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는게 좋냐 물으면
결혼안한 친구가 물어보는데 선뜻 하라고 대답할수가 없었어요
1. ..
'22.4.29 4:39 PM (110.8.xxx.83)결혼 자체에 나쁜 게 아니죠. 그게 나혼자서 행복할지 장담을 못하니 함부러 권하지 못하는 거고.
저는 누가 물으면 우리 부부의 부부싸움의 대부분이 부부외의 문제라고 말합니다2. 저는
'22.4.29 4:39 PM (116.34.xxx.24) - 삭제된댓글올해 10주년인데
좋아요
남편이랑 현재 냉전이지만ㅋ 권태기도 온거같고
그렇지만 남편을 믿고 아직도 많이 사랑하고 두 아이들♡
많이 지친상태지만 내 가정 가져보고 성장하는거
저는 꼭 권할듯요3. ...
'22.4.29 4:40 PM (211.234.xxx.65) - 삭제된댓글시객민 없으면 행복하고 할만하죠
4. ...
'22.4.29 4:40 PM (211.234.xxx.65) - 삭제된댓글시댁만 없으면 행복하고 할만하죠
5. ㅇㅇ
'22.4.29 4:42 PM (121.157.xxx.71) - 삭제된댓글결혼한 사람은 그 나이에 결혼 안한 삶을 살아보지 못했고
결혼 안한 사람 역시 같은 나이에 결혼한 삶을 살아보지 않았는데
어떻게 뭐가 더 낫다고 말할 수 있겠어요?
결혼하는 조건이 다르고 조건이 비슷해도 그걸 경험하는 개인의 성향 차이도 있구요.
가보지 않은 삶이 어떨지 모르는데 결혼 유무를 가지고 좋다 나쁘다 비교하는 건 의미 없지요.6. ㅎㅎ
'22.4.29 4:43 PM (14.36.xxx.107) - 삭제된댓글저는 해서 좋은데
겉으론 사는건 비슷하지 하고말아요.
10년차에요.7. 시대상
'22.4.29 4:47 PM (124.53.xxx.169)요즘은 웬만하면 두사람만 잘 살아도 좋다고 보는 부모들 많아요.
오히려 친정이 문제가 되는 경우가 더 많은거 같기도 하고요.8. ㅎ
'22.4.29 4:50 PM (180.70.xxx.49)사랑하는 사람 있으면 결혼하는게 좋죠.
저는 신혼때부터 갈등이유가 시댁때문이었지
둘 사이는 크게 문제가 없었는데,
제가 시모가 어쩌고저쩌고 하니까
그땐 남편도 듣기싫었는지
그때부터 뭔가 기싸움에 들어가서 한15년간 싸웠네요.
둘이 좋아하고 서로 경제력에 맞혀 분수껏 살면 결혼하는게 좋아요.9. 82쿡에
'22.4.29 4:53 PM (175.223.xxx.79)행복한 사람 많죠. 불행한 사람이 더 많음 누가 결혼해요
10. ..
'22.4.29 4:54 PM (211.243.xxx.94)생이 길어서 혼자 살면 너무 외롭고 심심할듯. 좋은 배우자는 정말 천군만마급이예요.
11. 저는
'22.4.29 4:56 PM (1.227.xxx.55)좋아요.
힘든 직장 그만둬도 먹여 살려 주는 남편 있고,
자식 키우는 것도 재미있구요.
이젠 다 컸는데도 계속 뒷바라지 할 게 많네요.
저는 여자라서 편하게 살았다고 생각해요.12. ㅇㅇ
'22.4.29 5:02 PM (118.235.xxx.159) - 삭제된댓글잘한 결혼>솔로>>>>>>>(넘을 수 없는 벽)>>>>>>망한 결혼
13. ㅇㅇ
'22.4.29 5:02 PM (118.235.xxx.159)잘한 결혼>솔로>>>>>>>>>>>>>망한 결혼
14. 원글
'22.4.29 5:04 PM (218.144.xxx.185) - 삭제된댓글아마 결혼생활이 행복한 분은 적극추천이시겠죠
15. 원글
'22.4.29 5:05 PM (218.144.xxx.185) - 삭제된댓글착한남편 만나신분들은 결혼 적극추천하시겠죠
16. 행복한새댁
'22.4.29 5:09 PM (164.125.xxx.85)넹ㅎ전 결혼 추천 해요ㅋ망설임 없는데..
