxx.166)

    지금이 꼭지라고 생각해서 팔고 싶은거죠.
    서울인데 야금야금 내리네요.
    강남, 서초 아닙니다.

  • 16. ...
    '22.5.4 10:33 AM (106.101.xxx.13)

    거기에 금리인상이니

    퐁랑이니 시장 공포감 형성이자 하고 자빠졌고...

    어휴 문재앙...

  • 17. 106님아
    '22.5.4 10:35 AM (119.203.xxx.70)

    세계경제좀 알고 이야기하세요.

    미연준이 금리 결정하는데 뭔 문재앙이야? 모든 것은 문재인 대통령 탓 하지 말고

    미연준이 금리 어떻게 인상하려는지 보고 이야기하세요.

  • 18. ..
    '22.5.4 10:36 AM (175.223.xxx.29)

    문제는 남들이 사고싶어 하는 동네는
    더 오르면 올랐지 싼거 절대 아녀요

  • 19. ㅁㅇㅇ
    '22.5.4 10:36 AM (125.178.xxx.53)

    안산것도있고 못산것도 있고..
    꼭지라 생각해서 안사고
    대출이 안나와서 못사고

  • 20. 원글님
    '22.5.4 10:36 AM (119.203.xxx.70)

    꼭지에서 팔든 아님 지금 집을 사려고 하는 사람이든 금리 인상 되는거 보면서

    다들 전 월세로 바꿔 타는 거죠.

    저희 아파트도 10월부터는 다 매물이 전월세 밖에 거래 안됐더라고요.

    평생 한채 가질까말까한 집인데 신중하게 결정해야죠.

  • 21. ㅁㅇㅇ
    '22.5.4 10:38 AM (125.178.xxx.53)

    그래서 전세가 급감중이에요
    금방 전세 소진될듯

  • 22. ...
    '22.5.4 10:39 AM (39.7.xxx.38)

    팔고 전세가는거예요
    금리나 여러가지이유로 못버티고

  • 23. 윗님
    '22.5.4 10:39 AM (223.38.xxx.124)

    꼭지에서 팔든 아님 지금 집을 사려고 하는 사람이든 금리 인상 되는거 보면서

    다들 전 월세로 바꿔 타는 거죠.
    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제 글 좀 다시 읽어 보세요.
    전세 월세 먜물도 비슷한 비율로 늘고 있다니까요?
    그리고 미국 금리인상 말 나오기전인 작년 8월부터
    매매 전세 월세 세 가지가 다 늘고 있다구요
    (정말 같은 말 몇번을 쓰나ㅜ)

  • 24. ..
    '22.5.4 10:46 AM (118.235.xxx.208)

    답변을 했는데도 모르시는 것 같은데.

    다주택자는 세금 문제로
    1가구 2주택자는 비과세 혜택 받으려고
    이사나 더 좋은 집으로 갈아타려고 집을 내놓는데
    각종 규제(주택 허가제, 투기 지역 등)와
    대출 금지로 거래 자체가 어려워졌죠.
    또 정권이 바뀌는 과도기니
    매수자는 관망 상태인 거구요.

  • 25. 윗님
    '22.5.4 10:51 AM (223.38.xxx.124) - 삭제된댓글

    다주택자는 세금 문제로
    1가구 2주택자는 비과세 혜택 받으려고
    이사나 더 좋은 집으로 갈아타려고 집을 내놓는데
    각종 규제(주택 허가제, 투기 지역 등)와
    대출 금지로 거래 자체가 어려워졌죠.
    또 정권이 바뀌는 과도기니
    매수자는 관망 상태인 거구요.
    ㅡㅡㅡㅡㅡㅡㅡㅡ
    그런데 전세 월세는 왜 같은 그래프형태로 늘고 있는지까지는 설명이 안 되잖아요?

  • 26. oo
    '22.5.4 10:53 AM (211.110.xxx.44) - 삭제된댓글

    테이퍼링 얘기 슬슬 나오기 시작한 게
    작년 5월이었던 걸로 기억해요.

    제가 낮에 컴으로 경제지도 보고
    시사, 뉴스, 금융 정보 관련 프로들 채널 돌려가며 꾸준히 듣는데
    작년 이맘때쯤부터
    이제 하락세로 접어든다.
    늦어도 9월 전에는 부동산, 주식 파는 게 좋다는 얘기가
    대세였고,
    달러와 금 펀드 추천하는 패널들도 있었어요.

