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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딸도 '부모찬스'로 대학진학용 스펙 쌓았나?

너도했구나 조회수 : 5,670
작성일 : 2022-05-04 04:53:58
자기 딸은 복수 국적자에 미국 유학 준비 중.
엄마 연줄 동원해서 기업에서 노트북 50대를 기부 받아 낸 걸 해외 언론에서 자랑삼아 인터뷰.

"국외 대학 입시 컨설팅 업무를 하는 ㄱ씨는 “고등학생이 기업 지원을 끌어내 기부한 건 특별하다고 볼 수 있다."
..........................................................
 https://news.v.daum.net/v/20220504023601519

엄마 친구 임원인 기업에서 노트북 50대 받아 기부

한동훈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딸이 대학 진학에 활용할 스펙을 쌓기 위해 ‘엄마 찬스’를 활용해 기업으로부터 고액의 물품을 후원받아 복지관에 기부한 것으로 의심되는 정황이 나왔다. 한 후보자의 딸은 고2 나이로 현재 국내 유명 국제학교에 다니며 유학 전문 미술학원에 등록하기도 했다. 미국 언론과의 인터뷰, 전자책 발행 등 최근 활동을 보면 국외 대학 진학을 준비하는 것으로 보인다.
<중략>

한 후보자의 딸은 지난해 11월 미국의 한 지역 언론 인터뷰에서 노트북 기부 사실을 공개하며 ‘보람 있는 일’이라고 소개했다. 그는 “(복지관에서) 가장 시급한 건 온라인 수업에 필요한 장비였다. 기업 사회공헌부서에 메일을 보내고, (우리가) 하는 일을 설명하고 후원을 요청했다”며 “답장은 적었지만, 마침내 한 기업에서 연락이 와 중고 노트북을 처분하겠다고 했다. 그 회사의 도움으로 50여대의 노트북을 복지관에 기증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한겨레> 취재 결과, 실제 노트북 기증 과정에서 한 후보자의 배우자 지인인 ‘기업의 법무 담당 임원’이 연결고리 구실을 했다. 한 후보자의 딸도 해당 복지관에 ‘어머니 친구가 있는 기업에서 노트북을 기부할 것’이라는 취지로 말했다고 한다.

<중략>

현재 국제학교에 다니는 한 후보자의 딸은 미국 복수 국적자로 지금껏 국외 언론 2곳과 인터뷰를 했고, 지난해에는 영어 전자책을 여러 권 출판했다

<중략>

한편 한 후보자가 ‘특수통’ 검사로 다수의 기업 수사를 해왔기에, 배우자 진씨가 기업의 기부에 관여했다면 그 자체가 부적절하다는 지적도 나온다. 한 법조계 관계자는 “기부라 하더라도 이해충돌로 보인다. 딸의 스펙을 만들어주려는 것이라면 매우 부적절한 일이다. 한 후보자도 알았을 가능성을 따져봐야 할 문제”라고 했다.

IP : 93.160.xxx.130
9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온갖
    '22.5.4 4:59 AM (58.121.xxx.37)

    에효...
    참...
    할 말이 없네요..
    온갖 척은 다하더니..
    대단합니다

  • 2. 가관
    '22.5.4 5:15 AM (125.132.xxx.178)

    참 가관이네 가관이야…
    검찰 뭐하냐 관련된 곳 모두 압수수색하고 기소 들어가야지2222

  • 3.
    '22.5.4 5:20 AM (203.211.xxx.78)

    검찰 뭐하냐 관련된 곳 모두 압수수색하고 기소 들어가야지333333

  • 4. ....
    '22.5.4 5:23 AM (99.247.xxx.48)

    와~~~~~~~~~~~~~~~~~~~~~~미쳤다.
    그래놓고 눈하나 깜짝안하고 지가 법무부 장관????

  • 5. ..
    '22.5.4 5:33 AM (122.151.xxx.128)

    스펙 쌓는 스케일이 완전 어마어마하네요.
    웬만한 부자도 따라하지 못하는 규모 ㅎㅎ

  • 6. 범인은 너
    '22.5.4 5:41 AM (175.223.xxx.59)

    검찰 뭐하냐 관련된 곳 모두 압수수색하고 기소 들어가야지44444

  • 7. ....
    '22.5.4 5:44 AM (176.248.xxx.135)

    표창장이 4년이야

  • 8. 선택적 장님들
    '22.5.4 6:08 AM (221.140.xxx.171) - 삭제된댓글

    검찰 뭐하냐 관련된 곳 모두 압수수색하고 기소 들어가야지

    55555555555555555

  • 9. ..
    '22.5.4 6:09 AM (221.140.xxx.171) - 삭제된댓글

    스펙 쌓는 스케일이 완전 어마어마하네요.

