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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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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욱 "이재명·유동규·최윤길, 대장동 각본 짜고 진행"

대장동몸통 조회수 : 1,932
작성일 : 2022-04-30 15:53:54
‘대장동 개발 특혜 사건’ 재판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상임고문(전 성남시장), 최윤길 전 성남시의회의장,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 세 사람이 주도적으로 각본을 짜서 사업을 진행한 것이라는 취지의 녹취록이 공개됐다.

https://news.v.daum.net/v/20220429222146500



IP : 116.49.xxx.197
3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대장동몸통
    '22.4.30 3:54 PM (116.49.xxx.197)

    https://news.v.daum.net/v/20220429222146500

  • 2. 어제
    '22.4.30 3:56 PM (210.178.xxx.44)

    남욱이 얘기하는 거 말고, 이재명이 말하는 녹취록을 내놔 보시지? 그런거 없으면서 이재명이 포함된 녹취록인척 언론에 또 흘리고... 참 일관된다.

  • 3. ...
    '22.4.30 3:56 PM (14.6.xxx.67)

    조선이 뻔하지.....기레기

  • 4. 좃선발악중이네
    '22.4.30 3:57 PM (183.102.xxx.198) - 삭제된댓글

    이런 녹취록은 보도 안하지?

    공개된 녹취에는 “윤석열 영장 들어오면 윤석열은 죽어”라는 김씨의 말에 정씨가 “죽죠. 원래 죄가 많은 사람이긴 해. 윤석열은”이라고 답하는 내용이 담겨 있다. 김씨는 이어 “(윤 후보는) 되게 좋으신 분”이라며 “나한테도 꼭 잡으면서 ‘내가 우리 김 부장 잘 아는데, 위험하지 않게 해”라고 말하는 것으로도 나온다. 우 본부장은 이 발언을 두고 “윤 후보가 김씨를 도와준 것이 드러나지 않게 하라는 취지로 말한 것”이라며 “윤 후보야말로 대장동 비리의 뒷배를 봐준 ‘대장동 김만배 일당의 흑기사’라고 볼 수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 5. 소설
    '22.4.30 3:58 PM (121.154.xxx.40)

    쓰지 말아요
    부산저축은행 비리 덮은 윤가가 원흉이고
    50억 클럽은 검찰과 국짐이예요
    주가조작도 무죄내고 윤가 죄도 다 봐주기 각본짜는거 모르시나

  • 6. 좃선기레기야
    '22.4.30 3:58 PM (183.102.xxx.198) - 삭제된댓글

    이런 녹취록도 보도해야지. 뭐가 진짠지는 초딩도 알겠다.

    녹취록 내용 중 김씨가 “내가 죄가 뭐야? 문제가? 한번 물어봐 사람들한테”라며 “이재명한테 돈을 줬어? 내가 유동규한테 돈을 줬어?”라고 말하는 대목에도 주목했다. 우 본부장은 “김만배가 ‘내가 이재명한테 돈을 줬냐’고 항변한 것은 이 후보가 대장동 사업에서 아무 이득을 취한 것이 없다는 사실이 드러난 것”이라며 “(윤 후보가) 김만배에게 말한 ‘위험한 일’은 무엇인지, 김만배의 죄는 무엇인지, 진실을 낱낱이 이실직고 하라”고 촉구했다.

  • 7. 이런 녹취록은?
    '22.4.30 3:59 PM (183.102.xxx.198)

    [김만배/화천대유 대주주 - 신학림/전 언론노조위원장]
    ″그 당시에 윤석열이 (대검 중수부) 과장. 박OO이 주임검사야. 그래서 박영수를 소개해줘 내가.″ (중략)
    (나름대로 거물을 소개해 줬네.)
    ″왜냐하면 나는 형, 그 혈관(검찰 인맥)을 다 아니까. 무슨 말인지 알지? 통할 만한 사람을 소개한 거지″

    김 씨는 박 전 특검의 인맥이 통했다며 사건이 잘 마무리됐다고 자랑했습니다.

