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연수 일라이
지연수는 과거가 중요한 여자네요
나이값 못하고 과거일로 반복해서 일라이 들들 볶고
나라면 못살것같네요
1. ᆢ
'22.4.30 7:14 PM (223.38.xxx.146)전 보다가 짜증나서 중단했어요
애 보내고 또 시작
두번만 봐도 지긋지긋 한데
어떻게 살아요
사람 피 말라 못 살겠더라고요.
저게 남자가 했다면
여기서 얼마나 욕했을지
여자카페라도 너무 편파적인 듯2. 음
'22.4.30 7:15 PM (180.65.xxx.224)과거가 중요한게 아니고 일방적으로 당했으니 분이 안풀린거죠
3. ....
'22.4.30 7:15 PM (14.32.xxx.70) - 삭제된댓글지금 어디서하나요?
4. ᆢ
'22.4.30 7:16 PM (223.38.xxx.146)일방적으로 당 했을거 같지는 안 내요
시어머니에게 당 한 것보다 더 일라이 괴롭혔을 듯 싶네요5. ..
'22.4.30 7:17 PM (58.79.xxx.33)이러니 여자가 한이 맺히면 한여름에도 서리가 내린다하죠. 정말로 안됐어요. ㅜ
6. 진짜
'22.4.30 7:25 PM (125.142.xxx.167)보면서 스트레스 받긴 처음. 징징징 따다다다
일라이는 아내랑 부모랑 차단시키려고 기러기까지 생각했던데
연수는 뭘했나요. 그건 싫고, 시부모에게 기대기는 해야 하고, ㅎㅎㅎ
나같으면 한국에서 같이 열심히 벌어서 살겠구만.
머리 되게 나쁘고 성질머리도 같이 못살 여자던데.
저런 여자랑 매일같이 싸우며 산 일라이가 부처7. …
'22.4.30 7:27 PM (107.77.xxx.229) - 삭제된댓글진짜 궁금해서 그런데, 윗 님 ㅈ ㅇ 수가 방송에 한 말이 거짓말로 드러났는데도 편 들어 주고 싶어요? 드러난것만 해도 몇 건 되지 않아요?
난 일라이도 싫지만,
일라이가 못 믿는다고 하는 거 이래 되던데,
한국어 서툰 일라이를 전 후 잘라먹고 말해서 얼마나 속여먹었을지…
내가 제일 싫어하는 타입이에요.교묘하게 말 바뀌는 거.8. ㅠㅠ
'22.4.30 7:27 PM (116.49.xxx.197)화병생긴것 같애요… 글구 일라이를 아직도 사랑하나봐요. 아들 이용해서 일라이 다시 잡을려고 하는게 보여요 ㅠㅠ
근데 저렇게 다그치면 남자가 도망가죠…9. cometrue
'22.4.30 7:27 PM (107.77.xxx.229) - 삭제된댓글진짜 궁금해서 그런데, 윗 님 ㅈ ㅇ 수가 방송에 한 말이 거짓말로 드러났는데도 편 들어 주고 싶어요? 드러난것만 해도 몇 건 되지 않아요?
난 일라이도 싫지만,
일라이가 못 믿는다고 하는 거 이해 되던데,
한국어 서툰 일라이를 전 후 잘라먹고 말해서 얼마나 속여먹었을지…
내가 제일 싫어하는 타입이에요.교묘하게 말 바뀌는 거.10. 진짜
'22.4.30 7:28 PM (125.142.xxx.167)일라이가 자기 부모에게 잘하라고 강요하는 것도 아니고
연수가 자기 스스로 기대어 살면서, 간섭은 싫고 이거던데
애초에 미움받는 며느리면 떨어져 살고 기대지도 않으면 되지.
돈은 필요하고 계속 엮이면서, 매일 남편 들들 볶고
나라면 1달도 안살아요 저런 여자랑11. ……
'22.4.30 7:28 PM (107.77.xxx.229) - 삭제된댓글진짜 궁금해서 그런데, 윗 님 ㅈ ㅇ 수가 방송에 한 말이 거짓말로 드러났는데도 편 들어 주고 싶어요? 드러난것만 해도 몇 건 되지 않아요?
난 일라이도 싫지만,
일라이가 못 믿는다고 하는 거 이해 되던데,
한국어 서툰 일라이를 전 후 잘라먹고 말해서 얼마나 속여먹었을지…
내가 제일 싫어하는 타입이에요.교묘하게 말 바뀌는 거.12. 어디서
'22.4.30 7:29 PM (1.237.xxx.62) - 삭제된댓글시모가 귀머거리 3년 벙어리3년 장님3년 살라니 요즘 세상에 그런 시모가 있다니 나이도 안많던데
지연수 참 힘들었겠다 싶어요.