    뒤늦게 포털에서 테이퍼링, 금리 뉴스 본격화 될 때도
    현실 부정하는 사람들은 무시하는 분위기였고,
    2030들과 자금 딸리는 사람들이
    지방 아파트와 서울 빌라 산다 어쩐다 할 때

    선수들은 조용히 손 털고 나온 거죠.

  • 27. 웟님
    '22.5.4 10:53 AM (223.38.xxx.124)

    다주택자는 세금 문제로
    1가구 2주택자는 비과세 혜택 받으려고
    이사나 더 좋은 집으로 갈아타려고 집을 내놓는데
    각종 규제(주택 허가제, 투기 지역 등)와
    대출 금지로 거래 자체가 어려워졌죠.
    또 정권이 바뀌는 과도기니
    매수자는 관망 상태인 거구요.
    ㅡㅡㅡㅡㅡㅡㅡㅡ
    님설명에서 두가지가 설명이 안되네요

    전세 월세까지 왜 매매와 같은 그래프 형태로 늘고 있는지.
    정권바뀔지 안 바뀔지 몰랐던 작년 8월부터 세가지 물량이 다 늘기 시작.

    이 두가지가 설명이 안되잖아요

  • 28. 매매를
    '22.5.4 10:56 AM (223.38.xxx.124)

    포기하고 관망을 하면 전세나 월세는 줄어야 맞잖아요? 그런데 작년 8월부터 세가지가 다 늘고 있어요. 그것도 서울경기광역시세종 모두 똑같은 그래프형태로 늘어나는 거 이유를 알고 싶은데

  • 29. 고점일때
    '22.5.4 10:58 AM (115.21.xxx.164)

    파는거죠 주변에 집 내놓은 분 있는데 부동산에서 가격 더 내리라고 한다네요 빨리 가격 안정되서 이동의 자유가 있었음 좋겠어요

  • 30. ㅇㅇ
    '22.5.4 11:04 AM (211.110.xxx.44) - 삭제된댓글

    테이퍼링 얘기 슬슬 나오기 시작한 게
    작년 5월이었던 걸로 기억해요.

    제가 낮에 컴으로 경제지도 보고
    시사, 뉴스, 금융 정보 관련 프로들 채널 돌려가며 꾸준히 듣는데
    작년 이맘때쯤부터
    이제 하락세로 접어든다.
    늦어도 9월 전에는 부동산, 주식 파는 게 좋다는 얘기가
    대세였고,
    달러와 금 펀드 추천하는 패널들도 있었어요.

    뒤늦게 포털에서 테이퍼링, 금리 뉴스 본격화 될 때도
    현실 부정하는 사람들은 무시하는 분위기였고,
    2030들과 자금 딸리는 사람들이
    지방 아파트와 서울 빌라 산다 어쩐다 할 때

    선수들은 조용히 손 털고 나온 거죠.

    혹시
    자게 현실 부정론자들 주장 기억나세요?
    미국 금리 인상 건도
    여러 달 싸인 줬는데,
    말로만 저런다, 풀린 돈이 얼만데 함부로 못 올린다,
    벌써 몇 달째냐,
    금리 올리면 부자만 돈 번다,
    현금은 녹는다, 어차피 제로금리 추세다,

    부동산 건도
    무조건 우상향이다, 우리는 일본과 다르다...

  • 31. ㅇㅇ
    '22.5.4 11:11 AM (211.110.xxx.44) - 삭제된댓글

    현실 직시. 비전이 없어서 그래요.

    테이퍼링 얘기 슬슬 나오기 시작한 게
    작년 5월이었던 걸로 기억해요.

    제가 낮에 컴으로 경제지도 보고
    시사, 뉴스, 금융 정보 관련 프로들 채널 돌려가며 꾸준히 듣는데
    작년 이맘때쯤부터
    이제 하락세로 접어든다.
    늦어도 9월 전에는 부동산, 주식 파는 게 좋다는 얘기가
    대세였고,
    달러와 금 펀드 추천하는 패널들도 있었어요.

