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다 기온과 미세먼지 확인하는데 한반도 전체가 초록초록^^
나가지 않을 수가 없어서 잽싸게 옷 챙겨입고 자전거 끌고 나갔네요
시원한 공기에 저~ 멀리 산꼭대기 바위의 명암도 보이고 강건너 아파트들의 창문에 걸린 빨래까지 보이는 놀라운 일이…ㅎㅎ
새벽부터 사람들이 많이 나와 걷고 달리고 하더군요
역시 부지런히 움직이면 부지런한 사람들을 만나는 ‘끼리끼리’를 다시 한번 확인!
시원한 날씨지만 열심히 달리니 땀이 송글송글
그래도 넓디넓은 한강을 품고 달리고 나니 저의 마음도 한강만큼 넓어진 느낌!
한층 여유로운 마음으로 즐겁게 돌아왔네요
급한 일 없는 분들 맑은 공기 한번 쐬고 오심 좋을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