    [김만배/화천대유 대주주 - 신학림/전 언론노조위원장]
    ″윤석열이가 ′니가 조00이야?′이러면서…″
    (윤석열이한테서? 윤석열이가 보냈단 말이야?)
    ″응. 그리고. 박OO (검사가) 커피, 뭐 하면서, 몇 가지를 하더니 보내주더래. 그래서 사건이 없어졌어.″
    (중략)
    (박영수가 그러면 윤석열이하고 통했던 거야?)
    (중략)
    ″통했지. 그냥 봐줬지.″ (어.)

  • 8. 진실
    '22.4.30 4:01 PM (183.102.xxx.198)

    김만배 “내가 죄가 뭐야? 문제가? 한번 물어봐 사람들한테”라며 “이재명한테 돈을 줬어? 내가 유동규한테 돈을 줬어?”

  • 9. 좃*계란판?
    '22.4.30 4:01 PM (115.164.xxx.249)

    50억클럽이나 빡세게 조사해봐라.

  • 10.
    '22.4.30 4:02 PM (49.224.xxx.12)

    역시 기레기가 기레기짓을 하네요.
    국힘당쪽인사가 돈받은정황이 줄줄이인데
    이재명이 돈받았으면 대선에 나오지도 못했다!!!

  • 11. 조선망해라
    '22.4.30 4:02 PM (183.102.xxx.198)

    남욱 “내가 아는 12년 동안 내가 그 사람(이재명)을 지켜보면서 얼마나 트라이를 많이 해봤겠어요. 아유 씨알도 안 먹혀요”라고 말했다.

  • 12. ..
    '22.4.30 4:02 PM (211.234.xxx.164)

    재명이 좋겠다

  • 13. 조선이
    '22.4.30 4:02 PM (221.140.xxx.171) - 삭제된댓글

    신문이면 내가 코풀은 휴지는~

  • 14. 개딸개줌씨들은
    '22.4.30 4:03 PM (211.36.xxx.232)

    믿고 싶은 녹취록만 믿어요
    열린공갈 털보에게 뇌와 귀를 맡겨놓고 한쪽만 열려있음

  • 15. 김만배누나
    '22.4.30 4:04 PM (183.102.xxx.198)

    김만배 누나가 윤석열 아버지집을 우연히 사줬다?

    녹취록에 따르면, 정영학씨가 "그럼 그 돈(주택 매입금)으로 주시는 거고, 대신 이제 뭐 시가보다 너무 비싸게 하시지는 말고요"라고 조언하자 김만배씨는 "그러면 어차피 또 저쪽에서는 양도소득세 물을 거 아니냐"라고 말했다.

    이어 김씨는 "내가 차라리 그냥 많이 빼서 현찰로 바꿔서 그렇게 계속 줘야 되겠다 누나한테"라고 말했고, 정씨는 "네. 그 다음에 뭐 정 그러시면 누님은 이 회사에... 다른 데 직장이 있으신가요?"라고 되물었다. 그러자 김씨는 "아니, 없어"라고 답했고 정씨는 "누님을 그러면 이 회사에 취직을 시켜도 되지 않습니까"라고 덧붙였다.

  • 16. 굥놈 아빠집
    '22.4.30 4:05 PM (221.140.xxx.171) - 삭제된댓글

    누가 사줬지?

  • 17. 211.36.xxx.232
    '22.4.30 4:06 PM (183.102.xxx.198)

    녹취록의 양으로 보나 구체성으로 보나 어떤게 진실에 가까울지는 정상적인 지능의라면 누구나 알수있죠. 아 주학무 7080인가?

  • 18. ...
    '22.4.30 4:06 PM (223.62.xxx.224)

    조선기레기라고 부정 발작만 하면 이재명이 몸통인 죄가 없어지나 ㅎㅎㅎ,

  • 19. ㅋㅋㅋㅋ
    '22.4.30 4:08 PM (14.39.xxx.225) - 삭제된댓글

    이걸 이제 꺼내든다고?
    에라이 이 ㄱㅅㅆ들아...국민이 개돼지인 줄 아냐? 반은 아직 개돼지 아니거든

  • 20. 223.62.xxx.224
    '22.4.30 4:08 PM (183.102.xxx.198) - 삭제된댓글

    수많은 녹취록이 나왔는데도 부정 발작만 하면 니네 알바사장님 죄가 몸통인 죄가 없어져?

