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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임창정 서하얀씨네 전처 애들

제이마 조회수 : 32,601
작성일 : 2022-05-03 18:06:00

애들이 서하얀씨 배려로 전처인 친모랑 활발하게
만나고 있다고 하네요.
서하얀씨가 나이는 어려도 참 그릇이 큰 사람 같아요.
애들이 눈치 보고 상처 받고 자라지 않게
자연스럽게 친엄마와의 만남의 자리를 만든다니
임창정은 새 아내가 얼마나 귀할지.
또 한 사람으로 인해서 얼마나 여러 사람이
행복하고 적어도 큰 갈등없이 살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싶어요.
우리나라는 꼭 저런 관계면 필요 이상으로 예민하게 갈등을 서로 만들고 서로의 삶을 파괴까지는 아니어도 
힘들게 하면서 사는 경우가 많은데 누구도 승자는 없는 어리석은 모습인 거죠.
그런 거 생각하면 누구도 크게 상처 받지 않고 현재 상태에서 공존을 잘 이루어내는 모습이
기독교 교인도 아니고 그런 거 내세우지도 않던데
사랑과 고전적인 단어라서 요새는 더 볼일도 없는 덕 있는 모습이네요.
IP : 175.120.xxx.134
7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5.3 6:10 PM (223.38.xxx.221) - 삭제된댓글

    서하얀씨 여기서 이러심 안됩니다

  • 2. ...
    '22.5.3 6:11 PM (116.125.xxx.12)

    남의 가정사를 이리 다 알아야 하는지?

  • 3. 배려가
    '22.5.3 6:11 PM (175.223.xxx.66)

    아니라 권리인데요

  • 4. .....
    '22.5.3 6:11 PM (119.71.xxx.71)

    결국 돈..

  • 5. 머리써
    '22.5.3 6:12 PM (117.111.xxx.160)

    어디서 주워 드은 거 따라 하지 말고
    좀 새로 내놔봐요.
    뭘 여기서 이러면 안된다고
    알지도 못하면서.
    욕하고 싶은데 욕을 못해서 고작 하는 게 저딴 소리?

  • 6. 이게
    '22.5.3 6:13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배려를 해줘야 하는 문제인가요?
    당연한 권리이고 이걸 막는 것이 문제입니다.

  • 7. 가을여행
    '22.5.3 6:13 PM (122.36.xxx.75)

    잉?
    새엄마의 배려?
    친엄마의 당연한 권리인데요

  • 8. 이거ㆍ
    '22.5.3 6:14 PM (123.215.xxx.148)

    서하얀씨 가족이 올린글이네

  • 9. 오글
    '22.5.3 6:16 PM (122.36.xxx.14)

    칭찬이 너무 과해서 좋은 댓글 안 달릴듯

  • 10. 잘난 척들
    '22.5.3 6:17 PM (117.111.xxx.160)

    당연한데도 애 입장에서
    애 위주로
    애가 불편하지 않고 눈치보지 않게 가 핵심이죠.
    위에 잘난 척 하는 글들은 그런 마음으로 애써 본 적 없어서
    잘 모르나봐요.
    그 당연한 것도 애들 미성년이고 어리다고
    눈치주고 힘들게 하는 사람들이
    저 위에 글 쓴 사람들처럼 오로지
    돈 얘기만 하죠.
    수준에 맞게.

  • 11. ...
    '22.5.3 6:17 PM (1.242.xxx.61)

    이래저래 돈이 크죠

  • 12. ....
    '22.5.3 6:18 PM (222.99.xxx.169)

    애들이 엄마만나는건 법으로도 보장되는 아이의 당연한 권리인데 무슨 새엄마 배려로 만나게 해주고 자리를 마련하고 해요? 그건 누구도 막을수 없는 아이와 부모의 권리에요

  • 13. ...
    '22.5.3 6:19 PM (110.70.xxx.28) - 삭제된댓글

    본인 아니라면 시녀질이 과하네요
    귀하다 큰그릇 덕 ㅎㅎㅎ

  • 14. 궁금
    '22.5.3 6:20 PM (110.70.xxx.16)

    임창정 전처는 재혼했나요?

  • 15. 근데
    '22.5.3 6:21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글에는 막 사랑이니 덕이니 엄청 차분한 어조로 쓰셨는데 댓글은 완전 다른 사람 같아요.
    왜 이렇게 남얘기에 화가 나실까요?

