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로 분노하는 마음을 어떻게 다스릴까요
궂은일은 저 시키고 저는 뭐하나 해줘도 항상 다른형제가 서운하지 않겠냐 하시고..동생은 공주처럼 돈주고 여행다니고..동생은 당연히 부모님에 대한 사랑이 넘치고 잘하고 전 서운하니 안보고 인색하고..이런 악순환이 계속되죠
동생에게 사랑을 몰아주지만 평균이상의 재력을 가진 가정이라 저도 경제적으로 어려움없이 자랐어요. 그래도 동생은 자기만 알고 모든 사랑을 독차지하고 항상 우위에서야하는 존재예요. 성인이 되어서도 저러니 당연히 자주보기 싫고 친정에 가는게 지옥같아요.
이번에도 가족들 카톡에 두가정이 여행간 사진들 올리는데 놀리는것도 아니고 질투가 퍼올라와요. 생일이라고 동생네 가정과 해외로 여행을 갔어요. 물론 제 생일엔 이런적 없구요. 동생은 동생 나는 나로 생각하면 되는데 그게 안되니 마음이 지옥입니다.
사실 키워주시고 공부시켜주신것 만으로 나도 부모에게 감사하고 잘하고 싶은데 마음이 지옥이니 참 안타깝습니다. 늙으시면 어떻게하나 봐라 이런 복수심과 동생이 잘 안되길 바라는 제마음이 너무 한심합니다. 이런 감정에서 어떻게 벗어나세요?
1. 동생이
'22.4.29 9:07 AM (67.190.xxx.25)남동생인가요? 아님 자매끼리 차별 하는건지
너무 심하시네요
이건 어쩔수 없는거 같아요 그냥 부모님께 차라리 속 시원히 서운한점 말하면서 대성통곡을 해보심이.. 응어리가
좀 풀릴지도 모르져2. .
'22.4.29 9:09 AM (118.235.xxx.161)적나라하게 이렇게 차별해서 키워왔고 지금도 그런 대우를 받는데 키워주고 공부시켜준게 고마워서 잘하고 싶다 생각하는 원글님이 너무 순진한것 같아요.
내 마음이 지옥인데 다 터놓고 얘기도 한번 안해보셨나요?3. 해지마
'22.4.29 9:11 AM (180.66.xxx.166)어느쪽으로 지나치게 치우친사랑은 솔직하게얘기해도 안되더라구요. 머리로는 이해해도 마음이 가기때문에 소용없어요. 그냥 그러려니하셔야죠. 속상해도 어쩔수없는일이에요. 열손가락 안아픈손가락운운하는데 아픈손가락, 안아픈손가락있더라구요ㅠㅠ
4. 참
'22.4.29 9:11 AM (180.228.xxx.130)속상하겠어요
그냥 님의 인생을 사세요
님 가족끼리 더 뭉치고 애틋하게 여행도 다니시고
만나면 더 불편하니 없는 셈 치고요
무심해지세요
그렇게 되려면 마음이 많이 단단해져야겠죠
그냥 더 행복한 사람이 되세요5. 이유
'22.4.29 9:12 AM (121.133.xxx.125)이유를 물어보세요.
진짜 모르시면요.
아들.딸 있는데 솔직히 아들이 더 정이 갑니다. 딸아이가 너무 욕심이 많고 90개 다 갖고 10개 동생에게 더 가는걸 눈 뜨고 못볼 정도는 아닌데 참 자기중심적입니다.
그리 많이 받아도 부모에게 조차 맛있는 반찬 정도도 드셔보시라는 매너섞인 말도 없네요.
솔직히 보통의 딥이면 큰 아이가 제일 물질적으로나 정서적으로 많은걸 받거든요.
그런데 남의 눈에도 큰 애보다 동생이 더 맘이 따뜻하다고 합니다.
큰 애는 자신이 제일 많이 가지고, 그래도 불공평하다고 생각하죠.