  • 21. 2찍이들 작작
    '22.4.30 4:09 PM (221.140.xxx.171) - 삭제된댓글

    검찰공소장에 딱 걸린 부산저축은행 불법대출 '윤석열 결재'
    http://www.sisatapa.kr/news/newsview.php?ncode=1065620923492361

  • 22. 2찍이들 작작
    '22.4.30 4:09 PM (221.140.xxx.171) - 삭제된댓글

    [단독]윤석열 중수부, 2011년 '박영수 의뢰인'만 도려내 뺐다
    http://www.nocutnews.co.kr/news/5659548

  • 23. 223.62.xxx.224
    '22.4.30 4:10 PM (183.102.xxx.198)

    수많은 녹취록이 나왔는데도 부정 발작만 하면 니들 죄를 이재명한테 덮어씌울수 있을거같아?

  • 24. 2찍이들 작작
    '22.4.30 4:10 PM (221.140.xxx.171) - 삭제된댓글

    "윤석열 있던 대검, 부산저축은행 불법대출 수사하고 '몸통'만 불기소"
    http://news.v.daum.net/v/20211116112148242

  • 25. ..
    '22.4.30 4:12 PM (14.52.xxx.37)

    ~~~~~이러이러한 취지의????

    ㅋㅋㅋㅋㅋㅋ 이러니 기레기란 소리나 듣죠

  • 26. 바보들아
    '22.4.30 4:13 PM (183.102.xxx.198) - 삭제된댓글

    이재명이 각본짜고 국짐당인물들한테 몇십억씩 막 쥐어주고 그랬다는거야? 윤석열 아버지 집도 막 사주고? 지능이 몇이길래 이런 거짓말을 하니?

  • 27. 바보들아
    '22.4.30 4:14 PM (183.102.xxx.198)

    이재명이 각본짜고 국짐당한테 몇십억씩 막 쏴주고 그랬다는거야? 윤석열 아버지 집도 막 사주고? 지능이 이모양이니까 2번을 찍지.

  • 28. 바보들아
    '22.4.30 4:22 PM (49.224.xxx.12)

    이재명이 각본짜고 국짐당한테 몇십억씩 막 쏴주고 그랬다는거야? 윤석열 아버지 집도 막 사주고? 지능이 이모양이니까 2번을 찍지22222

  • 29. 남욱이 결국
    '22.4.30 4:35 PM (112.154.xxx.145) - 삭제된댓글

    모해위증으로 협박 받다가 굴복했나 보군요
    역시 대한민국 검찰의 악랄한 표적 수사는 세계 으뜸이네요
    이래서 검찰정상화가 시급한데 국짐 검찰은 아직도 쇼를 하고 있네요

  • 30. 조작
    '22.4.30 4:38 PM (94.198.xxx.101)

    국정감사에 중앙지검장이 법사위원들의 질문을 받고 대답하는 와중에
    국힘의원이 그 마피아있잖아, 모든 걸 자기가 다 계획했다는 그 사람!
    그 사람이 주범이잖아, 조폭들 데려다.. 운운하면서 지검장을 몰아가는데
    지검장이 수사중이라 누구를 특정할 수 없다고 하고
    그 국힘의원이 결국 직접 이름을 이재명 시장이 다 계획했다며
    그 사람, 마피아, 조폭으로 각본을 만들더군요.
    자기가 검찰출신인데 후배님들 일을 왜 이렇게 못하냐면서..
    기레기들 불러놓고 했으면 받아쓰길 했을텐데
    그래도 중앙지검 검찰이 카메라 앞이라서인지
    국힘의원이 파는 함정을 피해가네요.