    2222222222222

  • 10. ..
    '22.5.4 6:27 AM (175.121.xxx.198)

    진정 뻔뻔하다못해 미친듯합니다.

  • 11. ..
    '22.5.4 6:29 AM (58.125.xxx.6)

    꼼꼼히 파헤쳐주길 바랍니다
    이잡듯이

  • 12. ㆍㆍ
    '22.5.4 6:40 AM (183.102.xxx.119)

    저러니 청문회 자료 제출도 못하면서
    민주당이 피한다네
    어딨냐
    한동훈 똘마니들

  • 13. 기가찬다
    '22.5.4 6:41 AM (221.161.xxx.81)

    조국이 불쌍타.압색70회드가고 구속가자.너도 그리 허물많은데 이잡듯이 한겨..

  • 14.
    '22.5.4 6:46 AM (125.181.xxx.213)

    대단하네

    지딸 저러고도 조국딸 봉사 뒤져서
    시간 덜채웠다고 유죄내린거임?..
    뻔뻔한 개검나부랭이

  • 15. ㆍㆍ
    '22.5.4 6:50 AM (223.38.xxx.211)

    복수국적자?

  • 16. 권력을쥐면
    '22.5.4 7:00 AM (121.125.xxx.92)

    어째멀쩡한놈들이 하나도없는지... ㅠㅠ

  • 17.
    '22.5.4 7:03 AM (58.120.xxx.107)

    가짜는 아니잖아요.
    노트북 기증 받은적 없는데 저랬으면 미국 검찰이 수사 하겠지요. ㅎㅎ

  • 18.
    '22.5.4 7:06 AM (221.140.xxx.171) - 삭제된댓글

    검찰이나 국짐당으로 사는건 콧구멍으로 숨쉬는것보다 쉬운듯.

  • 19. ㅁㅁ
    '22.5.4 7:08 AM (81.157.xxx.39) - 삭제된댓글

    주변에 국제학교나 유학생들 컨설팅받아 대학입학 준비하는거 많이 봐와서 별로 놀랍지도 않지만, 그래도 부모지인찬스라 포트폴리오가 더 드라마틱하고 화려하네요.

  • 20.
    '22.5.4 7:08 AM (58.120.xxx.107) - 삭제된댓글

    미국 대학들도 미쳤네요.
    미국 언론과의 인터뷰, 전자책 발행 이런게 엄마 치맛바람 없이 가능한가요?
    왜 저런걸 스펙에 넣어 줄까요?
    엄마 치맛바람도 입시 컨설턴트의 보조 없이는 불가능해 보이는데요.

    진짜 수시 없어져야 해요.

  • 21.
    '22.5.4 7:09 AM (58.120.xxx.107)

    미국 대학들도 미쳤네요.
    미국 언론과의 인터뷰, 전자책 발행 이런게 엄마 치맛바람 없이 가능한가요?
    왜 저런걸 스펙에 넣어 줄까요?
    엄마 치맛바람도 입시 컨설턴트의 보조 없이는 불가능해 보이는데요.
    부자집 자식들 오라고 일부러 저렇게 전형 짜는거 아닐까요?

    진짜 수시 없어져야 해요.

  • 22. ...
    '22.5.4 7:11 AM (182.209.xxx.169) - 삭제된댓글

    더도 덜도 말고 조국만큼 털기 바래요

  • 23.
    '22.5.4 7:11 AM (118.235.xxx.222)

    스펙쌓기 별의별 수법이 다나오네
    법무부장관 후보자면 조국가족만큼 털려야지

  • 24. 부럽다
    '22.5.4 7:13 AM (221.140.xxx.171) - 삭제된댓글

    검찰이나 국짐당으로 사는건 콧구멍으로 숨쉬는것보다 쉬운듯.

    검찰이나 국짐당으로 사는건 콧구멍으로 숨쉬는것보다 쉬운듯.

    검찰이나 국짐당으로 사는건 콧구멍으로 숨쉬는것보다 쉬운듯.

    검찰이나 국짐당으로 사는건 콧구멍으로 숨쉬는것보다 쉬운듯.

    검찰이나 국짐당으로 사는건 콧구멍으로 숨쉬는것보다 쉬운듯.

    검찰이나 국짐당으로 사는건 콧구멍으로 숨쉬는것보다 쉬운듯.