큰 애가 객곽적으로 불공평하게 많이 더 가졌는데요.6. 와 자매같은데
'22.4.29 9:14 AM (119.204.xxx.215)저렇게 극단적으로 차별을 하나요??
원글같은 마음이 안들면 그게 이상한거죠 자책노노7. 이유
'22.4.29 9:17 AM (121.133.xxx.125)동생은 부모님에 대한 사랑이 넘치고 전 안하고
*******
이 다목에서 생각을 다시해보셨음 어떨까요?
그런데 부모님이 원글님에게만
뭘 해주셨는데.,.다른 형제가 서운해하지ㅈ않겠냐는 걸까요?
집이나 상가 뭐 그런걸까요?8. 관계는
'22.4.29 9:42 AM (121.133.xxx.125)너무 매력적이거나
기브앤 테이크
너무 재미있음 됩니다.
제 생각에 1.2.3 의 순서인데
만약 동생이 1.2.3 에 해당되고
본인이 2 만 가졌는데
2도 1.3 요인이나 다른 요인에 의해 중단되었음
새로운 관계설정이 필요하죠.
1은 얼굴등이나 외적 요인만 있는건 아니에요. 개인마다 다 다르고요.
그래도 자식간에 1.2.3 을 다 제공하는 자식이건 하나도 충족시키지 못하건 공평하게 대해야 하는 마음은 기본적으로 있으니
부모님과 직접말고 유능한 상담자를 통해 상담을 해 보심이 좋을거 같아요.
안보고 산다
이건 차악도 아니고 최악의 선택인데..그래도 마음의 평화가 온다면 차악쯤 될거 같고, 지금도 소통이 잘 안되고 마음도 불편하신거잖아요.9. 언니
'22.4.29 9:45 AM (211.200.xxx.73)울기도 하고 속도 터놓고
부모님께 어린이처럼 마음을 열어보시지요
속상해만 마시고
마음은 표현해야만이 전달됩니다
더 편하고 좋으신거에요 동생네가
하지만 근본적으로는 사랑의 마음은 같으세요
저 남매 두고있는데 색깔 차이 있지만 사랑은 같아요10. ㅇㅇ
'22.4.29 10:00 AM (118.235.xxx.159)동생 생일이라고 동생가족이랑 친정부모님이랑 해외여행 가고, 원글이 생일에는 뭐하나요? 저같음 단톡방 나오고 안보겠어요.
당위의 문제가 아니라, 원글님 마음이 지옥이라면서요.
인생 살면서 그것 말고도 고통스러운 일이 많은데, 꼭 고통 하나 더 받을 필요는 없잖아요.11. 부러웠다고
'22.4.29 10:02 AM (1.222.xxx.72)부모님께 솔직히 얘기를 꺼내세요.
해외여행 절차가 어찌 시작 되었는지는 잘 모르지만
부모님도 큰 애가 서운해할걸 알고 계실거에요.
그런데 나이가 들면
서운하거나 노하는 감정이 더 쉬우니
제대로된 상담자가
코칭을 해줄 분 도움을
꼬옥 받으세요12. ...
'22.4.29 10:55 AM (125.178.xxx.109) - 삭제된댓글동생분은 동생분 인생 살고 있는거고
언니가 이런 생각 갖고있는줄 모를거예요
시기심도 타고나는 거라 극복하기 힘들죠
그래도 애쓰셔야 해요
나는 내 인생 집중해서 산다는 마음으로요
전 반대로 형제가 어릴적 저만 사랑받고 컸다는 이유때문인지
저를 경계하고 안되길 바라고 싫어하는 티를 대놓고 하는데
아주 마음이 불편합니다
제가 어떻게 할수 있는게 아니니까요
형제라서 손절할수도 없고
님이 달라져야 해요13. 그냥
'22.4.29 1:17 PM (211.248.xxx.147)현실적이고 실제적으로 난 계속 못받았는데 요구만하는거같고 동생은 백개해줘도 하나 요구하면 부모가 돈많은데 그것도 못해주냐며 펄펄뛰는 스타일이에요. 전 네 하고 그냥 하고..펄펄뛰다가도 또 지 풀리면 아양떨면서 다시 살갑게대하고..부모님도 그냥 저게 속은 안저레 하고 이해하시는편이고..전 그냥 묵묵하게 하는편이랄까..저만 뭘 받은게 아니라 저만해주면 서운해할까봐 안해주신다구요.
