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수위원회가 새 대통령실 출입기자 신청을 받으며 기자들에게 요구한 것들이라는데..
본인과 배우자, 미혼인 자녀의 부동산과 동산, 채무, 정당·사회단체 활동 내역, 해외 거주 사실,
부모·배우자·자녀·배우자의 부모의 직업과 직책, 친교 인물....
장난하나요??????????
지네가 낙점한 장관 후보자들이나 그렇게 해든지..ㅋㅋㅋㅋㅋㅋ
근데 생각해 보니 기레기 쓰레기들, 이참에 엿이나 먹었으면 좋긴 하겠네요.
인수위원회가 새 대통령실 출입기자 신청을 받으며 기자들에게 요구한 것들이라는데..
본인과 배우자, 미혼인 자녀의 부동산과 동산, 채무, 정당·사회단체 활동 내역, 해외 거주 사실,
부모·배우자·자녀·배우자의 부모의 직업과 직책, 친교 인물....
장난하나요??????????
지네가 낙점한 장관 후보자들이나 그렇게 해든지..ㅋㅋㅋㅋㅋㅋ
근데 생각해 보니 기레기 쓰레기들, 이참에 엿이나 먹었으면 좋긴 하겠네요.
검증하나봅니다.조중동만 쳐 넣으려고?
알아서 기라는 신호네요
문제가 있어야
출입시키겠네요
기레기랑 서로 영혼의 단짝
와~~tv 냉장고 자동차도 손들라하지 그러냐...하는 짓마다 황당합니다.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했는데.
인수위는 첫 대통령실 출입기자 양식을 올린 뒤 1시간 30분 가량 지난 뒤 해명글을 통해 "일부 실무진의 착오로 불편함을 드린점 양해를 부탁드린다"며 "새 기자실은 기존 춘추관과 달리, 대통령 집무실과 동일 공간에 위치해 이전보다 강화된 보안기준이 적용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에 한층 보강된 신원진술서 양식을 공지하는 과정에서 내용확인 절차에 소홀함이 있었다"며 "정정된 신원진술서 양식을 재공지 하겠다. 불편함을 드린 점에 대해 양해를 해주시기 바란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이후 취재진의 불만 제기는 계속됐다. '기존 청와대에 등록되어 있는 기자들과 상의를 하지 않았나', '5년이 아니라 20년 만에 정권을 찾아온 것 같다. 하시는 게 너무 아마추어 같다'는 등의 비판이 일었다.
인수위는 이후 "금일 변경된 신원진술서 양식 공지로 인해 불편함을 끼쳐드린 점 거듭 양해를 부탁드린다"며 "변경된 신원진술서 양식 대신, 처음 공지 드린 기존 신원진술서로 접수 받기로 정리했다. 불편함 드린 점에 대해 다시 한 번 양해의 말씀을 드린다"고 거듭 사과했다.
다 조사했어요. 한겨레에서만 기사나고 조용했죠.
멀쩡한 공짜 춘추관 놔두고 ㅈㄹㅂ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