  • 25. ㅇㅇ
    '22.5.4 7:23 AM (211.201.xxx.144)

    국제학교 다니면 저정도 하는 애들이 있는건 사실이지만, 한동훈은 조국네 집안을 털때 이것보다 사소한 관행으로 한 집안을 거의 죽여버린걸 국민 모두가 기억하고 있기때문에 검찰이 압색못하면 국민들에 의해 죽도록 털려야합니다.

  • 26. 어이가
    '22.5.4 7:23 AM (180.71.xxx.37)

    없네…지는 저래놓고 조국은 왜 턴거야??

  • 27. 이런!
    '22.5.4 7:23 AM (125.242.xxx.118)

    저런 *죽일 인간들이 그래놓고 조국을..
    욕도 아까운 *러운것들

  • 28. 뭐죠
    '22.5.4 7:26 AM (211.234.xxx.215) - 삭제된댓글

    안한걸 했다한게 문제지 한걸 한건데 뭐가 문제에요???

    - 부산 호텔 외식부에서 인턴했다고 입시스펙으로 제출
    근데 서울 학교 다니는중이었고
    호텔 지배인 왈, 인턴없었는데?
    호텔 직원 왈, 단한번도 본적 없는데?

    이런 있지도 않은 가짜스펙이 문제지 저게 뭐가 문제인지

    그저 든든한 엄빠가 뒤에 있으니 배아프고 뒤틀려서는...
    온라인 찐따들

  • 29.
    '22.5.4 7:27 AM (118.235.xxx.170)

    현재 국제학교에 다니는 한 후보자의 딸은 미국 복수 국적자로 지금껏 국외 언론 2곳과 인터뷰를 했고, 지난해에는 영어 전자책을 여러 권 출판했다.

    “후보자의 장녀는 교육격차 해소 및 평등한 교육기회 제공을 위해 학습봉사 및 봉사단 운영을 꾸준히 해 왔다”며 “2019년부터 경제적 여건으로 1:1 과외 기회를 갖지 못하는 학생들과 자원봉사자들을 연결하는 방식의 ‘온라인 수업’을 고안해 국내외 자원봉사자를 모집하고, 이들을 학습지도를 원하는 아동복지시설과 연계해 시설 아이들이 화상을 이용하여 원격으로 영어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봉사활동을 지금까지 계속해 왔다”

    봉사단을 구성해서 과외 봉사를 했다?
    실제로 활동을 한게 맞는지..몇시간을 했는지..제대로 시간을 채웠는지..단 1분이라도 모자르지는 않았는지..혹시 표장장를 받앗는지 위조한건지 아닌지...
    조사해야겠네..최소 70군데 압색이다..(중학교때 일기장포함)

  • 30. ㅁㅁ
    '22.5.4 7:28 AM (81.157.xxx.39) - 삭제된댓글

    한동훈뿐 아니라 나경원 아들도 예일들어갈때 엄마찬스있었죠 고등학생이 기업체가 의뢰한 연구에 참여해서 논문 공저자로 올라가고..조국가족은 참..

  • 31. 하여간
    '22.5.4 7:30 AM (211.234.xxx.75)

    안한걸 했다한게 문제지 한걸 한건데 뭐가 문제???

    - 부산 호텔 외식부에서 인턴했다고 입시스펙으로 제출
    근데 서울 학교 다니는중이었고
    호텔 지배인 왈, 인턴없었는데?
    호텔 직원 왈, 단한번도 본적 없는데?

    이런 있지도 않은 가짜스펙이 문제지 저게 뭐가 문제인지
    그리고 저걸로 대학들어갔나요? 어느대학요?
    아직 안들어갔지만 대학 들어갈때 이용할것으로 강력히 유추되기에 문제라는 건가요? 별....

    그저 든든한 엄빠가 뒤에 있으니 배아프고 뒤틀려서는...
    하야간 민주당 찐따들

  • 32. 하버드
    '22.5.4 7:33 AM (172.119.xxx.234)

    가겠네요...

  • 33. 저걸로
    '22.5.4 7:34 AM (221.140.xxx.171) - 삭제된댓글

    대학들어갔는지 안들어갔는지 윗님은 어케 알아요?
    조국딸 봉사상장으로 교소도간건
    봉사상장으로 대학갔는지 안갔는지 확실히 확인되서 들어간건가요?

  • 34. 저 위 찐따
    '22.5.4 7:36 AM (221.140.xxx.171) - 삭제된댓글

    이걸로 한씨딸래미 대학들어갔는지 안들어갔는지 윗님은 어케 알아요?
    조국딸 봉사상장건으로 정교수님 교소도간건
    봉사상장으로 대학갔는지 안갔는지 확실히 확인되서 들어간건가요?

