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난 비밀
아우진짜 조회수 : 5,445
작성일 : 2022-05-02 22:58:04
초1딸
엄마
엄마가 구구단 어렵다고 했잖아요
2학년 되면 구구단 해야한다고요
근데요…
제가 구구단을 봤어요
그런데요
글쎄
…
구구단에 답이 다 써 있는 거 있죠?
엄마
엄마가 구구단 어렵다고 했잖아요
2학년 되면 구구단 해야한다고요
근데요…
제가 구구단을 봤어요
그런데요
글쎄
…
구구단에 답이 다 써 있는 거 있죠?
IP : 112.161.xxx.37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2.5.2 11:00 PM (1.232.xxx.61)ㅋㅋㅋㅋㅋ
아우 귀여워라
어쩌면 좋아요.ㅎㅎㅎ2. ^^
'22.5.2 11:00 PM (125.178.xxx.135)귀여워요.
애 다 컸는데 어릴 때 했던
재미있는 말들 다 기록해 놓고
나중에 또 보세요.
노트 하나 만들어서요.
지금보다 몇 배는 더 사랑스럽답니다.
눈물 나게요.3. 그런 비밀을
'22.5.2 11:01 PM (223.38.xxx.9)단번에 알아챘군요
역시 천재였어 ㅎㅎ4. 얘 쫌 웃겨요
'22.5.2 11:03 PM (112.161.xxx.37) - 삭제된댓글5. 막 자랑 ㅎㅎ
'22.5.2 11:07 PM (112.161.xxx.37) - 삭제된댓글6. ..
'22.5.2 11:10 PM (123.214.xxx.120)ㅋㅋㅋㅋㅋㅋ
7. 전력이
'22.5.2 11:15 PM (116.41.xxx.141)있던 아이였군요
넘 나 귀엽잖나 ㅎㅎ8. 테나르
'22.5.2 11:20 PM (14.39.xxx.159)아 이렇게 귀여울 수 있나요?
정말정말 빵 터졌어요9. 테나르
'22.5.2 11:21 PM (14.39.xxx.159)공주 얘기도 너무 웃겨요
그 사랑스런 딸래미 이야기 가끔 써주세요10. 귀여워요
'22.5.2 11:22 PM (180.224.xxx.47)러블리~ ㅎㅎ
11. 종종 썼어요 ㅎㅎ
'22.5.2 11:25 PM (112.161.xxx.37) - 삭제된댓글12. 이런날도 있고요
'22.5.2 11:31 PM (112.161.xxx.37) - 삭제된댓글13. 저 왜 갑자기
'22.5.2 11:32 PM (112.161.xxx.37) - 삭제된댓글14. 귀요미
'22.5.3 12:00 AM (118.235.xxx.59) - 삭제된댓글넘 귀여워요. 기발하고 창의적인 아이와 그걸 긍정적이고 밝게 바라보는 어머니네요^^ 사랑스러워요.
15. ㅇㅇ
'22.5.3 12:13 AM (1.235.xxx.94)앙ᆢ너무 귀엽잖아요~~
그리고 너무 똑똑하네요.16. ㅋㅋ
'22.5.3 1:02 AM (124.54.xxx.37)귀염둥이....
17. 굿 모닝
'22.5.3 7:42 AM (121.162.xxx.174)따님이 제게 즐거운 아침을 주네요
아가야 네게 좋은 날들 많길^^18. 감사합니다^^
'22.5.3 9:16 AM (112.161.xxx.37) - 삭제된댓글다들 좋은 날들이 많으셨음 좋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