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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맞선... 앞으로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 조회수 : 5,011
작성일 : 2022-05-01 18:20:56
펑 하였어요.
댓글 감사합니다...



IP : 114.108.xxx.208
4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22.5.1 6:22 PM (221.149.xxx.124)

    친구처럼 인연... 그게 어장관리죠 ㅋㅋ
    다른 더 좋은 사람 없나 만나보고는 싶은데 이 사람도 걸어놓고는 싶고...ㅋㅋ
    맞선엔 그런 거 안됩니다. ㅋㅋㅋㅋㅋ 스킵하세요...

  • 2. ㅇㅇ
    '22.5.1 6:22 PM (211.234.xxx.28) - 삭제된댓글

    여기 아줌마들 다 그렇게 결혼 했으면서
    본인들은 세기의 사랑을 해서 한 거처럼 댓글 달 거에요.

  • 3.
    '22.5.1 6:24 PM (220.94.xxx.134)

    결혼하려고 만났는데 친구를 한다는건 좀 잘맞는다고 생각하고 결혼해도 삐그덕대는데 두번만났는데 아닌거면 한두번더 만나보고도 아니면 아닐듯

  • 4.
    '22.5.1 6:24 PM (220.117.xxx.26)

    안 데려다주면 매너 없는건가요
    그리고 친구처럼은 .
    무슨 유사연애 데이트메이트 하시게요 ?

  • 5. 맞선인데
    '22.5.1 6:26 PM (114.203.xxx.133)

    아니다 싶으면 거절하셔야지 무슨 친구처럼 인연이에요?
    대학교 1,2학년 때나 가능할 일이죠.

  • 6. 친구요?
    '22.5.1 6:26 PM (175.120.xxx.134)

    진짜 원글이야 말로
    나이 40에 이 여자무슨 헛소리? 하겠네요.
    남자가 말하는 건 예의없고 나는 나이 40에 친구해볼까래
    ㅋㅋ
    그 남자가 여자 사람 친구 고프대요?
    둘 다 그렇게 자기 중심적이고 객관화가 안되니까
    그때까지 남아서 서로 만났다는 생각은 안 드세요?

  • 7. ㅇㅇㅇ
    '22.5.1 6:27 PM (221.149.xxx.124)

    연애 많이 안해보셨죠?
    본문만 놓고 보면.. 바라는 거 많은 모쏠여자들 딱 그 느낌이거든요..
    이 정도로까지는 해줘야 나한테 진짜 맘이 있는 거다. 뭐 이런.
    그게 맞는 걸 수도 있는데요.
    사람마다 너무 달라서요.
    그래서 남자를 많이 만나봐야 현명하게 연애할 수 있는 거죠...

  • 8. ㅇ.ㅇ
    '22.5.1 6:30 PM (1.126.xxx.169)

    술 마셔서 싫은 사람이 뭘 어떻게 데려다 줘요..
    원글님 많이 외로우신 가봐요

  • 9. 친구만들려고
    '22.5.1 6:32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선봐요??

  • 10. 나이
    '22.5.1 6:36 PM (116.125.xxx.12)

    지금 선본건 결혼할려고 본건데
    무슨 친구?
    나이값좀 해요

  • 11. ...
    '22.5.1 6:37 PM (106.101.xxx.57)

    '맞선'은 세번 만나면 결혼으로 고할지 스톱할지 담판짓고 결정하는 겁니다
    무슨 대학생 소개팅도 아니고, 친구요?

  • 12. ..
    '22.5.1 6:40 PM (114.108.xxx.208)

    그럼 세번째 만남에서 서로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물어보는 것은 어떨까요. 제 생각도 완곡히 상대방에게 돌려말해보는 것은 무례한 건가요.

  • 13. 때려쳐요
    '22.5.1 6:40 PM (220.75.xxx.191)

    술 안마시는 여자 앉혀놓고
    한병도 아니고 세병요?
    님을 우습게 보는것까진 아니라해보
    존중하거나 긴장 안하는거임

  • 14. hap
    '22.5.1 6:45 PM (175.223.xxx.95)

    굳이 곤욕스레 세번을 볼 이유가?
    삼세번 법칙 정하고 꾸역꾸역
    그냥 세번까지 뵐 이유는 없을 거 같아요
    하고 헤어졌음 이런 글 쓸 일도 없죠.
    일을 만드네요 ㅎ
    친구는 무슨...결혼상대 찾기도 바쁜데
    원글이랑 놀아달라고요?
    그남자 여친 생기면 이웃동네 사는
    친구라 하고 셋이 볼려고요?