    그리고 한씨 압수수색 70번도 안했는데
    왜 한씨네는 아무 입시비리가 없다고 단정하세요?

  • 35. 나경원은
    '22.5.4 7:37 AM (172.119.xxx.234)

    스페셜 올림픽에 자기자녀와 자기조카를 국가대표
    자봉으로 참가시켜 스펙 쌓고 하버드 예일 보냈죠.
    ㅡ 이게 있던 사실이라고 문제가 안되나요?
    국제적 행사에 당시 나경원의 지위를 이용해 사유화한 참여.임.

    한동훈도 이해충돌 있을 수있으니 검증하자.

  • 36. ...
    '22.5.4 7:38 AM (123.109.xxx.224)

    더도 덜도 말고 똑.같.이. 수사하세요
    인간이라면 말입니다 검찰!

  • 37. 에라이~
    '22.5.4 7:39 AM (211.52.xxx.84)

    누가 누굴 수사하냐!!!

  • 38. 아줌마
    '22.5.4 7:41 AM (223.39.xxx.122)

    누구보다 법을 더 엄격하게 지켜야 하는 사람들인데
    법조인과 그 가족들은 무조건 프리패스죠.

    주가조작, 공문서 위조도 무죄.
    나경원 아들, 한동훈, 김학의도 마찬가지.

  • 39. 아줌마
    '22.5.4 7:43 AM (223.39.xxx.122)

    특히나 검찰이 지금 수사하겠습니까?
    검찰총장출신 대통령이 임명한 정호영도 수사안하잖아요.
    한동훈이 법무부장관 후보자인데
    한동훈을 수사하겠습니까?

    조국때는 증거확보는 시간이 생명이라며
    청문회하기도 전에 압수수색 먼저 들어갔는데.

  • 40. 기업 수사에
    '22.5.4 7:44 AM (211.36.xxx.37)

    특혜를 준게 있느냐 없느냐가 중요하니
    그 점은 조사받아야 하지만
    기부를 이끌어 낸게 잘못인가요?
    그리고 그걸 조국의 위조랑 같다고 보나요?
    하여튼 조국은 대법원 판결까지 받은 확실한 유죄인데
    그건 티끌이고 국힘의 의심사항은 판결 안나도 아주
    큰 죄죠? 민주당 지지자들의 이중성!!! ㅉㅉ

  • 41. ㅋㅋㅋㅋ
    '22.5.4 7:45 AM (221.140.xxx.171) - 삭제된댓글

    기부를 이끌어 낸게 잘못인가요?

    ------------------------------------
    하여간 검찰이나 국짐으로 사는건
    콧구멍으로 숨쉬는것보다 쉬움 ㅋㅋ

  • 42. 하여간
    '22.5.4 7:46 AM (211.234.xxx.75)

    저 위 찐따
    '22.5.4 7:36 AM (221.140.xxx.171)
    이걸로 한씨딸래미 대학들어갔는지 안들어갔는지 윗님은 어케 알아요?
    조국딸 봉사상장건으로 정교수님 교소도간건
    봉사상장으로 대학갔는지 안갔는지 확실히 확인되서 들어간건가요?

    그리고 한씨 압수수색 70번도 안했는데
    왜 한씨네는 아무 입시비리가 없다고 단정하세요?
    ................

    너님은 옆집에서 너님이 간첩같아요...이러고 떠들면 검찰이 아묻따 압수수색들어가요?
    저게 사실이라고 입증할 증거 있으면 고소하든 고발하든 하세요
    안말려요

    그리고 정경심 죄목이 표창장인양 그걸로 4년 받은것인양 선동좀 하지말아요. 가서 판결문이나 보고와요 혐의가 몇개인지

    무리한 기소였으면 무혐의 나죠. 검찰이랑 재판부랑 같아요? 항소하고 할거 다했어도 4년 받은거에요 죄목을 보시라고요
    그러니 찐따 소리듣는거에요.

  • 43. 211.234.xxx.75
    '22.5.4 7:48 AM (221.140.xxx.171) - 삭제된댓글

    소환도하기전에 기소부터 해놓고 할소리가 아니지?
    누가 누굴보고 찐따래

  • 44. 221님은
    '22.5.4 7:48 AM (58.120.xxx.107)

    기사나 읽고 쓰세요. ㅋㅋ
    진짜 민주당 지지자들, 왜들 이래요! 어디서 복사해서 붙여넣기 하는거지요?

