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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네가 12시에 나간다니 나는

조바심 조회수 : 3,872
작성일 : 2022-05-01 12:50:06
며칠전부터 설렜단다.

딱히 사이가 나쁘지 않고
집안일도 어느정도는 분담이 잘 되어 있는
거의 60대부부인데요.
남편이
1월부터 집에 있었어요
중간에 두번정도 외출하고 내내 집에만....

오늘 약속있어서 나간다기에
저는 며칠전부터 설렜지요

10시30분쯤 외출준비 다하고
앉아서 골프보고 있는데
제가 조바심이 어찌나 나는지....
12시10분에 나가면서 저녁먹고
이러는데 제가 응 알았어 해버렸어요

오늘 저는 일단 산책나가서
샌드위치 맛집에서 점심먹고 들어와
프랑스영화하나 보고
맘껏.크게 음악듣고
우블하고 해방타운을 집중감상할거예요

얏호입니다

아..... 해방타운쯤에는 들어오겠군요.....( •︠ˍ•︡ )
IP : 125.187.xxx.44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외출
    '22.5.1 12:53 PM (211.205.xxx.107)

    남편이 집 에 있으면 외출 못 하세요..?
    혼자 아무것도 못 하고
    못 나가게 해요?
    남편 있어도 시장도 가고 외출도 하고 친구도 만나고
    여행도 다니고 다 해요

  • 2. .....
    '22.5.1 12:54 PM (221.157.xxx.127)

    남편 집에 있거나말거나 다 하면되는것들인데 왜그리 눈칩느고사시는지

  • 3. ...
    '22.5.1 12:55 PM (211.219.xxx.86)

    해방일지....?

  • 4. 집에
    '22.5.1 12:55 PM (124.54.xxx.37)

    혼자 있는게 좋다는거 아닌가요? 남편식사 걱정없이 혼자 나가 샌드위치도 마음이 더 편할거고~~즐기시길~~

  • 5. ..
    '22.5.1 12:58 PM (218.50.xxx.219)

    에헤이~~ 남편 있을때 나가도 물론 되지만
    원글님이 남편 보내버리고
    우아하게 룰루랄라 나가려고 그런거 아닙니까.

  • 6. 우리도
    '22.5.1 12:58 PM (220.75.xxx.191)

    그 나잇대 부부
    더 믉어 어쩌시려구 벌써 같이 집에서...
    버릇 자 들이세요 꼭요 ㅋㅋ

  • 7. ㅋㅋㅋ
    '22.5.1 12:59 PM (121.139.xxx.104)

    해방타운 ㅋㅋ

  • 8. ...
    '22.5.1 12:59 PM (218.144.xxx.185) - 삭제된댓글

    아구 숨막혀서 종일 어찌 붙어있나요

  • 9. 원글
    '22.5.1 12:59 PM (125.187.xxx.44)

    외출 자유로워요
    근데 제가 집순이예요
    나가는것 보다 집에서 노는 게 좋아요
    저희집이 저에게 최적화되어 있거든요
    누가 있으면 뭔가 온전히 집중이 안되는것.같아요
    저는 저희 집에 혼자 있는 시간이 참 많이 좋거든요

  • 10.
    '22.5.1 1:03 PM (211.109.xxx.17)

    원글님은 집에 남편없을때의 홀가분함을 말씀 하시는거잖아요. 원글 파악 못하는 댓글 참…

  • 11. 외출
    '22.5.1 1:04 PM (211.205.xxx.107)

    그럼 어쩌라고요
    남편은..
    정 그러고 싶으면
    작은 오피스텔 이라도 얻어 주세요
    남편도 혼자 있고 싶을 거예요

  • 12. ^^
    '22.5.1 1:06 PM (223.39.xxx.187)

    해방~좋은시간보내기

    프랑스영화ᆢ제목이뭔지 궁금한 1인입니다

  • 13. 외출님
    '22.5.1 1:09 PM (125.187.xxx.44)

    어쩌라고가 아니라
    그냥 제가 즐겁다구요 。◕‿◕ 。

  • 14. ...
    '22.5.1 1:15 PM (211.219.xxx.86)

    이모티콘 귀여워요 ~~

  • 15. .....
    '22.5.1 1:24 PM (49.1.xxx.50) - 삭제된댓글

    저희는 50 부부인데 남편이 재택근무를 해요
    외출이야 자유롭지만 마음이 불편해요

    가끔 약속있어서 나가면....
    저도 너무 설레요 ^^;;;;

    집순이라서 집에 혼자 있는게 너무 좋거든요
    원글님 마음에 너무너무 공감되네요 ㅎㅎ
    집에서 혼밥하는게 좋아요~~~~

  • 16. 50대
    '22.5.1 1:26 PM (39.125.xxx.41) - 삭제된댓글

    저도 집순이여서 집이 좋아요.
    남편은 낚시가 취미여서 쉬는 날 낚시가는데 날씨 안 좋은날은 집에 있어요.
    남편이랑 사이좋지만 온전히 내 시간이 없는건 싫어요.
    이제 몇년후 집돌이 될거같은데
    원글님 같을거같아요.ㅎㅎ

  • 17.
    '22.5.1 1:26 PM (114.206.xxx.202)

    저도 집순이인데..
    식구들 다 나가는 월요일이 그렇게 좋아요.^^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18. ( •︠ㅅ•︡ )
    '22.5.1 1:27 PM (110.70.xxx.23)

    원글님
    너무 귀여워요.
    제목부터ㅋㅋ
    네가 온다니 설레는게 아니라
    네가 나간다니 설렌대ㅋㅋㅋ

  • 19.
    '22.5.1 2:53 PM (223.39.xxx.22)

    이해해요
    저도 남편과 사이는 좋은데
    남편이 나가고 나면 저 혼자만의 시간이 너무 좋아요
    공기가 달라요 남편과 저 사이가 좀 보수적인가봐요ㅋ

  • 20. 어?
    '22.5.1 3:27 PM (122.36.xxx.85)

    저 이모티콘 어떻게 하나요?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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