    뒤늦게 포털에서 테이퍼링, 금리 뉴스 본격화 될 때도
    현실 부정하는 사람들은 무시하는 분위기였고,
    2030들과 자금 딸리는 사람들이
    지방 아파트와 서울 빌라 산다 어쩐다 할 때

    선수들은 조용히 손 털고 나온 거죠.

    혹시
    자게 현실 부정론자들 주장 기억나세요?
    미국 금리 인상 건도
    여러 달 싸인 줬는데,
    말로만 저런다, 풀린 돈이 얼만데 함부로 못 올린다,
    벌써 몇 달째냐,
    금리 올리면 부자만 돈 번다,
    현금은 녹는다, 어차피 제로금리 추세다,

    부동산 건도
    무조건 우상향이다, 우리는 일본과 다르다...

  • 32. 으음
    '22.5.4 11:32 AM (110.9.xxx.132) - 삭제된댓글

    제 생각엔 쫌쫌따리 서민들 말고 부동산으로 잔뼈 굵은 다주택자들 (두 채 말고 여러채)이 내놔서인 것 같아요
    주변에 90년대부터 부동산으로 돈 번 사람들이 많은데 이사람들은 귀신같이 남들 안 살 때 사서 오르고, 남들 안 팔 때 팔아서 시세차익 남겨서 그 돈으로 또 사고. 이렇게 해서 강남이랑 잠실 일대에 많이 가지고 계신데 그분들이 한창 오르던 작년 여름에 다 처분하고 자식들 줄것만 남겨서 놀랐어요
    작년 여름이면 돈 못 버는 20대까지도 영끌해서 덤벼들던 장인데 서로 아는 사이들도 아닌데 짠 것처럼 가을까지 갑자기 정리하더라구요. 그래서 진짜 부동산투자 잘 하는 사람들은 감이 있나보다 싶었어요
    어릴 때부터 가족끼리 모임하던 사이라 그들이 선택한 대로 되나 지켜보자 이런 말 했었는데 되는 것 같아요
    아마 매물들은 뭔가 눈치있는 사람들 중 안되겠다 느낀 사람들이 물량 털려고 내놓은 것 같고, 대출 풀로 받았는데 물량 털 생각조차 없는 사람들은 투알못 같아요
    금수저거나 대출없이 샀거나 실거주거나 가족 주려고 산 사람들은 가만히 있어도 괜찮고, 영끌한 사람들은 지금이라도 빨리 털어야 할지도.

  • 33. 으음
    '22.5.4 11:34 AM (110.9.xxx.132)

    제 생각엔 쫌쫌따리 서민들 말고 부동산으로 잔뼈 굵은 다주택자들 (두 채 말고 여러채)이 내놔서인 것 같아요
    주변에 90년대부터 부동산으로 돈 번 사람들이 많은데 이사람들은 귀신같이 남들 안 살 때 사서 오르고, 남들 안 팔 때 팔아서 시세차익 남겨서 그 돈으로 또 사고. 이렇게 해서 강남이랑 잠실 일대에 많이 가지고 계신데 그분들이 한창 오르던 작년 여름에 다 처분하고 자식들 줄것만 남겨서 놀랐어요
    작년 여름이면 돈 못 버는 20대까지도 영끌해서 덤벼들던 장인데 서로 아는 사이들도 아닌데 짠 것처럼 가을까지 갑자기 정리하더라구요. 그래서 진짜 부동산투자 잘 하는 사람들은 감이 있나보다 싶었어요
    어릴 때부터 알던 사이라 그들이 선택한 대로 되나 지켜보자 너희 가족기리 했는데 되는 것 같아요
    아마 매물들은 뭔가 눈치있는 사람들 중 안되겠다 느낀 사람들이 물량 털려고 내놓은 것 같고, 대출 풀로 받았는데 물량 털 생각조차 없는 사람들은 투알못 같아요
    금수저거나 대출없이 샀거나 실거주거나 가족 주려고 산 사람들은 가만히 있어도 괜찮고, 영끌한 사람들은 지금이라도 빨리 털어야 할지도.

  • 34. ,,,,
    '22.5.4 11:38 AM (61.254.xxx.83) - 삭제된댓글

    제가 작년 가을에 우리 동네 아파트 가격은 최고가인데
    매물은 요즘 들어서 두세배 증가했고 차곡 차곡 쌓인다는 글 올린 적 있는데
    추석 무렵은 원래 비수기이고, 우리 동네는 매물 없고 어쩌고 하면서 과민반응 댓글들이 줄줄이 달리더라구요.
    폭등 때 판 사람이 위너이고,
    폭등뽕에 취했다가 뒤늦게 현타 온 사람들의 매물이 적체되는 거겠지요.