  • 45. 211.234.xxx.75
    '22.5.4 7:49 AM (221.140.xxx.171) - 삭제된댓글

    그리고 혐의가 몇개고
    몇개가 입증됐나요?
    설명 좀 해주세요.

  • 46. ㅇㅇ
    '22.5.4 7:49 AM (69.243.xxx.152)

    니네 집에도 표창장 몇개 있을텐데?
    좀 파보자.
    니네 딸도 중딩때 썼던 수첩이 있을 거잖아.

  • 47. 211.234.xxx.75
    '22.5.4 7:50 AM (221.140.xxx.171) - 삭제된댓글

    그리고 혐의가 몇개고
    어떤 혐의가 입증됐나요?
    설명 좀 해주세요.

  • 48. 뭐래
    '22.5.4 7:50 AM (121.190.xxx.146)

    소환전 기소부터가 문제인거에요. 왜 소환전 기소는 국힘당에겐 적용이 안되는 지 모를 ㅋㅋㅋㅋㅋㅋㅋㅋ

  • 49. ..
    '22.5.4 7:57 AM (118.235.xxx.212) - 삭제된댓글

    조국이 서울대 교수여서 서울대 인권법센터 인턴 자리 만들어 준 거 가지고 문제가 된 것은 아니죠. 조민이 15일간 인턴을 아예 하지 않은 허위성이 있다 판단했고 확인서를 위조했다는 게 문제였죠.

    같은 맥락에서 비판하려면 한동훈 자식도 50여대의 노트북을 기부하지 않았음에도 복지관에 기부했다고 허위 기제했다면 문제가 될 수 있는 겁니다.

  • 50. ㅇㅇ
    '22.5.4 7:58 AM (122.32.xxx.17) - 삭제된댓글

    100번 압수수색하고 학력취소해야지 완전 쓰레기

  • 51. 2019.08.27
    '22.5.4 7:59 AM (223.38.xxx.73)

    청문회 전에 '조국 의혹' 압수수색... 윤석열 지시 있었다https://m.mt.co.kr/renew/view.html?no=2019082710518275100#_enliple

    반부패강력부장 한동훈에 수사지휘 맡겨…'원칙대로 수사' 메시지 해석

    윤 총장은 최근 조 후보자 관련 사건들에 대해 보고를 받은 후 국민적인 관심이 쏠린 공적 사안인 데다가 제기된 의혹들을 규명하기 위해서는 객관적 자료를 신속하게 확보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 즉각적으로 수사를 개시하도록 서울중앙지검 측과 논의한

  • 52. 나가있어
    '22.5.4 8:00 AM (223.38.xxx.131)

    정경심 죄목 나도 한번 봅시다. 저위에 판결문 잘아시는분 있는거 같은데 같이 좀 보자구요.

  • 53. 동영상속 인물
    '22.5.4 8:01 AM (221.140.xxx.171) - 삭제된댓글

    ”세미나서 조민 본 적 없다”면서 “동영상속 인물은 조민”

    23일 서울지방법원 형사 21-1부(부장판사 마성영·김상범·장용범) 심리로 열린 조국 전 장관에 대한 재판에서 딸 조민씨의 친구가 “세미나장에서 조씨를 본 기억이 없다”면서도 “영상 속 여학생은 딸 조씨가 맞는 것 같다”는 취지로 증언했다.

    장씨도 “세미나장에서 조씨를 본 기억이 없다”고 했다. “만약 (조민씨가)왔으면 인사도 하고 그랬을 텐데 기억이 없다”고 했다. “한영외고에서는 저 혼자 참석한 것이 확실하다”는 자신의 검찰 진술에 대해 맞다고 했다.

    하지만 변호인이 세미나 영상을 제시하자 영상 속 여성이 조민씨가 맞다는 취지로 증언했다.
    --------------------
    그러나 검찰이 불인정.

  • 54. 나가있어
    '22.5.4 8:02 AM (223.38.xxx.131)

    서울대인권법센터인지 뭔지 그건 조민이 찍힌 영상도 나왔는데 조민인지 특정할수 없다고 참석안했다고 결론내린거죠? 어디서 많이 보던수법이네요 김학의랑 가르마 방향이 달라서 김학의가 아니라는 검찰. 시력검사좀 해봐야겠어요? 부동시인가?