시모만 해결되면 싸울일 없으니 일라이한테 자꾸 시모 얘기하는거잖아요
둘은 아직도 좋아하던데 아이랑 행복하게 살수있게 일라이가 시모한테 빨리 벗어났음 좋겠어요
시모는 빨리 월세 보증금좀 갚으세요. 시모가 보태주진 못할망정 가져가다니 에휴 ㅠ
근데 지금 이시간에 하는데가 없던데 어디서 하나요??13. ᆢ
'22.4.30 7:29 PM (118.32.xxx.104)징글징글해요
민수도 불쌍14. 이제 그만
'22.4.30 7:29 PM (58.92.xxx.119)지연수 일라이 부부글로 도배되네요.
사생활 팔이하는 연예인 그만보고 싶어요.
아이 얼굴까지 다 공개하고 돈벌이에 눈이 멀었다 싶어요.15. …..
'22.4.30 7:30 PM (107.77.xxx.229)22222222222
16. 아니
'22.4.30 7:30 PM (125.142.xxx.167)자기 미워하는 시모에게 안 기대면 되잖아요.
방법은 있는데 경제력이 없으니 시모에게 기대고, 스스로 엮이고
일라이가 그러잖아요. 둘이 떨어질 방법을 최대한 생각한게 기러기라고.
연수는 뭘했냐고요
남편 들들 볶아대고 매일같이 싸우는것 말곤17. ..
'22.4.30 7:32 PM (106.102.xxx.37)자기 미워하는 시모에게 안 기대면 되잖아요.
방법은 있는데 경제력이 없으니 시모에게 기대고, 스스로 엮이고
일라이가 그러잖아요. 둘이 떨어질 방법을 최대한 생각한게 기러기라고.
22222
시모에게 집해달라고
일자리 일할래요가 아니라
둘이 3d를 하든 맞벌이 했어야죠18. ㅡ
'22.4.30 7:33 PM (183.96.xxx.167) - 삭제된댓글나이많은 늙은 성괴얼굴로 어린 남편 들들들 볶아대네요ㅜ 어휴
일라이는 그래도 여자편 들려고 노력하려는 듯한데 저 늙은아내는 아들과 어머니사이를 끊어놓아야 직성이 풀릴거같아요 나이 11살이나 더먹어서 어린 남편 좀 품어줄수도 있으련만 본인이 더 징징징 들들들.
일라이 착하고 순둥하던데 저런 여자한테 걸려서ㅜ
근데 나같아도 저런 며느리 싫을듯해요 아들보다 나이 훨많은 성괴(지연수씨 죄송ㅜ)
저여자는 배우인가요? 이번에 첨봤음19. ㅡ
'22.4.30 7:35 PM (183.96.xxx.167) - 삭제된댓글나이많은 늙은 성괴얼굴로 어린 남편 들들들 볶아대네요ㅜ
일라이는 그래도 여자편 들려고 노력한듯한데 저 늙은아내는 아들과 어머니사이를 끊어놓아야 직성이 풀릴거같아요 나이 11살이나 더먹어서 어린 남편 좀 품어줄수도 있으련만 본인이 더 징징징 들들들.
일라이 착하고 순둥하던데 저런 여자한테 걸려서ㅜ
근데 나같아도 저런 며느리 싫을듯해요 아들보다 나이 훨많은 성괴(지연수씨 죄송ㅜ)
근데 저여자는 배우인가요? 이번에 첨봤음20. 근데
'22.4.30 7:38 PM (116.34.xxx.24) - 삭제된댓글아들과 어머니 끊어놔야 사는 관계니 그렇지요
저도 남편이랑 시모 끊어놓은 천하의 죽일 며느리인데요
저희도 돈문제요
빈털털이 빚만들고온 남편 왠만한 동네 남들만큼은 살게 해 줬더니 본인 아들 사장됐다고 뒤로 돈빼간 시모
저는 끊어내야만 내 가정이 유지 되었어요
일라이는 엄마를 못 끊어내고 아들과 아내를 버린거고
그게 원통해 한이 맺힌듯
이해 안되는건 방송에 나와 떠들어대니ㅠ
이게 출연료 돈때매 이러는건가 싶기도해요21. 지금 어디서해요
'22.4.30 7:39 PM (1.241.xxx.40) - 삭제된댓글본방 놓쳤는데
22. ..