    폐업이나 파산이 역대급이라 금융기관들 떼먹힌 돈과 부실대출이 급증했어요.
    폭등 물량 받아줄 호구가 줄었는데 매물 안 쌓이는 게 이상한 거죠.

  • 35. *******
    '22.5.4 11:52 AM (61.75.xxx.68)

    작년 10월에 판 이가 진정 위너임
    재건축 아파트 입구 상가에 부동산이 11개.
    죄다 불을 켜 놓고는 있지만(24시간 켜 놓음) 업자가 내부에 있는 집은 1집이나될까요?
    거래도 없고 심지어 전세도 안 움직이니 이 상황인 듯.
    가격은 꼭대기에 금리 올라가는 건 예약인데 누가 몸에 휘발유 두르려고 하겠어요?

  • 36. 투기꾼들이
    '22.5.4 12:12 PM (115.164.xxx.124)

    올린가격을 그대로 내놨는데
    팔릴리가 있나요?

  • 37. ditto
    '22.5.4 12:15 PM (125.143.xxx.239) - 삭제된댓글

    들었는데 까먹었어요;; 9월 되면 거래 완전 중단 될 거라고 .. 작년 봄에 부동산에서 들었어요

  • 38. 으음
    '22.5.4 12:18 PM (110.9.xxx.132)

    댓글 달고 보니 211.110님 댓글에 나온 정보를 주위부자들이 이미 알고 있었나봐요. 어쩐지 가을되니꺼 엄청 초조해하며 파시더니..지금 다들 못사서 난리인데 왜저렇게 초조해하나 의아했던 찐서민 우리가족...
    그 땐 매물 내놓기가 무섭게 높은 가격으로 다들 샀으니까 그 때 물량 잘 턴거네요. 지금은 호가는 높게 불러도 진짜 팔려면 2-3억 낮춰야 팔린다더라구요
    211.110님과 비슷한 취지의 댓글이 원글님의 의문을 잘 설명한다고 봅니다

  • 39. 리기
    '22.5.4 12:19 PM (211.223.xxx.239)

    대출을 막아버렸잖아요. 사업하는 사람들 돈필요해도 부동산 오를까봐 대출을 안내줘요. 아주 칼춤을 휘둘렀어요. 미친 정부임.

  • 40. 그럼
    '22.5.4 12:21 PM (223.62.xxx.73)

    전세 월세 매물 늘어나는건 이유가 뭘까요? 매매를 꺼러하면 전월세를 선택하거나 타지로 나가야 하는뎨 전국이 다 전월세 물량까지 동시에 늘어나고 있거든요. 이건 임대차법때문에 신규 전월세 수요감소가 이유일까요?

  • 41. ㅎㅎ
    '22.5.4 12:45 PM (118.235.xxx.162) - 삭제된댓글

    살사람 다들 산거. 엄청들 빚내서 거래하고 이삼년 몰려들어.
    미래수요까지 다.
    이젠 금리 비싸고 이래저래 수요가 줄은거요.

  • 42. ㅁㅇㅇ
    '22.5.4 12:57 PM (125.178.xxx.53)

    전월세가 늘어요?저희동네는 거의 없는데.
    늘고있다면 갱신권사용끝나서 새로 나오는 매물이겠죠

  • 43. ㅎㅎ
    '22.5.4 1:02 PM (118.235.xxx.162) - 삭제된댓글

    살사람 다들 산거. 엄청들 빚내서 거래하고 이삼년 몰려들어.
    미래수요까지 다
    이젠 금리 비싸고 이래저래 수요가 줄은거요.
    금리가 계속오르니 전세도 안나가고. 빚을 내기 부담이라.

