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의 오름에 야생화된 들개들이 터를 잡고 인근에 있는 소나 말을 습격하는 일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취재진이 제보를 받고 찾아간 현장에 죽은 소 사체와 뼈들이 무더기로 발견됐는데요.
10여 분 사이에만 4~5마리의 소 사체와 뼈가 발견됐습니다.
목장 골짜기를 살펴보면 이렇게 죽은 소 사체가 잇따라 발견되고 있습니다.
제주의 오름에 야생화된 들개들이 터를 잡고 인근에 있는 소나 말을 습격하는 일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취재진이 제보를 받고 찾아간 현장에 죽은 소 사체와 뼈들이 무더기로 발견됐는데요.
10여 분 사이에만 4~5마리의 소 사체와 뼈가 발견됐습니다.
목장 골짜기를 살펴보면 이렇게 죽은 소 사체가 잇따라 발견되고 있습니다.
이제 사람도 잡아먹을거에요.
저게 제주만 아니고 서울시내 한복판에서도 벌어질겁니다.
안그럴거 같아요?
늑대들이 멧돼지도 잡아먹고 야생 새들도 잡아먹고, 지나가던 사람도 잡아먹을 겁니다.
야산에 많잖아요. 서울대 옆 관악산에도 야생개 늑대들 몰려다니고요.
동네 뒷산 언덕도 못가게 될거에요.
내가 그래서 개들 살처분 빨리 해야한다고 했는데.
사살해야죠.
개도 소처럼 등록제 해서 버린 주인부터 처벌하든지 해야지..
저 얼마전 산에 갔다가 들개가 자꾸 쫓아와서 너무 무서워서 그냥 돌아왔어요 ㅠㅠ
진짜 생긴것도 완전 늑대같고 컸어요. 무섭더라구요
올레길 걷다가 딱 마주친다고 생각해보세요. 죽은 목숨임
이게 다 애견인들덕분?
개새끼 하나 책임못질 인간들이 겁도없이
인류애랍시고 입양들을 해대니.
아무데나 똥싸고 오줌싸고 병들면 버거워서 버리고.
10년전 한라산 새벽에 오르는데
들개들 진짜 무서웠어요
사람이 죽어야 심각성을 깨달으려는지.
애견인 등록제와 책임제 필요해요.
사실 개들이 무슨죄에요ㅜㅜ
멧돼지 보다 더 무섭네요.
떠돌이개 다 잡아서 도살 처분 해야겠어요.
몇백키로 짜리 소도 잡는데 배고픔 사람이야 껌이죠.
산에도 들개들 있어서 무섭고 길에도 돌아다니고
하여간에 인간이 문제에요. 키우고 버리더니 결국 인간에게 재앙이 되서 갚아주잖아요.
59 당신자식들 나중에 들개로 태어나서 사살되게 해달라고 기도할께 인류애랍시고 입양들 한다고? 저런인간들이 나중에 큰일당하더라구요
반려들개 인데 어떻게 사살 하나요. 같이 평생 반려 해야지
개식용금지되면 유기견이50프로 이하로 줄어든답니다....개식용금지가 근본적 해결책입니다....팔데가 없어서 시골에서 굳이 개키우지도않고 당연 번식방치도 안하겠지요
개를 죽을 때까지 보살 피는 경우가 20프로 정도라고 얼마전 통계가 있더군요 그 나머지 개들이 들개가 됬나보네요
애초부처 들개가 되도록 만든 인간을 강력하게 처벌해야죠
버리는 인간 따로 있고 거두는 인간 따로 있고
학대하는 인간 따로 있고 치료하는 인간 따로 있고
동물 보호법 있으면 뭐합니까
유령법인데!
독일이나 선진국처럼 처음 입양할때부터 아무나 못하게 하고 분양샾 없애야 해요
인간이 만들 들개인데 왜 들개탓을해요?
이미 해로운 존재가 되어버린 들개는 살처분하고
동물 입양 유기 다 쉽지 않도록 법 신경써야 하는 것도 맞고요.
생명을 패션 취급하며 쉽게 입양해서 쉽게 버린 인간들이 욕먹어 싼거 맞는데 저 윗분은 글을 잘못 읽으셨나 참 험한 말을 상스럽게도 하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