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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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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어머니들 딸 머리채는 잡지 마시지

... 조회수 : 5,382
작성일 : 2022-04-29 23:13:38
제가 지금 앞머리 탈모에요
어렸을때부터 없었어요
머리채 잡히는게 일상이었고
머리는 양쪽눈이 올라가도록 또 얼마나 아프게 꽁꽁 묶었는지

생활고에 불화 ..힘드셨겠죠
때리는건 아빠 몫이었고 엄마는 주로 머리채
어휴
무식하게 안 팬걸 다행이라 여겨야할까요
제 탈모가 꼭 그것 때문이 아니리고 하신대도 제 한은 풀리지가 않네요
IP : 175.223.xxx.248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4.29 11:16 PM (49.161.xxx.218)

    아빠가 때리고 엄마가머리채를 잡았다구요?
    미치니않고서야 그런짓을...

  • 2. 헐...
    '22.4.29 11:18 PM (1.227.xxx.55)

    엄마가 한 번 저 되게 때렸다가 제가 반항하면서 기절을 해버려서 다시는 엄마가 손을 못댔어요.

  • 3. 원글
    '22.4.29 11:20 PM (175.223.xxx.248)

    엄마는 체력이 안되니까 화나면 머리채
    아빠한테 맞을때 한번도 말린적이 없으셨던 어머니
    예전엔 다 그랬잖아요

  • 4. ...
    '22.4.29 11:22 PM (122.38.xxx.110) - 삭제된댓글

    원글님 아픈 과거에는 위로를 보냅니다만
    부모한테 맞고 특히나 머리채잡히는 일은 없었어요.
    원글님이 폭력가정에서 성장하신거죠.

  • 5. 옛날엔
    '22.4.29 11:24 PM (70.106.xxx.218)

    애들은 사람취급 못받았죠
    근데 그렇게 자란 애들은 자기부모처럼 안하고 싶으니
    요샌 또 너무 지나치게 훈육을 못하고 오 그래.그랬구나아 우리 금쪽이가 서운했구나아아 가 지나치고 ..

  • 6. ㆍㆍㆍ
    '22.4.29 11:25 PM (59.9.xxx.9)

    예전엔 왜 그리 무식한 부모들이 많았는지...저도 많이 맞고 자랐네요. 남동생은 손하나 안대면서 큰딸인 저에게는 폭언에 폭력에 ㅠㅠ 나이들어 딱 거리두고 평소에 연락안하고 사니 좀 눈치보네요.

  • 7. ㆍㆍㆍ
    '22.4.29 11:29 PM (59.9.xxx.9)

    제가 장애를 가지고 있었더라먼 전 학대당해서 이미 죽었을거라는 생각을 가끔 해요. 본인들이 나이들어가니 아쉬운지 슬슬 잘하려고 하고 눈치보는데 가끔 그 모습도 보기 싫으네요, 나이들어 자식한테 버림받는 독거노인들 보먼 전혀 동정안가요. 자업자득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 8. 맘 아파
    '22.4.29 11:54 PM (124.56.xxx.134) - 삭제된댓글

    5남매 중에 제 동생이 숱이 젤 없는데
    갸가 그렇게 엄마한테 머리채를 잡혀살았어요.
    지금은 상상도 못 할 일들이 그때는...ㅜ

  • 9. 그래서
    '22.4.29 11:57 PM (24.62.xxx.166) - 삭제된댓글

    탈모?는 아닐거예요. 여자들 긴머리야 공서고금 막론 하고 여차하면 잡히기 십상인건데…ㅠ

  • 10. 지금은
    '22.4.29 11:59 PM (70.106.xxx.218)

    다 갚아버리세요
    역전이죠 이젠

  • 11. 뭔 소리야??
    '22.4.30 12:00 AM (175.120.xxx.134)

    예전엔 다 그랬잖아요 ???

    안 그래요. 당신네 집이 그랬나 보죠.

  • 12. ㅇㅇ
    '22.4.30 12:06 AM (121.141.xxx.153)

    위에 미친댓글은 싸패인가
    별꼴일세
    맞았다는 원글한테 그게 할소리요?

  • 13.
    '22.4.30 12:17 AM (182.209.xxx.145)

    머리채때문 아닌거 같아요.
    유전이겠죠.
    여자도 탈모 와요.
    후두둑 빠져요. 앞머리,옆마리

  • 14. ...
    '22.4.30 12:26 AM (175.113.xxx.176)

    딸 머리채를.ㅠㅠㅠ 어린아이한테 어떻게 그런 행동을 해요 ..ㅠㅠ

  • 15.
    '22.4.30 1:45 AM (24.4.xxx.94)

    헐 그걸 학대라고하죠

  • 16. ㅇㅇㅇ
    '22.4.30 2:40 AM (222.102.xxx.190)

    솔직히 예나 지금이나 그런 사람들이나 그렇죠.
    요즘도 아동학대 심심찮게 기사 나오고 맘카페 같은 데도 사연 올라오잖아요.

  • 17. 저겨...
    '22.4.30 2:40 AM (188.149.xxx.254)

    있을수없는 이야기...
    내 나이 50대인데도 그당시 그런집안 없었습니다.
    그냥 원글 집안이 이상한거에요.
    혹시 중국인이세요?

  • 18. .....
    '22.4.30 2:50 AM (175.197.xxx.229)

    40중반인데 저도 5-6살부터 머리채를 많이 잡혔어요
    제가 무슨 사고를 친것도 아니고 그냥 혼날때 엄청 잡혔는데
    저도 옛날이고 다들 무식했으니까 다들 그런지 알았는데
    세상에 댓글보니까 아니네요

  • 19. 예전에
    '22.4.30 5:08 AM (14.45.xxx.116)

    폭행이 만연했었죠
    영화나 드라마에서도 남자가 여자 귀떼기를 후려치는 장면 다반사였는데 하물며 애는 인간취급 못받는 집 많았어요

  • 20. ㅇㅇㅇ
    '22.4.30 7:28 AM (172.56.xxx.237)

    저도 그런 경우는 주변에서 들어본 적도 없어요.
    50대 초반인데요.
    그거 분명 학대예요.
    이제라도 부모가 미안한 마음이라도 가져야 하는 일이에요.

  • 21. ㅁㅇㅇ
    '22.4.30 8:08 AM (125.178.xxx.53)

    ㅎㅎㅎ 아닌분들은 복많구나 하고 지나가세요...

  • 22.
    '22.4.30 8:40 AM (58.126.xxx.41) - 삭제된댓글

    눈치없는 사람들 많네요. 지금에 비해 예전엔 저랬던 집이 흔했는데 인정할건 해야지. 난 주위에 그런거 못봤는데~ 너네집만 이상~. 위로 못해주겠으면 상처주지 말고 그냥 패쓰하세요.

  • 23. ....
    '22.4.30 8:42 AM (218.146.xxx.111) - 삭제된댓글

    상처에 소금뿌려대는넌씨눈들이 왜이리 많은지

  • 24. 50대 중반
    '22.4.30 10:28 AM (59.6.xxx.139) - 삭제된댓글

    안맞아본건 아니지만 원글님 사연도 놀랍네요
    그땐 다 그랬다는 건 과잉일반화 인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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