  • 44. .....
    '22.5.4 1:10 PM (61.254.xxx.83) - 삭제된댓글

    욕심 때문이죠. 공실로 두다가 오르면 판다는 글 자게에서도 본 적 있어요.
    빌라는 폭등기에 몇백 남기고 단타하는 사람도 있는데
    그런데 아파트는 덩치가 크고 보유기간이 짧으면 남는 게 없으니까 그게 어렵잖아요.
    집값이 폭등하니 빚내서 일단 사들였는데 집값도 주춤하고
    대출금, 세금 내려고 보니 돈은 없고 전월세로 내놔도 나가지도 않고 진퇴양난인 겁니다.
    본인이 산 가격이 있으니 막 싸게 내놓을 수도 없구요. 그리고 몰리는 특정 지역만 몰려요.
    아래는 상가 사례인데 아파트도 같은 심리입니다.
    우리나라 제주도도 일본처럼 빈집세 도입하려고 추진 중이네요.

    전국 개별공시지가 급등에 공실 높아진 임대인 ‘시름’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1.05.31 16:01
    "임대료 내리면 건물 가치 하락으로 인식"…임대료 깎는 건 '주저'
    중·대형 상가 공실률 상승 추세… 임대료 하락은 권리금과도 연동돼

    명동 상가 2~3곳 중 1곳 '공실'인데..망원·연남은 '북적'
    경향신문 2022.04.27

    日 비어있는 집 850만채..교토 '빈집세' 도입한다
    한국경제 2022.02.14 다음뉴스

    제주, 고공행진 집값 잡기 '빈집세' 추진
    비규제지역으로 투자금 유입, 실소유·실거주 인식 전환 계획
    세계일보 2022.03.08 다음뉴스

  • 45. 레이디
    '22.5.4 1:14 PM (211.178.xxx.151)

    내놔도 사는 사람이 없으니 매물이 쌓이는 거죠.22222

  • 46. ㅎㅎ
    '22.5.4 1:26 PM (118.235.xxx.162) - 삭제된댓글

    내놔도 사는 사람이 없으니 매물이 쌓이는 거죠.333
    금리 오르니 빚내기도 부담 크고 빚 잘안냄.
    전세도 그렇다고

  • 47. ...
    '22.5.4 1:44 PM (124.57.xxx.151)

    전세계 불황 대공황이라는데요
    금리싼거 이용해서 투기세력들 돈 쭉 빨아들이고
    서민들만 그차에타서 죽는거죠
    이제 늦게 알은 사람들이 매물 내던질거예요
    사줄사람 없고
    폭락이 온다네요
    경매 이미 넘치고 있다하구요
    금리 올릴땐 어떤정책도 소용없어요
    정부가 규제 안했음 다들 지옥행이겠죠

  • 48.
    '22.5.4 2:25 PM (39.117.xxx.200) - 삭제된댓글

    정부가 집권 초기에 인허가수 안 줄였으면 규제할 필요도 없었는데요?
    다주택자들 투기 때문에 집값 오른 거라고
    공급 늘리기는 커녕 인허가수를 절반으로, 4분의 1로 줄이기 시작하니
    젊은 20대 마저 지금 아니면 집 못 산다고 영끌 나서기 시작해서
    이 꼬라지가 된 건데
    정부가 규제를 안 해서 다행이라구요?

    애초에 정부가 평년처럼만이라도 인허가 했다면 이 지경까지는 안됐어요
    자그만치 집권 3년 동안을 다주택자 투기 탓하면서 공급 도외시하다가
    올리만큼 올려놓고 나서 공급대책 들고나온 게 정부예요

    애초에 공급을 줄이지 않았으면 되잖아요?

  • 49. 정부 규제?
    '22.5.4 2:26 PM (39.117.xxx.200) - 삭제된댓글

    정부가 집권 초기에 인허가수 안 줄였으면 규제할 필요도 없었는데요?
    다주택자들 투기 때문에 집값 오른 거라고
    공급 늘리기는 커녕 인허가수를 절반으로, 4분의 1로 줄이기 시작하니
    젊은 20대 마저 지금 아니면 집 못 산다고 영끌 나서기 시작해서
    이 꼬라지가 된 건데
    정부가 규제를 안 해서 다행이라구요?

    애초에 정부가 평년처럼만이라도 인허가 했다면 이 지경까지는 안됐어요
    자그만치 집권 3년 동안을 다주택자 투기 탓하면서 공급 도외시하다가
    올리만큼 올려놓고 나서 3기 신도시 공급대책 들고나온 게 이번 정부예요

    애초에 공급을 줄이지 않았으면 된 거 아닙니까?