  • 16.
    '22.5.3 6:22 PM (1.236.xxx.36) - 삭제된댓글

    서하얀씨가 100프로 돈 벌어와 아이들 생계를 책임지고 있다면 칭찬받아 마땅해요
    현실은 아빠의 경제력으로 새엄마와 같이 사는데 과도한
    칭찬거리는 아니에요

    친엄마 만나는게 새엄마의 은덕이 아니라 법이 정해준
    당연한 권리에요

  • 17. zzz
    '22.5.3 6:26 PM (119.70.xxx.175)

    법이 정해준 당연한 권리를 제대로 못 지키는 경우가 많은 게 현실이지 않나요????
    양육비도 안 주고 등등..
    원글이는 그런 면에서 쓴 글 같은데
    다들 당연한 권리만 찾고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8. ..
    '22.5.3 6:27 PM (211.36.xxx.61)

    큰애가 초 6 사춘기에 엄마 헤어진건데 만나는게 맞아요
    금쪽이 3남매 재혼가정보니 애둘양육 아이한테 시키고 구박하던데 서하얀씨가 착한거 맞아요

  • 19.
    '22.5.3 6:32 PM (210.107.xxx.105)

    이게 배려에요?
    당연한거지

  • 20.
    '22.5.3 6:33 PM (220.94.xxx.134)

    어디서들었나요? 혹시 연예인 데뷔한데요?

  • 21. 당연한거
    '22.5.3 6:35 PM (223.38.xxx.254)

    아닌가오?????

  • 22. ㅇㅇ
    '22.5.3 6:38 P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그낭 정도를지킨거죠
    특별히 착한건 아니고요
    다큰 애들 막아봤자
    원망만 듣죠

  • 23. ......
    '22.5.3 6:48 PM (124.56.xxx.96)

    서하얀 착해보여요..그래도 서하얀씨 배려로 애들이 엄마만난다 하니..좀 그러네요.그 나이 애들을 어찌 못만나게 할까요. 못만나게 해도 몰래 만날걸요.서하얀씨 입장에선 애들이 엄마만나다 엄마랑 살겠다하면 더 좋을것 같은데요

  • 24.
    '22.5.3 7:03 PM (122.32.xxx.181)

    앵??? 엥간해서 댓글 안 다는데
    이글은 웃기네요 ㅋㅋㅋㅋ
    배려래 ㅋㅋㅋㅋㅋㅋ

  • 25. 잘사시길
    '22.5.3 7:06 PM (1.240.xxx.179) - 삭제된댓글

    전처 지인들인가 왜들 하나같이 난리가 ㅋㅋ
    연예인데뷔하면 왜 안될거있나요? 능력되면 하는거지..

    서하얀씨 방송보니 아이들과의 관계가 좋은것 같던데
    여러모로 어린 나이에 대단해 보여요.

  • 26. 뭐래
    '22.5.3 7:14 PM (106.101.xxx.107) - 삭제된댓글

    새엄마가 배려 안해주면 친엄마랑 못만나요?

  • 27. ㅇㅇ
    '22.5.3 7:14 PM (223.38.xxx.32)

    사람 괜찮아 보이던데요.
    젊고 이쁘고 날씬한데다 사람도 괜찮아 보이고
    임창정이 새장가 잘 갔다 싶던데요.
    여기분들은 전처에 빙의하나봐요 ㅎ

  • 28. 본인이
    '22.5.3 7:15 PM (27.1.xxx.45)

    본인이 재혼가정에서 자라서 아이가 원래 부모 만나고 싶어하는거랑
    양부모랑 같이 살때 심정 같은거를 아는거 같더라구요. 방송보니...애들 눈빛이 진짜 하얀씨 좋아하는거 같아요.

  • 29. 전처
    '22.5.3 7:21 PM (180.70.xxx.49)

    골프 프로에요. 애들 골프선수로 키우는데도 친엄마 도움 되겠죠. 그리고 많이 큰 상태에서 이혼했는데, 못만나게 하는게 더 이상하죠.

