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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ㅇㅇ 조회수 : 4,801
작성일 : 2022-05-04 00:08:00
IP : 119.67.xxx.9
5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5.4 12:09 AM (210.96.xxx.10) - 삭제된댓글

    아이가 식탐 있는거 아닐까요?
    저희집은 각자 자기거만 먹고
    어쩌다 새로운 맛 시킨 사람이
    내가 먹어볼래?
    하면 그래 하고 먹어봐요

  • 2. 전혀요
    '22.5.4 12:09 AM (123.212.xxx.231) - 삭제된댓글

    너무 버릇없이 키우는거 아닌지 돌아보세요

  • 3.
    '22.5.4 12:10 AM (220.117.xxx.26)

    시터이모는 무슨 죄에요..
    어른 숟가락 먼저 드는게
    우리나라 밥상머리 예절 아닌가요
    애가 다 맛보고 뭐하는건지

  • 4.
    '22.5.4 12:10 AM (210.96.xxx.10)

    아이가 식탐 있는거 아닐까요?
    저희집은 각자 자기거만 먹고
    어쩌다 새로운 맛 시킨 사람이
    내거 먹어볼래 하고 권할때만 먹어봐요

  • 5. 22
    '22.5.4 12:10 AM (175.120.xxx.134)

    너무 버릇없이 키우는거 아닌지 돌아보세요.

  • 6. 엥?
    '22.5.4 12:10 AM (125.142.xxx.167)

    별로 좋은 버릇 아닌것 같네요.
    친구들 것도 뺏아먹겠어요. 그런 습관으로 굳어지기 전에 고쳐주세요

  • 7. ..
    '22.5.4 12:10 AM (123.213.xxx.157)

    엄마아빠꺼면 몰라도 남꺼 그렇게 먹는건 좀;;

  • 8. ...
    '22.5.4 12:10 AM (106.102.xxx.185) - 삭제된댓글

    남보기에 되게 보기 싫은 행동입니다
    주의주세요

  • 9. 안 그래요
    '22.5.4 12:11 AM (218.145.xxx.232)

    그럴 수 있겠다 싶은데..저의집은 안 그래요

  • 10. ..
    '22.5.4 12:11 AM (218.50.xxx.219)

    전혀 안그래요.
    초등학생 이상이면 이제는 못그러게 하셔야죠.
    뭘 몰라서 떼쓸 나이도 아니고요.

  • 11. zzz
    '22.5.4 12:12 AM (119.70.xxx.175)

    아이가 뭐 어린 아이라면 그럴 수도 있지..이해가 되는데
    그게 아니라면 이해가 안 갑니다.
    정말 기미상궁도 아니고..그건 그냥 식탐 같은데..^^;;

  • 12. 222
    '22.5.4 12:12 AM (121.138.xxx.95)

    내새끼는 예쁘니까 그럴수 있죠.근데 시터이모한테는 경우없네요

  • 13.
    '22.5.4 12:13 AM (175.223.xxx.74)

    본인거 아니면 참는 법도 배워야죠
    학교 다닐 때 남의 음식 한 수저씩 뺏어먹는 애들 있던데 싫었어요
    간식 사오면 저 멀리서부터 달려오고요

  • 14. ㅇㅇ
    '22.5.4 12:14 AM (1.240.xxx.156)

    사회 나가면 왕따 당하겠어요
    지금이라도 고치게 하세요

  • 15. wii
    '22.5.4 12:14 AM (14.56.xxx.71) - 삭제된댓글

    식구들끼리 그러는 거야 뭐 그러려니 할 텐데, 밖에 나가서도 그러면 옆에서 보기에 왜 저렇게 키우나 생각될 일이죠.

  • 16. ..
    '22.5.4 12:15 AM (116.126.xxx.23)

    원글님은 자랄때 부모님과 형제들 것을 그렇게
    다 맛봤나요?
    왜 요즘 부모들은 자기 자랄땐 허용되지 않았던
    상식적인 것들을 너무 당연하게 허용하는지 모르겠어요.
    가정교육 잘 시키시길 바랍니다.
    나중에 후회하지 마시구요.