  • 55. ..
    '22.5.4 8:02 AM (1.246.xxx.222)

    애초에 부끄러움은 모르는 …

  • 56. 나가있어
    '22.5.4 8:04 AM (223.38.xxx.131)

    김학의가 찍힌 영상보고 김학의인지 확실치 않다고 무혐의 내린거랑 소름끼치게 똑같잖아요.ㄷㄷㄷㄷㄷ

  • 57. 동영상속 인물
    '22.5.4 8:05 AM (221.140.xxx.171) - 삭제된댓글

    조국 딸 동창 “내 보복심이 진실 가려…영상 속 인물은 조민”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5242387

  • 58. ..
    '22.5.4 8:05 AM (118.235.xxx.34) - 삭제된댓글

    검찰이 불인정한 이유.

    1심은 판결문에서 세미나 동영상과 관련 정 교수 측 주장이 3가지 객관적 사실과 배치되는 점을 지적하며 조씨의 세미나 참석을 인정하지 않았다.

    우선 조씨가 검찰 조사에서 ‘세미나에 한영외고 인권동아리 회원 5명 내지 10명과 함께 세미나장 맨 뒷줄에 앉아 있었다’고 진술했지만 동영상에 의하면 “정 교수가 딸이라고 주장하는 여성은 세미나장 중간 부분에 앉아 있고 함께 앉은 일행은 남성 1명에 불과하다”고 하면서다.

    또 “인권법센터 당시 사무국장은 ‘세미나 당일 조민이 가슴까지 내려오는 긴 머리에 뿔테 안경을 쓴 걸 본 기억이 있어 동영상 여성이 조민’이라고 진술했으나 한영외고 졸업앨범에 따르면 조민은 (세미나 직전) 졸업사진을 촬영할 당시 단발머리였던 사실이 인정된다”고 했다.

    세 번째로 “동영상 남여 모두 검정색 재킷 속에 밝은 색 상의를 입고 있지만 한영외고 교복 동복 재킷은 회색이고 상의는 흰색과 검정색 스트라이프이며, 하복 상의는 흰색인 사실이 인정되므로 여성과 남성의 옷은 한영외고 교복이 아니다”라고 판시했다.

    https://www.joongang.co.kr/amparticle/24125939

  • 59. ....
    '22.5.4 8:05 AM (223.62.xxx.15)

    컴퓨터 기부 안팼는데 기부했다고 한건가요??
    허위가 아니면 뭐가 문제예요?
    주변에 돈 많은 인맥으로 어려운 사람 돕게 한건데....
    보통 기부가 다 그런식으오 이뤄지는거 아니예요?

  • 60. ..
    '22.5.4 8:06 AM (221.140.xxx.171) - 삭제된댓글

    조국 딸 동창 “내 보복심이 진실 가려…영상 속 인물은 조민”
    http://news.kbs.co.kr/news/view.do?ncd=5242387

    조국 딸 동창 “내 보복심이 진실 가려…영상 속 인물은 조민”
    http://news.kbs.co.kr/news/view.do?ncd=5242387

  • 61. ..
    '22.5.4 8:07 AM (221.140.xxx.171) - 삭제된댓글

    조 씨의 한영외고 동창인 장 모 씨는 어제(25일) 자신의 SNS에 “세미나 동안 조 씨와 이야기를 나눈 기억은 없다”면서도 “조 씨가 사형제도 세미나를 분명 참석했다”고 적었습니다.

    이어 “저와 조 씨가 이야기를 나눈 기억이 없었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조 씨가 아예 오지 않았다고 한 것”

  • 62. 나가있어
    '22.5.4 8:08 AM (223.38.xxx.131)

    표창장도 처음엔 무죄였다가 검찰이 공소장 다시써서 새로운 사건으로 기소하고, 결국 검찰이 제대로 시연 못했는데도 법원이 위조로 결론내렸어요. 검찰이 말한위조방법으로 표창장이 제대로 인쇄되지 않아서 변호인이 항의하고 검찰은 모르겠다고 발뺌했음에도 유죄판결났어요.

  • 63. ㅡㅡ
    '22.5.4 8:08 AM (39.7.xxx.248)

    좋은 일 한 것도 트집 잡는게
    검증인가요~?
    없는 죄 만들어낸다고
    까더니 민주당 지들이 하고 있네.
    암튼 내로남불당.

  • 64. 나가있어
    '22.5.4 8:10 AM (223.38.xxx.131)

    검찰은 목적을 위해 결론을 정해놓고 짜맞추기 수사를 한겁니다. 거기에 앞장선 인물이 누구예요? 그따위 짓을 해놓고 지금 그딸은 옹호받아야한단거예요?

  • 65. 나가있어
    '22.5.4 8:11 AM (223.38.xxx.131)

    자기 딸은 이성적으로 판단해야하고 남의 딸 인생은, 남의 가족은 갈갈이 찢어놔도 된다는겁니까?