  • 50.
    '22.5.4 2:28 PM (39.117.xxx.200) - 삭제된댓글

    https://www.sedaily.com/NewsVIew/22P383FBCD
    “부동산 거품 부풀리고 이제 와서 상투 경고라니…부끄럽지 않은가”

    부동산 시장이 어쩌다 이 지경이 된 것인가.

    시장 사이클이 완전히 망가졌다. 장기 저금리 효과가 있었지만 단연 정책 실패 탓이다.
    문재인 정부는 출범 초기에 집값이 들썩이는데도
    공급이 부족하지 않다며 수요 억제 일변도로 일관했다.
    불난 집에 부채질한 꼴이다.

    부동산 세제를 강화하면서 기존 주택의 매물 잠금 현상을 초래했다.
    신축 공급은 줄고 구축(기존 주택) 매물은 막혔다.
    정부가 시장을 교란해 만든 버블이다.
    수요 억제에 앞서 공급 확대를 추진했다면 이 지경에 이르지 않았을 것이다.
    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로도 못 막은 격이다.
    지금이라도 구축 공급 확대부터 추진해야 한다.

  • 51.
    '22.5.4 2:31 PM (39.117.xxx.200) - 삭제된댓글

    http://www.sedaily.com/NewsVIew/22P383FBCD
    ‘패닉 바잉’… 소 떼 몰 듯 깔때기 쳐놓고 몰아가

    - 정책 당국이 ‘집값 거품이 빠질 것’이라는 예측을 좋아할 것 같다.
    정부는 ‘집값 고점’을 경고하고 있는데.

    부동산 시장을 이 지경으로 만든 장본인이 누구인가.
    정책 실패로 버블을 잔뜩 부풀려놓고 이제 와서 상투라니, 부끄럽지도 않나.
    ‘패닉 바잉’이라 말이 그냥 나온 게 아니다.
    이대로 가다가는 평생 내 집을 마련하지 못할 것 같은 불안감이 ‘패닉 바잉’을 초래했다.

    투자는 본인 책임하에 한다지만, 패닉 바잉은
    정부가 마치 소 떼를 몰듯 깔때기 쳐놓고 한쪽으로 몰아간 측면이 크다.
    2030세대의 ‘영끌’ 부실화는 사회적 문제로 비화할 가능성이 높다.
    정부가 이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무책임하게 버블 운운할 게 아니다.

  • 52.
    '22.5.4 2:31 PM (39.117.xxx.200)

    정부가 집권 초기에 인허가수 안 줄였으면 규제할 필요도 없었는데요?
    다주택자들 투기 때문에 집값 오른 거라고
    공급 늘리기는 커녕 인허가수를 절반으로, 4분의 1로 줄이기 시작하니
    젊은 20대 마저 지금 아니면 집 못 산다고 영끌 나서기 시작해서
    이 꼬라지가 된 건데
    정부가 규제를 해서 다행이라구요?

    애초에 정부가 평년처럼만이라도 인허가 했다면 이 지경까지는 안됐어요
    자그만치 집권 3년 동안을 다주택자 투기 탓하면서 공급 도외시하다가
    올리만큼 올려놓고 나서 3기 신도시 공급대책 들고나온 게 이번 정부예요

    애초에 공급을 줄이지 않았으면 된 거 아닙니까?

  • 53.
    '22.5.4 2:32 PM (39.117.xxx.200)

    http://www.sedaily.com/NewsVIew/22P383FBCD
    “부동산 거품 부풀리고 이제 와서 상투 경고라니…부끄럽지 않은가”

    부동산 시장이 어쩌다 이 지경이 된 것인가.

    시장 사이클이 완전히 망가졌다. 장기 저금리 효과가 있었지만 단연 정책 실패 탓이다.
    문재인 정부는 출범 초기에 집값이 들썩이는데도
    공급이 부족하지 않다며 수요 억제 일변도로 일관했다.
    불난 집에 부채질한 꼴이다.

    부동산 세제를 강화하면서 기존 주택의 매물 잠금 현상을 초래했다.
    신축 공급은 줄고 구축(기존 주택) 매물은 막혔다.
    정부가 시장을 교란해 만든 버블이다.
    수요 억제에 앞서 공급 확대를 추진했다면 이 지경에 이르지 않았을 것이다.
    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로도 못 막은 격이다.
    지금이라도 구축 공급 확대부터 추진해야 한다.