  • 15. 미친
    '22.5.1 6:45 PM (123.199.xxx.114)

    술을3병이나 마시고
    결혼은 물건너갔네요.
    설사 결혼을 한다 한들 알콩달콩은 힘들겠어요.

  • 16. 그리고
    '22.5.1 6:47 PM (123.199.xxx.114)

    애프터가 처음이라니 이놈 정도면
    이런생각은 접으세요.

    자꾸보다가 정드니까 어서 접으세요
    인생 조지는건 순간이에요.

  • 17. ..
    '22.5.1 6:48 PM (114.108.xxx.208)

    저는 술을 아예 안 하는데, 이 사람은 술이 들어가니까 본인 생각을 편하게 이야기하더라구요. 오히려 분위기는 화기애애하였는데...저는 그런 점이 마음에 걸렸어요.

  • 18. 지나가던 오지랍녀
    '22.5.1 6:55 PM (58.143.xxx.14)

    1. 남자가 자리를 편안해하는 거는 관계에서 플러스 요인
    2. 결혼에서 여자의 의견은 상관없음
    물어보면 그냥 웃는 게 베스트

  • 19. ...
    '22.5.1 6:56 PM (14.35.xxx.21)

    최소한 알콜과다

  • 20. .....
    '22.5.1 6:57 PM (59.15.xxx.124)

    남자가 편안하게 말 잘 하고
    공부나 사업도 지원해주겠다 하고
    계속 애프터를 헤어지기 전에 하는 거는 완전 좋은 것 같은데요?
    단 한 가지, 만나는 자리에서 소주 3병은 과했다 싶긴 합니다만.

    원글님이 결혼생각은 없는데 친구하자 하는 거는 완전 이 여자 뭐지 싶어서 홀딱 깹니다...

  • 21.
    '22.5.1 6:59 PM (121.167.xxx.120)

    술에서 그 남자 자격 없어요
    결혼에서 근심 걱정은 남편의 술에서 시작해요 시작도 하지 마세요

  • 22. ㅇㅇ
    '22.5.1 7:03 PM (175.194.xxx.217)

    아니다 싶은데, 뭔 친구처럼 입니까..

  • 23. 친구는
    '22.5.1 7:04 PM (182.212.xxx.185)

    됐고(스무살 소개팅도 아니고) 가치관 어쩌구도 넣어두세요. 선이라면 자기도 재산 자랑하고 싶은게 어쩌면 당연한 거고, 공부 시켜준다는 건 그냥 자랑하고 싶은 핑계예요. 안데려다 준 것도 OK라면 OK인데 술 많이 마시는 건 결혼하면 아주 골치아플 수도 있습니다.

  • 24. 다됐고
    '22.5.1 7:07 PM (49.170.xxx.150) - 삭제된댓글

    두번째 만남에서
    술을 많이 마신 모습 보여준 걸
    다행으로 아시고
    그만 만나시길.

  • 25. 세번째
    '22.5.1 7:10 PM (180.71.xxx.37)

    는 일단 만나자 했으니 만나고 그 다음 번 만나자 하시면 그때 거절하세요.잘 안 맞는거 같다고….선 본 사이에 친구는 오버구요.

  • 26. ..
    '22.5.1 7:10 PM (116.88.xxx.168) - 삭제된댓글

    일단 술때문에 둘이 안돼요.
    친구는 더욱 말이 안되고요.
    세번째 만나서 서로의 생각은 말할 필요도 없으니
    그냥 거절하시고 그만 만나세요.

  • 27. ㅇㅇ
    '22.5.1 7:19 PM (211.206.xxx.129)

    소주 3병마시는건 술엄청 마시는 사람이라는거죠
    남자가 소주2병 마시는것도 엄청 센거고
    술을 엄청 좋아한다는거예요

  • 28. 그럼
    '22.5.1 7:31 PM (211.110.xxx.60) - 삭제된댓글

    원글님볼때는 술도 마시지말고 금주해야하나요? 세병은 과했지만 다 자기위주(원글)인듯요.