  • 17. 그쵸
    '22.5.4 12:15 AM (119.67.xxx.9)

    식탐같죠ㅠㅠ 익숙해져서 몰랐어요
    시터이모는 애기때부터 10년 이상 애 데리고 자고 이모보다 더 커진 지금도 무릎에 앉히고 하는 사이긴 해요…

  • 18. wii
    '22.5.4 12:16 AM (14.56.xxx.71) - 삭제된댓글

    시터 이모는 본인이 돈 낸게 아니고 원글 가족이 사는 거니 가만 있는 거겠죠?
    식구들끼리 집안에서 그러는 거야 뭐 그러려니 할 텐데, 가족끼리 밖에 나가서도 그러면 옆에서 보기에 왜 저렇게 키우나 생각될 일이죠.

  • 19.
    '22.5.4 12:16 AM (210.178.xxx.223)

    별로요. 제아들도 살짝 그래요ㅠ 뚱뚱합니다. 엄청난 식탐있어요
    다 컸지만 지금 가르치고 있어요

  • 20. 버릇 없어요
    '22.5.4 12:16 AM (218.237.xxx.150)

    시터 이모것까지 왜

    욕심많아보이고
    절제 못하는 걸로 보여요

    글고 엄마아빠말고 다른 어른한테그러는거
    진짜 실례

  • 21. ...
    '22.5.4 12:16 AM (106.102.xxx.185) - 삭제된댓글

    10살 넘은 애가 남의 음식 다 맛보고 무릎에 앉는다구요?

    와 그게 이상한 줄 몰랐다니

  • 22. 친구중에
    '22.5.4 12:18 AM (112.149.xxx.254)

    아이 그렇게 키우는 애 있는데
    음식 뭐든 뒤적거리고 남의 메뉴 휘자어서 한번씩 맛보는데
    아이지만 걔 있으면 자동 다이어트됩니다.
    문득 궁금한게 시터이모는 아이가 맛본거 받아서 먹나요? 아니면 받아두기만 하고 안먹나요?

  • 23. 식탐을
    '22.5.4 12:18 AM (223.38.xxx.159) - 삭제된댓글

    집에서 조장했네요
    저런 스타일 애들이
    꼭 이거저거 여러개 시켜서 같이 먹자고 하잖아요
    그거 싫어하는 사람 무지 많아요
    식탐은 쉽게 조절 하기도 힘든데
    집에서 얼른 교정해 주세요

  • 24. ,,,
    '22.5.4 12:19 AM (124.53.xxx.42) - 삭제된댓글

    몇살인지 모르겠지만 빨리 그버릇 잡으세요,,
    그래서 옛말에 세살버른 여든간다는 속담이 있나봅니다
    아무리 시터가 10년 20년을 키워도 아닌건 아닌겁니다

  • 25. //
    '22.5.4 12:20 AM (218.149.xxx.92)

    엄마아빠는 낳은 죄니까 계속 받아주시고요.
    대신 엄마아빠외에는 세상 누구라도 제외해주세요.
    시터이모 안됨. 할머니 안됨. 친구 절대 안됨. 나중에 여친이나 아내도 절대 안됨. 자식 안됨.

  • 26. 어우
    '22.5.4 12:20 AM (119.67.xxx.9)

    드시죠 이모는 평소에도 아이 남긴거 본인이 다 드세요
    애기때부터 그랬고 애가 먹던건 더럽지 않다고 이모나 저나 생각하고 있었던거 같아요;;

  • 27. 저도
    '22.5.4 12:21 AM (210.96.xxx.10)

    이거저거 여러개 시켜서 같이 먹는거
    너무 싫어요
    모임에서 그런 사람 한명있는데
    스트레스 ㅠ

  • 28. 어우 드러
    '22.5.4 12:26 AM (217.149.xxx.86)

    진짜 애를 왜 이렇게 키우세요?
    진짜 드러워.
    학교에서 욕 엄청먹겠네요.

  • 29. ㅇㅇ
    '22.5.4 12:26 AM (125.135.xxx.126)

    애가 케잌 먹고싶다고하면 생일축하하기도 전에 케잌 위에있는 과일 초콜릿 떼다 먹게 했던 시누생각나네요

  • 30. dlfjs
    '22.5.4 12:28 AM (180.69.xxx.74) - 삭제된댓글

    버릇없는거죠
    엄마 아빠는 몰라도 다른 사람꺼까지 그러는건 말리세요

  • 31. 아니
    '22.5.4 12:28 AM (125.177.xxx.70)

    그게 뭐에요...