'22.4.30 7:42 PM (58.79.xxx.33)소속사 열일한다만.. 일라이 불쌍하다고? 다들 일라이 엄마한테 빙의 중이신가?
23. ..
'22.4.30 7:42 PM (223.62.xxx.147) - 삭제된댓글일라이의 엄마 이모들 82에서만 열일하나요?
아님 미시usa에서도 활약중이신가요?
미쿡 계신분들 알려주세요
솔직히 82에만 도배되지 다른 커뮤에선 둘 이야기 없어요
네이버 메인기사에 일라이 싫어요 클릭수 엄청나던데
일라이만 알고 지연수는 모른다구요?
부부생활예능 나온 이후로 지연수만 tv패널로 출연 많이 했는데 일라이는 알고 지연수는 모른다니요
일라이 우이혼2에서 마마보이로 이미지 망해서 이 프로그램 끝나면 미국에서 다시 서빙하고 어머니 밥 얻어먹으며 잘 지낼테니 행복하게 사세요
지연수가 거짓말이라는 글이나 증거 확실하면 링크 올리시구요24. ..
'22.4.30 7:43 PM (49.50.xxx.137) - 삭제된댓글자기 자식도 모른 척하는 인간의 아이를 키우는 마음이 어떤지 아세요? 아이는 죄가 없으니 어떻게든 혼자라도 키워보려고 노력하죠.
내 자식이니 키우는게 당연한데 아이 때문에 제대로 된 일을 구할 수도 없고 미칠 것 같은 상황들이 있어요. 어떤 날은 너무나 지쳐 나도 아이 아빠처럼 모른척 하고 싶다는 마음과 그런 마음을 가진 나를 자책하며 괴로워 하는 날들이요.
그나마 방송이니까 들어주는거고 그나마 방송이니까 얘기라도 할 수 있는거잖아요.
카메라 없으면 얘기는 커녕 전화도 안 받을 인간이.
자식도 모른척 한 짐승보다 못한 인간이 저런 얘기들을 들어주고 진심어힌 시과는 했겠나요.
저라도 저런 상황 주어지면 할 말 다 하겠어요.
카메라 꺼지면 자식이고 뭐고 아는 척도 안할게 뻔하니까요.25. 근데 님
'22.4.30 7:44 PM (125.142.xxx.167)이 경우는 아들과 어머니 끊어놔야 사는 관계가 아니에요.
가만히 있어도 미운 며느리가 시모에게 기대야 하고 엮여서 이 사단이 난 거죠.
돈만 있었어도 안 기대고 둘만 잘 살면 되었어요.
시모에게 기대는것 말곤 답을 못찾으니 이렇게 된 거죠.
지연수가 돈만 잘 벌었어도 이런 일은 안 생겼을 겁니다.26. 하하
'22.4.30 7:44 PM (118.235.xxx.149)찔리는 시모들이 그렇게 불편해하더군요.
같은 미국인이면 남편은 양육비 미지급
시가는 사기로 법원 출두인데요.27. 허걱
'22.4.30 7:54 PM (106.102.xxx.171)11살이나 많아요?
어쩐지 얼굴이 큰누님 같더라니
일라이 그냥 나긋나긋한 연하 만나서 새출발하길
지연수 성격 절대 변하지 않아
일라이도 마마보이 끝내고28. …..
'22.4.30 8:01 PM (107.77.xxx.229) - 삭제된댓글ㅈㅇㅅ 방송에서 한 거짓말
1. 이혼 전화 통보
설명을 필요 없음. 이걸로 얼마나 ㅇㄹㅇ 나쁜놈 만들었음.
2. 시모 가 월세 명의 바뀌어주면 다시는 안 괴롭다함. 그리고
시모가 월세 보증금 가져가서 신용불량자 됨
월세 보증금 : 2014
몰래 혼인신고 : 2014
시부한테 혼인신고 사실 알림 : 2015
월세보증금 때문에 신불자 됐다는 건 시기적으로 말이 안됨.
혼인신고 사실을 알지도 못한 시기에 월세명의 바뀌어주면 며느리 다시는 안괴롭히겠다 했다는 데 이것도 말이 안됨.
월세보증금 부분은 양쪽 말을 들어봐야함29. ᆢ
'22.4.30 8:03 PM (223.38.xxx.146)시모한테 기대고 간섭은 받기 싫고
남편만 들들 볶고
11살이 어린 신부도 저러지는 않겠네요
나이는 어디로 먹은건지30. ...
