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가 남편하나 더 낳았네요

조회수 : 3,746
작성일 : 2022-04-30 11:54:44
와 십년전에 아이들 어릴때 남편 퇴근길에 전화해서 어디냐고 하면 뻔한 퇴근시간 알고 있는데 한참을 안오는거에요 자기엄마랑 통화도 하고 이래저래
집에 들어오기 싫겠죠 어린애들에 피곤에 절어있는 와이프에
근데 어쩜 십년후에 사춘기 막 들어선 초고 딸램이 학원에서 집에 오는 시간 빤한데 지 아빠랑 똑같이 절 속이네요
그냥 정내미가 확 떨어지네요 정말
얘도 아제 제 손을 떠났네요 놓아줘야겠어요 이젠 ㅠㅠ
IP : 211.215.xxx.2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ㅜㅜ
    '22.4.30 11:57 AM (114.203.xxx.133) - 삭제된댓글

    어머니, 왜 그러세요
    이제 겨우 초딩-
    남편에 대한 미움을 아이에게 투사하시면 안 됩니다

  • 2. ...
    '22.4.30 12:00 PM (211.227.xxx.118)

    울 직원은 토욜 근무에.야근에..혼자 다했어요
    지금은 혼자 왕따..애들이 안껴줌

  • 3. ㅁㅇㅇ
    '22.4.30 12:09 PM (125.178.xxx.53)

    학원에서 집에 바로 안와서 화나셨어요?

  • 4. ㅇㅇ
    '22.4.30 12:13 PM (122.35.xxx.2)

    당연 콩심은데 콩나고...
    근데 늦게 오는게 편하지 않나요?
    전 남편이고 아들이고 딸이고 좀 나갔으면...
    다 각자방에서 안나감.

  • 5. ...
    '22.4.30 12:40 PM (49.1.xxx.69)

    남편, 자식이 다 집에 들어오기 싫다면 문제는 원글님에서 찾으셔야할거같은데요. 호구도 사기도 한두번 당하면 남탓이지만 자꾸 당하면 본인잘못입니다. 가끔씩 회사에서 왕따 당하고 옮겨도 그렇다고 하는 분들보면 본인부터 점검해보셔야 해요.

  • 6. 보고
    '22.4.30 12:40 PM (118.235.xxx.237)

    듣고 배우는거죠..뭐라하지마시고 들어올때 어디 다른데 들릴거면 미리 문자하라하세요 그럼 엄마도 화가 안날거라고. 남편은 포기해도 내애는 가르쳐야죠ㅠ

  • 7.
    '22.4.30 12:42 PM (118.235.xxx.195)

    초고면 늦으면 늦는다 어디있다 친구랑 어디서 뭐하고 놀다가 몇시쯤 들어가고싶다 허락을 받고 놀아야지
    아무데나 쏘다닐 나이는 아니죠
    납치당했나 조바심날수도있고.
    학원이 뒤에있든 과외가 뒤에있든 있을수도있고
    어른성인남성이야 지목숨 지가챙긴다지만
    초등여자애는 혼좀나야죠

  • 8. ......
    '22.4.30 2:56 PM (119.196.xxx.222) - 삭제된댓글

    뿌린데로 거두는 거죠.
    애아빠가 애들 안 보고 늦게까지 자기 시간 즐기고 오면 나중에 부인과 애들로부터 팽당하는 거고..
    애가 부모에게 거짓말하고 놀다 늦게 오는 거는 혼 좀 나야하는 거고..
    그러다 위험한 상황 발생했는데 모르면 어떻게 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5883 다이어리 추천 부탁드립니다♡ 1 딸기마을 21:04:21 30
1785882 나솔 남자들 비닐장갑도 안끼고 토스트 손으로 주물럭 더러워요 2 ........ 21:03:08 210
1785881 노래 가사로 배신당한 적 있으세요? 2 .. 21:01:57 120
1785880 저도 애들 때문에 강아지 키우는데 제가 더 강아지를 좋아해요 2 21:01:29 178
1785879 와이드청바지 연한진에 누런끼있는거 촌스럽나요? 바닐라스 21:01:15 49
1785878 멜라닌흡착케어크림 질문입니다. 때인뜨 21:01:01 36
1785877 토스 용돈 1 . . 20:55:54 121
1785876 1구 짜리 인덕션을 1 처음사용 20:54:58 173
1785875 아니 2017년 일을 국힘에 있을땐 아무도 모르다가 지금 나온건.. 2 00 20:54:12 258
1785874 이제 곧 인테리어 들어갑니다. 느낀 점들을 한번 써볼게요. 7 곧인테리어 20:51:31 437
1785873 이런 남편 어때요? 2 .. 20:50:18 335
1785872 변진섭 콘서트에 온 게스트 임재범 너무 웃겨욬ㅋ 7 20:48:20 796
1785871 아이셋키우는데 어지르는것들 보면 너무 분노가 치솟아요. 7 20:47:31 501
1785870 제목에는 욕설 좀 쓰지 맙시다 8 제목 20:45:56 178
1785869 대구) 국힘 49% 압도적 우세 6 ㅇㅇ 20:43:42 491
1785868 올리브영 마스크팩 추천해주세요 3 ... 20:42:44 217
1785867 쿠팡스럽다 는 신조어 21 탈피 20:37:41 727
1785866 전 왜 항상 전복회에서 락스(?)맛이 날까요? 6 ㅇㅇ 20:35:08 537
1785865 빨리 봄이 오면 좋겠어요 ... 20:33:52 263
1785864 이혜훈 지명은 헌법 파괴 행위입니다 3 .. 20:33:31 302
1785863 사춘기 아들과 미성숙한 남편의 대환장 콜라보 6 356 20:30:59 1,130
1785862 조카들 용돈 5 자몽티 20:28:13 890
1785861 바람 피우는 놈들은 상간녀만 감싸네요 5 ㅇㅇ 20:23:55 984
1785860 박형준 '통일교 접촉' 해명 흔들…UPF 측과 대면 접촉 추가 .. 2 ........ 20:22:30 447
1785859 애입시가 위고비 3 20:21:38 7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