  • 32.
    '22.5.4 12:29 AM (124.59.xxx.119)

    집에서 안그러냐는 마지막 말이 더 어이없네요
    진정 저러는게 다른집서도 흔히 있는 일이라고 생각되세요?
    애망치는건 부모네요. 게다가 유차원생인줄 알았더니 초딩...

  • 33. ….
    '22.5.4 12:29 AM (175.223.xxx.2)

    읽기만 해도 비위 상하네요.
    코시국을 지나면서 나눠먹는 음식 문화도 없어진 마당에 어쩌시려고 아이의 밥상머리 예절을 하나도 안 가르치나요.
    안에서 새는 바가지 밖에서 샌다고 애가 나가서 안 그럴 것 같나요.
    왜 밖에서 미움 받을 행동을 집에서 방치하는지 이해 안 되네요.
    지금부터 가르치세요.
    자기 음식은 자기 것만 먹는 거라고…

    제 친구는 어렸을 때 잘 먹고 식탐도 심했는데
    친구 엄마가 함께 외출할 때마다 꼭 얘기했대요.
    엄마가 다 사줄 테니 절대 먹는거 욕심 부리지 말고 게걸스럽게 먹지 말라고 신신당부 했대요.

    그친구는 먹는 것도 깔끔하게 먹어요.
    절제를 배운거죠.
    전 그 친구 어렸을 때 뚱뚱했던 것도 말해줘서 알았어요.
    어리니까 지금이라도 교육 시켜야 해요.

  • 34. ㅎㅎ
    '22.5.4 12:34 AM (223.33.xxx.30)

    이걸 이상한줄 모르고
    글을 쓴 엄마의 상태를 보니
    애가 왜 그러는 줄 알겠네요.
    진리의 콩심콩, 팥심팥~~^^

  • 35. ㅇㅇ
    '22.5.4 12:37 AM (106.102.xxx.134) - 삭제된댓글

    저희 조카 튀김 좋아한다고 친척들 식사 자리에서도 튀김은 다 그 애앞에 몰아줫어요
    다른거 안먹는다면서..
    조카 열살 ,저희 아이 세살때도... 저희애것도 친정엄마가 형 먹을거 없다며 저희애 달래서 조카 줫네요
    저희애는 다 잘먹는다고 칭찬해가며 ...
    내내 부모가 경계없이 키웠구요
    학교에서 꼭 해야하는것도 부모가 허락해 빼주고..
    아이 의사 존중이 항상 첫번째였어요..
    좀 커서는 자기 맘대로 안되면 벽에 머리박으며 소리지르고..
    정신적으로 문제있어 군면제받았고
    지금은 알바하며 살아요
    경계..가르쳐야해요...

  • 36. ㅇㅇ
    '22.5.4 12:39 AM (106.102.xxx.134) - 삭제된댓글

    저희 조카 튀김 좋아한다고, 친척들 식사 자리에서도
    제 언니가 튀김은 다 그 애앞에 몰아줫어요
    다른거 안먹는다면서..
    조카 열살 ,저희 아이 세살때도... 저희애것도 형 먹을거 없다며 저희애 달래서 조카 주더군요
    저희애는 다 잘먹는다고 칭찬해가며 ...
    내내 부모가 경계없이 키웠구요
    학교에서 꼭 해야하는것도 부모가 허락해 빼주고..
    아이 의사 존중이 항상 첫번째였어요..
    좀 커서는 자기 맘대로 안되면 벽에 머리박으며 소리지르고..
    정신적으로 문제있어 군면제받았고
    지금은 알바하며 살아요
    경계..가르쳐야해요...

  • 37. 애가 왕인줄
    '22.5.4 12:40 AM (180.69.xxx.74)

    남들도 그러고 사는줄 아나봐요
    절대 아니니 애 다시 가르치세요

  • 38.
    '22.5.4 12:41 AM (1.236.xxx.36) - 삭제된댓글

    진짜 놀라고 갑니다

    씨터이모가 남긴밥도 더럽다 하지않고 먹어주고
    음료수도 미리 맛봐도 아무렇지도 안게 생각하고 ᆢ
    말도 안되는 생각들이 시터손에 크면 당연하게 ,그저
    식탐이라 생각이 되나봅니다
    어릴때#품에 끼고 자지 않고 시터가 데리고 자니 문제 의식이전혀 없으시네요
    저 몇년만에 가장 충격적인 글과 댓글이네요

  • 39. ...
    '22.5.4 12:41 AM (175.113.xxx.176)

    이걸 진심 몰랐나요.???? 시어머니가 그말을 해주기전에 알아야죠 ..ㅠㅠ 솔직히 그런애 한명도 못봤어요

  • 40. 에휴
    '22.5.4 12:45 A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나중에 아이 남들한테 욕 먹어요.

