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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영 아들 같은 편입학 자기소개서-40점 상승

진짜 조회수 : 1,442
작성일 : 2022-05-04 08:14:52
이 사람은 검찰 조사 받아야 할 것 같은데 말이지요.
진짜 장관 하려는 걸까요?


발언도 조국하고 똑같네요. 불법은 없었다~~~
다른점은 쉴드쳐주는 광신도 지지자가 없다는 것 뿐.

그래도 아들 병역 의혹은 세브란스에서 재검증 했으니
이인영보다는 훌륭하네요.


http://naver.me/5u5kigCt
또 정 후보자의 아들이 2017년과 2018년 편입학 당시 제출한 자기 기술서가 똑같은데, 한해 사이 40점이 올라 합격한 사실이 오후 늦게 확인됐습니다
IP : 58.120.xxx.107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기사링크
    '22.5.4 8:16 AM (58.120.xxx.107)

    사퇴 압박에 "문제없다"‥결국 파행

    http://naver.me/5u5kigCt

    아들과 딸이 잇따라 경북대 의대에 편입학해 제기된 이른바 '아빠찬스'의혹과 추간판탈출증으로 4급 보충역 대상이 된 '아들 병역 의혹'에 대해 질의가 집중됐지만, 정 후보자는 불법은 없었다고 맞섰습니다.

  • 2. 저런
    '22.5.4 8:17 AM (182.219.xxx.35)

    파렴치한 인간 처벌 안되나요? 지금까지 나온 모든 의혹에
    문제없다로 일관 진짜 욕나와요.

  • 3.
    '22.5.4 8:19 AM (58.120.xxx.107) - 삭제된댓글

    공범 동료 교수들부터 수사해 봤으면 좋겠는데 안하겠지요?

  • 4. 의혹이지만
    '22.5.4 8:20 AM (58.120.xxx.107)

    결국 품앗이 아닐까요? 공범 동료 교수들부터 수사해 봤으면 좋겠는데 안하겠지요?

  • 5. **
    '22.5.4 8:22 AM (223.63.xxx.136)

    17년에 떨어진 자소서를 18년에 그대로 오타까지 복사 점수만 40점이 오르고 통과. 17년자료 제출해라도 개무시하고. 정책이 뭔지도 모르고

  • 6. 검레기들
    '22.5.4 8:29 AM (221.140.xxx.171) - 삭제된댓글

    이런놈은 압수수색 단 한번을 안하네요

  • 7. 무식
    '22.5.4 8:36 AM (183.102.xxx.119)

    이인영아들병명이 6번척추냐 ㅋ

  • 8. 183님
    '22.5.4 8:40 AM (58.120.xxx.107)

    82쿡 찾아 보세요. 다른 명칭이지만 6번 척추라고 했어요.
    정호영 아들은 4급, 이인영 아들은 5급인데
    카트 레이싱 하고 맥주박스 번쩍 드는 동영상 나왔는데
    아무것도 객관전 검증 안했잖아요.
    5급이면 엄청 심헸을텐데.

  • 9. **
    '22.5.4 8:47 AM (223.39.xxx.137)

    4급받고 무슨애가 그해 동유럽 배낭 여행갔다면서요 장거리비행도 힘들지만 유럽 여행이면 계속 걸어다닐텐데 군대는 가기싫고 유럽여행은가고싶고

  • 10.
    '22.5.4 8:55 AM (223.38.xxx.38) - 삭제된댓글

    40점이요?

  • 11.
    '22.5.4 8:58 AM (221.140.xxx.171) - 삭제된댓글

    정호영 "저는 윤석열 '공정과 상식'에 부합하는 인선"
    http://mtest.newstomato.com/ReadNews.aspx?no=1120986

  • 12. 이자는
    '22.5.4 9:12 AM (116.125.xxx.12)

    아직도 왜?기소 안하는거야?

  • 13. 에휴
    '22.5.4 10:44 AM (222.103.xxx.217)

    17년은 일반전형이고

    18년은 지역인재전형--그 지역의 고등학교, 대학교 졸업자로 제한됩니다.
    지역인재전형은 전국적으로 새로 신설된 것입니다.

    까더라도 두 가지 전형이 다릅니다.

  • 14. 윗님
    '22.5.4 11:00 AM (172.58.xxx.168)

    18년엔 그 아들위해서 전형 조건까지 바꾼거 더 소름 돋아요.

  • 15. 기억하는 팩트
    '22.5.4 11:09 AM (58.120.xxx.107)

    172님, 아들 위해 전형 바꾼건 아니고
    222님 말대로 문정부에서 전국 대학에 권장(권장이라는 이름의 지시)한 겁니다,
    근데 30프로로 권장 했는데 얼씨구나 하고 50프로로 올린 후 아들 입학 시켰다는 것 같아요.

    문정부 지역인재 전형의 민낮이지요.
    공기업 강제 배당도 모자라서 사기업인 대기업까지 지들 맘대로 뽑으려 했지요.

  • 16. 기억하는 팩트
    '22.5.4 11:10 AM (58.120.xxx.107)

    222님, 전형이 다르면 평가 점수가 저리 다른 건가요?
    점수가 낮아도 커트라인이 낮아져서 합격할 순 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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