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2월에 입주 시작한 아파트를 사려고 알아 보는 중인데요.
신랑이 결벽증이 좀 있는데 벽지, 바닥, 화장실 변기 교체 한다고 하네요.
보통 2년 된 아파트 산다면 인테리어 어느까지 하실까요?
20년 2월에 입주 시작한 아파트를 사려고 알아 보는 중인데요.
신랑이 결벽증이 좀 있는데 벽지, 바닥, 화장실 변기 교체 한다고 하네요.
보통 2년 된 아파트 산다면 인테리어 어느까지 하실까요?
벽지만 ...
제가 얼마나 살지가 중요해요
10년은 살거다 하면 싹 바꿔요
새집 전세 2년 주고 들어가면서 도배만 하고 붙박이장.중문 냉장고장 등 필요에 의한 것들만 바꿨어요.
새아파트도 다 뜯어 고치고 들어가는데요 뭐
만족스럽게 살고 싶으면 고치는것도 나쁘지 않다 생각해요 살다가 고치려니 다 아깝고 귀찮고 그래요
바닥은 안 할거 같네요.
변기도 입주청소로 잘 닦아서 쓰고요.
근데 남편이 별나면 하세요,
안하면 그 얘기 몇년은 들을거 같아요
냉장고랑 김냉을 키친핏으로 살거면
냉장고장 다시 짜는 정도요
목공일은 만들지 말고 벽지랑 변기랑 수전 정도요.
깔끔 떠는 사람은 수도꼭지 손탄것도 싫어해요.
도배는 하고..변기는 커버는 교체해도 전체 교체는 잘 안하지만 뭐 그다지 비싸지 않아요
장판은 찝찝하면 하는거조
거주할 사람 마음이죠
저라면 입주청소만 하고 그냥 들어가요.
저라면 도배만 하겠네요
2년 된집 청소만 하고 그냥 들어갑니다
남편이 결벽증이 있다면서요
그냥 남편 마음 편하게 하자는거 하세요
돈이 너무 없는 상황이 아니면요
이런걸로 서로 대립하고 기분상할 필요 없잖아요
도배만 합니다
변기는 얼마 안하니까 하고 싶다는 대로 해주고
바닥은 패스
결벽증 있는 남편이 싱크는 안바꿔준대요?
도배도 깨끗하면 손안대고 청소만 깨끗이 하고 들어갈 것 같아요
어차피 새로 하면 아무리 친환경이니 해도 환경오염물질도 나오는데
2년된 아파트라면 이제 막 환경오염물질 다 빠져나갔을 것 같은데요
하고 들어가는게 맞죠. 벽지야 실크일테니 벽도 벅벅 닦아 달라고 주문하구요.
오히려 새로 도배하고 들어가는게 더 건강에 안 좋을 것 같아요.
입주청소만 하고 들어 가지만
남편분 원 하는 대로 해 주세요
항상 화장실은 다 했어요
맨살 닿고 변기 남 쓰던거 너무 싫어서...
근데 변기 설치하고 인부들이 쓰는거보고 짜증나서 혼났네요 ㅠ
입주한지 2년된 아파트면
아무리 좋은 실크벽지로 다시 해도
원래 시공된 도배지가 더 오래가고 좋더라구요.
찜찜하면 소독까지 해주는 입주청소하면 될 것 같아요.
변기는 변기커버만 새로 교체하면 되구요.
결벽증 있다시니..벽지랑 변기 교체
바닥이 원목이나 마루면 그냥 전문청소하시고 장판이면 교체할거같아요
저는 3년 9개월된 아파트로 이사할 때 도배, 부엌 싱크대 일부, 변기 교체 정도만 하고 들어왔어요. 변기는 닦아도 더러워서 비데 빼고 그냥 새로 샀어요. 새 아파트라 돈도 아깝고 보관이사하기도 번거로워서 많이 안 건드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