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절을 신도들이 선호하나요
70세까지 일 하시다가 퇴직 후 어머니 따라 절에 다니시고
어머니 돌아가신 뒤에는 더 열심히 다니세요
그 절은 공부를 하는 절로 유명해서
공부 강좌에 등록해서 들으러 오는 분들이 많아요.
근데 본인들이 다니는 절은 아니어서
시주는 이 절에 안하나봐요.
절이 다른 절에 비해 가난하다고 할까요
아버지는 공부와 참선을 위해 절에 자주 가시는데
이 절의 신도가 점점 줄고 특히 젊은 사람들이 없대요
어제 연등행렬, 제등행렬을 하는데
아버지가 다니시는 절의 제등행렬을
아버지를 비롯 80 전후 되시는 할아버지들이 하시더라구요.
불교 믿으시고 절에 다니시는 분들
그 절을 선택하신 이유가 궁금합니다..
1. ...
'22.5.1 9:01 PM (112.133.xxx.118)영험한 절
2. ㅇㅇ
'22.5.1 9:02 PM (39.7.xxx.207)영험의 기준이 뭘까요..
3. 주로
'22.5.1 9:07 PM (124.50.xxx.70)집에서 많이 멀지 않은곳.
4. 어제
'22.5.1 9:09 PM (210.178.xxx.44)저는 집 가까운 곳요.
할머니 다니시던 시골 절도 1년에 한두번 가기는 하지만, 할머니 생각에 가는거고요.
저는 자주 기도하러 가기 편한 게 좋은 것 같더라고요.5. 가까운곳
'22.5.1 9:10 PM (175.193.xxx.206)가까운곳 많이 가시더라구요. 친척 어르신은 외국 절까지 유명한곳 찾아 다니시긴 하지만요.
그리고 절은 49제 많이 하는 곳이 재정이 오히려 낫다고 하던데….6. ㅇㅇ
'22.5.1 9:12 PM (39.7.xxx.207)이 절이 지하철역과 가깝고 아파트 단지도 주변에 많아요
규모는 작아도 큰스님이 유명해서 그런지
조계사에서도 존중해주는 느낌이에요
다만 상가건물에 있다는 게..
그게 좀 걸려요
상가건물에 절이 있는 거 괜찮은가요7. 좋아하는절은
'22.5.1 9:12 PM (121.155.xxx.78) - 삭제된댓글산꼭대기에 전망좋은 절이구요.
여긴 힘들어서 일년에 1~2번가고
자주가는 절은 주차장이 잘 확보되어있는 시내에 있는 절이요.ㅎㅎ8. ...
'22.5.1 9:57 PM (182.231.xxx.124)주지스님과 친한 절이요
집안사정 다 알고 집안 제사 백중 전부 주지스님이 직접 다루는 절로 가요
거기다 연등도 달고 일년기도도 올리고
불교에서는 인연법이라 그래서 인연따라 간다고 해요
스님들은 오는 인연 안막고 가는 인연 안잡고
다 부처님 뜻이라 생각해요9. 일단
'22.5.1 10:18 PM (124.53.xxx.169)조계종이고요.
절도 인연따라 간다는 말 있기도 하죠.
마음이 편안하다거나 공부하기 좋거나 스님과의 인연이 있거나
사람마다 끌림이 다르겠지요.
좋아하는 절이 멀면 가까운곳에 가기도 하고
특별히 정하지 않고 전국 명산 유명 사찰은 다 다니는 분들도 있을테고
절엔 자주 안가지만 집에서도 한 점 흐트러짐 없는 불자로 살아가는 사람도 있을 테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