  • 66.
    '22.5.4 8:12 AM (58.120.xxx.107)

    조국이 서울대 교수여서 서울대 인권법센터 인턴 자리 만들어 준 거 가지고 문제가 된 것은 아니죠. 조민이 15일간 인턴을 아예 하지 않은 허위성이 있다 판단했고 확인서를 위조했다는 게 문제였죠.

    같은 맥락에서 비판하려면 한동훈 자식도 50여대의 노트북을 기부하지 않았음에도 복지관에 기부했다고 허위 기제했다면 문제가 될 수 있는 겁니다.xxx222

  • 67. ..
    '22.5.4 8:12 AM (118.235.xxx.54) - 삭제된댓글

    정경심이나 지지자들이나 세미나에 참석했다고 주장하지만 재판부는 세미나 참석이 중요한 게 아니라 15일간 인턴한 증거가 아무 것도 없다고 것에 주목했어요. 그래서 허위라고 본 거죠.

  • 68. 나가있어
    '22.5.4 8:14 AM (223.38.xxx.131)

    인턴을 했다는 증명서가 있는데 그걸 또 증명하기위해 출석하는 날마다 영상이라도 찍어놔야하는 건가요? 인턴한 학생들은 전부 그렇게 조사하나요?

  • 69. 나가있어
    '22.5.4 8:15 AM (223.38.xxx.131)

    영상이 한개밖에 안나와서 하루 출석이라는건가요? 동료가 봤다고 증언했는데 한번밖에 안봐서 불충분하다는건가요?

  • 70. 세미나가지고도
    '22.5.4 8:16 AM (221.140.xxx.171) - 삭제된댓글

    몇날몇칠을 ㅈㄹㅈㄹ했던거 다 잊었어요?

  • 71. 나가있어
    '22.5.4 8:17 AM (211.201.xxx.144)

    이 나라는 후진국이예요.

  • 72. 거참.
    '22.5.4 8:26 AM (93.160.xxx.130)

    세미나 참석했는데 자기네 집안이 고통받아서 복수심에 위증했다고 고교 동창이 페이스북에 양심선언했잖아요. 해당 진술은 법원에 추가 제출했는데 안 받아주고 말이죠.

    호텔도 본인들이 증명서 발급해주고서는 검찰 위세에 누가 조장관에게 유리한 증언을 하겠어요.
    http://www.newsfreezo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7875

    [정현숙 기자]=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딸 조 씨의 한영외고 동기생인 장 씨가 25일 새벽 SNS에 실명으로 참회의 글을 올려 조 전 장관 가족에게 용서를 구했다. 장 씨는 “조 씨는 사형제도 세미나를 분명히 참석했다”라며 "세미나의 비디오에 찍힌 안경 쓴 여학생의 정체는 조 씨가 맞다”라고 분명히 밝혔다.

  • 73. 궁금해요
    '22.5.4 8:29 AM (175.223.xxx.140)

    복수 국적자는 어떻게 취득하는건가요?

  • 74. 조국기준
    '22.5.4 8:47 AM (180.68.xxx.158) - 삭제된댓글

    좀 일관성 있게 하자!
    한동훈 아니라 누구라도!
    ㄱㅅㄲ들아~

  • 75. 후하네
    '22.5.4 8:49 AM (221.141.xxx.67)

    저 기업 어디입니까 ?
    기업에서 노트북 50대를 아무 댓가없이
    막 주나요?

  • 76. **
    '22.5.4 8:51 AM (223.39.xxx.137)

    엄마찬스라는거죠. 그게 그냥 봉사활동인가요? 스펙쌓기용. 한씨 딸이 지힘으로 한게 아니쟎아요

  • 77. 빨리
    '22.5.4 8:53 AM (116.125.xxx.12)

    기소하고 압수수색 70번해야 공정하지

  • 78. ???
    '22.5.4 9:06 AM (223.62.xxx.244)

    컴퓨터 기부 안팼는데 기부했다고 한건가요??
    허위가 아니면 뭐가 문제예요?
    주변에 돈 많은 인맥으로 어려운 사람 돕게 한건데....
    보통 기부가 다 그런식으오 이뤄지는거 아니예요?
    22222222222222

    착한일 했잖아요. 이건 칭찬감이에요.
    여기 댓글로 욕하시는 분
    주변인맥 총동원해서 저렇게라도 하셔서 착한일 좀 하고 사세요.
    훈훈한 내용이구만.