    그리고 맞선이니 서로 재산 오픈한거 딱히 나쁘지않아요 지원해준다는 말도요

    내 위주로 내가원하는 방향으로만 대화나 뭐든지해야하는지...

    그리고 남자가 꼭 데려다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우범지역이면 몰라도...

  • 29. 만나지 마세요
    '22.5.1 7:36 PM (175.192.xxx.26) - 삭제된댓글

    술좋아하는 여자로써
    술 싫어하는 남편 만나서
    맨날 싸워요 술 좋아하는척 따라다녀
    결혼 했는데 결혼하니 그냥 술이 싫다고
    사람도 못만나게해 집에서도 못마시게해
    그냥 사는 낙이 없어요
    님도 술마시는 사람 앞에서
    잔 한잔도 받을줄 모르면 그만 두세요
    그남자는 술 진짜 좋아하는 남자

  • 30. 술은
    '22.5.1 7:39 PM (14.32.xxx.215)

    애주가 못참겠다 하면 안되구요
    전 술먹는 남자 괜찮아요
    주사만 없으면요
    술먹은 넘자랑 말이 더 잘될때가 많거든요
    근데 님 몇살인데 친구타령하세요
    거기서 완전 에러네요

  • 31. 네에?
    '22.5.1 7:54 PM (121.162.xxx.13)

    가치관과 생각이 다른데 어떻게 친구?가 되나요? 가치관과 생각이 같아도 연인으로 발전하기 어려운게 남녀사이인데…

    술을 좀 마셔서 그렇지 재력도 있는거 같고 선이니 자기가 해줄수있는거 이런거 솔직히 얘기한건데 원글님도 솔직히 얘기하면 되죠. 결혼후 남편 지원으로 뭔가 하는 거 싫다! 내힘으로 하겠다 내지는 난 결혼 후 뭔가 할 생각이 없다. 술 많이 마시네요? 전 술 마시는 사람 싫은데 줄이거나 끊을 생각이 있는지 등등

  • 32. 주거니
    '22.5.1 7:58 PM (220.75.xxx.191)

    받거니도 아니고 혼자
    맞선보고 두번째 만난 여자 앞에서
    세병은 분명 문제 있는거예요
    어떤분 댓글
    원글님볼때는 술도 마시지말고 금주해야하나요? 세병은 과했지만 ....이라 하셨는데
    금주하란게 아니라 세병은 과했지만
    이게 키포인트

  • 33. ..
    '22.5.1 8:17 PM (114.108.xxx.208) - 삭제된댓글

    정확하게는 소주1병, 맥주 2병이예요..

  • 34. ..
    '22.5.1 8:18 PM (114.108.xxx.208)

    정확히는 소주1병, 맥주2병이예요... 그래도 많이 당황스러웠어요...

  • 35. 40
    '22.5.1 8:20 PM (211.49.xxx.114) - 삭제된댓글

    40에 애프터 받은게 처음이시면
    이남자보다 더 좋은 남자 못만나요

  • 36.
    '22.5.1 8:26 PM (114.200.xxx.117) - 삭제된댓글

    이 사람은 술이 들어가니까 본인 생각을 편하게 이야기하더라구요.
    —————
    저런분은 술이 안들어가면 경우가 많아요.
    또 저런분은 항상 식사자리에 술을 마실수 있는 장소를
    원하는 경우가 많아요.

    그남자분과 별개로
    선이란 결혼이 전제에요.
    친구라니… 이런분도 계시는군요

  • 37. ..
    '22.5.1 8:26 PM (114.200.xxx.117)

    이 사람은 술이 들어가니까 본인 생각을 편하게 이야기하더라구요.
    —————
    저런분은 술이 안들어가면 안되는 경우가 많아요.
    또 저런분은 항상 식사자리에 술을 마실수 있는 장소를
    원하는 경우가 많아요.

