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불쾌한 일을 겪었을 때 대처법 알려주세요.
자기 아이만 생각하는 비상식적인 행동에 아주 불쾌한 상태예요.
원래 평이 안 좋은 사람이긴 했는데 직접 겪으니 정말 인격적으로 떨어지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문제는 주변에 좋은 사람들, 내 상식으로 이해할 수 있는 사람들과 오랫동안 트러블없이 지내온 평온한 상태이다보니 멘탈이 약해졌나봐요.
이번일로 멘탈이 나간 상태예요.
아이는 속상하긴해도 괜찮다고하는데 전 마음이 가라앉질 않아요.
어떻게 마음을 다스려야할지 방법 좀 알려주세요.
강한 멘탈 갖고 싶어요
당장 이 일로 밤에 잠도 안 올 것 같아요 ㅠ
그 일로 소란피울 생각은 없고 참고 넘어가고 중간에 낀 사람에겐 나중에 이랬었다라고 귀뜸정도로만 얘기할참이예요. 엄마들끼리는 안면만 있는 정도거든요
1. 구체적으로
'22.4.29 10:08 PM (70.106.xxx.218)뭔데요?
경찰신고감이면 고소해버리죠2. ..
'22.4.29 10:18 PM (115.139.xxx.169)그런 부류는 점잖은 척 좋게좋게 넘어가시면 안됩니다.
똑같은 수준으로 해주시고, 조금이라도 헛소리를 하거나 할 여지가 보이면
법적으로 강력하게 조치할거니까 그렇게 알고 있으라고 큰소리 탕탕 치셔야 합니다.
난 당하고는 가만히 있지 않는다고. 절대 그냥 넘어갈거라고 생각말라구요.
멘탈 챙기실 일이 아니에요.3. ㅇㅇ
'22.4.29 10:21 PM (175.121.xxx.86)몇일이고 몇달이고 몇년이고 상관없다
난 올곧이 너한테 빅엿을 먹일것이고 다시는 바로 서지 못하게 할것이다
맨날 천날 다짐하세요4. 문자
'22.4.29 10:28 PM (220.117.xxx.61)문자 카톡 캡처하셔서
경찰서에 가셔서 신고하세요
언어폭력도 신고됩니다
합의해주지 마시구요5. 음
'22.4.29 10:38 PM (61.72.xxx.71)제가 주민센터에서 일하는데 아이 학교 학부모들도 가끔 옵니다 세상에는 이상한 사람들 참 많아요 어떤 엄마는 등본 떼달라고 해서 옆창구로 가라고 하면 알았다고 한다음 뒤돌아서 욕을 하더군요 옆 창구에서 가서도 마음에 안드는 면이 생기니 뒤돌아서 욕을 하고요 그런 여자 자식과 내 아이가 같은 반이고 만약 친하다면 정말 싫을것 같아요 교우문제가 학폭이 아니라면 그 집 아이와 거리를 두게 하세요 그 집아이는 별문제 없어도 그건 그런 엄마를 만난 그 아이 복이 거기까지인거고 내아이나 내가 똥물에 같이 들어갈순 없잖아요 그냥 상종을 마세요 아이에게는 이해되게 얘기하는게 좋겠고 그래서 자식교육이 어렵다는 거겠죠
6. 꿀
'22.4.29 11:24 PM (220.72.xxx.229)무슨일인지 원글님도 상대방 입장도 듣고싶은 궁금증이 생기네요
본문내용만으론 정말 잘못한 사람이 누구인지 모르니 응원이나 방법을 알려드리기 그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