  • 79. 223.62
    '22.5.4 9:09 AM (116.125.xxx.12)

    한동훈이 하면 착한일
    조국이 하면 뇌물이죠
    기소도 안하고 수사해야 착한일인줄 알지

  • 80. 좋은일
    '22.5.4 9:11 AM (221.140.xxx.171) - 삭제된댓글

    누구나 하고싶죠.
    그 어리나이에도.

    근데 누구나 하고싶다고 다 하지 못하죠.

  • 81. 좋은일
    '22.5.4 9:13 AM (221.140.xxx.171) - 삭제된댓글

    누구나 하고싶죠.
    그 어린나이에.

    근데 누구나 하고싶다고 다 하지 못하죠.

  • 82. 에고
    '22.5.4 9:13 AM (223.38.xxx.58) - 삭제된댓글

    인맥동원해서라도 니저런 착한일 하고 자랑 좀 하세요들. 이렇게 뒷담할 시간에

  • 83. ....
    '22.5.4 9:34 AM (98.31.xxx.183)

    컴퓨터 기부 안팼는데 기부했다고 한건가요??
    허위가 아니면 뭐가 문제예요?
    주변에 돈 많은 인맥으로 어려운 사람 돕게 한건데....
    보통 기부가 다 그런식으오 이뤄지는거 아니예요???
    3333333



    저 아이가 기부 안하고 기부했다고 적었다?
    그럼 그게 조민스러운 짓을 한 것임
    조민이 엄마빠 덕에 자원봉사 자리 얻은거 자체로 욕하지 않음
    조민은 자원봉사 했다고 거짓말하고 자원봉사에 나타나지
    않아서 욕먹은 거지

    여기서 조민 실드 치는 사람들은
    조민이 왜 입시부정인지도 모르나봄 ㅋㅋㅋ

  • 84. ..
    '22.5.4 9:45 AM (121.136.xxx.186)

    후원금영수증도 기업이름으로 했는데 도대체 뭐가 문제?
    이런 걸 문제로 보는 좌파들의 생각이 한심한거죠.
    지들은 이런 거 조작해서 입시에 써먹기만 하거든요.
    전국1등까지 한 아이이고 아직 입시 하지도 않았는데 이런 의혹 제기하는 한걸레야말로 나무에게 미안할 정도.

  • 85.
    '22.5.4 9:50 AM (58.120.xxx.132)

    국힘당 관계자 부지런하네 ^^ 암튼 난 민주당 지지자는 아닌 상식적인 사람

  • 86. **
    '22.5.4 9:53 AM (223.39.xxx.137)

    봉사활동. 엄마가 해준거쟎아요. 지힘으로 모르는 기업에 가서 설득해 지원받아낸거면 모를까 그리고 봉사활동이력에 지가 한거처럼 올려으니 기사화된거 아니겠어요.

  • 87. 스펙으로
    '22.5.4 10:03 AM (221.140.xxx.171) - 삭제된댓글

    썼는지 안썼는지

    현미경 수사 해야죠 당연히.

    압수수색 왜 안하죠?

  • 88. ..
    '22.5.4 10:24 AM (221.140.xxx.171) - 삭제된댓글

    한동훈 상속 농지 "가사도우미 부부가 대신 농사"‥편법 증여 의혹
    http://imnews.imbc.com/replay/2022/nwdesk/article/6361216_35744.html

  • 89. ....
    '22.5.4 10:26 AM (221.140.xxx.171) - 삭제된댓글

    https://news.v.daum.net/v/20220422101518663
    -농지 투기, 위장전입, 편법 증여.. 尹 내각 후보자 다수가 부동산 의혹
    - 한동훈, 농지법 위반 의혹.. 본인이 농사 안 지으면 매각했어야
    - 1998년 '모친 근저당' 강남 아파트 구입.. 명의신탁 및 편법 증여 의혹
    - 아파트 구매 한 달 후에 근저당권 말소.. 세무관서 추적 대상 아냐
    - 모친에게 1억 채무 갚았다는 통장 내역만 공개하면 되는데.. 의혹 키워

  • 90. ....
    '22.5.4 10:27 AM (221.140.xxx.171) - 삭제된댓글

    한동훈 부인 위장전입‥"외제차 구입비 아끼려고…"

  • 91. ㅇㅇ
    '22.5.4 2:27 PM (221.163.xxx.18)

    미국 일간지에 자기가 했다고 인터뷰했네요 기사도 나왔니 자기스펙으로 쌓은 거 맞겠죠

    https://webcache.googleusercontent.com/search?q=cache%3ADkTq2hojR54J%3Ahttps%3...

  • 92. 스마일223
    '22.5.4 7:04 PM (211.244.xxx.113)

    딱 조국만큼만 털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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