  • 30. ㅇㅇ
    '22.5.3 7:26 PM (118.235.xxx.98)

    다 방송 하고팠던 사람들이 연예인이랑 결혼 많이 하더라고요

  • 31. 칭찬받아
    '22.5.3 7:27 PM (106.102.xxx.111)

    마땅한데 재미없으니까 티비엔 그만나오길...

  • 32. 큰애랑
    '22.5.3 7:43 PM (125.134.xxx.134)

    작은애가 어느정도 인지가 있을 나이에 이혼했어요
    지금 나이도 있고 골프도 하던데 만나지마라 해도
    지들이 알아서 엄마 찾을 나이죠
    정말 대단한 여자는 전진 어머니 같은분이고요
    임창정은 돈이나 많죠. 육아에 손놓은 캐릭터도 아니고요. 전진 아버지는 생활력 능력 돈 으로 속 많이 썩였는데 전진한테 내색안하고 다 품고 친 엄마랑 만나게 해준것도 그 어머니
    전진은 너무 어릴때 헤어져 기억이 거의 없어요

    글고 임창정이 능력이 상상이상인 사람인데
    그 정도 되는 남자랑 사니 친정에 집도 사주고
    여기서 보니 친정식구들이랑 백화점도 엄청 싹쓸이 할 정도로 돈 쏜다던데 여자가 시집을 잘간거죠

  • 33. 게다가
    '22.5.3 7:53 PM (125.134.xxx.134)

    임창정 부모님 아마 안계실껄요. 남편은 돈 많고 시댁어른은 안계신다 이거 진짜 킹 조건임.
    임창정 정도의 생활력이나 성실함 추진력
    진짜 그 남자는 아프리카 오지 떨어져도 추장하고
    살 사람. 여기 아줌마들은 알껄요. 그 정도 남자는
    머리에 이고 살아야 한다는거

    연예인 하고 싶음 하는거죠. 근데 임창정이 성공한 재능인이긴 하나 영화랑 행사 콘서트 위주로
    활약한 사람이라 방송이나 드라마 예능 광고 쪽으로는 인맥이 생각보다 적습니다.
    혹시나 셀럽이나 연예인이 희망이면
    키이스트나 에쎔 와이쥐 이런곳으로 가야할껍니다.
    1인 소속사 힘들어요.

  • 34. ..
    '22.5.3 7:57 PM (121.138.xxx.113)

    원글이 여기 터줏대감들한테 찍힌 아이피인가?
    댓글 반응이 왜 이래요.
    저도 임창정 부인 너무 차분하고 현명하게 엄마
    역할하는것 같아 대단해 보이던데.

    여튼간에 같은 글이라도 어 댓글 반응 왜 이러지 싶은건
    원글이 정치적으로 여기 주류랑 다른 의견
    냈던 아이피인 경우더라구요

  • 35. ……
    '22.5.3 8:12 PM (210.223.xxx.229) - 삭제된댓글

    남편이 연락하는것보다 본인이 나서서 하는게 낫다 판단한거겠죠..
    결론적으론 현명한 처사는 맞지만
    뭘 그게 사랑이니 기독교를 넘는다는두유원글의 칭송은 좀 오바스럽네요

  • 36. …….
    '22.5.3 8:13 PM (210.223.xxx.229)

    남편이 연락하는것보다 본인이 나서서 하는게 낫다 판단한거겠죠..
    결론적으론 현명한 처사는 맞지만
    뭘 원글의 칭송은 좀 오바스럽네요

  • 37. ..
    '22.5.3 8:28 PM (59.14.xxx.43)

    오바육바.
    당연할걸 배려니 그릇이 크다느니.
    시녀역 잘 하시네요.
    돈을그리 가져다 주는데 구박하는게 이상한거 아닌가?

  • 38. 웃긴다
    '22.5.3 8:41 PM (112.166.xxx.65)

    무슨.70년대도 아니고
    당연히 만날 권리가 있는 건 데.무슨 헛소릴

  • 39. ..
    '22.5.3 8:47 PM (49.170.xxx.150) - 삭제된댓글

    비호감 임창정 부부
    안봐요
    시대가 아무리 변했고 케바케라지만
    전처 애들이 불쌍
    뭐 그리 자랑할 게 많다고
    방송에 나오는지..

  • 40. ......
    '22.5.3 8:52 PM (211.36.xxx.160)

    당연한건데요..?????

