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계곡살인 이상하다 싶은게
1. ..
'22.5.3 12:47 PM (61.105.xxx.19)이은해 악마
2. 하객이랑
'22.5.3 12:48 PM (110.70.xxx.115)부모 데리 연기자 썼다네요.
사기 결혼 당한집 보면 생각보다 상견례 부모 연기자 많이 쓰더라고요. 깜짝 놀랬어요. 결혼식도 그사람이 오고
돌잔치에도 그사람들 쓴데요3. 아마
'22.5.3 12:48 PM (223.39.xxx.231)부모님이 외국에 계신다고 했거나
사람 사서 부모로 연기 시키지 읺았을까요?4. …
'22.5.3 12:49 PM (123.213.xxx.157)저도 이해가 안가는데 ㅡㅡ 그리고 그렇게 결혼을 몇번씩 할수나 있나요,?
참고로 그알에서 봤는데 이은해 부모님은 윤상엽씨 본적도 없대요. 사위인데 ㅡㅡ5. ...
'22.5.3 12:50 PM (70.191.xxx.221)대리부모라고 하던데요. 살인 사기 클라스
6. 하객
'22.5.3 12:50 PM (39.7.xxx.158)일바 쓰고 상견례도 그사람들 썼다고 나왔었는데
7. 이번
'22.5.3 12:54 PM (175.223.xxx.38) - 삭제된댓글피해자는 법률혼후에.부모한테
알렸다는 기사있어요.
궁금하시면.기사 몇개라도 찾아보세요
무서운 살인자예요8. .....
'22.5.3 12:58 PM (106.102.xxx.224)그 건물주 아들이 공기업 다녔다면서요
돌아가신 분도 명문대 나온 대기업 연구원이고, 아파트 해 올 정도 괜찮은 경제력에, 집안 형제분들도 말씀 하시는게 두루 학식 있는 분들 이던데요
사기도 이런 사기는 도대체 뭐에 홀리는건지 알 수가 없네요9. ....
'22.5.3 1:02 PM (106.102.xxx.62)남자들이 여자처럼 결혼에 이성적이지 않고
이은해가 남자 혼을 빼놓고 남자를 쥐락펴락했겠죠.
남자도 이은해에게 미쳐서
부모말 안듣고 그냥 이은해가 하자는대로 끌려갔겠죠.
상견례는 이은해가 계속 미루고 미뤘고
결혼식 당일은 연기자 알바 사용한걸로 알아요.10. ㅇㅇ
'22.5.3 1:06 PM (121.161.xxx.152)하객 알바 썼다고 하드만...
작정하고 속일려면 귀신에 홀린듯 당해요.
님 보이스피싱 안당할거 같죠?11. 되게
'22.5.3 1:06 PM (119.70.xxx.3) - 삭제된댓글남자들은 윤락업소에서 만난 여자인데...딱히 성형티팍팍 나더라도 결혼까지 가네요.
오히려 경제적으로 고생 안하고 자란, 학벌 직업 괜찮은 남자들이 더 그러기까지~~
부모형제까지 속여가면서...결혼식때 남자 지인들도 여자보고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고~다들 그랬다는데~12. 남자부모가
'22.5.3 1:09 PM (217.149.xxx.33)엄청 반대했다잖아요.
부모가 아들 목숨 살렸죠.13. ???
'22.5.3 1:12 PM (116.123.xxx.207)홀릴 미모도 아니던데????
당췌
대학교도 안나왔을텐테 ?
2ㅡ3번 결혼하다니14. ...
'22.5.3 1:13 PM (218.234.xxx.6)그 여자 말하는게 보통 아니더라구요. 소리 지르는 스타일 아니구 남자를 궁지에 몰아넣고 숨통을 조이는 스타일이랄까 남자 꼬시는 단계에선 혼을 쏙 빼놓고 그 다음엔 쥐락펴락..남자를 가지고 노는 스타일일거 같더라구요.
15. 예전
'22.5.3 1:23 PM (1.234.xxx.22)속이려 작정하면 어쩔 수 없죠
예전에도 의사다,교포다 하면서 다자사기 결혼 피해입은 여자들 많았죠
요즘도 뉴스에 간간이 나오고요
남자가 당한게 드물어 그렇지16. 되게
'22.5.3 1:24 PM (119.70.xxx.3) - 삭제된댓글초졸인데...딱히 성형해도 예쁜줄도 모르겠고....음기는 엄청 센거 사진으로도 확 보이구요.
오히려 막~자란 남자들은 저런여자와 결혼까지는 안가던데..잘사는 집안 남자들이 결혼까지 가더라구요.17. ㅎㅎㅎ
'22.5.3 1:24 PM (115.40.xxx.89)알수록 대단하다능 그 부잣집에 시집가는데도 혼수나 폐백 아무것도 안하는 조건으로 결혼
건물주아들은 이은해랑 헤어지고 아직도 우울증에 빠져 살고 있다는데
정신만 똑바로 챙기고 살았으면 부잣집 시집가서 잘 살고 있겠구먼18. 아이 낳았다고
'22.5.3 2:03 PM (217.149.xxx.33)애 데리고 나타나서
어쩔 수 없이 결혼했다는 남자는
몇번째 남자죠?
결혼식 올리고 동거나마 전화해서 바로 도망쳤다는데.19. ...
'22.5.3 3:12 PM (39.7.xxx.86) - 삭제된댓글그래도 법률혼까지 안가고 살아서 다행이네요
20. 00
'22.5.4 7:15 AM (218.155.xxx.44)사람 다 모든 분야 똑똑한 것 아니에요.
고학력들 사기 잘 당해요.
사기꾼이 가까이 있다고 생각을 안해봐서요. 뉴스에만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