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카레 양파카라멜라이징 안해도 맛있네요

... 조회수 : 2,835
작성일 : 2022-05-01 21:59:15
카레가 간편하면서도 영양식이라 자주 해먹었어요
양파 카라멜라이징 하면 풍미가 좋아진다고 백선생도 그러고 해서
대단한 요리사라도 된냥 양파 1시간동안 볶고 카레 했는데 이게 맛있는건가 그러면서도 매번 팔떨어지게 볶았는데
이번엔 그냥 살짝만 볶고 바로 물붓고 끓인 후 카레 했는데
이게 더 맛있네요
그닥 맛의 차이를 못느끼겠어요
그간 나는 왜 1시간동안 양파를 볶고 있었나 자괴감이 들면서
그냥 간단하게 물붓고 끓여 카레하기로 맘먹었어요
양파가 매운맛이 살아있을때 끓여서 그런지 저는 이게 더 맛있는 것 같아요
노력이 덜 들어가 간편해서 더 맛있게 느껴지는지도 모르겠네요

1시간 양파 카라멜라이징 하면 기름에 숨죽인 양파 뭐그리 맛있는지도 모르겠고
당분간은 살짝 볶다가 재료 다 넣고 끓여서 카레 해보려고요
IP : 58.120.xxx.66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러게요
    '22.5.1 10:01 PM (106.101.xxx.127)

    영양소도 그게 낫겠네요

  • 2. ..
    '22.5.1 10:01 PM (114.207.xxx.109)

    전 다 썰어서 물 자박하게넣고 끓여서 먹어요 더 부드러운듯

  • 3. ...
    '22.5.1 10:16 PM (58.120.xxx.66)

    맞아요 더 부드럽고 따뜻한 맛이에요
    굳이 카라멜라이징 안하니 식용유 많이 붓지도 않고요
    기름에 절은 양파보다 생양파가 더 좋고
    더 건강한 요리가 되는 것 같아요

  • 4. 1시간동안
    '22.5.1 10:20 PM (217.149.xxx.80)

    그걸 어떻게 볶고 있나요?
    너무 과해요.
    먹는데 고작 10분인데 요리에 몇시간 잡아먹는거
    너무 비효율적이죠.

  • 5. ㅡㅡㅡ
    '22.5.1 10:22 PM (122.45.xxx.20)

    한번도 안해봤는데..

  • 6. @@
    '22.5.1 10:23 PM (58.79.xxx.167)

    전 야채에 물 넣고 끓기 시작하면 고기 넣고 좀 있다 카레가루 넣어요.
    기름에 볶는 거 생략해요.

  • 7. ...
    '22.5.1 10:30 PM (58.120.xxx.66)

    카레를 한번에 많이 하거든요
    그리고 오래하면 맛있다고 해서...

  • 8. 저도
    '22.5.1 10:37 PM (211.112.xxx.251)

    저희가족도
    카라멜라이징 하면 달아져서 느끼하대요. 저도 그렇고.. 담백 깔끔하게 먹어요.

  • 9.
    '22.5.1 10:42 PM (118.32.xxx.104)

    저도 이게 좋아요

  • 10. 저도
    '22.5.1 10:49 PM (180.69.xxx.74)

    양파소비용으로 해봤는데..
    차이없어요

  • 11. 홈쇼핑에서
    '22.5.1 11:00 PM (61.82.xxx.41)

    건전지 넣어서 뱅글뱅글 돌아가면서 저어주는 냄비 장만해서 쓰고 있어요 양파카라멜라이징 이랑 죽 만들때만 써도 소중한 팔도 지키고 좋아요
    카라멜라이징 카레 할땐 엄청 오래 하지 않아도 괜찮은 듯 합니다~^^

  • 12. 그게
    '22.5.2 9:16 AM (180.229.xxx.203)

    단맛이 나서 맛있다고
    하는거 같아요.
    저희는 단맛나는 카레 다 싫어 해서
    사과, 꿀, 우유, 생크림
    종류 별로 다 했는데
    식구들이 거부 하네요.
    일주일씩 카레만먹는 카레귀신이
    기존 먹던 카레가 젤 맛있대요.
    큼직큼직한 건더기
    되직한 소스가 젤 좋다고

  • 13. 결국
    '22.5.2 1:03 PM (124.54.xxx.252)

    백종원 사기친 건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7660 가장 가치있거 인생을 보내려면~? 궁금 18:25:48 48
1787659 제가 성인군자도 아닌데 1 .... 18:24:50 65
1787658 방첩사 '발전적 해체' 권고…수사·보안은 이관, 분산 속보 18:21:06 55
1787657 메뉴가 안떠오르는분 꼬막밥 하세요 6 ㅁㅁ 18:16:15 307
1787656 이제는 '장관 탓'‥'계엄 제대로 말렸어야지" 6 ... 18:15:59 228
1787655 90넘기시는 분 보니까 6 ㅓㅗㅎㄹㄹ 18:11:38 683
1787654 예비초6. 아이 공부 하나로 마음이 무너져요. 9 .. 18:07:41 379
1787653 마운자로 5일차입니다 3 M 18:07:32 427
1787652 제가 예민한건지 봐주세요 6 ... 18:03:43 511
1787651 시아버님이 80대인데 주차관리를 하세요.. 7 저요저요 18:03:12 1,051
1787650 56층vs36층 어디가 좋을까요? 1 고민 18:01:22 319
1787649 성인의 휘어진 종아리 펴기에는 수영이 최고! 1 ..... 18:01:11 377
1787648 2조국혁신당, 박은정, 이재명 국민주권정부의 검찰개혁 골든타임이.. 1 끌어올림 18:00:08 157
1787647 집값 안오르는집인데 앞으로 어떻게 할지 봐주셔요 3 차라리 17:55:26 561
1787646 전 이제 가능하면 조식 불포함으로 예약해요 7 ㅇㅇ 17:54:38 1,108
1787645 행동이나 일어나기 전에 생각만으로 지쳐서 힘빠지는 분 있나요 17:52:29 156
1787644 예술계는 카르텔 때문에 4 17:49:35 510
1787643 스페인어 독학 1 .. 17:48:20 216
1787642 예비고 1 수학인데 방학동안 수1만 한다고.. 4 17:45:10 214
1787641 불안장애 약 ㅜㅜ 도움말씀부탁드려요 ㅠ 10 ㅠㅠ 17:40:14 531
1787640 제주도 가성비 여행 후기 1 16 여행 좋아 17:35:33 1,407
1787639 상철 모지리 같네요 7 .. 17:34:40 873
1787638 노무사시험 어렵나요 3 Tty 17:34:20 612
1787637 엄마를 요양원아닌 집에서 모시는 비용 5 미미 17:33:11 1,178
1787636 항공권 68만원 결제하는 순간 가격이 129만원으로 바뀜 11 ㅇㅇ 17:30:32 2,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