  • 41. 안수연
    '22.5.3 9:33 PM (223.62.xxx.234)

    오바육바.
    당연할걸 배려니 그릇이 크다느니2222.
    시녀역 잘 하시네요.
    돈을그리 가져다 주는데 구박하는게 이상한거 아닌가?222

  • 42. ,,,
    '22.5.3 10:04 PM (116.44.xxx.201)

    근데 전처와 이혼전에 임씨와 이씨가 사귀고 있었나요?
    즉 불륜인가요?

  • 43. 지랄한다 진짜ㅉ
    '22.5.3 10:07 PM (112.167.xxx.92)

    전처와 자식과 만난다는데 후처가 뭐라고 깝치냐ㅉ 지랄떨고 있어 진짜

    부부간 살다고 이혼할 수가 있는거고 후처는 이혼 없디 삼혼 사혼도 해 능력남이 뭘 못하나 조용히 들어가셔 후처는 아니 친모와 자식이 만나는거야 당연한 것을 후처가 지가 뭐라고 만나게 한다는 둥 혼자 깝친다 지주제를 모르고

  • 44. ㅇㅇ
    '22.5.3 10:09 PM (218.51.xxx.231)

    댓글이 어째... 나이도 어린 사람이 아이들과 친하게 잘 지내고 음식도 잘해서
    저도 굉장히 칭찬하면서 봤어요.

  • 45. ㅎㅎㅎ
    '22.5.3 10:11 PM (211.58.xxx.161)

    기독교인이면 온갖추잡한짓하죠
    아니니까 착한거임

  • 46. 지랄한다 진짜ㅉ
    '22.5.3 10:11 PM (112.167.xxx.92)

    솔직히 말합시다 후처는 후처임 후처가 잘난게 아니라 돈 잘버는 남자가 잘난거잖음 돈이 남자에게서 나가 이게 팩트고

  • 47.
    '22.5.3 10:51 PM (73.228.xxx.179) - 삭제된댓글

    댓글이 왜 이래요.

    저도 서하얀 씨 (이름 처음 암) 참 사람이 괜찮다 하면 봤는데요.
    나이는 어린데, 침착하고 속이 같더라구요. 지혜로운 것 같아요ㅋ
    아이들도 잘 품어주고.

    임찬정 사람을 가볍게 봤는데, 현명한 사람 같아요.

  • 48. ….
    '22.5.3 10:51 PM (73.228.xxx.179)

    댓글이 왜 이래요.

    저도 서하얀 씨 (이름 처음 암) 참 사람이 괜찮다 하면 봤는데요.
    나이는 어린데, 침착하고 속이 같더라구요. 지혜로운 것 같아요.
    아이들도 잘 품어주고.

    임찬정 사람을 가볍게 봤는데, 현명한 사람 같아요.

  • 49. ....
    '22.5.3 10:54 PM (175.113.xxx.176)

    댓글이 진짜 한번 험하네요 .. 지랄이라는 단어까지 나오고 할 원글인가 싶네요 ..

  • 50. 하하
    '22.5.3 11:16 PM (122.32.xxx.181)

    정 부모님 아마 안계실껄요. 남편은 돈 많고 시댁어른은 안계신다 이거 진짜 킹 조건임.
    임창정 정도의 생활력이나 성실함 추진력
    진짜 그 남자는 아프리카 오지 떨어져도 추장하고
    살 사람. 여기 아줌마들은 알껄요. 그 정도 남자는
    머리에 이고 살아야 한다는거

    연예인 하고 싶음 하는거죠. 근데 임창정이 성공한 재능인이긴 하나 영화랑 행사 콘서트 위주로
    활약한 사람이라 방송이나 드라마 예능 광고 쪽으로는 인맥이 생각보다 적습니다.
    혹시나 셀럽이나 연예인이 희망이면
    키이스트나 에쎔 와이쥐 이런곳으로 가야할껍니다.
    1인 소속사 힘들어요.


    ————
    이댓글 왤캐 임창정 찬양인가요 넘 웃겨요 ㅎㅎㅎㅎㅎㅎ

  • 51. ㅡㅡㅡㅡ
    '22.5.4 12:17 A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임창정은 지금 아내한테
    평생 고마워하며 살아야할 듯.
    사람 괜찮은거 같아요.