'22.4.30 8:05 PM (211.219.xxx.86) - 삭제된댓글어머니한테 찍 소리 못한게 못한게 죄라면 죄겠네요
그 인생 참 안됐네요31. ...
'22.4.30 8:05 PM (211.219.xxx.86)어머니한테 찍 소리 못한게 죄라면 죄겠네요
그 인생 참 안됐네요32. ᆢ
'22.4.30 8:06 PM (223.38.xxx.146)일라이도 부인 다 받아준게 죄라면 죄네요
2번만 봐도 저리 지겨운데
사람을 피를 말리는 성격33. ㅇㅇ
'22.4.30 8:07 PM (122.35.xxx.2)차라리 앙금있는 여자끼리 싸우지
가운데 남자 두고 뭔 에너지 낭비래요.
저정도 원한이면 시모한테 찍소리하는게
낫지 않을까요.
어짜피 이혼했으니 일개 동네 아줌마일텐데34. …
'22.4.30 8:08 PM (220.253.xxx.135) - 삭제된댓글울고 싸우는 모습은 스트레스 받아서 보진 않지만 원글님도 그 대접받고 신불자되고 이혼당하고 싱글맘되면 억울하지 않겠어요? 나이가 11살 아니라 엄마뻘이 돼도 화병 걸릴거 같아요.
35. ....
'22.4.30 8:38 PM (124.5.xxx.184)질려서 못 살아요
시댁에 한 맺힌 사람들이나 지연수 편들겠죠
남편 바람핀 거 수시로 들춰내며
화날때마다 바람폈다고 들들 볶아대면
적반하장으로 남편쪽에서 못살겠다고 이혼하자 나오죠
너무 미련해요........36. ....
'22.4.30 8:48 PM (89.246.xxx.226)왜 그리 한이 맺혔나 좀만 들여다보면 알 것을 ㅉㅉ 여기 나이대 많다 해도 걍 그려려니 했는데. 시모 빙의된 여자들 진짜 넘치네
37. ..
'22.4.30 9:03 PM (218.233.xxx.27)나이차이가 많든 적든 결혼했으면 둘이 살게 놔두면 잘살텐데. 시모가 둘 사이를 갈라 놨네요.
38. 얼마나
'22.4.30 9:07 PM (125.182.xxx.20)얼마나 힘들었으면 저럴까 싶던데
시어머니께서 미안했다고하면 풀어지지 않을까
너무 힘들었었던 것 같은데...
그걸 못풀어서 그러는듯
일라이도 말이 깨던데요
안참았으니 결과가 이거 아니냐는 이야기를 두 번하는데... 안참은거라고 말하던데
참아서 저정도 아닌가...39. ᆢ
'22.4.30 9:31 PM (58.231.xxx.119) - 삭제된댓글저번도 일라이 미안하다 하던데
석고대죄를 해야 하나요,?
매일 싸우고 시모 흉보고 징글징글
일라이 빨리 도망가야 할것 같아요
잘못 걸린듯40. ...
'22.4.30 11:44 PM (182.231.xxx.53)어휴 일라이 평생 혼자살길
무능력한데 + 홧병유발 시모에
제발 제발 여자 환장하게 하지말고
혼자 살길
아무리 나이많음 여자라도 슈퍼카받아내고
시모는 전세금빼돌리고 전화이혼통보
어휴
제발 평생 혼자살길요41. ..
'22.5.1 12:49 AM (125.186.xxx.181)아들이 경제력이 확보되어야 아내도 지키고 가정도 보호할 수 있습니다. 부모도 독립해야 하고 자녀도 독립해야 문제가 해결되는 거죠. 고생은 하기 싫고 기대기는 해야겠고 자기끼리 편하게는 살고 싶고 모든 게 덜 떨어진 문제죠.
42. 해도해도
'22.5.1 11:05 PM (118.235.xxx.165)아무리 돈이 없어도 며느리한테 몸판다 소리를 해요?
길가 거지한테 그런 소리해도 고발 당하겠네요.43. cometrue
'22.5.4 6:20 AM (137.70.xxx.142) - 삭제된댓글182.231.xxx.53 이분 일라이 악플러, 일라이 관련 글마다 들어가 악플을 달네요.
44. ....
'22.5.4 6:23 AM (137.70.xxx.142) - 삭제된댓글182.231.xxx.53,
118.235.xxx.165 일라이 악플러
솔까 일라이가 능력이 없진 않았죠. 누구때문에 사라진거지. 2015년까지 일년에 5년 벌었다면서요.
몸팔았니 물어봤다는 말 어디서 나온거예요? 설마 지연수가 한말 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