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섭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마약 간접 경험이래요
ㅇㅇ 조회수 : 6,212
작성일 : 2022-05-01 16:53:54
IP : 193.176.xxx.4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무슨느낌인지..
'22.5.1 4:54 PM (182.221.xxx.106)이 동영상만 봐서는 잘 모르겠어요.. 착시?
2. ㅇㅇ
'22.5.1 4:56 PM (39.7.xxx.206)예술가가 되는군요
3. ㅇㅇ
'22.5.1 4:59 PM (39.7.xxx.135)윗님 빵 터졌어요
4. ᆢ
'22.5.1 5:19 PM (118.32.xxx.104)안무서운데..
뇌가 확 열려 창의력이 터진다고해요
마약하고 예술력 터져 작품 만든 예5. ㅁㅇㅇ
'22.5.1 5:41 PM (125.178.xxx.53)꿈꾸는거 같겠네요
6. 토할거같아요
'22.5.1 6:06 PM (175.114.xxx.96)어지럽고 울렁거리네요
저 아플 때 저런 느낌의 이미지들이 눈앞에 있었어요
손가락이 실핀처럼 가느다른데 끝에는 눈사람같이 커다란게 달려있고
그게 막 움직이고...
근데 우리 딸도 그런다던데...
다른 분들도 그러시나요7. 저도
'22.5.1 6:15 PM (125.178.xxx.135)울렁거려서 마약 못하겠네요.
제일 싫은 게
울렁거리는 거랑 두통이라서요^^8. 기분이
'22.5.1 9:47 PM (175.193.xxx.206)기분이 좋을것 같진 않고 그냥 숙면 취한 느낌? 끔꾸는
느낌 같네요.9. ㅁㅁ
'22.5.2 12:34 AM (49.170.xxx.226)캄보디아 같은곳은 합법적으로 용인되는 마약성분 음료가 있다던데
그걸 마시면 시각적으로 환상적인 세계가 보인데요..처음엔 잘 느끼지 못하고 놋치는데
여러번 경험을 하면 그 환상의 세계를 경험할수 있다고 하네요
또 미국 이민간 지인의 경험담은..모든 감각이 아주 섬세하고 예민해져서 가령 오케스트르라를 들으면 악기 하나하나가 다 들리고 느껴진다고 하네요
그래서 예술가나 음악하는 사람들이 중독 되나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