    니들 이렇게 사람인생 구렁텅이로 몰아댔구나.
    돈 받아간 놈들이 다 국힘쪽인데
    왜 국힘은 이재명을 주범으로 몰아가냐?
    국힘쪽 누가 시키나?

  • 31. ..
    '22.4.30 4:39 PM (211.36.xxx.42)

    아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재명을 뽑은 게 아니었구만. 혐의 없다 생각하고 뽑은거였네. 수사 제대로 시작하면 1찍들 멘붕오겠네 ㅋㅋ

  • 32. ..
    '22.4.30 4:40 PM (211.36.xxx.42)

    개딸들 이재명 몰라도 넘 모른다 ㅎㅎ

  • 33. ㅡㅡ
    '22.4.30 4:47 PM (39.7.xxx.248)

    저거 2012년도에 녹음된거예요.
    개딸들아~~

  • 34. ㅡㅡ
    '22.4.30 4:51 PM (39.7.xxx.248)

    김만배가 윤석열을 언급한 녹취는
    2021년도.
    개딸들 감이 안오나?

  • 35. ㅡㅡ
    '22.4.30 4:55 PM (39.7.xxx.248)

    https://n.news.naver.com/article/607/0000001024
    “얘가 다른 기자를 통해서 찾아와. 조우형이가 나를…”
    - 조우형이 찾아온다고?
    “응. (조우형이) ‘형님, 제가 이렇게 수사 받고 있는데 다른 기자분들이 해결 못해주는데... 형님이 좀 해결해 주세요’ 그래서...그래? 그런데 형이 직접 (검찰에) 가서 얘기하기는 어렵다. 내가 법조기자 오래 했는데, 내가 솔직히 (수사 검사들을) 다 아는데, 내가 검사를 찾아가거나 대검(대검찰청)에 가서 ‘OO(당시 대검 소속 검사)야, (조우형이) 내 동생이니까 (해결)해 줘라’라고 하면 어떻게 되겠냐. 내가 돈 받고 해주는 지 알지. (내가 윤석열한테) ‘석열이 형, (조우형이) 내 동생이야’ 라고 어떻게 말하겠냐. 그 당시에 윤석열이 (대검찰청 중앙수사부) 과장. 박OO이 주임검사야. 그래서 내가 박영수(변호사)를 소개해줘.”
    - 아, 조우형한테?
    “응. 박영수 변호사를…”
    - 나름대로 거물을 소개해 줬네.
    “왜냐하면 나는 형, 그 (검찰의) 혈관을 다 아니까. 무슨 말인지 알지?
    - 응. 통할 만한 사람을...
    “통할 만한 사람을 소개한 거지.”


    - - 김만배 음성파일 (2021.9.15.)


    이어 김만배 씨는 윤석열 당시 부산저축은행 부실대출사건 주임 검사가 이 사건에 어떻게 관여했는지를 다음과 같이 언급했다. (괄호는 이해를 돕기 위해 기자가 써 넣은 것. 굵은 글씨가 김만배 증언)



    - 누가? 박OO 검사가?
    “윤석열이가 ‘니가 조우형이야?’이러면서…”
    - 윤석열한테서? 윤석열이가 보냈단 말이야?
    “응. 박OO (검사가) 커피주면서 몇 가지를 하더니(물어보더니) 보내주더래. 그래서 사건이 없어졌어.”
    - 박영수 변호사가 윤석열 검사와 통했던 거야?
    “윤석열은 (박영수가) 데리고 있던 애지.”
    - 데리고 있었기 때문에?
    “통했지. 그냥 봐줬지. 그러고서 부산저축은행 회장만 골인(구속)시키고, 김양 부회장도 골인(구속)시키고 이랬지.”
    - - 김만배 음성파일 (2021.9.15.)