  • 52. ...
    '22.5.4 12:46 AM (59.16.xxx.66)

    여기 못돼먹은 후처글 많이 올라왔던 거 보면
    서하얀씨 정말 괜찮은 사람이에요
    후처들 전처 자식 눈엣가시로 생각하고 치워버리고 싶어하는 글 진짜 많았어요

  • 53. ..
    '22.5.4 1:44 AM (223.62.xxx.35)

    아이들이 친엄마 만나는건 권리 맞고요. 그 과정을 스무스하게 잘
    조절해주는것도 배려 맞죠. 권리를 당당하게 행사하는것도.
    어른이 어른스럽게 배려하는것도. 사실 쉽지 않은 일이잖아요.
    저 윗댓 중에 본인도 재혼가정에서 자라서 아이들한테 마음 써주는건데.. 그런 공감능력은 칭찬해주고 싶어요.
    그리고 뭐 임창정이 그렇게 1등 신랑 조건이면 전처는 왜 이혼했대요?? 남자가 그렇게 상상이상의 능력이라면 이혼률 극히 낮다는데..

  • 54. 애들 만나는 거야
    '22.5.4 2:04 AM (218.237.xxx.197) - 삭제된댓글

    새엄마의 배려가 아니라 친모의 의무죠
    방송은 못봤고, 기사보면 재혼 전엔 애들에게 아예 엄마의 존재가 없던 거 처럼 나와서 단절 되어 사나 했더니 다행이네요
    큰애가 골프하던데 골프선수 엄마도 못 만 나고 사나 괜히 짠해
    했었네

  • 55. 애들 만나는 거야
    '22.5.4 2:05 AM (218.237.xxx.197) - 삭제된댓글

    새엄마의 배려가 아니라 친모의 의무죠
    방송은 못봤고, 기사보면 재혼 전엔 애들에게 아예 엄마의 존재가 없던 거 처럼 나와서 단절 되어 사나 했더니 다행이네요
    큰애가 골프하던데 골프선수 엄마도 못 만나고 사나 괜히 짠해 했네

  • 56. ..
    '22.5.4 5:45 AM (106.101.xxx.222) - 삭제된댓글

    서하얀도 결혼하고 임창정회사 이사라는 직함 받고 외제차 받고 좋은집에서 일하는 도우미 여러명씩 두고 살면서 임창정이 서한얀남동생에 가게도 차려주고 처가까지 먹여살린다고 하던데요
    그정도면 다른여자들도 잘 하지 않을까요?

  • 57. ..
    '22.5.4 5:47 AM (106.101.xxx.222) - 삭제된댓글

    서하얀도 결혼하고 임창정회사 이사라는 직함 받고 외제차 받고 좋은집에서 일하는 도우미 여러명씩 두고 살면서 임창정이 서한얀남동생에 가게도 차려주고 처가까지 먹여살린다고 하던데요
    게다가 이젠 부인을 예능에 나오게 해서 셀럽까지 만들어주고요
    그정도면 다른여자들도 잘 하지 않을까요?

  • 58. 미친인간임
    '22.5.4 6:37 AM (124.5.xxx.197)

    면접권 못하게 하는 재혼상대자가 미친인간임.

  • 59. 만만하게
    '22.5.4 6:40 AM (220.121.xxx.194)

    임창정 연예계 은퇴한다고 방송에서 선언하고 본인 필요할 땐 출연하더니 이젠 가족모두 출연시키며 방송하는 이유가 다 돈 때문아닌가요~
    시청자와 팬들이 다 돈으로 보이나봐요

  • 60.
    '22.5.4 7:10 AM (211.174.xxx.122)

    임창정은 어렵게 살아와서 근성 끈기 재능 다 있는데 본인의 깊이가 없어요 자뻑도 심하고
    연기를 해도 캐릭터는 사기꾼 바닥인생을 잘 표현하는데 가수 그만둔다 연기에 전념하겠다 했죠 그런데 본인의 연기를 방향바꾸고 싶어했지만 진전이 없자 슬금슬금 다시 노래하고 ㅠㅠ
    결혼으로 이슈바꿔서.....돈벌러 나온거죠 돈따라 움직이는게 너무 보여요

  • 61. .....
    '22.5.4 7:48 AM (180.71.xxx.78) - 삭제된댓글

    임창정이 눈치주고 못만나게 하면 임창정이 가만 두겠어요

    임창정한테 경제력이 있는한 그게 그렇게 칭찬받을 일인지

  • 62.
    '22.5.4 7:59 AM (223.38.xxx.97)

    보이는게 다가 아니죠
    애 다섯에 재혼 가정.. 넘 힘들듯요
    와이프가 넘 순진했다 싶던데요...
    서로 눈치보며 사는건 안 보이시죠?