    부모가 제대로 가르쳐야하는 걸 여지껏 몰랐다니ㅜ 왜 아이를 천덕꾸러기로 만드세욪

  • 41. ..
    '22.5.4 12:48 AM (218.144.xxx.185)

    몇학년이에요

  • 42. 아이고
    '22.5.4 12:48 AM (122.37.xxx.4)

    나중에 애 고립되서 혼자 살겠어요.
    지금도 늦은것 같지만 제대로 잡아주세요...
    애 본인은 둘째치고 주변 사람들을 위해서라도요.

  • 43. ㅇㅇ
    '22.5.4 12:50 AM (39.7.xxx.92)

    뭐 이런 질문이 다 있죠?

  • 44. 할머니 굿~
    '22.5.4 12:51 AM (1.238.xxx.39)

    할머니 오셔서 같이 공차 먹다가 할머니가 아니 왜 각자 본인 시킨걸 먹어야지 기미상궁도 아니고 뭐냐


    손주 우쭈쭈 안하시고 지적하신것 매우 시의적절합니다.
    이제 좀 제대로 가르치세요.

  • 45. 이게
    '22.5.4 12:57 AM (217.149.xxx.86)

    댓글수집 주작이 아니라면

    할머니가 저렇게 돌려서 교양있고 유머러스하게 말해도
    못알아먹고 지금 할머니 욕해달라고 글 올린건가요?

  • 46.
    '22.5.4 1:00 AM (118.235.xxx.140)

    시터이모가 열살넘는 아이 음식남긴거 먹는다는것도 신기하네요. 그리고 아기도 아닌데 시터이모님이 다큰애랑 자나요?
    엄마아빠가 엄청 바쁘신 분인가...밤에도 일하셔야되는...

  • 47. 너무나
    '22.5.4 1:05 AM (58.72.xxx.252) - 삭제된댓글

    비호감
    밖에서 천덕꾸러기 만들지 마시고
    교육을 좀...

  • 48. ....
    '22.5.4 1:05 AM (175.113.xxx.176) - 삭제된댓글

    애기도 아니고 어떻게 아빠도 그렇고 할머니가 말하기전에 어떻게 말해주는 사람이 없나요.???? 그할머니가 말을 안해줬으면 그렇게 크는거잖아요...

  • 49. 그냥
    '22.5.4 1:06 AM (180.64.xxx.41) - 삭제된댓글

    10살이 넘었는데 좀 놀라요.

  • 50. ...
    '22.5.4 1:09 AM (175.113.xxx.176)

    애기도 아니고 어떻게 아빠도 그렇고 할머니가 말하기전에 어떻게 말해주는 사람이 없나요.???? 그할머니가 말을 안해줬으면 그렇게 크는거잖아요... 시티이모야 돈받고 일하는거니까 버릇없어도 말하기 뭐하겠지만요 ..

  • 51.
    '22.5.4 1:14 AM (209.171.xxx.73)

    가족끼리만 그러면되죠. 매번은 아니지만 저희도 신기한거 시키면 서로서로 먹어봐요. 아이만 그러는거 아니고 저희도 가끔 애꺼 먹어보는데 흠. 잘못된거라 생각해본적없어요.
    밖에서만 그러지말라고 하세요.

  • 52. ㅇㅇ
    '22.5.4 1:17 AM (187.188.xxx.202)

    할머니가 잘 지적해주셨네요. 버릇정말 없는 행동이에요. 조카가 그러면 안먹을듯

  • 53.
    '22.5.4 1:40 AM (211.201.xxx.28)

    시어머니 한 분만 정상이네요.
    매너를 좀 가르치세요.

  • 54. 더럽죠
    '22.5.4 3:05 AM (211.212.xxx.141)

    저는 제 자식이 먹던 거 절대 안먹어요. 요즘 세상에 누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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