    원본보기
    박영수 변호사


    지난해 9월 녹음된 김만배의 이 말은 ‘조우형을 전혀 모르고, 봐주기 수사를 한 사실이 없다’던 윤석열 후보의 주장과는 배치되는 증언이다. 윤 후보는 지난달 25일 대선 TV토론회에서 “(부산저축은행 대장동 대출 브로커) 조우형한테 커피는 왜 타 줬는지”를 묻는 이재명 후보의 질문에 “나는 그 사람 본 적이 없다”고 답한 바 있다.

    조우형 씨가 2011년 대검중수부 윤석열 수사팀에서 특혜를 받고 처벌을 피했다는 의혹과 관련한 정황은 이미 여러 개 나와 있다. 대장동 사건의 핵심 인물 중 한 명인 남욱 변호사의 지난해 11월 19일 검찰 진술(12회차) 내용도 그 중 하나다. JTBC 등을 통해 공개된 바 있는 진술 내용은 아래와 같다.

    “제 기억으로는 일주일 안쪽으로 2회 조사가 있었는데 저(남욱), 김만배, 조우형이 2회 조사 출석 전에 대법원 주차장에서 만났었습니다. 그때 김만배가 조우형에게 “오늘은 올라가면 커피 한 잔 마시고 오면 된다. 물어보는 질문에 다 협조하면 된다”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조우형이 검찰에 출석해서 2회 조사를 받고 나왔는데 실제로 주임검사가 조우형에게 커피를 타줬다고 했고, 첫 조사와 달리 되게 잘해줬다고 말을 했습니다.” - 남욱 변호사 검찰 진술 조서 (2021.11.19.)

  • 36. ㅡㅡ
    '22.4.30 5:00 PM (39.7.xxx.248)

    유튜브 매체 '열린공감TV'는 28일 '화천대유, 윤석열에게 뇌물 정황 포착'이라는 제목의 방송을 통해 윤 교수가 2019년 4월 30일 김씨에게 거주하던 연희동 주택을 매도했다고 보도했다. 김씨는 김만배씨의 누나이면서, 성남 대장동 개발사업에 투자한 천화동인 3호 사내이사(2019년 2월 등재)다.

    김씨가 매입한 연희동 집은 단독주택으로, 대지 면적은 314.4㎡(약 95평)이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매매가격은 19억 원이다. 열린공감TV는 토지와 건물을 합친 시세가 33억 원이 넘는 것으로 추정된다며, 뇌물 의혹과 함께 다운계약 의혹도 제기했다. 당시 공시가격은 9억2,700만 원이었다.

    해당 주택 매매가 이루어진 2019년 4월 30일에 윤 전 총장은 서울중앙지검장이었다. 문재인 대통령이 차기 검찰총장 후보자로 윤 전 총장을 지명한 것은 같은 해 6월 17일이다.

    이에 대해 윤 전 총장 캠프는 입장문을 내고 "윤 교수는 2019년 3월 고관절 수술을 받았다"며 "연희동 집 계단을 오르는 것이 불가능해 부득이 딸을 통해 인근 부동산중개업소 10여 곳에 시세보다 싼 평당 2,000만 원에 급히 집을 내놓고, 계단 없는 아파트로 이사했다"고 매도 경위를 설명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김만배 일당이 윤석열 공사친다. 개딸들아

  • 37. 진짜
    '22.4.30 5:09 PM (115.40.xxx.111)

    이제 대장동 몸통 빨리 감옥이나 보내요. 수사 질질끌고 지겨워 죽겠네

  • 38. ㅡㅡ
    '22.4.30 5:12 PM (39.7.xxx.248)

    윤석열이 부산 저축은행 사건을 박영수가
    부탁해서 부실 수사를 했을지언정
    대장동 하고는 상관이 없고 김만배 일당이
    훗날을 대비해서 희생양으로 공사칠
    요량이었지.
    이렇게 클지 모르고.
    대장동 놈들 싹 다 죽을거다.

  • 39. ...
    '22.4.30 6:06 PM (211.246.xxx.89) - 삭제된댓글

    대장동얘기나오면 부르르떨며 수사하라면서
    부패수사 하나도 못하게끔 검수완박하는 1찍들.
    저지능 모지리들인지 개만도못한 댓글조직인지..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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