  • 54.
    '22.5.4 2:33 PM (39.117.xxx.200) - 삭제된댓글

    ‘패닉 바잉’… 소 떼 몰 듯 깔때기 쳐놓고 몰아가
    http://www.sedaily.com/NewsVIew/22P383FBCD

    -정책 당국이 ‘집값 거품이 빠질 것’이라는 예측을 좋아할 것 같다.
    정부는 ‘집값 고점’을 경고하고 있는데.

    부동산 시장을 이 지경으로 만든 장본인이 누구인가.
    정책 실패로 버블을 잔뜩 부풀려놓고 이제 와서 상투라니, 부끄럽지도 않나.
    ‘패닉 바잉’이라 말이 그냥 나온 게 아니다.
    이대로 가다가는 평생 내 집을 마련하지 못할 것 같은 불안감이
    ‘패닉 바잉’을 초래했다.

    투자는 본인 책임하에 한다지만 패닉 바잉은 정부가
    마치 소 떼를 몰듯 깔때기 쳐놓고 한쪽으로 몰아간 측면이 크다.
    2030세대의 ‘영끌’ 부실화는 사회적 문제로 비화할 가능성이 높다.
    정부가 이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무책임하게 버블 운운할 게 아니다.

  • 55.
    '22.5.4 2:34 PM (39.117.xxx.200)

    http://www.sedaily.com/NewsVIew/22P383FBCD
    ‘패닉 바잉’… 소 떼 몰 듯 깔때기 쳐놓고 몰아가

    -정책 당국이 ‘집값 거품이 빠질 것’이라는 예측을 좋아할 것 같다.
    정부는 ‘집값 고점’을 경고하고 있는데.

    부동산 시장을 이 지경으로 만든 장본인이 누구인가.
    정책 실패로 버블을 잔뜩 부풀려놓고 이제 와서 상투라니, 부끄럽지도 않나.
    ‘패닉 바잉’이라 말이 그냥 나온 게 아니다.
    이대로 가다가는 평생 내 집을 마련하지 못할 것 같은 불안감이
    ‘패닉 바잉’을 초래했다.

    투자는 본인 책임하에 한다지만 패닉 바잉은 정부가
    마치 소 떼를 몰듯 깔때기 쳐놓고 한쪽으로 몰아간 측면이 크다.
    2030세대의 ‘영끌’ 부실화는 사회적 문제로 비화할 가능성이 높다.
    정부가 이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무책임하게 버블 운운할 게 아니다.

  • 56. ㅇㅇ
    '22.5.4 3:48 PM (39.117.xxx.200) - 삭제된댓글

    금리싼거 이용해서 투기세력들 돈 쭉 빨아들일 때
    인허가 수 줄여서 신축 공급 줄이고
    부동산 세제 강화로 구축 매물까지 막아서
    투기세력들이 더 찬을 치게 판 깔아준 건 정부라구요.

    저금리로 유동성 버블이 생기는 와중에
    신축 공급, 구축 매물 모두 줄여버리면 어떻게 되겠어요?
    주택 가격이 더 뛰어서 버블이 더 커지기 밖에 더합니까?

    그 버블 더 커지도록 정책적으로 방조한 게 정부라구요.
    오죽했으면 정책이 시장을 교란했다고 표현하겠습니까?

    집권 초 인허가 수 평년만큼 유지만 했더라도
    이 정도로 욕을 먹지는 않았을 겁니다.

  • 57. ㅇㅇ
    '22.5.4 3:48 PM (39.117.xxx.200)

    금리싼거 이용해서 투기세력들 돈 쭉 빨아들일 때
    인허가 수 줄여서 신축 공급 줄이고
    부동산 세제 강화로 구축 매물까지 막아서
    투기세력들이 더 판을 치게 판 깔아준 건 정부라구요.

    저금리로 유동성 버블이 생기는 와중에
    신축 공급, 구축 매물 모두 줄여버리면 어떻게 되겠어요?
    주택 가격이 더 뛰어서 버블이 더 커지기 밖에 더합니까?

    그 버블 더 커지도록 정책적으로 방조한 게 정부라구요.
    오죽했으면 정책이 시장을 교란했다고 표현하겠습니까?

    집권 초 인허가 수 평년만큼 유지만 했더라도
    이 정도로 욕을 먹지는 않았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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