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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50인데 48부터 늙는 속도가 가속화되네요

지나다 조회수 : 5,890
작성일 : 2022-05-02 16:19:34
단체사진보니 한숨만 나와요,,,
한해한해 확 다르네요,,,

그냥 받아들어야지...손대기 시작하면 한도끝도 없을듯,,,해요

일안하고
빨리 연금받아 편하게 살고 싶네요~;;
IP : 211.197.xxx.68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5.2 4:20 PM (106.247.xxx.105)

    저도 50...
    작년부터 거울보기 싫어졌어요.
    멀 해도 별루예요..

  • 2. 50
    '22.5.2 4:22 PM (106.102.xxx.188)

    50넘으니 몸컨디션 안좋으면 그때마다 십년은 늙어요 감기한번에 10년
    좀 피곤해도 폭삭 늙음 ㅠ

  • 3. ...
    '22.5.2 4:24 PM (223.62.xxx.172)

    50부터 염색 안하니 할머니 느낌이...

  • 4. 저도
    '22.5.2 4:24 PM (125.178.xxx.135)

    그런듯요.
    40대 중반 넘어서고부터
    얼굴이 확 늙은 듯요.
    일단 생기가 하나도..

  • 5. ,,,,,
    '22.5.2 4:25 PM (115.22.xxx.236) - 삭제된댓글

    저도 올해50...중력과 세월을 정통으로 받고 있는듯해요..귀도 점점 어두워지고 뇌기능도 떨어지는지 우리아이들 얘기를 한번에 이해못해서 어? 반문이 입에 달렸네요..회사 이직도 두렵고 다니고 있던곳에서 어찌하든 버티고 버티다가 바쁜시간들에서 얼른 해방되어 편하게 살고싶네요

  • 6. 아웅
    '22.5.2 4:29 PM (106.102.xxx.64)

    왜그러세요

    저도동갑인데

    ㅜㅜ

    아늙기싫다요

  • 7. 돼지띠
    '22.5.2 4:32 PM (220.90.xxx.206) - 삭제된댓글

    어젯밤에 오랜만에 푹 잘자고 일어나 남편하고 카페 갔는데... 남편이 절 보더니 한숨도 못잤냐고 물어요.
    늙어서 그래!! 쳐다보지마!! 창가에 남편이랑 마주보고 앉지 마세요 흑흑...

  • 8. 올해51세
    '22.5.2 4:33 PM (210.117.xxx.44)

    그래서 거상하고 새삶사는중이예요

  • 9. ㅇㅇ
    '22.5.2 4:38 PM (49.175.xxx.63)

    퇴직하고 집에서 놀고먹으니 다시 젊어지네요,,,잠도 푹 자고 스트레스 안받으니 살이 쪄서 그런가 얼굴이 젊어졌대요,,,돈은 없지만 행복해요

  • 10. ....
    '22.5.2 4:54 PM (223.33.xxx.224)

    저 48세. 산책하다 킥보드 타던 아이가 들이받아 넘어졌거든요.
    아이가 저보고 "할머니 괜찮으세요? 아니 아줌만가... "
    넘어진 것도 아팠고 맘도 아프고ㅠㅠ

  • 11. ㅠㅠ
    '22.5.2 5:07 PM (125.178.xxx.135)

    223님 위로를........
    녀석 이래저래 아프게 했네요.

  • 12. ㅎㅎ
    '22.5.2 5:19 PM (211.109.xxx.92)

    223님
    글 한참 웃었어요^^저도 같은 나이^^

  • 13. 49님
    '22.5.2 5:19 PM (14.138.xxx.159)

    저도요. 졸려울 때 바로 자고 잘 쉬고 챙겨먹으니 15년전에 본 사람인데 똑같다고 해서 아직 본격적인 노년기는 아닌가 부다 해요. 잠 잘자 는게 최고같고 스트레쓰 덜 받는게 그 다음 같아요.

  • 14. ..
    '22.5.2 5:26 PM (58.227.xxx.22)

    진짜 숙면하고 머리숱많고 주름 최대한? 없는게 갑인 것 같아요.아,살은 기본적관리구요ㅠ

  • 15. 무족권
    '22.5.2 5:33 PM (223.62.xxx.231)

    일단 수면 7시간이하일때 팔자주름 눈밑 다크로 10년은 더 늙어보이더라구요.
    모조건 이리자도되나싶을정도로 수면시간 늘이고 미용몸무게보다 건강검진용정상체중수준으로 유지하는게 훨 덜 늙어보이는것같아요.
    시술하지않는이상 미용몸무게는 얼굴 팔자주름에 푹꺼진 무슨 뭉크의 절규 보는듯

  • 16. ...
    '22.5.2 5:42 PM (110.13.xxx.200)

    어머 저도 딱 그렇게 느꼈어요.
    진짜 46,7까지만해도 그런 느낌 전~~혀 없었는데
    딱 그쯤 되니까 정말.... 늙어간다는 느낌이... 훅..... ㅠㅠ

  • 17. 폐경후
    '22.5.2 5:49 PM (122.254.xxx.220)

    50세에도 어디가나 이쁘다는 소리 들었어요
    아직 젊다면 젊은 나이 ㅠ
    53세 폐경후 늙었음을 바로 느꼈어요
    너무 우울했어요ㅠ 폐경후가 제일 늙는게 맞는듯해요

  • 18. ....
    '22.5.2 5:59 PM (203.242.xxx.1)

    갓 50 넘은 나이,

    거울보기도 싫고
    사진찍기도 싫고
    찍은 사진 보는건 더 싫고 ㅜㅜ

  • 19. 보담
    '22.5.2 7:55 PM (223.33.xxx.61)

    76인데 몇달전이라 얼굴이 다르더라구요. 속상해요. 사진못찍겠어요

  • 20. ......
    '22.5.2 8:02 PM (125.136.xxx.121)

    그렇더라구요.....나이는 못 속이나봅니다.얼굴이 미묘하게 달라져요.그렇다고 슬프지는 않아요~ 같이 늙어가니까요^^

  • 21. 운동
    '22.5.3 10:22 AM (223.38.xxx.98) - 삭제된댓글

    줌바,에어로빅해요.나아저요.

  • 22. ..
    '22.5.3 11:26 AM (121.161.xxx.29)

    51살 확 늙고 건강도 안좋아지네요
    48살 건강검진엔 별거 없더니 50에 받은 검진에선 다 조금씩 경계로;;;;;
    갱년기 오면 더 안좋아 진다해서 걱정이에요
    늙는건 어쩔수 없지만 건강만 하다면야 감수해야지요
    건강이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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