서운하다고 이야기해봤는데 속좁다고 더 화내시더라구요.
100이 기본이라고 했을때 전 100을 받으면 아니 나한테는 500을 바라면서 100만주나 하며 서운해하고, 동생은 500을 받고 200을 하는 스타일인거죠. 그러니 부모님입장에선 동생과는 티키타카가 된다고 생각하시고 전 항상 불만있는 딸이되요.
마음을 크게 쓰고싶은데 그걸 절묘하게 모르는척 이용하는? 동생도 밉고,그렇게 하시는 부모님도 밉고 그냥 다 안보고살고 싶은데 그런 나도 밉네요14. . .
'22.4.29 1:51 PM (121.188.xxx.208)그 관계나 역할은 변하지 않을 거고 원글ㄴㄱㅁ도 내키는 대로 하셔야지 병나요.
그것만 명심하세요15. 그럼
'22.4.29 1:52 PM (1.222.xxx.72)꼭 상담과 대처방법을 찾았음 하네요.
묵묵한 착한 언니랑 욕심많은 동생 스토리네요. ㅠ
대처방안과 코칭을 꼭 받고
동생과 부모님과 대화를 나누셔야 할듯요.
님도 100 받았음 40 은 부모님께 되돌려드리셨는지
아님 마이너스 상태를 만드셨는지도 꼭 생각해보시고요
부모님께도
속 안넓은 보통의 사람임을 꼭. 자주 알리셔야하고
50 을 받아도 기쁨을 꼭 표시하시길요.
유튜브나 하수의 코칭말고
제대로 적극적으로 코칭 받고 상담할 수 있는 분을 꼭 찾으세
상담자에 따라서는 코칭을 소극적으로 하는게 베스트라고 여기시는 분이 있는데..시간도 급한 문제니까 적극적으로 도와줄수 있는 분이면 좋겠어요.
솔직히 우는 애 떡 하나 더 주는게 맞고
그 우는애가 떡 주었더니 살갑게 굴면 얘기는 또 달라지고
부모님은 연세도 많아지시고
시시콜콜 시시비비 따지는 것도 이해도 판단도 수용도 어려워지실
연세시네요.16. 이런것도
'22.4.29 2:24 PM (211.234.xxx.191)상담이나 코칭이 되는군요.. 상담센터를 찾아가나요,
17. 큰 문제
'22.4.29 3:05 PM (121.133.xxx.125)같은데요.
나눔등 분배에 대한 셈이나
대처방법. 부당한 대우. 가족간 긴등 아닌가요?
불만을 말하는 방식도 모르시잖아요.
무료상담이나 코칭도 있지만
좀 베테랑이 좋을거 같아요. 지불하고 배우는거죠.
저도 그러고 싶은데 마땅한 곳을 못 찾았어요.
집단상담을 통해 남의 케이스를 통해 배우기도 한데요
정신과중에서도 의사가 직접적 으로 코칭해주는 곳도 있다더군요.
본인이 해법을 알게 되기전
끝날 관계면
좀 빠른 해법을 주면 더 좋겠다고 판단하는 의사겠죠.
과묵. 의연 착한 딸 증후군중 일부를 가지셨는지 모르지만
분배나 이런 걸 따지는게 꼭 나쁜거 같지는 않고
잘 아는 사람도 있겠지만, 요즘 사회에서 배울 필요가 있는거 같답니다.