17. 저요
'22.4.29 5:13 PM (61.84.xxx.134) - 삭제된댓글저는 결혼후 평화와 안식을 찾아서 너무 좋아요.
다만 몸은 결혼전이 더 편했지요. 엄마가 해주는 밥먹고 살았으니까요.
그래도 결혼후가 훨씬 행복하고 좋아요.
결혼전엔 부모가 자주 싸워서 아빠 들어오시는 날엔 조마조마했었어요. 아빠만 보면 엄마가 늘 싸움을 걸었거든요.
진짜 사는게 지옥같았달까?
그래서 남자 고를때 내성격 다 받아주고 가정적일거 같은 인성좋은 남잘 골랐고, 성공해서 25년넘게 아주아주 행복하게 산답니다.
인성좋은 남자 골랐는데 능력이 덤으로 와서 상위1프로의 사람이예요. 늘 감사하죠.
다만 몸은 좀 고달파요. 일이 너무 많은데 사람쓰는 성격이 못돼서 제가 다 하느라 힘드네요.18. 원글
'22.4.29 5:15 PM (218.144.xxx.185)네 주위보면 연애 많이 해본 여자나 어떤남자여야한다는 조건을 만들어놓고 그틀안에서 남자 만난 사람들이 남자 성격도 좋고 잘살더라구요
19. ㅇㅇ
'22.4.29 5:16 PM (39.7.xxx.56)결혼으로 얻는 만족감이 더 많으니까
오랜 세월 지속되어왔겠지요?
일부 망한 결혼 때문에 부작용이 두드러져보여서 그렇지
1+1은 2이상의 시너지 효과를 내는게 결혼이라고 봅니다20. 결혼3년차
'22.4.29 5:28 PM (117.111.xxx.187)사랑하는 사람이라면 결혼 적극 추천해요~~~결혼보다 남편이 너무 좋아서 저는 결혼은 무엇보다 좋아하는 사람과 하라고 추천하고 싶네요^^
21. 서로사랑해서
'22.4.29 5:38 PM (175.208.xxx.235)서로 사랑해서 한 결혼이라면 당연히 행복한게 정답이죠.
사랑하지 않는데 부부로 산다는건 지옥이고요.22. ...
'22.4.29 5:48 PM (39.117.xxx.195)상대 조건만 바라지 내가 어떤 배우자가 되어야겠다는 생각은
별로 안하죠
상대가 나보다 나아서 보상받아야하고..
내가 이렇게 대접받아아야 하고...
남녀를 떠나서 이런 마인드는 힘들거같아요
서로 진심으로 사랑하고 배려하는 마음으로
살면 행복하지 않을까요
주위에 보면... 저 역시도 그렇고
결혼생활은 다 자기하기 나름인거 같아요23. ㅇㅇ
'22.4.29 6:29 PM (110.12.xxx.167)결혼 자체는 좋은데 자식 낳고 키우는건 너무 힘들어요
24. ..
'22.4.29 10:08 PM (122.38.xxx.102)좋아요 부모는 고를 수 없지만 남편은 골라서 결혼할 수 있잖아요 자식은 책임감과 인내가 필요한 부분이라 적극 권하긴 어렵지만요
25. ㅇ
'22.5.2 2:35 AM (39.7.xxx.244)사람 따라 다를 거 같아요. 자신이 어떠냐에 따라, 그리고 자신에 맞는 상대를 잘 만났느냐에 따라..
사랑하는 사람을 만났고 그 사람과 통할 수 있다면 하는 게 좋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