  • 63.
    '22.5.4 8:28 AM (61.84.xxx.183)

    방송으로 봐서는 다 알수없다지만 서하얀씨 착해보여요 애들과의 관계 모습 방송이라고 하루아침에
    되는거 아니죠 자연스러워요
    돈돈하는데 돈있다고 다 그러나요

    댓글들이 왜이래요
    그들가족 보기좋아 응원하게 되던데
    저위에 불륜 아니냐고 거론하신분 그러지마세요
    일부러 그러시는지 그런 악플쓰고싶으세요?
    재혼하면 다 불륜인가요

  • 64. 도움이 안되는
    '22.5.4 8:31 AM (107.127.xxx.91)

    저위에 댓글다신 부부 임창정씨 얼굴은 말끔하게 고쳤던데 사이가 틀어지셨나봐요. 임씨도 티비나와 초기에는 성형한거 광고하더니 요즘은 안하는거 같고 의사도 그부인도 여기서 상주하면서 윤가는 거품물고 찬양하고 임가는 다스하는 모양새가 돈이 뭔지 ㅉㅉㅉ

  • 65. 친모에 권리지
    '22.5.4 9:04 AM (112.167.xxx.92)

    재혼녀에 배려는 딱히 필요없어요 친모와 자식이 만난다는데 법적으로나 상식적으로나 당연한거라 재혼녀가 혹여 친모와 자식에 소통을 차단하려 하면 꼴값인거고 친모가 법적으로 제재할수 있고

    그러니 재혼녀 이름까지 들먹이며 귀한 사람이라는 둥 억지 찬양시녀질 여서 그만들 하삼

  • 66. ㅇㅇ
    '22.5.4 9:46 AM (223.38.xxx.32)

    와 이혼한 전처 입장들 많나보네요.
    누가보면 하얀씨가 전처 몰아내고 안방 차지한 줄 알겠어요ㅎㅎㅎ

  • 67. 그래도
    '22.5.4 10:47 AM (175.223.xxx.155) - 삭제된댓글

    방송이나마 아이들 모두 밝고 건강한 마인드라서
    진짜 가정교육 잘한다 싶던데요. 대단한거죠 그것도.

  • 68. ㅡㅡ
    '22.5.4 11:07 AM (106.101.xxx.252)

    서하얀씨 배려심깊은 좋은분 맞는것 같아요
    초반글은 뭔 애버리고 간 전처들만 쓴글인지
    뭔 권리는 권리에요!!

  • 69. 면접권
    '22.5.4 12:06 PM (211.218.xxx.114)

    면접권있지않나요
    무슨여신인양추앙하는지
    추앙~~
    드라마를 넘많이봤나

  • 70. 에구
    '22.5.4 12:39 PM (223.38.xxx.178) - 삭제된댓글

    https://vodo.kr/4vBJyQr

  • 71. ㄱㄴㄷ
    '22.5.4 2:15 PM (125.189.xxx.41)

    모든게 그렇더라도
    서하얀씨 맘 넓게 쓰는건 맞다생각해요..
    본인한테도 백번 낫죠..
    서로를 이롭게하는 지혜가 있어보여요.

  • 72. ㄱㄴㄷ
    '22.5.4 2:18 PM (125.189.xxx.41)

    오히려 서로 갈등있고 그러면
    너무 힘들어지죠..본인이..
    애 다섯 마음쓰고 키우기가 쉽겠나요..
    돈있다고 다 되는건 아닐거고요..

  • 73. 129
    '22.5.4 3:28 PM (125.180.xxx.23)

    서로서로 잘한 결혼인거죠.뭐
    둘다 서로 잘하는거임...
    이게 누구 하나만 잘한다고 되는게 아님.
    서로 잘하니 고맙고 그래서 또 잘하고 그런거임..
    감사의 선순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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