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들 오줌 눌때 암컷,수컷이
1. 아니요
'22.4.30 7:29 AM (58.235.xxx.25)중성화 수술 해도
숫컷은 다리 들어요
집에서는 쪼그릴때있고
들을때도 있어요
밖에 나가면 100프로 들고요2. ㅁㅁ
'22.4.30 7:50 AM (59.8.xxx.216)숫컷이라고 다 다리 들고 싸지는 않더군요. 제가 예전에 키운 말티즈는 특이하게 암컷처럼 싸더군요.
3. 음
'22.4.30 8:00 AM (110.15.xxx.207)저희 중성화 한 숫컷 2살 아직 안된 강아지 쪼그리고 싸요.
다리 들고 싼적 한번도 없어요.4. ㅁㅇㅇ
'22.4.30 8:02 AM (125.178.xxx.53)저희 말티도 숫컷인데 쪼그리고싸요
밖에서는 다리들고싸고요5. 무조건아니예요
'22.4.30 8:16 AM (39.125.xxx.209)중성화한 4살 숫컷 장모치와와
집에서든 밖에서든 단 한 번도 다리 들고
싼 적 없습니다6. 저희
'22.4.30 9:36 AM (223.62.xxx.104)강아지 암컷 들고싸요
7. ᆢ
'22.4.30 9:38 AM (223.38.xxx.86)ㅎㅎㅎ
그림들이 그려져서
귀엽단 생각에 자동 미소가..
얼마전 떠난 울집 개들은
중성화여부 무관하게
수컷은 다리들고,
젋을때는 번쩍,
늙어서는 슬슬 다리가 내려오더니
결국에 주저앉듯 오줌눴고요.
암컷은 내내 조신하게 쭈그려앉듯 눴네요.
생각보다 다른 애들이 많아서
놀랐어요.8. 우리강쥐
'22.4.30 9:56 AM (61.254.xxx.115)산책다니면서 수컷개들 관찰하더니 어릴때 자기도 다리들고 싸고 흉내내곤 했어요 요즘엔 안따라하지만요~
9. 저희집
'22.4.30 10:15 AM (125.187.xxx.44)수컷은 계속 쪼그리고 쌉니다. 중성화전에도 후에도
지금14살입니다10. .....
'22.4.30 11:16 AM (39.7.xxx.11)울집 수컷은 집에선 앉아서 밖에서 다리 한껏 들고 싸요.
11. 음..
'22.4.30 3:00 PM (118.235.xxx.139)수컷 두 마리, 중성화.
한 녀석은 다리 들고, 한 녀석은 쪼그리고 쌌어요.
수의사 선생님이 말하길, 중성화 개월수가 좀 늦은 녀석이 다리 들고 싼다고 하던데요.
중성화는 같은 날 했는데 한 녀석이 생일이 2개월 빨랐어요.
더 어린아이는 11살 넘어까지 살포시 앉아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