    그남자분과 별개로
    선이란 결혼이 전제에요.
    친구라니… 이런분도 계시는군요

  • 38. 난또
    '22.5.1 8:30 PM (182.212.xxx.185)

    소주 3병인줄...소주1 맥주2는 그냥 남자들 술 좋아하는 수준이네요.

  • 39. ..
    '22.5.1 8:41 PM (114.108.xxx.208) - 삭제된댓글

    술을 마시고 자세가 흐트러지거나 주사는 전혀 없었고 그래서 더 놀랐어요. 본인도 그렇게 말하더라구요.. 술이 들어가니까 표정도 웃음이 배여들면서 부드럽게 이야기가 오가는 느낌이었어요..

  • 40. ..
    '22.5.1 8:42 PM (114.108.xxx.208)

    술을 마시고 자세가 흐트러지거나 주사는 전혀 없었고 그래서 더 놀랐어요. 본인도 그렇게 말하더라구요.. 술이 들어가니까 표정도 여유있고 웃음이 배여들더라구요..

  • 41.
    '22.5.1 9:13 PM (220.72.xxx.229)

    흠..그냥 님이 그 남자가 마음에 안 드는거 같아요

    하나하나 다 따지면서 사람 만나기는 쉽지 않아오

  • 42. 만나면
    '22.5.1 9:19 PM (217.149.xxx.80)

    모텔가려고 할걸요.
    두 분 나이가 많죠?

  • 43. 외롬 달래려
    '22.5.1 9:27 PM (112.167.xxx.92)

    남자가 심심하고 적적하니 맞선자리서 지혼자 술을 쳐먹죠 상대녀도 같이 술을 한담 몰라도 안한다는데 상대녀에게 매너는 아닌거지 님에게 솔까 조심성이 없는거

    더구나 술 한잔 드가면 뻥도 나가기때문 재산이 있다는 둥 어쩌고 드립이 백퍼는 아님 20살도 아닉고 중년나이에 입으로 재산드립 하는거 개뻥이라고봄 등기 첨부하는게 레알이다 그말

    일단 아재가 결혼 보단 당장 심심한 것 같고 술쳐먹는거 보기 싫음 낮에 약속 잡으삼 밥먹고 가까운곳 바람 쐬고 야외 테라스 커피숍서 커피도 마시면서 상태 봐봐요 중년에 능글맞게 주둥이로만 터는 아재넘들 의외로 많으니 조심하삼 재산은 입으로 하는게 아냐 등기로 한다는걸 잊지말고

  • 44. ..
    '22.5.2 1:35 AM (70.191.xxx.221)

    이게 왜 고민거리죠?

  • 45. 굳이
    '22.5.2 4:49 AM (61.254.xxx.115)

    삼세번 안만나도 되요 저는 아니다싶음 30분만에도 일어나고 안봤어요 한번 만나고 안만난 사람은 더 많구요 자꾸 만날수록 나에게 마음 있구나~라고 남자는 착각하게 됩니다 글고 솔3병이라니요 엄청 술 좋아하는 사람이네요 님은 좀 답답한 모태솔로같구요 나 재산 이만큼 있으니 만날라면 재산 보고라고 결성해라~가 남자뜻이구요 재산 중요하지않고 가치관이 비슷한사람 찾으시려면 앞으로도 굳이 3번 채울필요없긴해요

  • 46. ...
    '22.5.2 8:19 AM (106.101.xxx.57)

    원글님은 모르는 것 하나

    원글님이 친구사이로 만나자고 하면 남자쪽에서 어떻게 받아들일 것 같아요?
    그나마 제정신인 남자는 결혼 생각 없으니 그만 만나자고 할거고요 불쾌하겠죠
    오케이라면 그건 그냥 섹스파트너하자는 걸로 알아들을 거예요
    성인 남녀간에 친구?
    심지어 여자가 섹파나하자고 제안하는 걸로 보인다고요

    결혼 생각 없으면 그냥 정식으로 말하고 끊어요

  • 47. 이분
    '22.5.2 9:59 AM (123.199.xxx.114)

    결혼하겠어요.
    많이 외롭고 곱씹는게
    잘알면서 불구덩이로
    대부분 그렇게 결혼들 많이 해서 사네 못사네 합니다.
    여기 결혼경험자들이 말릴때 인생구원하세요.

    결혼 안해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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